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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renhäuser Gärten 불꽃놀이. 여름이면 거의 격주로 주말마다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그 중 여섯 번은 국가간의 불꽃놀이 경합이고, 나머지는 행사와 함께 펼쳐지는 향연이다. 이처럼 가끔은 앞 건물 위로 키 큰 불꽃이 올라온다. (위 사진은 2005년 7월 24일)
국가간 경합은 초여름과 늦여름으로 나뉘어서 열리는데, 어제는 그 마지막 불꽃잔치가 있었던 날이다. 스웨덴의 날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대개 배경음악으로 클래식이 연주되는 반면, 어제는 시종일관 aBBa의 음악이 연주되었다는 사실이다. 모처럼 북적이는 헤렌호이저 정원 풍경이 보기에도 신났다.
어제는 앞 건물 옥상 위에 올라 불꽃놀이를 구경했다. 중국소녀의 말처럼 불꽃이 작게 보이기는 했지만, 가리는 건물이 없어 한결 상쾌했다. 밤공기마저도 상쾌해서 쓸쓸했다.
아래 사진은 지난 5월 28일에 있었던 불꽃놀이 경합사진. 그땐, 정원 정문에서 구경했으므로 작은 불꽃까지 모두 볼 수 있었다. 불꽃들간의 조화가 정말 아름다왔다. 새로운 불꽃들이 많아서 사진 욕심이 생겼다. 조리개를 한껏 열어 찍으면서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자신감과 상당한 거리감이 있었다. 흔들흔들 쥐불놀이다.
2005년 9월 11일, Hannover o_s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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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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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sieht fuer aus!, ich mag das foto. Kanns du das mir schi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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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6
(금) 오후 7:59
[javier] from 150.128.46.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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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por supuesto. Lo har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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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8
(일)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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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o_saft/trackback/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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