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학의 상식을 초월한 「기적의 힘」
현대에 기적은 일어나는가
여기서는 「건강의 부활」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까지의 나의 설법 가운데에서 병이나 건강에 관한 것은 그다지 숫자가 많지 않았습니다만, 종교에서는 필요성이 높은 테마이므로 이런 내용의 이야기도 늘려가고자 합니다.
행복의 과학이 시작되었을 무렵에는, 나는 병치료에 대하여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종교로서의 필요성에 맞추어 병치료의 기원 등을 하기 시작하자 병이 낫는 사례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시작단계이며, 앞으로는 지금의 열 배, 백 배나 병이 낫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리라고 봅니다.
병이 기본적으로 이 세상의 법칙을 초월하여 낫는 일이 없는 것은, 사람들이 유물적인 교육을 받고 있어서 그런 유물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기적 따윈 믿을 수 없다」는 교육을 받고, 「기적에 의해 병이 낫는 일은 없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수이므로, 그 염파(念波)에 억눌려 기적이 일어나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 「믿는 힘」이 일정한 파워를 가지게 되어, 그 신앙자(信仰者)의 단체 속에서는 일종의 영계(靈界)라고 할까, 이차원(異次元)의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3차원(이 세상)의 상식으로는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3차원의 상식에 지고 있는 동안에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지만, 「3차원을 초월한 파워 쪽이 당연하다」는 마음이 강해지면 서서히 여러 가지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교단의 발전, 교단에 대한 신뢰, 신앙의 강도(强度) 등과 관계가 있습니다. 믿는 힘이 강해지면 기적은 차츰 늘어날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재생술(再生術)에서 보는 「인체의 신비」
대부분의 현대인은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만, 고대 이집트의 종교에서는 「재생술」이라는 것이 행하여지고 있었습니다.
그 재생술이란 예를 들면, 「전쟁 등에서 손이나 발을 잃었을 경우에 그 없어진 손이나 발을 다시 자라게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인이 들으면 놀라겠지요. 현대에는 그런 것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수천 년 전의 이집트에서 그런 재생술이 행해졌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내가 영적(靈的)으로 조사해 본 바, 그 재생술에서는 이른바 「크리스털(수정) 파워」를 사용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치료를 행하는 술사(術師)는 크리스털의 피라미드를 이용한 피라미드 파워와 그리스의 헤르메스신(神)이 가졌던 「케류케이온의 지팡이」와 매우 닮은, 머리부분이 크리스털로 된 지팡이를 사용하여 고쳤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금 더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이와 같이 상처난 부위를 재생하는 술(術)을 종교가 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잃었던 손이나 발이 자라나는지 어떤지는 누구의 눈에도 분명히 알 수 있는 일이므로 속임수라면 오래는 계속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와 같은 재생술이 확실히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재생술의 근원은 어쩐지 태고의 문명, 아틀란티스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틀란티스에 그와 같은 치료법이 있어서 그것이 이집트로 전해진 듯합니다.
그러나 어느 시기부터 이 재생술은 행하여지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 믿지 않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겠지요.
인체에는 병을 고치는 「재생의 힘」이 깃들어 있다
다만 지금도 도마뱀 등, 잃었던 몸의 일부를 재생하는 힘을 가진 생물은 존재하며, 게의 집게발도 재생한다고 하므로, 인간의 경우도 본래는 그런 재생기능이 전혀 있을 수 없을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발과 꼬리를 재생시키는 힘을 가진 생물이 있는 이상, 같은 동물로서의 인간에게 그런 기능이 제로라는 일은 없을 터입니다.
그것은 잠들어 버린 기능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려서 공통개념으로서 믿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게 된 것이겠지요.
그러나 현재도 인간의 몸 속에서 재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습니다. 피부는 상처입어도 재생하고, 약해진 기관(器官)도 회복됩니다. 느린 속도이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부분이 회복된다는 것은 아시는 대로입니다.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인체 전부의 설계도가 들어 있어서, 정자와 난자가 합체하여 생긴 조그마한 세포가 이윽고 커다란 몸이 되어 인간으로서 완성된 모습이 됩니다.
