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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뷰티 관리 0순위, 예쁜 가슴 만들기
가슴이 망가지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있을 수 있다. 결혼 후 임신과 출산, 수유의 단계를 지나면서 가슴의 모양이 변하는 시기가 오고, 이후 노화가 오면서 탄력이 떨어져 가슴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나 잘못된 방법의 스트레칭도 원인. 하지만 평소의 생활 습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네 가지 케이스의 주된 원인을 살피고 가슴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Case 1. 가슴이 처졌다
Solution_ 생활 습관 관리로 처진 가슴을 업시킨다
가슴이 처지는 이유는 가슴 윗부분의 근육이 탄력을 잃어 가슴을 끌어 올려 지탱하는 힘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부분의 근육이 다시 탄력을 갖도록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우선. 목욕을 할 때 마사지 젤이나 오일을 바르면서 가슴 주변(유선)을 마사지하는데, 이 부분만 매일 마사지해 주어도 가슴이 급격히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별히 가슴이 더 많이 처졌다면 생활 습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샤워 후 로션이나 젤 등의 유수분 관리에 소홀해도 쉽게 처지므로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 관리로 피부가 탄력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샤워 후 찬물로 패팅을 해 주면 따뜻한 물에 이완되었던 살이 순간적으로 수축하면서 탄력을 가질 수 있다.
또 평소에 속옷을 잘 입지 않는 이들을 살펴보면 가슴이 처져 있는 경우가 많다. 집에 있을 때에는 속옷을 벗고 있어도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가슴이 처지는 데 크게 영향을 주지 않지만, 외출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속옷을 입지 않으면 움직일 때마다 가슴의 무게 때문에 반동이 커져 가슴이 더욱 쉽게 처진다.
가슴예뻐지는 Tip 잠을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면 유방의 지방이 함께 움직여 가슴의 모양이 벌어지거나 처진다. 똑바로 누워 자는 습관을 들인다. Case 2. 가슴이 벌어졌다
Solution_ 속옷만 제대로 입어도 가슴을 모을 수 있다
가슴의 크기는 적당한데 모양이 예쁘지 않은 사람은 브래지어를 제대로 못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여성들이 기성 사이즈의 속옷을 선택하기 때문에 내 가슴 크기에 꼭 맞춘 브래지어를 입기가 쉽지 않고, 속옷에 대부분 가슴을 맞추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슴이 아주 크거나 작으면 일반 기성 브래지어를 착용하기보다는 맞춤이나 보정 속옷을 입는 편이 가슴을 예쁘게 가꿀 수 있다. 가슴이 유난히 벌어졌다면 브래지어를 고를 때에 반드시 패드나 와이어가 부착된 것을 선택. 패드는 가슴이 작을 때 약간 풍만해 보이는 효과도 있지만, 처진 가슴을 밀어 올리기도 하므로 가슴이 큰 사람일수록 패드가 부착된 것을 착용해야 한다. 가슴이 작거나 보통일 때에는 양쪽 가슴 바깥쪽에, 가슴이 클 때에는 바깥쪽부터 아래쪽까지 비교적 면적이 넓어 가슴 전체를 받칠 수 있는 것이 좋다. 가슴이 유난히 벌어졌다면 어깨끈이 등에서 X자로 꼬여 가슴을 한 번 눌러 감싸 안도록 하면 효과적.
