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11. 23 10번째 생일 (음력 2000년 10월7일)
사랑아들에게
진영아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어떤 말로 대신할수 있을까~
사 .랑. 한. 다.
너가 태어난지도 10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렇게 컸구나!
엄마아빠는 너가 있음으로 너무 행복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점점 멋있어 지는 우리 아들!!!
요즘 스스로 하고자 애쓰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대견한지...
건강하고, 더욱 재밌고, 씩씩한 우리아들이 되길 바란다
아자! 아자! 화이팅!!!
23일 월요일 진영이의 10번재 생일이었어요
엄마아빠는 간소하게 집에서 하려했는데, 이모들과 함께
SEA FOOD OCEAN에서 하게 되었어요
진영이 너무 신났죠!!
지난번 할아버지 생신때 이런곳에서 해달라고 했던
바램을 이뤘으니...
그리고

(2009. 11. 26)
27일 오늘, 지금쯤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겠구나~
도학력평가와 기말고사를 겸한 시험이다
그런데 어제 시험공부를 안하고 저렇게 책만 봤지 뭐에요~
문제풀자고 닥달하지 않았습니다
알아서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그럼 많이 기다려야겠죠!!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면 엄마도 중학교 2학년으로 살 순 없잖아요
5~6학년쯤 되서
"엄마 공부가 점점 재미있어요"
그래?
"네 내가 읽었던 책에서 아는 것이 많이 나와서
점점 재밌어져요"
이런 대화를 하고 싶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말만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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