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많이 하면 아이의 성취감과 기대감이 커져 어떤 일에 더욱 몰두하게 된다. 집중력의 원천은 성취욕이고 성취욕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것이 칭찬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
▶ 성장 단계에 맞는 놀잇감을 고른다.
▶ 아이들의 집중력을 기르려면 무엇보다 흥미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려면, 아이의 성장 단계에 꼭 맞아 너무 쉽지도 아렵지도 않아야 한다. 자칫 아이의 성장 단계보다 높거나 낮은 놀잇감을 선택하면 흥미를 읽어 놀이에 집중하기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는 아이라면, 단계에 맞는 놀잇감 자체가 집중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 중간 중간에 새로운 놀이를 선보인다.
▶ 아이의 집중력을 계발하겠다고 한 가지 장난감만 고집해서 주는 것은 오히려 집중력을 기르는 데 방해가 된다. 아직 보고 싶은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으며 세상 모든 것에 대해, 호기심에 가득 차 있는 만 3세 이전의 아이라면 아무리 집중력이 뛰어나도 한 가지 장난감에는 금방 싫증을 낼 수밖에 없다.
▶ 한 가지 놀잇감에 익숙해지면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놀잇감을 선보여 주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 한꺼번에 여러 가지 놀잇감을 아이에게 주는 것 역시 좋지 않다. 너무 많은 놀잇감은
아이가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잠깐씩 만져보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 좋아하는 놀이를 마음껏 하게 한다.
▶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있다. 성장단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유난히 애착을 갖는 놀잇감이 있다. 예를 들어 남자아이들은 돌 이전부터 차에 관심을 가진다.
▶ 처음에는 바퀴를 굴리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다가 점차 미니카, 직접 타볼 수 있는 차로 옮겨간다. 이렇게 조금씩 관심사가 변하더라도 아이가 차를 좋아한다면 놀이를 할 때도 아이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만지고 놀도록 배려를 해준다.
▶ 좋아하는 놀잇감으로 놀면서 놀이에 열중한다면 이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이는 차라는 놀잇감을 가지고 자신의 집중력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가 좋다.
▶ 성취감은 집중력의 원천이다. 어떤 놀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낀 아이는 다음에 이 놀이를 할 때 그 성취감을 떠올리며 놀이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놀이를 할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를 해보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