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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19
 

2010 과학고 입시 내신 상위 1∼1.5%에 들어야

2009.10.28 00:29 | 과학영재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574 주소복사

 


같은 등수 여럿 땐 동석차 반영공식 적용여부 확인구술면접 올해도 창의성이 관건… 기출문제 빠짐없이 풀도록

《전국 18개 과학고는 2010학년도에 총 144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에서 972명, 특별전형에서 468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 특별전형 가운데는 경시대회 및 올림피아드 입상자 전형이 270명으로 가장 많고 학교장추천자 전형이 85명, 영재교육원 수료자 전형이 63명, 성적우수자 전형이 32명, 특별장학생 전형 등 기타 전형이 18명이다(표1 참조). 과학고는 거주지역 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다.》



2010 과학고 입시 내신부터 확실히!… 상위 1∼1.5%에 들어야

전국 과학고, 과학영재학교의 2009학년도 주요대학 진학실적을 살펴보자. 과학고는 외국어고에 비해 수도권 학교와 지방 학교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서울지역인 한성과학고는 서울대 48명, 고려대 11명, 연세대 65명, KAIST 80명, 포항공대 14명으로 졸업생의 128.2%인 218명을 주요 대학에 중복 합격시켰다. 부산지역인 장영실과학고는 서울대 10명, 연세대 25명, KAIST 47명, 포항공대 16명으로 졸업생의 118.1%, 광주과학고는 서울대 12명, 고려대 2명, 연세대 13명, KAIST 35명, 포항공대 4명으로 졸업생의 94.3%가 주요 대학에 중복 합격했다.

졸업생을 미배출한 세종과학고, 경산과학고 등 2개고와 2009학년도 주요대 진학실적을 비공개한 울산과학고, 전북과학고 등 2개고를 제외한 나머지 17개 학교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 포항공대 합격률도 평균 97%를 넘어선다(표2 참조).

일반전형 국·영·수·과 상위 1∼1.5% 이내 들어야

과학고는 학교내신 지원자격이 엄격한 편이다. 한성과학고의 학교장추천자 전형은 2학년 1, 2학기 수학, 과학 중 최소 3학기 이상 3% 이내, 3학년 1, 2학기 수학, 과학은 4학기 모두 2% 이내에 들어야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은 2학년 1, 2학기 수학, 과학 중 3학기가 10% 이내, 3학년 1, 2학기 수학, 과학은 4학기 모두 7%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한 번이라도 내신 지원자격을 벗어날 경우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

실제로 합격자의 내신 성적은 이보다 훨씬 높은 평균 1∼1.5%다. 내신이 3% 를 넘어갈 경우 선발시험으로 만회하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봐야 한다.

대부분 학교에서 수학, 과학만 학교내신 지원자격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제로 합격자를 가려낼 때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4과목을 반영한다. 단, 경기북과학고는 수학, 과학, 영어 3과목만 반영한다. 학교내신 반영은 2학년 1학기 때부터인데, 충북과학고만 1학년 1학기부터 반영한다.

한성, 세종 동석차 반영방식에 유의해야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의 경우 학교내신 지원자격에서는 같은 등수가 몇 명이든 상관하지 않지만 실제 합격사정 과정에서는 같은 등수가 여러 명일 경우 별도의 동석차 반영 공식을 써서 석차백분율을 계산한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100명의 학생 중 30명을 했는데 동점자 때문에 같은 등수에 4명이 몰렸다면 성적표에는 ‘30등(4)’이라고 표기된다. 한성과학고나 세종과학고는 이 학생의 석차를 계산할 때 ‘30+ ’이라는 공식을 적용해 석차백분율 역시 30%가 아니라 31.5%가 된다. 시험의 난도가 낮아서 같은 등수가 여러 명 나올수록 불리해지는 것이다. 내가 지원할 학교가 별도의 동석차 반영방식을 적용하고 있는지 반드시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

구술면접에서 창의성 문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과학고는 모두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대부분 학교는 1차에서 교과 성적, 가산점만으로 일정 인원을 선발한 뒤 구술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구술면접에서는 대개 수학, 과학 평가를 실시한다. 단 경기북과학고, 전북과학고는 영어, 대구과학고는 국어를 추가로 실시한다. 대전과학고 기초탐구검사에는 수학, 과학 이외에 영어가 포함된다.

지난해 과학고 구술면접에서는 창의성 문제의 비중이 높았다. 이는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난해 기출문제를 반드시 풀이해보고 창의성 문제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현재 중2 이하부터 입학사정관제 도입해

현재 중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들이 지원할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부터는 영재교육원 수료자 전형, 올림피아드 수상자 전형이 폐지되고 가산점도 없어진다. 그 대신 과학 창의성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다.

