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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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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암’의 예방과 치료법
원본: 크늘채 의 소우주 2008/09/26 오전 9:21 | 건강정보

 위암이 어떠한 원인과 과정을 거처 발생하게 되는가 하는 것은 너무 많은 요인이 관여하기 때문에 명확치는 않으나 정상 위점막에 H. pylori라는 균의 감염이 생기면 표재성 위염이 발생하게 되고 이런 위염의 상태에서 자꾸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이 얇아져 소실되는 상태인 위축성 위염으로 변하게 된다.

이 위축성 위염의 상태가 되면 위점막의 소실로 인해 위산의 분비가 감소되고 따라서 위내에 세균의 증식이 있게 돼 이 세균은 우리가 먹은 음식 중의 질산염을 nitrosoamine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로 변화시켜 이 발암물질에다 소금과 H. pylori 균이 다시 상승작용을 해 위암으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돼 있다.

이런 암의 발생과정에서 질산에서 nitrosoamine 즉 발암물질로 바뀌는 과정을 차단하는 물질이 비타민 C이고 발암물질이 점막에서 암으로 변하게 하는 효과를 차단하는 것이 녹황색 야채나 과일에 많은 β-carotene 등이다.

흔히 일반적으로 암이 유전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자신도 혹시 암에 걸리지 않을까 불안한 생각을 갖기도 하나 대부분의 암은 유전되지 않으므로 그렇게 겁낼 필요가 없다.

유전성 위암은 2명 이상의 환자가 직계 내에 있고 그 중 1명 이상이 50세 이내에 발생했거나 한 가계 내에 3명 이상의 위암환자가 있을 시는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보고에 의하면 위암의 10명중 1명은 유전성일 가능성이 있고 상기의 예에 해당되는 사람은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 큰 문제며. 더구나 위는 몸에서 직경이 가장 큰 장기 중의 하나로 웬만큼 암이 자라도 증상을 못 느끼는 수가 많다.

피부는 가시에 조금만 찔려도 심한 통증이 있어 금방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에 반해 인체의 내부장기는 피부와는 달리 통증에 민감하지 않아 장기가 심하게 늘어나거나 심한 염증이 생겨야 비로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위암의 증상은 암이 진행돼 위궤양으로 변하거나 혈관이 상해서 출혈이 일어나거나 해야 통증, 빈혈, 토혈, 흑색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에서는 위염과 위궤양이 흔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도 가볍게 취급되는 수가 많으므로 위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증상을 자세히 관찰해서 비 특이적이긴 하지만 1~2주 이상의 지속되는 상복부의 불쾌감, 소화불량, 통증 등이 있거나 잘 낫지 않는 위궤양 등이 있는 4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내시경 검사를 받아 조기 진단이 되도록 해야한다.

위암의 경우 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조기발견과 조기에 합리적인 수술을 하는 것이다. 위암의 수술은 위암이 위의 하부에 생기면 위의 상부를 남겨두고 하부를 제거하는 위 아전절제술이 시술되며 위암이 위의 중간부 혹은 상부에 생겼을 때는 위를 전부 절제하는 위전절제술이나 혹은 위의 상부만을 제거하는 근위부 위절제술이 시행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조기위암의 진단율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 축소된 수술인 위 부분절제술 혹은 유문 보존 위절제술 등 가급적 삶의 질을 고려한 수술을 시행하게 됐다.

또한 위암이 점막에만 국한되어 있는 일부에서는 내시경을 이용한 점막절제술이 가능하게 됐다.

극히 초기의 위암에서 복벽에 1~2 cm의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내어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의 수술이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장래에는 이 복강경 수술과 함께 복강내에 정교한 작은 로봇 팔을 넣어 외과의사가 밖에서 조정해 수술을 하는 일부 구미에서 시술되고 있는 로봇수술이 가능할 전망이며 로봇을 이용한 원격수술도 가능할 시기가 올 것으로 본다.

위암의 수술 후나 수술이 불가능한 위암환자에서는 보조적으로 면역요법과 항암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그리고 유전자 치료 등을 시행한다.

대부분의 위암은 이미 진행돼 발견되므로 수술전후나, 혹은 수술이 불가능할 시에 여러 가지의 치료법을 병용하여 치료하게 된다.