그와 같은 설계도를 인간의 몸이 원래 가지고 있다면, 내장이든 뼈든 뇌든 두개골이든 손발이든, 인생의 도상에서 상처나 병으로 몸의 일부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해도 유전자의 힘을 순수하게 작용시킬 수 있다면 그 부분을 재생하는 것은 가능할 터입니다.
이 재생의 힘을 이끌어낼 수 있는가 없는가가 병을 치료할 때의 열쇠가 됩니다.
병이 낫지 않는 이유는, 전술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유물론적인 교육을 받아 애당초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믿고 있지 않는 데에 있습니다. 그 쪽이 상식이 되어, 「물질에 대해서는 물질」이라는 유물적인 치료 이외에는 믿지 않는 상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낫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힘이 강해지면 놀랄만한 기적이 여러 가지로 일어나게 될 터입니다.
2. 「마음의 힘」과 병의 관계를 살핀다
병이 낫는지 어떤지는 「마음의 힘」의 사용방법에 달려 있다
「믿는 힘에 의해 병이 낫는다」는 것은 그다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병을 고치는 힘」은 좀처럼 갖지 못합니다만, 「병에 만드는 힘」이라면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고 있습니다.
암을 고치는 힘은 갖지 못해도 암을 만드는 힘은 거의 전원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무리를 하거나 불섭생(不攝生)을 하거나 대단히 감정이 흐트러져서 파괴적인 삶을 살거나 하면 아마 암이 생길 것입니다.
「몸 속에 암세포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사실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 나쁜 방향에 대해서라면 할 수 있습니다만, 「암을 없앤다」는 좋은 방향에 대해서는 좀처럼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이 자신의 상념에 의해 형성된다」는 염(念)의 힘, 마음의 형성력(形成力)이라는 것을 모르고 상념의 사용법을 충분히 마스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괴적인 상념 쪽은 얼마든지 낼 수 있습니다만, 좋은 쪽의 상념, 조화적이고 건설적인 상념의 사용법을 대부분의 사람은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병을 만들 수 있으므로 병을 자신이 고치는 것도 본래는 가능할 터입니다.
우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병을 고치는 첫걸음이 됩니다.
병을 만들고 있는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
여러분에게 「일 년 이내에 병이 들어 보라」고 하면 그것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무슨 일을 해도 죽지 않는 튼튼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대개의 사람은 병이 들려고 하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밤에도 자지 않고 일한다」, 「1억 원 이상의 빚은 무리인데도 10억 원의 빚을 진다」, 「매일 저녁 부부싸움을 한다」는 등을 하면 곧 병이 들 것입니다. 혹은 「아이가 나쁜 짓을 한다」는 경우라도 병이 들고, 젊은 사람이라면 실연을 해도 병이 듭니다.
그처럼 사람은 간단히 병이 듭니다. 정신적인 쇼크에 의해 심신의 부조화를 일으키면 병은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병에 인생의 도피처를 구하고 있지 않은가
병을 만들 수는 있는 데도 고칠 수는 없다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병을 고칠 수 없는 것은 사실은 「병을 고칠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병이 들면 자신의 욕구불만이나 실망감, 불가능한 것에 대한 변명을 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병이 들면 용서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것도 병이 들면 용서됩니다. 수입이 늘지 않는 것도 병이 들면 용서됩니다. 자녀의 교육이 잘 되어가지 않는 것도 병이 들면 용서됩니다. 이 경우 병이 드는 것은 자신이라도, 자녀라도, 다른 가족이라도 누구라도 좋습니다.
또 연애에서 퇴짜맞은 경우에도 병이 들면 왠지 그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이라 해도 단순히 우연히 드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인생의 도피처」를 찾아서 자신 스스로 병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점을 알아 주십시오.
