어젯밤에 선생님이 학급 홈피에 올려 주신 사진들을 옮겨 와 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저 웃음이 입가에 머무네요. 얼마나 떨렸을까... 듬직한 우리 재우기 모습에 뿌듯합니다.
선생님도 마지막 6학년 형과 남았을때 가슴이 두근거렸었다는~~ 유치원때부터 함께 다녔던 형과의 멋진 박빙의 승부를 펼친 재우기.. 은근 짜릿한 게임을 즐겨 가며 골든벨 울려준 재우기에게 엄마가 꼭 한방 쏘아줄것을 약속하며... 오늘 중간고사 잘 치루고 다리 쭉~~뻗고 잠 자 보자꾸나. 응원 한다고 난리 쳐 준 친구들한텐 간식 한번 넣어 줘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