이러한 여러 가지 보조적 치료법 중 위암에서는 면역 요법과 항암 화학요법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암의 치료에는 숙주의 면역세포들이 왕성해야 암세포를 공격해 암을 퇴치할 수 있다는 이론인데 여기에는 특이적 면역치료와 비특이적 면역 치료가 있고 비특이적 면역치료를 하는 약제는 여러 가지가 개발돼 있어 적절한 약을 선택해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면역 치료와 함께 항암 화학 요법제는 경구 혹은 비경구로 복합적으로 치료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분자생물학적 기법과 유전자기술의 발전으로 환자의 암정보를 분석한 뒤 그에게 맞는 항암제를 선택하여 치료하는 맞춤항암제의 시대가 오고 있다.

그러나 위암은 병의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의 결과가 너무 큰 차이를 보이므로 치료의 성공에 있어서 조기진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 수술 및 보조 치료 이외에도 식이 요법이 중요해 위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에서 체중감소와 함께 영양장애가 나타나는데 이 영양장애는 암의 극복과 치료에 커다란 장애물이 되므로 영양장애를 극복하는 것이 수술 후 식이 요법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따라서 식이는 건강에 해로운 술, 담배를 금하고 또 너무 짜거나 매운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피해야 하며 지방질이 많은 튀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국수 혹은 전분류와 같이 당분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는 좋지 않다.

콜라 등과 같은 탄산음료는 장내에 가스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주의를 요하며 신선한 야채나 과일은 수술 후 권장되는 식품이지만 당도가 너무 높은 과일은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일부 금하는 음식을 제외하고는 골고루, 조금씩, 자주 오래 씹어서 먹는 것이 옳은 식사법이라고 하겠다.

위암은 최근 조기 진단으로 완치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암을 예방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한때 기승을 부렸던 전염병들도 위생에 대한 개념의 정립과 백신의 개발로 퇴치 할 수 있었듯이 암도 그 원인만 확실하게 밝힌다면 예방법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암의 원인은 여러 가지 복잡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는 완벽한 예방법이 없는 상태다.

다만 암의 발생에 가장 확실한 요인인 흡연, 음주, 고염식 등에 대한 주의와 함께 생야채,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육류, 과일, vitamin A, C, E의 지속적인 섭취, 싱싱한 된장국, 우유와 인삼 등의 섭취가 도움이될 것이며 특히 녹황색 야채나 과일의 vitamin C와 베타카로텐 등은 강력한 항 산화제로 몸에 해로운 물질의 제거와 함께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변질된 육류나 불에 탄 고기에는 질산염이 많고 이 질산염은 위 내에서 나이트로소 아마인으로 바뀌어 강력한 발암 물질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부산대병원 외과 김동헌 교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2&articleid=20080924085145783g3&newssetid=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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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고치기 너무나 쉬워요
2008/02/17 오후 9:25 | 건강정보

-= IMAGE 1 =-

목디스크 고치기 너무나 쉬워요

2007/10/30 오 전 10:30 | ♥ 우리 님들의 방 ♣ | [특수한수기치료사]

목디스크 고치기 너무나 쉬워요

2007/10/29 오후 1:10 | 내가 쓴 건강정보

목 디스크는 그 원인과 진행과정을 알면 너무나 쉽고 빠르게 치료될 수가 있다
그 원인의 95%이상은 스트레스이고 그 다음으로는 컴퓨터의 과사용 등으로 인한 것과 장시간의 고정된 자세 등의 나쁜 자세가 대부분이다.
이로 인하여 목 어깨에 통증유발물질, 피로물질, 노폐물 등이 생성되어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발생시키고, 목의 혈관을 좁아지게 압박하여 뇌로 가는 혈액, 산소, 에너지 등의 흐름을 감소시켜 뇌의 기능을 떨어뜨려 만성피로, 불면증 ,우울증, 두통, 기억력감퇴, 조기 뇌졸중, 안면마비. 치매, 얼굴피부기능의 이상, 심장기능의 이상, 시력감퇴, 탈모 등을 발생시키므로 이 목이란 부위는 대단히 중요한 부위이다. 오죽하면 직장에서 해고 되었을 때 목짤렸다고 하겠는가?
또한 목 근육 관절을 굳게(경직)한다.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99% 이상은 목디스크가 있더라도 목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인이 19년간 병원에서 1천명 이상을 낫게 한 후에 다시 검사해보니 디스크 질환이 그대로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바로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유해물질을 분해하여 근육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분명코 통증이 사라지게 되어 있다.

치료방법

유해한 물질 즉 통증유발물질, 피로물질 , 노폐물 등이 생성되어 축척된 부위를 찾아 분해하여 주면 되는데 그 부위는 다음과 같다.
경추 5-7번 부위 - 어깨선에서 출발하여 대략 5cm 까지 눌러서 아픈부위 모두다.
승오근과 견정- 어깨 근육인테넷 검색 바람
경추 1-2 번 부위와 풍지 - 귀밑 움푹 패인 곳 그 부위 전체를 눌러보아서 아픈 부위를 다 풀어 준다.
견갑내측상각부위
또한 스트레칭과 이완운동 또한 시행하면 좋다.

