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원인은 한마디로 먹은 칼로리보다 소비되는 칼로리가 적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며 상식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 상식을 깨고 비만을 해결하려 한다. 어떤 사람들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고 또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먹어도 안찐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체질적으로 양적인 체질은 에너지를 소비를 잘 하고 음적인 체질의 사람들은 흡수를 하기에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는 있으나 그런 사람들은 더 신경을 쓰야 할 것이다. 이것은 에너지의 법칙이다.
비만 해결을 위해서는 좀 적게 먹거나 더 움직이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 비만은 결국 활동저하로 계속 악순환
문명이 발달하면서 특히 식생활이 다양하게 보급되고 우리의 입맛을 돋구게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현실속에서 비만 환자들은 점점 늘어만 가고 한번 비만해지기는 쉬우나 비만한 사람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오기는 너무나 어렵다. 한번 상상을 해 보라. 정상인과 비슷한 크기의 심장하나로 고지혈증과 노폐물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만 환자들은 혈액순환이 원할치 못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등으로 잔뜩 쌓인 지방층을 통과하여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산소와 영양공급을 원할히 시킬수가 있겠는가? 우리 몸은 12만 5천Km나 되는 모세혈관과
약 60조개나 되는 세포를 책임진다는 것은 너무나 무리 일것이다. 그래서 비만한 사람들은 조금만 산이나 계단을 올라가도 숨이 차고 힘들고 쉽게 지친다. 조금더 움직이면 옆구리가 땡기고 크게 심호흡을 해야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경고를 보낸다.
그러다 보니 움직이는 것 자체가 점점 힘들어져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별로 움직이지 못하고 조용히 지내거나 쇼파에서 TV를 주로 보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움직이니 않으니 생각나는 것은 먹을 것 밖에 없다. 입은 심심하고 냉장고에 먹을 것은 많이 있으니 자꾸 먹게 된다.
그래서 한번 비만인 사람을 살을 빼기 보다는 활동저하로 인하여 영원히 구제불능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3. 우리는 얼마나 먹고 있나
1950년대에 우리는 온종일 논밭에 나가서 농사를 짓는 등 더 많은 활동을 하고도 기초대사량이하인 하루에 540Kcal 정도를 먹었으며 지금 우리는 자가용 보급과 편리한 생활 속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한끼에 약 1000 Kcal/일 이상을 섭취하고 있다. 지금도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나 산업체 현장에서 일하는 육체적인 근로자들은 비만한 사람은 없다. 가끔 방송에서 보여주는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이나 아마존의 원주민들은
전부가 날씬하다. 그사람들은 사냥을 나가서 고기감을 얻으려고 온종일 부족 남자들이 힘을 합쳐서 뛰어 다닌다. 그것도 매일 사냥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실패하는 날이 대부분이고 성공하게 되면 온 부족 사람들이 모여서 공평하게 나눠서 먹은다. 그리고 바다나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도 그날 양식 몇마리씩만 잡지 절대로 먹는 것에 대해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돈만 있으면 고기를 얼마든지 사먹을 수가 있고 음식천지의 풍요로움 속에서 그들의 지혜를 배워야 할것이다.
자기가 움직이는 양만큼 먹어야 한다. 활동량에 비해 너무 많이 먹고서 날씬할 수 있는 비결은 이세상에 하나도 없다. 이것은 에너지의 섭취와 소비의 법칙이다.
4. 왜 지방이 저장되나
우리 인간이 생겨난 아주 오랜 원시시대에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힘도 약하고 날쌔지도 못했다. 그리고 기후의 악조건으로 인한 천재지변과 기아, 질병, 부족간의 전쟁등으로 인하여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다른 동물과 마찬 가지로 조금 많이 먹은 음식은 그냥 배설 되는 것이 아니고 지방이라는 형태로 비축하여 저장을 하게 되었다. 사냥에 실패하거나 음식을 구하기 어려웠을때는 비축된 지방으로 목숨을 지탱하여 왔을 것이다. 당시에 음식 창고는 냉장고가 아니라 우리 몸속 체지방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는 문명생활의 발달로 냉장고등 편리한 가전제품들이 집집마다 구비하여 음식을 보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지방을 몸에다 저장하고 다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일이다. 우리 몸은 음식 저장 창고가 아니다. 1979년에 충남 구봉광산에서 앙창선씨는 지하갱도에서 15일9시간을 견디어 냈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때 박승현양은 15일17시간을 음식을 먹지 않고 견디어 냈다. 만약에 그들이 체지방이 없었다면 단 며칠밖에 살수가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가 원시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그러한 사고를 우려하지 않는다면 지방을 비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5. 체지방 제거가 왜 어려운가
지방은 우리몸 세포의 필수물질이며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자기 체중의 10∼20%가 된다. 이 량은 90,000∼180,000kcal를 저장하고 있다. 그리고 지방
1kg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7700Kcal를 소모하여야 한다. 이것은 빠른 걸음으로 100Kcal을 소모하려면 약 28분을 걸리는데 약 5시간 동안을 걸어야 하는 칼로리 량이다. 비만환자들은 사람에 따라서 40∼100kg까지 과체지방이 있을 수가 있는데 자기의 표준체중은 다 잘 알고 있으리라고 보고 10kg의 과체지방이 있을 시에는 우리 인간이 숨쉬고 심장박동하는 등 기초대사량 일일 약 1200Kcal만 섭취하고 약 2일간을 계속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하고 30kg의 과체지방이 있을 시에는 6일간을 계속 걸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에너지의 소모가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중요한 문제는 체지방은 쌓이기는 쉬워도 운동으로 소모시키기는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각오해야한다.
