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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o (ohsuk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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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20
 

창문을 열어다오
물양귀비
2008/07/02 오 전 6:18 | 창문을 열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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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웰빙 음식점 앞에 항상 예쁜 꽃이 피어 있다.
집에 올 때마다 오늘은 무슨 꽃이 피어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가끔 꽃에 손을 대는 사람이 있는지
가져가지는 마시고 보기만 하세요 라는 쪽지가 붙어 있는 게 좀 안타깝지만
엊그제는 예쁜 노란꽃이 피어 있었다.
연꽃인 줄 알았더니 물양귀비란다.
양귀비처럼 예뻐서 이런 이름이 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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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2)
꽃이 단아한 여인 같아요
양귀비의 이미지는 매혹적이고 뇌쇄적 이란 의미를 부여하는데
소박하기 까지 합니다
그동안 건강히 계셨지요?
08/07/05 (토) 오후 5:50   [홍명숙] from 211.206.161.151
고혹적이기보다는 소박함이...
08/07/31 (목) 오전 6:56   [ke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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