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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0/21
 

몇일전부터 루-가 노래를 부르던 문어풀빵.
노래를 부르길래 몰에 입점한 가게에서 사줬는데..
역시 집에서 자기가 뒤집어 만드는 맛이 좋은가봐요..
시달려서..원~

이 계란 두개 열때까지도 너무 만들기 구챠니즘이-.-;;

















그런데, 재료를 갖추면 갖출수록 흥이나는 사람은 다름아닌..나..^0^;;

















기름을 가볍게 두르곤~

















오늘은 타카가 밀가루에 달걀을 많이 넣어야한다고 하네요.
절대 못하죠..전 2번 구을꺼니까..두개..하하하^0^
원랜 하나만 넣으려 했는데요.
이 기지는 밀가루~ 달걀~ 소금조금~ 그리고, 카츠오부시로 국물을낸 다시나..분말 조금으로 끝!^0^
팔분지만 구멍안에 쪼르륵 넣어줍니다.
왜냐하면~곧 답이..아래^-^

















왜 지금 불러주느냐..땀을 뻘뻘 흘린 문어들이 들어가야하거든요^-^
그리고 또~



















양배추님들~
바삭거리는 맛이 일품!!


















튀김부스러기들~ 더 바삭해지는 맛이 일품중 일품~!^-^

















판에 넘쳐나던 기지들이 이렇게 동그르름~
문어가 숨어가네요.





















숨던 문어가 튀어 나왔다!!
고 할땐 ...하하하^0^
둥글둥글 몇번이고 뒤집는 사이에 동글동글해지니까 문제 없음이구요.
 

















동그르름~^0^
고소 바삭하게 모양이 점점 갖추어지네요~





















고소한 색으로 익으면
꺼내어 소스를 뿌려주고!
카츠오부시를 얹어 모락모락 나는 김과함께..하나더~
초록 김가루를 뽀샤시하게^-^



















좀 김이 꺼졌을때 사진요^0^



















오홈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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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 2009.11.24  02:39

타코야키인가 그렇게 부르는거죠? 한국에 있을 때 몇번 먹어 봤어요. 가쯔오부시가 흐늘흐늘 춤추는게 레이님 사진에서 보이는듯 해요. 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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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 2009.11.24  19:24

네~^-^ 타코야키요.
저도 한국백화점 지하에서 파는거 봤어요, 알이 좀 작더라구요. 먹어보진 못했지만..이런 군것질감은 정말 좋아해요^-^

우화 2009.11.24  13:26

이건 어떤 맛일지 상상만 해봐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채썬 양배추는 생으로 넣는건가요? 쏘스는 무슨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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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 2009.11.24  19:25

생 양배추를 넣는데요..워낙 풀빵온도가 높아서는 양배추가 금방익어요^-^
쏘스는 보통 돈카츠소스인데요.
저흰 관서지방걸 써서인지 토쿄에서 살수있는 소스보다 조금 단맛이요^-^시큼달큼.ㅋㅋㅋ

우화 2009.11.25  18:16

레이님, 저 미친거 맞죠? 오늘 낮잠 자다가 이 타코야끼 해먹는 꿈을 꿨어요.
저 환상의 판을 사기는 불가능 하니 테팔전기팬-위에 놓인 팬이 분리되고 아래엔 전기 코일로 되어있는- 을 사선
미니 컵케익판을 위에 올려놓고 대나무 젓가락으로 휘휘 동굴리고 있더라는~~~ 아.... 나는 점점 광기가.... ㅜㅜ

MyDaysInCan 2009.11.24  15:31

우와 우와, 저도 양배추랑 튀김가루 같이 든거 좋아하는데 ㅜ.ㅜ
넘 넘 잘 만드셨어요.
문어다리도 넘 싱싱해보이고.. 꿀맛일듯해요.
고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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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 2009.11.24  19:26

마이님~^0^ 저판으로 만들면 다 잘만들어질꺼예요..
우리 타카만 빼고-.-;;어제도 사진찍으려는데..너무 뒤집기를 망쳐서 막 화가나려했어요..하하하

ronnie 2009.11.25  01:38

와, 다코야끼다~~ 맛있겠다아~~~
예전 짱구 만화에 다코야끼 먹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거 보고.. 저게 뭘까, 맛있겠다~ 하다가
한국에 들어온 걸 사먹어 봤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그러다 여기 캘거리 와서 자주 가는 일본 식당에서 또 먹고 보고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던 참에..
이렇게 만드는 법을 쫘악 올려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저 다코야끼판, 저도 가지고 싶어요..
전 불에 직접 올려놓고 하는 판을 하나 샀거든요.. 이번 주말에 실습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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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 2009.11.25  01:39

참, 건데 문어가 없으면 오징어를 넣어도 괜찮겠죠?

reirei 2009.11.25  08:41

집에서 만들어먹을수 있어요~로니님!! 로니님댁 빠에야보다 훨 간단해요^-^
저 빠에야가 요즘 너무 먹고싶어서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중^-^
타코야끼판 정말 유용해요. 아이가 어리면 더 해먹이고 하는데..루-가 커서 저희도 잘 안쓰게 되네요.
저기다 팬케잌가루 사용해서 쵸코랑 치즈넣어먹음 더 맛있어요^0^

**** 2009.11.25  02:50

[귓속말 입니다.]

reirei 2009.11.25  08:42

ㅠ.ㅠ...삐졌다하세요~

Happymum 2009.11.25  03:44

저 이것 한번도 못 먹어 봤어요....
이렇게 만드는 큰 빈대떡 같은것도 그래서 한번 꼭 먹어보고 싶은데...
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먹어보고 요즘은 간단한 후라이팬도 팔던데...하나 사올까 해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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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 2009.11.25  08:43

아하^0^ 오코노미야키..저희나라 부침같은건데..이거랑 맛이 비슷하긴해요..기지도 소스도 카츠오부시도^-^
첨엔 이 맛이 좀 희한했는데...이곳살면서 남들이 너무 맛있어라 하니까..덩달아^0^

REDGORE 2009.11.26  13:20

완전 전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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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 2009.11.26  19:48

판에 넣고 그냥 굴리기만 하면 돼요~..
제가 저거 보내드릴께..동상~! 저 솥뚜껑좀 보내주삼~^0^하하하

manabidesujp 2009.11.26  17:08

타코가...大きすぎて...お店のよりおいしそうですね!!
あげ玉入れるなんて本格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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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 2009.11.26  19:49

마나부님 앞에서 죄송하기 그지없네요..하하하^0^
저희동네 타코야키집이 두곳이나 있는데, 양이적어 집에서 먹어야해요^0^

이뿌니 2010.01.15  15:47

우리 동네는 문어풀빵 포장마차가 없어서 우리가 직접 재료랑 다 사서 만들어요 불쌍하죠
동산에는 풀빵 파는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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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 2010.01.16  17:22

왜 불쌍해요~^0^ 만들어 먹다보면 프로가 되는데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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