가슴예뻐지는 Tip 잠을 잘 때에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을뿐더러 가슴이 브래지어에 의지해 길들여져 스스로 무게를 지탱할 힘을 잃기 때문이다. Case 3. 가슴이 작다
Solution_ 스트레칭으로 풍만한 가슴을 만든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찾아오거나 출산을 거치면서 가슴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크든 작든 순식간에 가슴의 모양이 망가진다. 그러나 본래부터 가슴이 작은 사람은 유방 조직의 발육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다. 말랐다고 가슴이 작거나 뚱뚱하다고 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방 조직을 활성화시키면 작은 가슴도 어느 정도 크게 키울 수 있다. 따라서 가슴이 작다고 어깨를 웅크리고 있으면 호르몬 분비와 흐름이 나빠져 가슴이 더 작아질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유방 조직에 영양을 주는 대두나 우유 등의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고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딸기, 당근, 사과, 석류 등을 섭취하면 가슴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그러나 식이 요법도 좋지만 매일 하는 스트레칭은 작은 가슴을 탄력 있게 밀어 올려 주고 모양도 예쁘게 만들어 준다. 하루 10분간 스트레칭을 한 후 고단백 식사를 하면 유방 조직이 더욱 활성화되어 풍만한 가슴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매일 같은 양의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가슴예뻐지는 Tip 피부와 마찬가지로 가슴도 자외선을 받으면 노화가 찾아온다. 외출할 때에는 가슴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을 막는다. Case 4. 큰 가슴이 작아졌다
Solution_ 부분 다이어트로 큰 가슴을 유지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을 뺀 사람들의 경우 가슴살까지 빠져 버려 고민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굶고 운동하며 힘들게 뺐는데 가슴살까지 빠져 버리면 정말 허무하다. 보통 가슴, 배, 허리, 허벅지 순서로 살이 빠지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잘 못하면 가슴살만 빠진 상태로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큰 가슴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단기간보다는 장기간으로 다이어트 일정을 잡는다. 단기간으로 일정을 잡으면 무리하게 되고 무리한 운동은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린다. 무조건 굶어서 빼도 탄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다이어트를 부분별로 진행하는 것. 배, 허벅지, 종아리 등의 부위를 나누어 각각에 맞는 집중 스트레칭을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과 병행한다. 다이어트 후에는 전용 제품 으로 보디 라인을 관리해 탄력을 유지한다.
가슴예뻐지는 Tip 평소에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예쁜 모양의 가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허리를 일으켜 근육이 펴지면 위축되었던 가슴이 도드라져 모양도 예뻐진다.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하루 10분 스트레칭 가슴 관리는 매일 스트레칭만 규칙적으로 해도 탄력을 줄 수 있어, 처지지 않고 모양도 예쁘게 가꿀 수 있다. 하루 10분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1. 가슴 근육의 노폐물 배출하기 물이 담긴 생수통을 들고 두 손을 앞으로 모았다가 천천히 밖으로 편다. 생수통을 오른손 왼손에 바꿔 가며 10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가슴 근육 조직을 활성화시켜 가슴 근육의 노페물 배출을 돕는다. 2. 유방 조직 세포 활성화시키기 손바닥을 편 채로 두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후 심호흡을 하고 그대로 뒤로 크게 젖혀 10초간 그대로 있는다. 10회 반복한다. 배 근육까지 움직여 주면서 상체 전체에 스트레칭이 되어 유방 조직의 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3. 팔과 가슴에 탄력 만들기 두꺼운 책을 양손에 들고 손을 앞으로 모아 서로 힘주어 붙였다가 천천히 힘을 풀어 수평으로 벌리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무거운 책을 들면 지치므로 체중에 적당한 무게의 책을 골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린다. 4. 습관처럼 상체 운동하기 스트레칭으로 가슴 근육을 키우고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려면 상체를 습관처럼 움직인다. 팔꿈치를 어깨 높이로 하고 양팔을 가슴으로 모았다 펴 주는 것을 반복적으로 해 주면 좋은데 특별한 장소 없이 앉은 자리에서도 할 수 있다. 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양 팔을 원형을 그리듯이 뒤로 젖혀 주는 것도 좋다. 생수병을 들고 양 팔을 45도 각도로 폈다 굽혔다를 반복하면 겨드랑이가 접힐 때 볼록 나오는 윗가슴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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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운동법, 팔뚝, 배, 허리… 부위별 군살 빼는 마사지 | 팔뚝, 배, 허리, 허벅지 등은 살이 붙기 쉬운 요주의 부위.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문지른다. 마사지 전용 도구인 마사저를 사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 동작을 10회 이상 매일 꾸준히 실시한다. |
|  팔 손바닥에 아프지 않을 정도의 압력을 넣어 액와(겨드랑이 밑)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마사지 한다. 방향은 손가락 끝에서 어깨 방향으로, 가볍게 근육 결을 따라 액와 방향으로 올린다. 키포인트는 액와를 푸는 것으로 팔을 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겨드랑이의 움푹 들어간 부위를 원을 그리며 푼다.
