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 아침 출근길.... 빨간 신호등에 대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팍~~ 소리가 뒤에서 나더군여.... 그래서 어떤차 타이어가 빵구 났다보다 하면서 뒤를 쳐다보는데... 글쎄.... 뒷문 유리창이 펑 하고 깨져있더군여... 헐~~ 된당...ㅡ.ㅡ... 회사까지 그냥가서 살펴보니....글쎄 건전지가 뒷자석 바닥에 있데여... 아마 길거리에 버려져 있던 건전지가 차들이 다니면서 튕겨져 아마 제 뒷문 유리창에 맞은것 같았어여
전에 여행가기전에 차를 살지도 모른다고 했었는데..... 왜 차를 안사기로 했는지를 한번 얘기 할려고 합니다..... 뭐 사실 아직까지도 결정이 왔다갔다 하는 중이라서...ㅋㅋ 진짜 차를 살때에는 이것저것 별별 황당도 하고 인사이드 인포메이션도 알아내고..... 여튼...제가 경험했던것을 한번 풀어보죠.... 여행 가기전에 오토론 이자를 2.9%에 받았다고 얘기한적이 있었져.... 솔직히 그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현재 이자들이 그리 낮지는 않은
에구...저희도 가족용차를 하나 더 사야 될듯 싶은데...가격이 무섭네요.
눈에 좀 좋아보이는것들은 어찌 이리도 비싼지...
저희도 6개월,1800마일 탄 캠리를 중고로 구입했는데 지금도 잘 타고 있어요.
잘 산 중고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아는집이 같은 디자인으로 한단계 좋은? 옵션의 차를 구입했는데 8천불 차이가 나더라구요^^
저리 좋은 차는 새차 안 부럽죠, 그러게 새차 사인하고 대금 치루고 돌아서면, 절반뚝, 게다가 차종에 따라선 절반 이하까지 바로 떨어지는 종류들도 있더라구요, 딜러들 사이에 사용되는, 블랙북이라는거 보니까요. 크라이슬러 니온neon 같은 차종은요 바로 몇천불의 가치밖엔 안되던 예가 있더라구요.
장인어른께서 참 물건을 소중히 쓰시는 분이신가봐요, 12년을 한차를 모셨다니,,, 저희도 아주 관리 잘하고 잘 사용하는편인데도,,, 기껏 8년 이었거든요, 물론 차종에 따라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