몸의 컨디션이 나빠져서 병이 들었을 때에는 「자신의 도피처를 만들고 있지 않은지, 병에게로 도망쳐 들어갈 필요가 자신에게는 있지 않았는지」를 한 번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이 든 사람에게 「당신은 병에게로 도망쳐 들어간 것이겠지요?」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화를 낼 것입니다. 「문병의 말을 하면 모를까, 『병으로 도망쳤다』니, 어쩌면 그렇게 실례되는 말을 하는가? 너는 지옥에 떨어질 거야」라고 하며 화를 낼지도 모릅니다.
표면의식에서는 자기가 병을 구하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만, 병이 생기는 과정을 제3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역시 무언가의 도피처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본의가 아닌 삶을 살고 있거나, 잘 되어가지 않거나, 좌절하거나 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병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근면하여 휴식을 취할 수 없는 사람도 자기가 병을 만드는 일이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쉴 수가 없는 타입의 사람, 자기가 휴식을 취하는 것을 용서할 수 없는 타입의 사람은 병이라도 들지 않으면 쉴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몸 쪽이 병을 만들어 「쉬어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셈입니다. 잠재의식이 실은 휴식을 바라고 있어서 그래서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병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왜 나는 이런 병에 들었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암이 되지 않기 위한 점검항목 ---「공격적인 감정」이나 「자기처벌의 관념」은 없는가
나의 저서인 『부활의 법』에는 「암은 다른 사람에 대한 공격적인 감정이나 자기처벌의 관념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이 쓰여 있습니다.
다만 「암이 되는 것은 악인(惡人)만이고 선인(善人)은 암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아 주십시오.
선인이라도 전술한 바와 같이 무리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선인이기 때문에 무리한 일을 자신에게 명하거나 무리한 부담을 짊어지거나 하여 쉴 수도 게으름 피울 수도 없어 무리에 무리를 거듭해 갑니다. 그리고 어느새 자기파괴상념이 쌓여서 자신을 쓰러뜨리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쓰러질 때가지 그만 두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앞으로 몇십 년이나 일을 할 수 있는 데도 무리를 했기 때문에 빨리 자기를 쓰러뜨려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따라서 「암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를 단순히 「선인인가 악인인가」라는 발상으로 파악하기만 해서는 불충분합니다. 객관적으로 보아 자신의 마음과 몸의 “경영”에 실패한 경우에는 병이 생긴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공격성이 강한 타입, 즉 타인에 대한 증오나 한(恨), 노여움 등이 너무나 강하게 계속적으로 나오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염(念)에 의해 상대가 병이 들어 쓰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염이 상대 쪽으로 가지 않고 자기 쪽이 병이 드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기 쪽이 병이 들어 버린다면 원망했던 자기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상대를 쓰러뜨리고 싶어서 「생념(生念)」을 발신하는 셈입니다만, 상대가 아무렇지도 않을 경우에는 그 염이 자기에게 돌아와서 자기 쪽이 병이 들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내가 암이 들어 버려서는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마이너스 염(念)의 발신을 멈추어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한(恨)이나 노여움 등, 공격적인 염파(念波)의 발신은 어느 정도에서 멈추지 않으면 자신의 몸이 나빠지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도 타인을 책망하는 염파를 부드럽게 하여 조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암 등의 병의 원인에는 자기처벌관념이 있습니다. 종교적인 타입의 사람이 병이 드는 경우는 이 자기처벌관념이 원인인 것이 많습니다.
요컨대 자기를 「죄가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여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과거에 저지른 갖가지 실패나 과오, 타인에 대해 저지른 죄 등을 용서할 수가 없어서, 그 몹시 괴로워하던 생각이 몇 년이나 쌓이게 되면 병이 생기게 됩니다.
잘못된 상념이 몸의 약한 부분을 “결괴(決壞)”시킨다
“자기 스스로 병을 만들고 있는 경우”, 병의 종류는 무엇이라도 좋으며, 자기 몸의 가장 약한 곳에 병이 나타납니다. 「이런 상념을 가지면 반드시 이 병이 든다」는 것이 아니라, 몸 속에서 약한 곳에 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이든, 심장병이든, 뇌의 병이든, 혈관의 병이든 어떤 병으로도 나타납니다. 몸 속의 약한 부분을 찾아서 그곳에 병이 나타날 뿐이므로, 그 부분을 고쳐도 또 다시 다른 곳에 병이 나타납니다.
