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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배우는 학생중에 5살 짜리 이탈리아 아이가 있는데 바로 오늘이 골든베어 배 경기가 있는날이다. 선녀하고 의논 끝에 선녀와 같이 동행하기로 하고 나무꾼은 실비아코치겸 캐디로 나서기로 했다. 어제 밤에는 비가 많이와 새삼 걱정이되었다 오늘따라 실비아 아버지도 미국 출장중이라 더욱 더 부담이된다 오늘실비아가 잘 쳐야할텐데 하는 마음이.... 평상시 같이 대회에 임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골프가 어찌 그러하랴많은 ..... 오늘은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분다 페어웨이 컨디션도 않 좋다 평소대회 같으면 9홀로 경기을 마무리 하는데 오늘은 14홀로 경기을 마무리해야한다 한홀 한홀 다행이 파로 가다가 떠블보기없이 58타로 실비아가 우승을 했다 더군다나 8번홀에서는 근접상 까지 받았다 어린 실비아가 대견하다 지난번에 이어 세번째 우승으로기록이 되었다 오늘도 선녀와 나무꾼은 이리하여 휴일을 일을 하며 보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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