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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프트 (o_s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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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Gra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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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7/31
 

M. Gra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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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er Ale & Friends
2005/09/19 오전 4:38 | M. Graphie





Now I understand why it is called as "Ginger" Ale*.
It actually tastes and smells of ginger, indeed very seriously.
It seemed to be apple juice for me at one time.
But it doesn't do any more.
It would be possible, either I have a keener sense of taste now
or the flavour of Ginger Ale became stronger.
Anyways it tastes good despite the strong disgusting smell.
The other bottles are also ones of my favorite drinks,
which are products of the same company:
Bitter Lemon and Bitter Orange.
Bitter Orange of *chwepps is like Super Fanta: Fanta with 200% gas.
It's a kind of real "fanta"stic drink.
So, these are my three musketeers regarding soft drinks.

18. Sep. 2005, Hannover
o_saft

*ginger ale (or ginger beer): a non-alcoholic fizzy drink flavoured with g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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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scoreboard
2005/09/12 오전 9:08 | M. Graphie



2005년 그랜드슬램 마지막 스코어보드.
오늘 US Open Tennis 남자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올해의 그랜드슬램이 모두 치뤄졌다.
Federer 와 Agassi 의 경기는
젊은 노련함(?)으로 무장한 Federer 의 투혼에 손을 들어주며 종결.
초반엔 Agassi 가 끝내주게 잘 하더니,
중반 이후엔 되살아난 Federer 가 경기를 끝내주었다.
4세트가 마지막이었는데,
Agassi 는 가까스로 0 Game 패를 면했다.
이번 US Open 에서는 강자들인 동시에 인기선수들이 대거 탈락했는데,
그러한 이변에도 굴하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온 두 선수를 보고 있자니,
음, 역시...
그러나, 그리 흥미진진한 경기는 아니었다.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경기 스타일이라서 단순한 랠리가 많은 편이었고,
너무나 매너가 좋은 Federer 와 함께 한지라
Agassi 아저씨가 심지어 신경질적으로 비칠 정도였다.
모든 것은 비교의 잣대를 댄 이상 상대적인 것이다. 

ATP Tour 에서도 그래야 하지만,
다음 그랜드 슬램 경기에선 
Phillipoussis, Nadal, Roddick, Moya 등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2005년 9월 11일, Hannover
o_saft
Men's Singles - Finals - Arthur Ashe  
Match Statistics
IBM NetCam
Draws
  Roger Federer SUI (1)   Winner 6 2 77 6
  Andre Agassi USA (7)   3 6 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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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89
2005/09/12 오전 12:27 | M. Graphie




독일 월드컵 D- 289.

2005년 8월 23일, Hannover
o_s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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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2005/09/11 오후 10:37 | M. Graphie




Herrenhäuser Gärten 불꽃놀이.
여름이면 거의 격주로 주말마다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그 중 여섯 번은 국가간의 불꽃놀이 경합이고,
나머지는 행사와 함께 펼쳐지는 향연이다.
이처럼 가끔은 앞 건물 위로 키 큰 불꽃이 올라온다.
(위 사진은 2005년 7월 24일)

국가간 경합은 초여름과 늦여름으로 나뉘어서 열리는데,
어제는 그 마지막 불꽃잔치가 있었던 날이다.
스웨덴의 날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대개 배경음악으로 클래식이 연주되는 반면,
어제는 시종일관 aBBa의 음악이 연주되었다는 사실이다.
모처럼 북적이는 헤렌호이저 정원 풍경이 보기에도 신났다.

어제는 앞 건물 옥상 위에 올라 불꽃놀이를 구경했다.
중국소녀의 말처럼 불꽃이 작게 보이기는 했지만,
가리는 건물이 없어 한결 상쾌했다.
밤공기마저도 상쾌해서 쓸쓸했다.

아래 사진은 지난 5월 28일에 있었던 불꽃놀이 경합사진.
그땐, 정원 정문에서 구경했으므로 작은 불꽃까지 모두 볼 수 있었다.
불꽃들간의 조화가 정말 아름다왔다.
새로운 불꽃들이 많아서 사진 욕심이 생겼다.
조리개를 한껏 열어 찍으면서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자신감과 상당한 거리감이 있었다.
흔들흔들 쥐불놀이다.

2005년 9월 11일, Hannover
o_s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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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e 철교
2005/09/06 오전 12:52 | M. Graphie




Celle* 역사 정문 왼편으로 난 길을 잠시 걸으면 나오는 철교.
철교엔 기차가 관통하며 달리고,
그 옆으로 사람이 다니도록 
나무로 된 정겨운 다리가 철교에 맞물려 놓여 있었다.
매우 진한 고동색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젠 철거되고 대신 10여 m 떨어진 곳에
차와 사람 모두 다닐 수 있는 콘크리트교가 생겼다.
난간 색깔이 진한 분홍색이어서 잠깐 웃음이 났었다.
유목언니는 나무다리가 없어진 데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사실, 다리가 그리 심미적인 의미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음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아직은 새로이 놓인 다리가 보행자 육교 역할밖에 못하지만,
모양이야 어드러하든 머지 않아
마을 사람들에게 대단한 편리함을 제공할 것임은 분명하다.
모처럼 옛날 생각이 나면서
철교를 관찰하듯 지나가게 되었는데,
때마침 빨간 화물차가 지나간다.

2005년 8월 23일, Hannover
o_saft

*Celle (첼레): 독일 북부 니더작센 주에 위치한 소도시로 구시가지가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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