물론 타고난 몸의 구조에 의해 강한 곳과 약한 곳은 있지만, 사실은 어떤 병이라도 들 수 있습니다. 병이란 그와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강이 범람할 때 제방의 약한 곳이 결괴(決壞, 터져 무너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강물이 증수(增水)하면 제방의 엷은 곳이나 낮은 곳 등 약한 부분이 결괴하여 물이 흘러나옵니다만, 그와 마찬가지로 병을 일으키는 상념이 나타나면 몸의 약한 곳을 찾아서 거기를 “결괴”시키려고 합니다.
그와 같이 하여 약한 곳에서 병이 나타납니다만, 그 부분을 낫게 해도 또 그 다음 약한 부분에 나타나거나 하므로, 강의 범람을 멈출 경우와 마찬가지로 근본원인 부분을 고쳐갈 필요가 있습니다.
3. 「가정의 문제」와 병의 의외의 관계
담배나 술을 끊을 수 없는 사람의 본심
모든 병의 원인이 마음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병의 약 7할은 마음에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적인 원인, 물질적인 원인에 의한 병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담배를 지나치게 피워서 폐암이 되는 것 같은 경우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본인은 여러 가지 변명을 할 것입니다만, 타인은 「하루에 40개피나 담배를 피웠다면 폐암이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직접적으로는 「담배」라는 물질적인 원인으로 폐암이 되는 셈입니다만, 「담배를 끊을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갖가지 스트레스로 초조해 하거나 죄악감이 있거나 불안감이 있거나 하여 그것을 마비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담배를 끊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술을 끊을 수 없다」는 경우도 같습니다.
술은 물론 적당한 양이라면 몸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주위 사람들에게서 「이제 끊으라」는 말을 몇 번이고 들을 정도로 마시면 몸을 나쁘게 만듭니다. 그 경우 술 자체가 직접 원인으로 병이 들었다 해도 「주위 사람들이 주의를 해도 듣지 않는다」는 부분에는 역시 마음에 무언가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부인에게 야단맞으므로 부인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밖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인으로서는 깜짝 놀라겠지요. 「남편은 술을 좋아하니까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를 보고 싶지 않아서 밖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니, 몰랐다. 그런 일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다」는 부인이 많을 것입니다.
남성 가운데에는 「집에 돌아가면 마누라에게 야단맞으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집에 돌아가면 마누라에게서 『돈이 없다』는 말을 들으므로 그것이 싫어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집에 돌아가면 자식의 교육문제로 마누라에게서 또 무슨 말을 듣는다. 그것을 듣고 싶지 않아서 돌아가기 싫다」는 등의 이유로 집에 돌아가지 않는 변명을 열심히 만들어 집을 비우고, 그 결과 병이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에 있으면 마누라에게서 또 무슨 말인가 듣게 되므로 하고 싶지도 않은 골프를 치러 나가서 허리를 다치거나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부분의 마음 속은 부부라 할지라도 서로 좀처럼 읽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마실 것이나 먹을 것, 담배 등, 물질적인 원인에 의해 병이 드는 일은 있습니다만, 그 과정 속에는 어느 정도 심인성(心因性)의 부분, 마음의 문제가 있습니다. 대체로 병의 7할 가량은 마음과 관계가 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따라서 반대로 말하면 마음 쪽을 치료하면 7할 가량의 병은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됩니다.
유방암이나 자궁의 병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 잠재의식을 주시하자
특히 유방암이나 자궁암, 자궁근종(子宮筋腫) 등, 여성 특유의 기관에 발생하는 병은 대개의 경우 부부 갈등이 원인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남편이 밖에 여자를 만들었다」는 경우에 남편을 때려눕혀서 개심(改心)시킬만한 힘이 있는 부인이라면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어 암에 걸리지 않아도 됩니다만,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분한 생각이 질금질금 마음에 쌓여갑니다.
그러면 대개 유방암이나 자궁계통의 병 따위가 나타납니다.
