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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허락도 안받고 사진을 찍는 것이 미안해서...
그 미안함이 흔들림으로 사진에 나타났다.
2008.4.5 @ Old Panama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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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볼 때마다 날 설레이게 하는 것
2008.4.5 @ Old Panama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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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남미는 아니지만, 그와 유사한 위치에 있는 파나마를 간다는 것이 내심 기대됐었으나, 파나마를 별 색깔이 없는 나라였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색깔.
흠...
어쨌든 저녁 무렵 올드 빠나마의 벤치는 이국적이었다.
2008.4.5 @ 올드 파나마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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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파나마에서.
2008.4.5 @ Old Panama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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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말이 너무 거창해서 입에 담기 겸연쩍다.
근데, 여기 저기 다니며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삶을 어떤 시각으로 봐라봐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결국 결론은 모르겠다 그냥 사는거지 뭐.
사는게 뭔지 참...모르겠다.
2008.4.5 @ Old Panama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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