이상의 잘 경직된 부위를 엄지손 등으로 1분 이상 누르고 있으면, 유해물질이 분해되어 근육관절이 부드러워지고, 통증이 사라지며 , 혈액순환이 훨신 잘되어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질환들이 스스로 해도 많은 효과를 보리라 확신한다.

자료제공 ; 일손특효 수기건강 연구회 소장 : 임 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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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성장과 전이
2007/06/10 오전 9:28 | 건강정보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




암세포가 성장과 전이를 계속하면 환자는 회복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의 진행 기전을 확실히 알아야 대책을 세우겠는데 아직은 이렇다고 결론을 내릴 만큼 밝혀지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위환경이 적합해야만 암은 전이한다는 사실은 분명해 졌습니다.
첫째는 암세포도 세포이기에 세포를 형성하는 원소를 가지는 음식의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음식을 덜 먹거나 혹은 아주 단식을 하면 암은 자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암세포는 제자리에서 충분한 영양공급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되면 즉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이것이 암세포의 전이가 생기는 한 가지 원인입니다. 그러니 충분한 영양섭취는 암세포에게 만족감을 주어 그 성장을 돕는 결과가 되지만, 한편 더 깊이 생각하면 암세포가 자리 잡은 숙주는 암과 싸워 가야할 운명임으로 자신의 정상세포가 특히 면역세포가 건재하려면 충분한 영양공급은 확실히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기본 체력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둘째로는 암세포는 자신이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내어(Angiogenesis) 세포주위에 파고 들어가 많은 영양을 흡수할 수 있게 되어야한다. 암세포는 신생 혈관을 만드는 기능이 있어 자신이 주위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까지 빼서먹어야 성장합니다.

암세포의 전이과정이 밝혀졌습니다. 세포들은 서로 연결된 고리에 묶여서 한 조직체를 구성한다. 그런데 이 연결고리를 절단 하는 것은 “스네일 단백질” 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고리가 절단하면 암세포는 각각 분리 되어 혈액을 타고 전이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은 “윈트(wnt)"신호에 의해 화학반응이 시작된다. 윈트 신호를 받으면 액신-2(Axin-2)단백질이 만들어지고,
액신-2 단백질은 ”G S K-3"효소를 세포 표면으로 방출 한다. 이 결과로 “스네일 딘백질”은 불어 난다. 정상세포는 “G S K-3"효소를 없애버리는 기능이 있는데 암세포는 그렇지 못하다. 왜 ”윈트신호“가 발생하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못했다. 암세포가 요구하는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때 ”윈트신호“는 발생하는 것 같다. (Nature Biology 30-October 2006)

셋째는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되어 그 본래의 세포가 수행하던 임무에서 떠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즉시 주위의 정상세포에게 인지되며, 협동 작업에 지장이 생겨 “이 세포가 왜 이럴까?” 하는 반응이 이러나고 이 반응은 즉시 면역세포로 하여금 감시와 숙청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면역 세포의 접근을 피해야만 암세포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세포는 자신이 암세포임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특수한 “뮤신”을 방출하여 자신을 위장 합니다. 그런데 면역세포 중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T-임파구는 웬일인지 초기 암 시기에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물론 초기 암 세포는 외형상 정상세포와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면역세포가 자신의 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1996년 11월 22일자 Science에는 놀라운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내용을 보면 암세포의 표면에는 FaSL 라는 특수 분자가 있으며, 면역세포의 표면에는 Fas 라는 특수 분자가 있는데 이 FaSL 와 Fas 가 접촉하면, 다시 말해서 면역세포인 T- 임파구가 암세포를 공격하기 위해 암세포의 표면과 접촉하면, 이 두 특수 분자 사이에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 반응으로 T-임파구가 Apoptosis 세포사 현상으로 유도되어 결국 T-임파구가 파괴당한다는 사실이 알려 졌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암 환자의 면역세포가 암세포가 시작할 때는 좀 체로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암세포는 제자리에서 흡족한 량의 영양을 받을 수 있으면 쉽게 전이 하지 않습니다. 암세포가 발생된 숙주(宿主)가 영양섭취를 충분하게 못 하면, 암세포 자신은 다량의 영양분을 흡수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데 흡족한 영양이 흘러오지 않으면 그 자리를 떠나 다른 곳에서 영양 흡수를 하려고 새로운 자리에 이동하여 정착 합니다. 이것이 암세포의 전이가 발생하는 첫째 조건이며, 둘째로는 암세포를 괴롭히는 환경이 계속되면 그 자리를 떠나 새로운 안전지대를 찾게 되는데 많은 경우 지금 자리 잡은 장기(臟器)를 떠나 다른 장기를 찾습니다. 이때에 현재 암세포가 위치하는 자리를 통과하는 혈관 또는 임파관을 통하여 움직이게 됩니다.