상대를 공격하여 절복(折伏)시킬 수 없는 사람은 반대로 자기 쪽을 책망합니다. 자신의 여성으로서의 가치나 본질의 부분을 책망하기 때문에 여성 특유의 기관에 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몸에 이변이 나타나는 데에 그다지 시간은 걸리지 않습니다. 불과 수개월 정도로 암이나 근종 따위가 생기게 됩니다.
이 경우 자기를 책망함과 동시에 실은, 병이 듦으로써 남편을 개심시키려는, 반성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유방암이 되었다」, 「자궁암이 되었다」는 것으로 남편을 나무라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당신 탓으로 이런 병이 들었어. 어떻게 해 줄 거야? 빨리 집에 돌아와 간호해. 죽으면 앙갚음할 거야」라고 위협하여, 병을 만들어서라도 반성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표면의식에서는 그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아도 잠재의식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것이 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책망하는 마음」을 버리고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사고방식
부부의 갈등에 의해 병이 든 경우에는 「병을 더욱 악화시켜서 남편을 반성하도록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작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만, 병을 고치고 싶으면 역시 남편과 화해하고 조화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대를 지나치게 책망하고 있다면, 사고방식을 바꾸어 반대로 자기의 부족한 점을 반성하거나 상대의 좋은 점을 보아주거나 칭찬해주거나 하면 상대의 태도가 부드러워집니다.
남편은 책망받기 때문에 도망쳐 있는 것이며, 책망하는 것을 그만두면 반성을 시작하여 집으로 돌아옵니다.
부인은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등 여러 가지로 생각합니다만, 그 책망하는 상념에는 상당히 심한 면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남편은 그로부터 벗어나려고 하여 사실은 그다지 가고 싶지도 않은 술집에 가거나 하는 것입니다.
남편은 책망하는 상념에서 피난하고 있을 뿐이므로 부인이 부드러워지면 돌아옵니다.
부인으로서는 쓰라린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남편과 조화하여 화해를 하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잘 돌이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혼 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한 번 더 다시 하자」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상대가 금방 달라지므로 시도해 보십시오. 병이 들어 죽는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인생의 재시도는 몇 번이고 가능하므로 남편을 영원히 계속 꾸짖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10년도 20년도 전의 일을 말하거나 사소한 일로 불평을 하여 피해를 키우는 방향으로 힘을 들이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피해는 작을수록 좋으므로 관계를 수복하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가족관계의 고민이 원인으로 병이 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이성(異性)인 남편과의 관계에서 병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자궁의 병일 경우에는 남편 이외에 자식에 관한 고민이 원인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여성에게 자궁은 자신의 자식을 임신했던 곳이므로 「자식의 됨됨이가 나쁘다는 것은 자신의 여성으로서의 “성능(性能)”이 나빴기 때문이다」고 생각하여 자신을 책망하기 시작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면 자궁계통의 병 따위가 나타납니다.
그와 같이 「인간에게는 병을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자신이 병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하고 생각되었을 때에는 「사고방식을 바꿈으로써 인생의 모습을 바꾸자」고 생각하여 그 방향으로 노력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즉각적으로 체질을 바꾸는 다이어트술(術)
심장병을 피하기 위해 --- 「영양과다」와 「운동부족」에 요주의
심장의 병에는 스트레스나 노여움 등이 꽤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남성은 중년 이후, 직업상의 스트레스과다에 의해 심장병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물질적인 원인으로 심장병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폭음폭식을 하여 체중이 늘고 운동부족의 상태였다면 심장병이 될 가능성은 높겠지요. 객관적, 통계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심장병이 된다」고 이야기되는 것을 하면 역시 그대로 됩니다.
예전에 영양부족의 시절에는 결핵 등의 병이 유행했습니다만, 현대와 같이 영양과다의 시대가 되어 금방 살이 찌는 상황이 되면 이번에는 심장병 따위가 늘어납니다. 미국형의 생활을 하고 있으면 영양과다와 운동부족에 의해 심장병이 되기 쉽습니다.