흔히 우리는 비만을 그냥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인 비만이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자 노력을 하지만 특히 소아 비만은 그 치료의 중요성을 모르곤 하지요. 아이들이 통통하게 살이 오르면 그냥 '살이 찌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지만, 소아 비만과 성인 비만은 그 차이가 있습니다.
소아 비만은 보통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의 비만을 말하는데 지방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이 성인 비만이라면 소아 비만은 지방 세포의 크기뿐만 아니라 지방 세포의 수도 증가를 합니다. 성장을 함에 따라 세포수가 급격히 늘어나는데다가 일단 생긴 지방세포는 살이 빠져도 줄지 않아 성인이 된 후 다시 살찔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소아비만의 80%가 차후에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게 되지요.
이러한 소아 비만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우선은 과식과 운동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걷는 시간보다 차에 탑승하는 시간이 많고 공부에만 몰두를 시키다 보니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여 비만이 되지요. 또한 과도한 TV시청도 하나의 문제입니다. 시청 중에 간식을 자꾸 섭취하게 되며, 이러한 습관이 에너지 소비의 감소를 촉진시키고 이에 비만이 생기는 것이지요. 부모들의 과보호나 무관심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부모가 많이 움직이고 활동적인 성향이라면 아이들은 대부분 마른 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부모가 바쁘다는 이유로 방치되게 되면 아이가 라면이나 냉동 식품류를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아 비만이 나타나는 일이 잦습니다.
소아 비만이 위험한 것은 소아 비만의 대부분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며 이러한 비만이 지방간, 고혈압, 동맥 경화, 당뇨병 등을 조기에 나타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비만하게 되면 대인 관계에서도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비만치료를 받으러 온 소아환자들 중에는 학교에서 뚱뚱하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아 마음에 상처를 입어 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 것은 집단군에서 소외가 되기 쉬운 여건을 갖는 것이지요.
한방적인 방법으로 소아의 비만을 치료할 수 있지만 소아비만을 없애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의 관심이 대폭적으로 필요합니다. 아이의 먹는 음식을 수시로 점검하고 식사 일기를 쓰게 함으로써 바로 잡아주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 것이며 또한 아이가 체중 조절에 성공할 경우에는 적절한 보상을 해줌으로써 운동에 대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주는 것도 좋지요.
비만이라는 것이 질병으로 분류가 된 것은 오늘 내일의 일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것은 물질적인 재산만이 아닐텐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건강이라는 자산이지요. 부모의 건강에 대한 습관, 또한 날씬한 몸매를 물려주려 조금만 노력을 하면 될 것이니 이번 주말에는 한번 아이와 함께 등산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군요.
1. 팔과 다리를 쭉 펴고 바닥에 최대한 허리를 편편하게 붙인 후 호흡을 깊게 들이마신다. 2. ① 자세를 유지하면서 팔을 앞으로 꼿꼿하게 편 채 복부에 힘을 주고 상체를 꼿꼿이 들어올린다.
3. ②의 상태에서 허리를 최대한 숙여 손끝이 발끝을 향하게 한다. 상체를 숙인 상태로 20초간 정지한다. 4. 다리를 직각으로 접은 후 들어올린다. 이때 복부에 힘을 줘 직각으로 올린 다리를 10초간 지탱한다.
5. ④의 자세에서 머리와 어깨를 들어올린다. 이때 직각으로 구부린 다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6. ⑤의 자세가 안정되면 팔을 바닥에서 떼고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 채 20초간 정지한다.
7. 몸을 ‘V’ 자로 접은 다음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발목을 꽉 잡고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8. ⑦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등을 서서히 바닥에 붙일 수 있도록 상체를 서서히 뒤로 보낸다.
9. 누운 자세에서 고개를 들어올리고 다리를 접어 배에 붙인 후 양팔로 다리를 꽉 잡는다. 10. 어깨를 약간 세워 한쪽 발목을 두손으로 잡아 복부로 끌어당긴다. 나머지 다리를 45도 각도로 올린다.
11. 복부에 힘을 줘 엉덩이를 들어올려 양팔과 발로 자세를 20초간 유지한다. 12. ⑪의 자세를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한 후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다른쪽 다리를 하늘을 향해 들어올린다.
13.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린다. 이때 양 다리는 가지런히 모아 몸에 긴장을 유지한다. 14. ⑬의 자세에서 바닥에 붙인 팔에 힘을 주면서 상체를 서서히 들어 올린다. 이때 입으로 숨을 토해낸다.
15. ⑭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다리를 가지런히 포갠 후 한쪽 팔을 들어올린 후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뱃살 줄이는 생활법은요…
01. 스트레칭을 습관화 한다_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뱃살이 빠진다. 살림하랴, 아이 키우랴, 뱃살을 빼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것이 고민이라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언제든지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02. 배에 긴장을 풀지 않는다_ 걷거나 일을 하면서 기분전환으로 몸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배를 긴장시켜 보자. 기본은 배를 집어넣는 호흡법. 배를 집어 넣은 상태가 몸에 익숙해지면 뱃살 제거와 힙업에 효과적이다. 03. 식이요법을 병행한다_ 지방은 소화가 다 된 후에 분해 되기 때문에 반드시 뱃속을 비워두는 공복 시간을 4~6시간 정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아침을 7시, 점심을 1시, 저녁을 6시로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일체의 간식을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