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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27
 

나이대에 맞는 운동법

 

 
 
10대는 키도 몸무게도 쑥쑥 자라는 중요한 시기. 신체적으로 신장을 비롯한 모든 부분이 급격히 성장할 무렵이다. 기초가 탄탄한 몸을 만들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신체 조건은 좋아지는데 반해 체력이 떨어지는 게 문제. 아무리 공부가 중요해도 충분히 운동하고 몸을 움직여서 신체적 능력을 충분히 길러놓아야 하는 시기다. 평생의 건강이 이때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몸의 골격과 근육은 물론 심장이나 폐 등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 돕는 운동이 필요하다. 이 시기는 특별한 신체적 문제가 없는 한 어떤 운동도 가릴 필요는 없는데, 재미있게 지속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을 권한다. 요즘 젊은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자녀의 ‘키’이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과 진영수 교수는 성장판과 주변 뼈를 자극해서 키를 크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농구나 줄넘기 같은 점프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심폐기능도 키워주는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했다. 키를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는 것. 또 수영이나 스트레칭처럼 온몸을 쭉쭉 뻗는 운동이 좋다.

10대에도 피해야 할 운동이 있다. 무거운 중량 등을 이용한 근력 운동이 바로 그것. 10대는 근육이 잘 형성되지 않는 시기로 20대에서 하는 근육 운동 1시간과 10대에서 하는 근육 운동 10시간이 맞먹는다. 그만큼 근육 운동의 효율이 없다는 뜻. 또한 한 연구에서는 무거운 근력 운동이 10대의 성장발육을 막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아이들이 하는 발레 운동도 적절치 않다. 보통 발레를 할 때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병행되는데 이런 운동은 아이의 전체적인 영양분 섭취를 막아 성장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
 
20대는 신체적으로 가장 좋은 나이대다.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정윤준 교수는 “20대에는 조금만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고 근육도 잘 생기는 시기이다. 10대의 운동과 영양 섭취가 평생체력의 기초가 된다면 20대에 어떠한 운동과 식사를 하느냐에 따라 평생의 몸매가 정해진다”고 조언한다. 노후의 몸매는 20대에서 만들어지고 그 이후에는 크게 잘 변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운동을 다 할 수 있는 유일한 나이대인 20대.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줄이고 근력 운동으로 내장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늘려놓는 것이 좋다. 근육량이 많으면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살이 빠지는 체질로 변하기 때문.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빨리 걷기나 조깅 등으로 유산소 운동을 한다. 이때 최소 30분 이상 운동을 계속해서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주일에 두 번은 아령 들기 등 근육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남자는 축구나 족구, 달리기, 수영,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과 헬스클럽에서 하는 약간은 과격할 정도의 근력 운동이 권장된다.

20대에서는 운동 과잉 때문에 병원에 찾아오는 일이 가장 많다. 최근 불고 있는 몸짱 열풍 때문에 근육과 관절의 과(過)사용으로 각종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 운동은 격렬한 상태에서 하루 최대 2시간이 넘지 않아야 한다. 2시간이 넘으면 오히려 몸에서 해로운 활성산소가 나와 노화를 촉진할 수도 있기 때문. 보통 30~90분 정도가 적당하다.
 
20대가 체력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라면 30대 후반에 들어서면 신체 기능은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특히 남자는 직장생활에 본격 적응하는 시기로 과로, 흡연, 음주로 건강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 남자는 윗배가 나오기도 하고, 여자는 아랫배와 허벅지, 엉덩이에 살이 많이 붙기 시작한다. 각각 비만세포가 많이 분포한 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30대가 되면 호르몬 분비가 적어지는데 이것이 비만세포가 분포한 지점에 살이 붙게 만드는 원인. 비만 관리 못지않게 정신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다. 우리나라에서 20~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바로 자살이라는 통계가 있다. 일도 열심히, 즐거움을 주는 취미생활도 챙기며, 인생을 적극적으로 보내야 하는 시기다.

특히 여성은 대부분 30대에 출산을 한다. 출산 후 여성호르몬 체계가 교란되면서 특히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한 결과에 따르면 모든 연령대 중 30대가 가장 운동을 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과 결혼생활 초기인 30대는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라 운동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 진영수 교수는 “바쁜 30대는 일부러 시간을 내기보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출퇴근 시 한 정거장씩 걸어가며 20분 걷기, 집에서 TV 보며 윗몸일으키기 20분, 잠들기 바로 전 양팔 아령 운동 20회씩만 지킨다면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조언한다.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므로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과격한 줄넘기는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도 NO! 몸을 아끼고 살살 다뤄야 하는 시기다.
 