 배 배를 마사지할 때는 방향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손바닥을 사용하여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둥글게 마시지한다. 그다음 오른쪽 아래 복부를 시작으로 작은 원을 그리면서 시계방향으로 이동한다. 왼쪽 아래 복부에서 이 동작을 끝내고 3~5번 정도 반복한다. 그다음 배꼽을 중심으로 상하 좌우에서 배꼽을 향해 밀며 마사지한다. 이 동작 역시 3~5번 반복한다.
 허벅지 손바닥이나 마사저를 이용하여 근육 방향을 따라 서혜부 방향으로 끌어올리듯 마사지한다. 키포인트는 서혜부를 잘 푸는 것으로 손바닥으로 끌어올린 뒤 약한 압력으로 서혜부를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항문 쪽으로 민다.
 엉덩이 나이가 들수록 많이 처지는 부위로 마사지와 함께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있다. 엉덩이선 부위에서 위쪽으로 끌어올리듯 손바닥이나 마사저로 마사지한다. 군살 제거는 물론 엉덩이에 탄력을 준다.
| | | | Tips 꾹꾹 눌러 효과 보는 경락 마사지 | 팔뚝…… 곡지 누르기 팔꿈치를 구부렸을 때 팔꿈치 안쪽 접히는 부분에서 엄지 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으로 손가락으로 꾹꾹 누른다. 팔 위쪽과 아래쪽, 어깨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 팔뚝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배…… 관원 누르기 몸의 중심선을 따라 배꼽 아래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내려간 지점으로 수시로 자극하면 복부 군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허벅지…… 은문 누르기 허벅지 뒤쪽 한가운데, 즉 무릎 뒤와 엉덩이를 연결한 선의 중간 지점으로 꾹 눌러 자극하면 날씬한 허벅지를 만드는 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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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고와지는 스트레칭 얇게 쪼개지는 잔근육과 길게 뻗은 팔다리는 발레리나의 상징. 똑같이 운동하고도 라인이 다른 이유는 그때그때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선이 고운 여자,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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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Legs발레리나처럼 길게 쭉 뻗은 다리를 만드는 레그 스트레칭.① 오른손으로 벽이나 의자를 지지하고 서서 왼쪽 무릎을 굽혀 새끼발가락이 오른쪽 다리의 복사뼈 안쪽에 오도록 붙이고 선다. 체중을 오른쪽 다리에 두고 종아리가 땅기는 기분으로 뒤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10~15회 반복한다.② 오른쪽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균형을 잡은 다음 무릎을 좀 더 굽혀 발끝을 최대한 위로 끌어올린다. 몸이 흔들리지 않게 5초간 유지. 다리를 바꿔 다시 한번 반복한다.※ 특명! 종아리 알을 없애라.메추리알을 잡은 듯 가볍게 주먹을 쥐고 힘차고 빠르게 두드려준다.For Back등과 엉덩이가 이어지는 날렵한 허리 라인을 위한 동작. 사슴처럼 긴 목은 옵션이다.① 가슴을 바닥에 대고 일자로 누워 손바닥을 가슴 옆 바닥에 붙이고 준비한다. 팔과 몸통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할 것.② 팔을 밀어주는 기분으로 상체를 위쪽으로 올려 세운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게 주의하면서 척추와 가슴을 최대한 펴는 것이 중요. 시선은 정면을 보고 다리를 늘인다 생각하면서 발끝을 길게 뻗는다.For Hip-up셀룰라이트는 상상도 할 수 없다. ‘뒤태’가 예쁜 몸매를 위한 힙 업&허벅지 스트레칭.책상다리로 앉아 팔로 바닥을 지지하고, 한쪽 다리를 엉덩이 뒤로 쭉 뻗는다.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가 조이는 기분이 드는 것이 포인트. 척추와 골반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5초 정도 버틴다.For Waist발레리나에게 ‘나이살’이란 없다. 허리와 뱃살을 긴장시키는 웨이스트 스트레칭.오른쪽 다리를 접고 앉아 왼쪽 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쭉 뻗는다. 무릎에 힘을 줘 다리가 뜨거나 접히지 않도록 주의할 것. 오른쪽 팔을 들어 귀 옆에 붙이고 최대한 왼쪽 발끝을 향하는 느낌으로 옆구리를 숙여 팔을 뻗는다. 5초간 유지한 뒤 방향을 바꿔 다시 한번 반복한다.For Cleavage아찔한 클레비지 룩도 문제없다. 운동으로 뭉친 승모근을 풀고 쭉 뻗은 팔과 아름다운 쇄골 라인을 만들어주는 동작.① 발꿈치를 붙이고 등을 곧게 세워 일자로 선다. 처음부터 끝까지 뒷목과 등을 세워 꼬리뼈가 바닥을 향한다는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요령. 