초창기의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훨씬 분열 증식이 느립니다. 정상세포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분열하면 즉시 면역세포의 감시 대상으로 됨으로 암세포는 아주 조심조심 분열합니다.
정상세포의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했는데도 항암인자의 발동이 걸리지 않고 세포자살이 진행되지 못하며 불사세포로 정착하게 된 상태를 "in site tumour" 라고 부르는데 이 상태의 이상세포가 유전자의 변이된 상태로 분열이 시작되면 이것을 “초기 암” 이라 부르고 계속하여 분열이 진행될 때 그 상태에 따라 1기, 2기, 3기, 말기, 라고 부릅니다.
“초기 암” 세포는 약10년 사이에 30회 정도 분열하여 그 덩어리가 약1cm 정도로 자랍니다.
이 시기부터는 현대의학의 검진으로 예외 없이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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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몸 안의 독을 풀어주는 음식
원본: 머리엔 지혜를..입가엔 미소를..가슴엔 사랑을.. 2006/09/18 오전 12:24 | 건강정보

몸 안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 음식
독이라고 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몸에서 신진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생기는 노폐물도 몸에 독이 되어 남는다. 따라서 독소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잘 중화해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동원(食藥同原)’이라는 말이 있다. 항시 먹는 음식으로, 우리 몸을 맑게 가꾸는 것이 곧 최상의 해독제이다.


 



바로 이것이 독이다!

흔히 독이라고 하면 니코틴과 알코올을 떠올린다. 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 몸에 쌓이는 독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 스트레스

현대인의 대부분의 질병은 스트레스에서부터 시작된다. 본래 인체는 스스로 독소를 없애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마음의 여유 등은 마음의 독을 없애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


* 환경 호르몬

독성이 있는 금속이나 화학 물질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진다. 페인트나 유리, 통조림 등을 통해서 우리 몸에 중금속이 축적될 수 있다. 일회용 그릇, 각종 편리 용품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도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이런 독성 물질이 축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변비

해독의 중요한 과정은 장에서 일어난다. 몸에 쌓인 독소가 다시 배출되기 위해서는 장이 건강해야 한다. 몸의 다른 기관에서 독을 없앤다고 해도 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독소가 다시 몸으로 흡수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장이 깨끗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했다. 장내의 유해 세균과 가스를 없애야 몸이 깨끗해진다.


* 오염된 식품

패스트 푸드와 기름에 찌든 음식이 우리 몸을 끊임없이 피곤하게 한다.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위와 장에 남아 있는 음식이 독소를 만들어 내고, 이것에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몸이 무겁고 나른하며 이유 없이 살이 찌기도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해독 식품으로 이러한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 피로한 간

담배와 술은 간에 피로를 축척하는 대표적인 원인. 간은 우리 몸의 해독 기능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간의 기능은 인체의 모든 대사 활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간이 건강해야 독소가 쌓이지 않는다.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영양 섭취 등을 통해 간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해독을 위한 식품 리스트

특별히 구하기 힘든 음식이 아니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그 가운데 숨어 있는 해독 기능을 알아본다.

★ 꿀 :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꿀의 칼륨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킨다.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변비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How to Eat
1_ 피로할 때 마시는 꿀물 한 잔은 숙취를 없애고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이때, 끓는 물보다는 적당히 식어 따끈한 물에 꿀을 탄다.

2_ 대추를 잘게 썰어 꿀에 재웠다가 한 스푼씩, 저녁에 먹는다. 혹은 이것을 차로 마셔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3_ 검은깨와 꿀, 우유를 섞어 아침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마늘 : 피를 깨끗이 하고 신진 대사를 좋게 하는 기능. 비타민 B와 글리코겐이 간에 축척된 피로를 풀어 주며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또한 항암 식품으로서도 알려져 있다.

How to Eat
1_ 마늘을 꿀에 재어 하루에 1~2톨씩 매일 먹으면 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2_ 생마늘의 경우 하루에 1~2톨, 익힌 마늘이나 장아찌의 경우는 2~4쪽 정도 꾸준히 먹는다.