이 세상적으로 보아 명확한 원인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개선해 가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많이 먹어서 힘을 내고 싶다」는 마음도 있겠지요. 그러나 중년을 넘었다면, 노력하여 자신을 개선해 가려고 하지 않으면, 일찍 죽어 결과적으로 가족에게 폐를 끼치고 직무상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됩니다.
젊은 동안에는 매우 건강하여 「학생시절에는 운동부에 있었기 때문에 체력에는 자신이 있다」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만, 역시 35세 정도부터는 조심을 하여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든가 해서 나쁜 곳이 없는지 어떤지를 체크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혈액검사에서 특정한 병의 징후가 나타났을 때에는 그 부분에 주의를 하여 생활을 개선해야 합니다.
「너무 먹어서 뒤룩뒤룩 살이 찌고 당뇨병이 되었다」는 경우, 그것은 부처나 신의 탓이 아닙니다. 법칙적으로 그렇게 될만하여 된 것입니다. 칼로리과다라면 과식을 수정하고 운동량을 늘리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신의 몸을 소중이 하고 몸의 상태를 컨트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2킬로 감량한 나의 다이어트법
나 자신도 수 년 전에 몸 상태가 나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대체로 72, 3킬로 정도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정도의 체중이 있으면 힘이 나서 편하게 설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만, 몸의 상태가 나빠진 것을 보면 약간 체중이 많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2, 3킬로의 체중이 있으면 확실히 파워는 나옵니다만, 혈압이나 콜레스트롤치가 올라가서 몸의 부조(不調)를 느끼기 시작하므로 체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노력해서 다이어트를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 3개월에 12킬로 감량할 수가 있었으므로 나는 다이어트에 대해 책을 한 권 쓸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오오카와 류우호오(大川隆法)가 다이어트 책을 내는 것도 어떨는지 하는 생각으로 그만두었습니다.
나는 73킬로 되던 체중을 61킬로로 감량하여 그 체중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61킬로라는 것은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체중입니다.
「가족이나 조직에 책임이 있는 자로서 오래 계속 일하기 위해서는 체질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깨닫고 노력을 했던 것입니다.
나의 경우, 섭취 칼로리가 많을 뿐 아니라 수분의 섭취량이 많은 것도 분명했습니다. 설법이나 회의 등, 이야기할 기회가 많으므로 수분을 자주 취했고, 비서가 마실 것을 자주 내어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마시는 동안에 뱃속이 수분으로 가득 차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장병(社長病)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사장은 대개 차 따위의 마실 것을 많이 마심으로 수분이 쌓여 살이 찌고 그래서 병이 듭니다. 몸의 수분을 배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좀처럼 수분의 배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섭취 칼로리가 많고 몸에 수분이 고여 있으면 병이 들기 쉬우므로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체지방이나 체내의 노폐물을 줄임과 함께 고인 수분을 배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을 취했는가 하면, 우선 아침식사를 당근ㆍ사과쥬스로 했습니다. 당근ㆍ사과쥬스만으로는 조금 괴로웠지만 노력하여 실천했습니다.
또 워킹을 하여 걷는 양을 되도록 늘렸습니다.
점심은 메밀, 국수, 스파게티 등 가벼운 것으로 하였습니다. 나는 메밀을 자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만은 보통의 식사를 취했습니다만, 육류를 약간 줄였습니다.
나아가 몸의 수분을 줄이기 위해 생강홍차를 마셨습니다. 생강홍차를 마시면 이뇨작용에 의해 여분의 수분이 배출됩니다.
이와 같은 생활 스타일을 취함으로써 나는 12킬로를 감량했던 것입니다.
피로로부터의 회복이 빨라지는 다이어트의 효과
다만 체중이 감소되어 갈 때는 체력도 떨어지므로 일을 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일이 바쁠 때 다이어트를 지나치게 하면 쓰러져 버리므로 자신의 인생설계를 잘 생각하여 행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오래 전에도 한 번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체중이 72, 3킬로일 때 감량을 하여 67, 8킬로까지 떨어뜨린 적이 있습니다만, 70킬로 이하가 되는 순간 세 번 정도 행사에서 설법을 하면 피곤하여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중지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듦에 따라 몸의 기능이 떨어졌으므로 「한 번 더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실행했던 것입니다.