쇄골과 어깻죽지를 아래로 당기고 팔은 자연스럽게 내려 원을 만든다. 숨을 조금씩 천천히 내쉬면서 팔을 들어 손끝을 명치 앞에 둔다. 다시 숨을 들이마신 뒤, 천천히 내쉬면서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린다. 팔 모양은 계속 원형을 유지한다.②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팔을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내려 어깨 높이로 평행하게 만든다. 손끝을 최대한 뻗는 기분이 드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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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7가지 이유♣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7가지 이유
왜 살이 안 빠지는 걸까.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후, 하루 세끼 먹는 것에 바짝 신경을 쓰고 있는데도, 체중계 눈금은 좀처럼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조건 먹는 양만 줄이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여기, 당신이 간과하고 있을 몇 가지 사실을 정리했다. 1.스트레스 과도한 스트레스는 뱃살을 만든다. 정말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여성일수록 엉덩이보다 복부에 지방이 집중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에서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지방을 몸에 축적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때 생성되는 지방은 복부 주변에 쌓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부위가 가장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운동이다. 몸을 움직여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몸에 쌓인 지방도 분해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셈.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베타 엔돌핀의 분비를 촉진해 기분이 한결 나아지게 한다.
2. 거짓 식품 정보 -97% 팻 프리(fat-free):이런 라벨이 붙은 과자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는지. 확실히, 지방 함유량이 낮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대신 다량의 염분과 설탕,그리고 엄청난 칼로리를 포함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지방이 적다고 열량이 낮은 것은 절대 아니다. -'라이트'와 '웰빙'을 가장한 식품:포장만 조금 다른 색으로 해서 '라이트' 레벨을 달고 나오는 식품들. 안심하기엔 이르다. 열량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보자. 어이없게도 보통 상품보다 고작 5~10 kcal 적은 정도이거나, 칼로리를 조금 낮춘 대신 지방과 해로운 식품 첨가제를 잔뜩 함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식품 포장지에 붙어있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사진에도 주의! 눈꼽만큼 함유된 건강 재료 하나를 마치 주재료인 양 내세우는 제품도 많다. -무설탕: 분명 '무설탕' 제품인데 먹어보니 달짝지근하다면? 설탕 대신 과당, 포도당, 글루코스-사실상 몸 속에서는 설탕과 같은 역할을 하는-를 넣은 것이다. 이름만 바꿔달고 건강식품인양 행세하는 셈. 3.수면부족 잠을 덜 자면 더 많은 활동을 해서 열량을 소모할 테니, 체중을 더 줄일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잠을 잘 자야 살도 뺄 수 있다. 수면부족은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 식욕 조절기능을 마비시킨다. 적게 자고 피곤하면 식욕을 느끼게 하는 렙틴의 분비가 늘어나, 결국 실제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된다. 숙면을 위해 저녁 8시 이후에는 카페인 음료나 식사를 삼가하고, 운동도 그 전에 끝내도록 하는 것이 좋다. 4.과도한 운동 땀을 흘릴수록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배고픔도 강하게 느끼게 된다. 격렬한 운동을 한 사람은 적당히 움직인 사람보다 많인 열량을 섭취하기 마련인데, 문제는 섭취량이 필요량을 넘어서기 쉽다는 것이다. 즉, 운동을 5만큼 한 사람이 5를 섭취하는데 비해, 운동을 10의 강도로 한 사람은 12를 섭취하더라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라 하였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1주일에 5회, 한번에 30~40분이면 충분하다. 운동 후 배가 고플 때는, 과자나 빵 대신 바나나나 플레인 요거트 등을 간식으로 먹자.
