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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쌩얼 재조명, 승자는 누구? 
최근 MBC ‘일밤-우리 결혼했어요’가 인기를 누리면서 그 주인공들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온 인물은 얼굴피부가 고운 여성연예인이다. 그녀는 마치 화장을 지우지 않은 듯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를 자연스럽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런 고운 피부를 드러낸 아름다운 모습에 그녀의 인기도 급상승 중이다.
◇ 쌩얼의 절대조건, 잡티 없는 하얀 피부
쌩얼 미인들의 피부를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기미, 주근깨, 잡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피부가 더욱 하얗게 부각되어 보이면서 이목구비도 더욱 또렷하게 보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피부는 타고나야만 하는 것일까? 잡티가 있는 사람들은 평생 쌩얼미인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살아가야만 하는 것일까?
장성남 원장은 “손으로 만져봤을 때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라도 기미, 주근깨,잡티가 있으면 시각적으로 얼굴 피부가 얼룩져 보이고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화장으로 가리지 않는한 쌩얼상태에서는 곱게 보이기 어렵다. 하지만 최근의 다양한 레이저 치료가 도입되면서 얼굴에 자리 잡은 이런 기미, 주근깨, 잡티는 피부과적 치료를 통해 충분히 좋아지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주근깨, 잡티를 치료할 때는 기본적으로 IPL레이저를 사용하는데, IPL 한가지만 사용할 경우 치료효과가 약하고 치료횟수가 많아지는 단점 때문에 최근에는 IPL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레이저를 같이 해주는 병합요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 시술 방법, 환자 직장 상황에 달라져
IPL레이저와 같이 하는 주근깨, 잡티 제거기능의 레이저로는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나 브이빔퍼펙터 레이저가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앤디야그는 한 번의 시술로도 주근깨를 상당히 많이 없앨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딱지가 눈에 띄게 생기는 불편함이 있고, 반대로 브이빔퍼펙터는 딱지가 연하게 생겨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가장 적게 하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남 원장은 “레이저의 선택은 피부의 상태와 환자의 직장 상황에 달라질 수 있다. 만약 금요일 저녁에 시술을 받고 월요일에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라면 IPL과 브이빔퍼펙터 레이저를 병행하는 것이 적합하고, 5-7일정도 딱지가 생기더라도 한번에 많은 효과를 보고 싶은 분들은 IPL과 앤디야그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치료의 횟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3회 정도의 치료를 하면 가장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미가 생긴 경우 임신경력이 있다면 대부분 기미일 확률이 크지만, 미혼 여성의 경우에는 오타유사모반(오타모반양 반점)인 경우가 더 많다. 때문에 치료 전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방법은 비슷하지만 오타유사모반이 기미보다 치료가 약간 더 느린 편이다. 치료에는 기미에 사용하는 레이저토닝, 소프트필을 주로 사용한다. 기미는 이런 레이저치료와 비타민 미백관리를 꾸준히 해줌으로써 상당히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성남 원장은 “레이저토닝이나 소프트필은 얼굴전체에 사용하기 때문에 얼굴의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과 모공치료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눈 밑의 다크써클도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보기 싫은 점도 환자가 원한다면 바로 빼는 것이 가능하다. 즉, 한 가지 치료법을 통해 피부의 여러 단점들을 한꺼번에 개선하여 전체적으로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데일리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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