일정한 정도까지 체중이 떨어지면 그 다음은 그다지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만, 전술한 방법을 계속해 가면 그래도 일 개월에 2킬로 가량은 계속 떨어지는 형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2킬로 살이 빠진 정도에서 「슬슬 이쯤에서 그만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라는 닥터 스탑이 걸렸습니다. 「고등학교시절의 체중으로 돌아가면 이제 된 것이 아닙니까? 너무 무리를 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이상적인 체중을 너무 추구해서는 안됩니다」라는 말을 들었으므로, 「이 정도로 좋겠지」라고 생각하여 그만두었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의 효과는 즉각적이어서, 체중을 줄였더니 탈 것에서의 이동이 편해졌습니다. 살이 찌면 몸을 꺾어 구부리는 자세가 힘듭니다만, 살이 빠진 덕분에 차에서의 이동이 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피로로부터의 회복도 빨라졌습니다. 살쪄 있을 때는 행사에서 설법 등을 한 뒤 한동안 타격이 남아, 체력이 회복되는 데에 나흘 정도 걸렸습니다만, 그것이 하루에 회복되게 되었습니다.
중년 이후를 충분히 쾌활하게 살기 위한 「건강의 비결」
나아가 다이어트를 함으로써 나는 마음 편하게 외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밖으로 나가거나 사람과 만나거나 하는 일이 즐거워져서 이전보다도 대인관계가 좋아졌습니다.
집사람과 함께 외출하는 횟수가 는 것도 체중이 준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나는 집사람과 백화점 등에 가는 것은 피곤하고 부끄러워서 신혼 당시부터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몸이 가벼워져서 함께 쇼핑을 가는 것이 걱정 없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정도 걸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아, 「몸이 가볍다는 것이 이렇게도 좋은 것이구나」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장작을 짊어진 니노미야 손도쿠(二宮尊德)과 같은 모습으로 12킬로의 짐을 들면 장시간은 서 있지를 못하고, 역의 홈이나 백화점 내부 등을 걸으면 다리가 아파질 것입니다. 감량하기 전의 나는 그 상태였던 것입니다.
체중을 줄이고 있을 때에는 활력도 떨어지므로 조금 괴롭습니다만, 중년 이후에 살이 찐 사람은 무리를 하지 않는 정도에서 한 달에 2킬로 가량씩 줄여 가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조금 절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아침은 당근ㆍ사과쥬스, 낮은 메밀이나 국수로 하고 저녁만은 보통으로 먹는다」는 스타일로 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그다지 간식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식사의 양을 그 정도로 억제하고 운동량을 늘립니다. 바빠서 운동시간을 낼 수 없는 샐러리맨이라면 역 하나 거리를 걷는 정도의 노력을 해봐도 좋지 않겠습니까?
절식(節食)에 의해 체중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면 즉각적으로 체질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다소 힘들지 모릅니다만, 일정한 수순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 그 다음은 젊음이 되돌아와 몸이 편해집니다.
중년 이후는 어딘가에서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처럼 12킬로나 감량하는 것은 큰일이겠지만, 2, 3킬로나 4, 5킬로 정도의 감량이라면 그다지 무리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므로 노력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역시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의 양을 줄이지 않으면 체중은 줄지 않습니다.
또 전술한 『부활의 법』에 쓰여 있듯이 수분이 몸에 많이 고이면 심장에 좋지 않습니다.
수분이 고이면 혈액의 양이 늘어나므로, 전신에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 심장에 굉장한 힘이 필요하게 되어, 그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 버립니다.
특히 염분이 많은 것을 먹으면 많은 수분을 섭취해 버립니다. 고혈압을 방지하기 위해 염분의 조절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됩니다만, 확실히 그런 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금기가 적으면 처음에는 식사가 맛있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염분을 조금 억제함으로써 몸에 섭취하는 수분량이 줄어듭니다.
