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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관광을 할 여유도 없이 그냥 틈틈히 조각 조각 꾸역 꾸역 시간을 보내다.
롬바드 길 언덕에서 보이는 바다. 여기서 저쪽을 한동안 보고 있자니
한참 전 갔었던 이탈리아의 한 시골마을이 생각났다.
주소를 외울 정도였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 마을 이름이 뭐였지?
2009.6.19 @ From Lombard rd., San Francisco
바다가 보이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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