3_ 조금씩 자주 먹는다. 자주 먹으려면 매운맛과 냄새를 없애는 것이 필수. 구워 먹으면 냄새 없이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된장 : 된장은 간 해독에 효과가 큰 식품. 간 기능을 강화하므로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 좋다. 또한 항암, 항노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How to Eat
1_ 된장국을 하루 3그릇 이상 먹으면 폐경 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단,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소금의 양. 싱겁다 싶게, 묽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는다.

2_ 된장은 소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된장을 부추와 함께 먹으면 이런 문제가 해결되는데, 부추에 풍부한 칼륨이 소금을 배출시키고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 주기 때문이다.

3_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경우, 된장국을 하루에 한끼 이상 챙겨 먹도록 한다.


생강 : 몸 속의 나쁜 기운을 없애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식품. 바이러스를 죽이면서도 인공 항생제와 달리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준다. 초기 감기 치료, 위장 질환에 특효다.

- How to Eat
1_ 살균 작용이 뛰어나므로 생선회와 곁들여 먹는다. 또한 육류를 조리할 때 곁들이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2_ 찹쌀에 넣어 죽을 쑤어 먹는다. 위장 기능을 강화하고 신진 대사를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강 3쪽과 대추 2알을 넣어 달여 마시면 위의 기운을 북돋울 수 있다.

3_ 생강즙을 내어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데 좋다. 그냥 먹기 힘들다면 꿀을 한 스푼 넣어 마신다.


오미자 : 설사를 멎게 하고 땀이 덜 나게 하는 오미자.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이렇듯 기를 수렴하는 작용을 하는 오미자는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간 기능을 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담을 없애고 폐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 How to Eat
1_ 오미자를 찬물에 씻어 건진 후 물 4컵을 붓고 하루 동안 우린다. 이 물을 고운 체에 걸러 냉장고에 넣어 두고 차게 마신다. 너무 시다 싶으면 꿀을 한 스푼씩 넣어 마신다.

2_ 인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각각 1 : 2 : 1의 비율로 섞어 달여 마신다. 기를 보해서 신진 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3_ 오미자 우린 물에 과일을 띄워 화채로 만들어 먹는다. 섬유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녹두 : 의약품과 중금속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는 녹두. 인체의 독소를 걸러내고 해로운 물질이 빠르게 배설되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알코올의 해독 작용 또한 뛰어나다.

- How to Eat
1_ 한약을 복용할 때는 한약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2_ 찬 성질이 있는 식품이므로 저혈압,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3_ 녹두에는 트립토판, 메치오닌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므로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녹두전이 그 대표적인 예.

4_ 녹두를 가장 쉽게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묵을 먹는 것. 평소 반찬으로 청포묵을 즐겨 보자.


녹차 : 녹차의 카테킨은 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고,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억제하여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또한 녹차의 식이 섬유는 다이옥신을 흡착하여 배설하고, 그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 How to Eat
1_ 티백 녹차보다는 가루 녹차를 마신다. 차로 마시는 녹차는 사실상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다. 하지만 가루 녹차는 녹차의 식이 섬유와 엽록소를 더욱 많이 섭취할 수 있어 유용하다.

2_ 마시는 것보다 먹는 것이 좋다. 녹차 잎을 그대로 먹는 것이 좋은데, 녹차 잎을 구하기 어렵다면 가루 녹차를 이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요리와 음료에 넣어 먹는다.

3_ 라면을 끓일 때 녹차 우린 물을 쓴다. 기름기를 없애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


클로렐라 :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녹색 플랑크톤. 몸에 쌓인 중금속과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몸 속의 이온 균형을 바로잡고, 장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식품이다.

- How to Eat
1_ 영양제처럼 만들어진 제품을 하루에 일정량씩 섭취한다. 가장 섭취하기 간편한 방법.

2_ 클로렐라를 곱게 갈아서 밀가루 반죽에 섞어보자. 수제비나 칼국수 등의 요리를 할 때 넣으면 밀가루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으며 색깔까지 고와진다.

3_ 클로렐라를 먹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신다. 수분을 빼고 알약 형태로 만든 것이므로 물을 많이 마셔야 흡수가 더 잘된다.


다시마 : 다시마에는 양질의 섬유질인 알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짧게 한다. 대장 기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변비가 없어지고 독소가 배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지방과 염분,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 How to Eat
1_ 다시마를 손바닥만한 크기로 잘라서 물에 잠깐 불려 짠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