업무는 물론 각종 사회활동이 활발한 동시에 책임 또한 많아지고 노후에 대한 불안도 커지는 때이지만 신체 기능은 급격히 떨어져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일이 많아진다. 따라서 건강 체크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운동과 식사법을 실천해야 한다. 여자들은 폐경이 나타나는 시기로 피부 노화, 우울증, 심장병, 골다공증 등 모든 병이 나타난다. 또 근육량이 감소하고 나잇살이 본격적으로 찌게 된다. 50대에 접어들면 남자도 성호르몬의 부족과 함께 급격한 신체 기능의 퇴화, 무기력증 등을 겪는 일이 흔하다.

각종 병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여성은 골다공증과 요실금이 대표적이며 남성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이 문제 된다. 일산백병원 정윤준 교수는 “골다공증에는 하체에 무게감을 많이 주는 운동이 좋다. 등산이나 빨리 걷기, 조깅 등이 권장된다. 요실금에도 하체 요도주변 근육을 발달 시켜주는 빨리 걷기나 케겔운동 등이 좋다.”고 조언한다. 남성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이 모두 심폐기능과 혈관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걷기와 조깅, 자전거 타기 등 신체 충격이 적은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면 좋다.

40~50대에서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을 이 있는 사람들은 절대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안 된다. 요즘 인기 있는 겨울 등산도 조심해야 한다. 차가운 공기에서 무리하게 산에 오르면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고 심장마비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 너무 추운 날은 등산을 삼간다. 또한 40~50대에서는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과격한 축구, 테니스 등도 좋지 않다. 반드시 해야 한다면 충분한 준비 운동은 필수다. 심혈관계에 질환이 있는 사람이 무리한 운동을 하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과도한 운동은 절대 금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라면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보다 햇볕을 쪼이며 걷는 게 효과적이다.
 
요즘은 60대 이후에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모두 철저한 관리 하에 가능한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바닥을 향하는 시기로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점점 의욕을 잃고 몸을 더 움직이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관절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만성질환은 점점 심각한 강도로 나타난다. 적극적인 운동요법보다 건강관리를 위해 식생활에 신경 쓰고 좋은 생활습관을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시기의 운동은 노화 방지가 주 목적이 돼야 한다. 유산소 운동보다는 가벼운 근육 운동과 관절 운동이 좋다. 스트레칭은 단순한 준비운동이 아니라 가장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운동의 하나. 미국 노화학회에서는 골프가 60대 이후 노인에게 최상의 운동이라고 했다. 심장이나 폐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전신 운동이 되기 때문. 골프가 어렵다면 게이트볼도 괜찮다. 꾸준한 걷기, 맨손체조 등 강도가 약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효과적이다.
최근 몇 년 전부터 각광받고 있는 ‘장수체조’도 권할 만하다. 서울대 노화방지센터에서 만든 과학적인 체조로 60대 이후 노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구민회관이나 양재동의 장수체조 연구소에서 배울 수 있다. 이 체조는 심장과 폐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몸 전체의 근육과 관절을 적절히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효과가 좋다.

겨울 등산, 계속 뛰어야 하는 테니스 등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만성질환 증세가 있는 사람은 운동을 선택할 때 반드시 병원에서 운동부하 검사를 거쳐야 한다. 운동부하 검사는 자신이 어느 정도의 운동을 견뎌낼 수 있는지 알려준다. 무엇보다 부상의 위험이 있는 운동, 심장은 물론 무리하게 관절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운동은 무조건 NO!

♣올바른 걷기 다이어트 방법이 된다♣

2008.01.22 17:44 | ▷ 얼짱!몸짱! | nova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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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걷기 다이어트 방법이 된다♣

 


 

걷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말, 실제로 걷기는 유산소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해야 하는 운동이다. 평소에도 걷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뿐이다. 하지만 걷는 것을 제대로 걸어야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잘못 걷는 습관은 다이어트를 망치고 심지어 근육이나 관절까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1) 바로 서서 앞을 볼 것- 당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신경 써서 평소의 보행 습관을 보면 몸이 바르게 서 있어도 시선은 아래로 향해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시선이 아래로 가면 몸이 자연스럽게 굽어져 나쁜 보행 자세가 만들어진다.