5.무거운 엉덩이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가? 다리를 움직여 이동하는 시간이라고는 화장실 갈 때와 점심시간 뿐이라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사실, 과도한 업무는 여러모로 문제가 된다. 오랜 시간 사무실에 있는 사람일수록 고열량,고당분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담배를 더 많이 피우며 운동은 적게 한다는 통계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책상을 지켜야 한다면 1시간에 3분씩은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고 걸어보자. 과자는 치우고 떡이나 콩, 과일 등을 미리 간식으로 준비하자. 또, 식사는 되도록 많이 걸어야 갈 수 있는 식당에서 하자.
6.비협조적인 배우자 기혼 여성의 경우 미혼 여성보다 체중, 혈압,콜레스테롤 수치 상승률이 훨씬 높다. 호주에서는 결혼 후 여성의 체중이 평균 2kg 정도 늘어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무슨 의미인가. 혼자 살 때보다 더 잘 먹게 된다는 것. 남편의 식욕과 양을 따라가게 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 함께 운동하고, 함께 식단을 체크하라. 혼자 할 때보다 다이어트가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7. 단백질 부족 육류를 다이어트의 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다. 고기와 생선을 먹어라.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훨씬 오래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음을 준다. 달걀이나 정어리를 아침식사로 준비하고, 달걀과 익힌 콩을 점심으로, 저녁에는 닭가슴살이나 구은 쇠고기를 먹어보라. 여기에 저지방 요거트와 치즈, 견과류를 곁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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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다이어트 "백전백패" 술은 칼로리만 있고 영양소가 거의 없다.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나 무기질, 비타민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술에 의지해서 하는 다이어트는 심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술을 먹는 시간이 밤이라는 것도 문제가 된다. 1차 삼겹살과 소주, 2차 생맥주, 3차 노래방에서 몸 풀기, 4차 포장마차로 직행하다 보면 어느새 2,000kcal 이상을 초과하는 열량과잉 현상이 나타난다. 20대의 하루 에너지 권장량이 여자 2,000kcal, 남자 2,500kcal이니 하루 열량을 저녁 술자리에서 다 먹게 되는 셈이다. 밤 시간에는 복부에 있는 지방축적 효소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이때 먹은 음식들은 모두 피하지방으로 차곡차곡 쌓인다. 술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되는 이유는 또 있다. 술의 칼로리가 인체에 쌓이지 않는데도 살이 찌는 이유는 알코올이 갖고 있는 타수화물과 지방의 보존효과 때문이다. 술과 다른 음식물을 같이 먹으면 술의 열량을 먼저 소모하게 되므로 탄수화물과 지방을 연소할 기회를 잃게 된다. 결국 지방은 연소되지 못하고 고스란히 남는다.
직장생활과 친목도모를 위해 꼭 마셔야 하는 경우라면 몇 가지 요령을 체득하는 것이 좋다. 우선 물과 얼음을 술과 교대로 마시고 천천히 대화를 한다. 안주는 고기보다 과일, 채소, 마른안주(생선포), 생두부 등으로 하며 채소 안주를 먼저 먹고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식사를 곁들일 때는 반찬부터 먹기 시작하는데, 고기는 밥과 함께 몇 점만 먹는다. 밥을 건너뛰고 술안주로 배를 채우는 것은 과식, 과음의 원인이 된다. 술자리는 1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며 여자는 1잔, 남자는 2잔 정도가 적당하다. 가급적이면 맥주나 와인 등 도수가 낮은 술이 좋다. 참고로 소주 2잔과 삼겹살 1인분이 646kcal인 데 비해 맥주는 2잔과 과일 1/3접시는 295kc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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