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 일요일이네요 겨울내내 미루고 미룬 가든 일을 하고 있는데 후배에게 전화가 옵니다 한국에서 손님이 오셨다고 한치 낚시을 가자고 한다
주섬주섬 한치 낚시을 채비을 챙기고 낚시터로 향합니다 도착하니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날씨는 그리 춥지가 않았군요 낚시하기 참좋군요 ^^
처음에 올린것은 엘로우테일... 그다음에 한치들이 서서히 올라옵니다 제법 큰한치 들이 올라오기 시작 합니다 간간히 작은것도 올라오더니 잠잠해 집니다.... 밤 9시정도가 되어갑니다. 썸머타임시작한 첫날이라 몸이 좀 피곤해 집니다.
철수하자고 동료들에게 알리고 낚시터에서 일찍 나왔네요 한치낚시는 항상 밤 12시을 넘겨오는데 오늘은 시간이 딱 좋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한치 딱 한마리만 남기고 후배에게 다 줍니다 한마리로 회을 만들어 우리 선녀와 함께 오붓하게 소주 한잔하며 밤이 깊은줄도 모르고 이야기을 나누며 밤을 보냈네요. 다음날 출근하기 힘들겠지만 즐거우네요 ^^..........
항상 뉴질랜드의 삶에 고마움을 느끼는 날이 기록이 되었다.

|
http://kr.blog.yahoo.com/nzaukr/trackback/8/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