(2) 11자 걸음- 평소 신는 신발의 바닥을 살펴 보면 바깥쪽이나 안쪽이 유달리 심하게 닳는 사람들이 있다. 또는 걸을 때 무릎이 자주 아픈 사람들도 있는 데 이것은 걸음걸이가 잘못되었음을 의미한다. 11자 걸음이 가장 바람직한 걸음걸이다.

(3) 경사보다 평지를 많이- 운동 삼아 걷기를 하는 사람들 중 경사진 곳이 더 많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론 근력 향상이나 심폐 지구력 향상 등에는 효과가 있지만 신체에 가해지는 부하가 높기 때문에 운동 후 피로가 더 쌓여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평지를 조금 더 걷는 것이 장시간의 운동으로는 효과적이다.

(4) 50분 걷고 10분 휴식- 오래 걷기만 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고 운동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쌓인 피로를 적절하게 풀어주지 않으면 우리 몸은 칼로리 소비 대신 축적 현상이 일어나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가져온다. 반대로 너무 적게 걸어도 유산소 운동 효과가 없으므로 최소 40분 이상은 걷도록 한다. 걷기 시작한 후 20분 정도 경과 후 유산소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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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탱탱한 복부 만들기♣

2008.01.17 15:50 | ▷ 얼짱!몸짱! | novahair

http://kr.blog.yahoo.com/novahair/195 주소복사

♣섹시하고 탱탱한 복부 만들기♣

 



허리 비틀기 자세
척추 전체에 자극을 주고 복근을 자극해 배 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준다. 허리와 복부의 군살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인 동작.


1 왼다리는 앞으로, 오른 다리는 옆으로 앉은 상태에서 왼발 등을 오른쪽 허벅지 위에 얹는다.
2 왼손으로 오른 무릎 위를 짚고 오른손은 뒤로 향해 바닥에 둔다.
3 천천히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허리를 비틀고 시선은 오른손으로 향한다. 호흡하며 1분간 자세를 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보트 자세
아랫배와 허리 부분의 지방을 분해하고 힘을 길러주는 동작. 집중력과 인내심도 기를 수 있다.


1 무릎을 세워 앉은 상태에서 양손으로 무릎을 잡고 척추를 바르게 세운다.
2 천천히 한 다리씩 무릎 높이까지 들어올린 뒤 중심이 잡히면 양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3 ②의 동작이 힘들면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양손으로 무릎 아래를 받쳐 중심을 잡아도 된다. 호흡하며 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누워서 허리 비틀기
척추의 배열을 바로 잡고 경직된 허리와 등을 푸는데 효과적인 동작으로 군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1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양발을 모으고 무릎을 세운다.
2 오른 다리를 왼다리 위로 올려 꼬아준다. 이때 가능하면 발목까지 꼬아주는 게 좋다.
3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천천히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오른 다리를 왼쪽으로 틀어 바닥에 댄다. 호흡하며 1분간 자세를 유지한 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엎드린 악어 자세
신체의 좌우 균형을 잡고 선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자세.


1 편안하게 누운 뒤 양팔을 벌리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다.
2 왼쪽 발목을 꺾은 상태에서 천천히 다리를 들어올린다.
3 왼다리를 오른다리 뒤로 내려놓고 다리를 길게 뻗어준다. 호흡하며 30초 자세를 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5 낙타자세
힘껏 뒤로 몸을 젖히면서 가슴을 활짝 여는 동작으로 등의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1 무릎을 엉덩이 너비만큼 벌려 꿇어앉은 뒤 손바닥을 엉덩이에 올리고 숨을 들이쉰다.
2 척추를 쭉 편 상태로 서서히 상체를 뒤로 눕힌다.
3 천천히 손을 내려 발꿈치를 잡은 뒤 숨을 내쉬면서 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체중을 무릎과 손에 나누어 싣고 균형을 잡은 뒤 턱은 위를 향해 치켜든다. 호흡하며 30초 간 자세를 취한 뒤 바로 자리에 누워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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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의 줄넘기 다이어트

 

독특한 노래와 현란한 춤솜씨로 ‘라이브의 여왕’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미연.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의 몸짱 비결은 바로 줄넘기 다이어트다.