나는 「양식은 살이 찌지만, 일식은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일식은 의외로 염분을 많이 사용합니다. 조사해 보니 나는 하루에 20그램에서 30그램의 염분을 섭취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섭취하는 염분을 7그램 정도로 줄이고 섭취하는 수분량을 조절했더니 확실히 몸에서 여분의 물이 빠져나갔습니다.
젊을 때에는 성장하기 위하여 먹거나 마시거나 하는 것만을 생각합니다만, 중년 이후에는 이제 몸이 성장하지 않으므로 오히려 배설 쪽이 중요해집니다. 「어떻게 하여 몸에 쌓여 있는 독소나 물을 배출하고 잉여 칼로리를 소비하는가」라고 하는 배설이나 연소 쪽에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지혜가 필요해지므로 의학지식의 공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당신의 건강을 부활시키는 네 가지 키워드
의사에게는 비관론자가 많으므로 그 점은 주의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의사는 직업상 매일 환자만을 상대로 하고 있어, 병이 악화되는 것이나 환자가 죽어가는 것을 수없이 보기 때문에 자연히 비관적이 됩니다.
「이 병은 낫지 않는다」, 「당신은 죽을지도 모른다」, 「평생 이 약을 계속 복용하시오」라는 등, 의사는 나쁜 일을 흔히 말하므로, 어느 정도 의사의 “불행의 예언”에 견디는 힘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회복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나쁜 예언은 맞지 않는다」고 마음에 단단히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쁜 영향을 받고 맙니다.
물론 병이 들었을 때에는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거나 해도 좋습니다만, 의사는 사람이 죽는 모습을 많이 보아서 비관론자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사는 최악의 경우를 말해 두면 실제로는 그것보다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남은 목숨이 6개월 가량인 사람에 대하여 「3개월 가량입니다」라고 해 두면 그보다도 수명이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일 년은 살 것입니다」라고 하고서 만약 반년 만에 죽거나 하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낙담합니다. 그 때문에 직업상 나쁜 것을 말하는 버릇이 아무래도 들어 버립니다.
따라서 의사가 말하는 것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암시에 걸려서 더욱 나빠지는 일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에누리하여 듣는 편이 좋겠지요. 또 「의사의 예상에 반하여 회복된다」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회복될 가능성을 믿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건강하게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밝은 상념을 가지고 사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건강의 부활을 위한 키워드를 생각해 보면 그것은 「반성」, 「감사」, 「정진(精進)」, 「기도」의 네 가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반성」에 의해
영체(靈體) 속에 있는 악상념(惡想念)의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성에 의해 부처의 빛을 넣는 것입니다.
다음은 「감사」입니다.
환자에게는 대개 감사의 마음이 없습니다.
불평불만이나 푸념은 나옵니다만, 감사의 마음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병이 들고 싶지 않으면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병이 들어 있을 경우에는
주위의 간호사나 가족 등에 대한 감사를 유념해 주십시오.
그러면 병은 나아집니다.
타인을 책망하는 마음이 있으면 병은 낫지 않습니다.
병은 본인에게 반성을 재촉하거나
가족의 고마움을 가르치거나 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반성이나 감사를 가르치기 위한 수행의 기회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정진(精進)」입니다.
식사나 운동 등 몸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만,
「의학지식도 공부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해 가자」
하는 정진의 마음이 불가결합니다.
마지막에는 「기도」입니다.
「좋아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 전체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자기로서는 이런 인생을 살고 싶다. 이 정도의 연령까지는
건강하게 현역으로 일하고 싶다. 그 후에도 이와 같이 하여 가족과 살고 싶다」
는 인생설계를 되풀이하고 되풀이하여 마음 속에 그리는 것입니다.
매일 자신의 건강생활에 대해 설계하고, 기도에 의해
차츰 생활이나 사고방식, 행동 등 여러 가지가
그와 합치된 것이 되어 갑니다.
이 「반성」, 「감사」, 「정진(精進)」, 「기도」라는 네 가지 말을 건강을 부활시키기 위한 키워드로 삼아 주십시오.
< 2007년 1월 17일 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