몸짱, 춤짱, 줄넘기짱
현란한 춤솜씨와 못 말리는 음정·박자의 노래로 ‘라이브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연. 사실 그는 MBC 수석 무용단원과 미인대회 입상 경력까지 갖춘 춤짱, 얼짱 출신이다. 키 167cm, 몸무게 47kg, 허리 사이즈 22인치를 자랑하는 그의 날씬한 몸매 비결은 바로 줄넘기. 지난 해 MBC ‘느낌표’의 ‘운동이 운명을 바꾼다’ 코너에서 뛰어난 줄넘기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만의 줄넘기 다이어트 원칙
그의 줄넘기 시간은 보통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길다. 남들이 보면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오래 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2단 넘기로 1백∼2백회 정도를 한다고. 또 줄넘기하는 중간중간에 줄을 돌리며 휘두르거나 몸에 감는 등 놀면서 줄넘기를 하면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재미도 두 배가 된다.
“줄만 넘는다고 줄넘기를 우습게 보면 안 돼요. 줄넘기는 다리와 팔을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죠. 보통 줄넘기 시간은 10∼20분, 횟수로는 1백∼2백회 정도가 적당한데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무리를 하면 몸만 상할 뿐 효과가 없어요.”
줄넘기를 하면 우선 팔뚝 살이 빠지고 한 다리씩 번갈아뛰기를 하면 허벅지의 군살이 빠진다고. 또 발을 좌우로 흔들면서 뛰면 옆구리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라고 귀띔한다.
“운동은 하는 사람이 즐겨야 해요. 줄넘기라고 옷도 아무거나 입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예쁜 트레이닝복을 갖춰 입은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아요. 운동하는 자신의 모습이 예쁘고 멋져 보이면 운동 효과가 더 높거든요.”

규칙적인 스트레칭이 또 하나의 몸매 가꾸기 비결
날씬하고 균형 잡힌 몸매의 또 하나의 비결은 바로 스트레칭.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저는 잠자기 전이나 아침에 매일 20분씩 스트레칭을 해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 효과는 기대 이상이랍니다. 귀찮더라도 아침에 스트레칭과 함께 윗몸일으키기,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뒷다리차기를 해보세요. 특히 뒷다리를 높이 차올리는 운동은 힙업 효과도 있어 여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운동이에요.”
그는 매일 아침마다 꾸준히 줄넘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며 줄넘기 예찬론을 펼쳤다.


이리 눈을 돌려도 저리 눈을 돌려봐도 쭉쭉 날씬한 언니들이 시원~하게 노출 패션을 선보이던 여름도 이제 뒷걸음질을 친다. 찬바람에 겹쳐 입어야 하는 옷이 많아질수록 숨겨진 살에 남모를 한숨을 내뱉던 필자 같은 사람들은 안도하는 마음이 된다. 그렇다. 불룩한 뱃살, 두툼한 허벅지살, 퉁퉁한 팔뚝살을 가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숨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그저 쥐어짜듯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해서 빼빼마른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은 삶에 활력이 되기 때문이다.


몸짱, 얼짱, 맘짱. 바야흐로 ‘짱’의 시대. 지나가는 여인네들의 늘씬한 몸매를 보아도, 건장한 근육남의 튼실한 팔뚝을 보아도 부러움의 한숨을 쉬었다면,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 건강을 지키고 내실 있는 몸짱 프로젝트를 개시해봄은 어떨까?





S라인_ 몸짱 연예인 따라잡기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샤워씬에서 권상우의 王자 새겨진 복근을 기억하는지? 몸짱이라는 신조어의 효시를 권상우라고 지목하는 사람이 많다. 권상우와 쌍벽을 이루며 노출 대박을 터뜨린 스타는 가수 . 무대 위에서 상의를 벗고 드러내는 복근에 수많은 여성 팬이 쓰러졌다. S라인이 아름다운 이효리 역시 이 시대 몸짱 중의 몸짱으로 손꼽힌다. 이효리의 춤선생으로 알려진 길건 은 요가로 다듬어진 몸매가 아름답고,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  은 요가를 통해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더니 아예 요가 비디오를 출시했다. 바비 인형 몸매로 이름이 높은 한채영, 콜라 CF에서 권투연습장을 가로지르는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각인된 한은정, 의류와 음료 등 각종 CF에서 생머리에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전지현, 미스코리아 출신의 늘씬한 김사랑 역시 S라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최근에 솔로로 데뷔, 1집 ‘예스’  를 발매한 god손호영 역시 몸짱, 섹시남으로 등극한 대표적인 케이스. 클론의 구준엽 은 이미 일찍이 몸짱, 근육남으로 명성이 높았고, 록 가수에서 뮤지컬가수, 배우로 종횡무진하는 신성우 역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권투에 매진, 다소 거친 이미지였던 김종국  또한 건강함이 돋보이는 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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