과학 창의성 전형은 현행 영재학교 선발방식과 유사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과학 캠프 형식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는 사실상 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를 동일한 방법으로 준비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피아드 수상자 전형, 영재교육원 수료자 전형이 폐지돼도 이들 경력은 여전히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학사정관제 도입 시 본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근거서류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교 내신 관리에 더해 이들 경력 관리도 꼼꼼히 해나가야 한다. [동아일보] 

2009 한국과학영재올림피아드 대회 취소 안내

2009.09.19 00:58 | 과학영재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544 주소복사

 

최근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전파 과정이 불분명한 신종 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각급 학교의 휴교, 휴업이 늘어나는 등 사회적인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다각적인 검토 끝에 한국과학영재올림피아드 응시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10월 10일에 개최 예정이던 2009 한국과학영재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국과학영재올림피아드가 신종 인플루엔자 문제로 인해 취소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본 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대회 참가를 준비해 오신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이런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회 취소에 따르는 사후 조치로 이번 한국과학영재올림피아드 대회에 접수한 학생들에게 2010년 대회의 참가 자격을 우선적으로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 외 후속 조치에 관한 세부적인 안내는 추후에 본 대회 사이트의 공지사항, 이메일, SMS 등을 통해 알려드릴 예정이오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2010년에는 더욱 공정하고 안전한 한국과학영재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내린 이번 대회 취소 결정에 대해 널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2009. 9. 14
2009 한국과학영재올림피아드 진행 본부

2009년 전국 초등학생 과학학력경시대회

2009.09.16 00:26 | 과학영재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536 주소복사


2009년 전국 초등학생 과학학력경시대회

1. 목적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증진시키고, 과학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알아보며, 본 대회를 통하여 초등학교 과학관련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에 기여한다.

2. 운영방침

가. 주최 : 서울교육대학교, 주관 : 기초과학교육연구원

나. 대상 및 참가인원

(1) 대 상 : 전국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2) 참가인원 : 각 학년 당 선착순 1,000명 내외

(3) 참 가 비 : 25,000원 (접수비 5,000원 별도)

다. 일시

(1) 6학년 : 2009년 10월 24일(토요일) 14:00 ~ 16:00

(2) 5학년 : 2009년 10월 25일(일요일) 10:00 ~ 12:00

(3) 4학년 : 2009년 10월 25일(일요일) 15:00 ~ 17:00

※ 참가자는 시험시작 1시간 전 부터 입실이 가능하며, 시험 시작 20분 이후로는 입실불가, 당일 주차불가

라. 시험장소 : 서울교육대학교

마. 방법 : 1, 2교시로 나누어 실시

(1) 1교시 (6학년:14:00~14:50, 5학년:10:00~10:50, 4학년:15:00~15:50) : 객관식

(2) 2교시 (6학년:15:10~16:00, 5학년:11:10~12:00, 4학년:16:10~17:00) : 주관식

※ 학부모님을 위한 특강 : 장소(서울교육대학교 본관 종합문화관), 일시(시험시간 중 총 3회)

바. 출제

(1) 범위 : 하위 학년 전(全) 과정부터 해당 학년 직전학기까지.

ㆍ6학년 : 3학년 1학기~6학년 1학기까지 모든 과정에 포함된 개념을 이용한 문제.ㆍ5학년 : 3학년 1학기~5학년 1학기까지 모든 과정에 포함된 개념을 이용한 문제.ㆍ4학년 : 3학년 1학기~4학년 1학기까지 모든 과정에 포함된 개념을 이용한 문제.

(2) 출제방향

가. 종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제 출제.

나. 교과서의 내용을 기초로 전 영역에 걸쳐 종합적으로 출제.

(3) 구분

가. 1교시 : 객관식 5지 선다형

나. 2교시 : 종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책정할 수 있는 주관식.

사. 준비물 : 필기도구(연필, 지우개, 샤프만 가능)

※ 핸드폰, 계산기, MP3 등은 고사장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아. 출제자 : 서울교육대학교 기초과학교육연구원 과학학력경시대회 출제위원

자. 접수

(1) 일시 : 2009년 9월 14일(월) - 9월 25일(금) 선착순 1,000명, 인터넷 접수만 가능.

환불 : 접수기간 중에만 환불 가능 (환불은 접수비 5,000원을 제외한 전형료 25,000원만 환불 가능) * 접수기간 이후에는 전형료 일체 환불이 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접수 : 한국STS연구소, http://www.stsi.co.kr

(3) 구비서류 : 인터넷 접수 후 수험표 출력하여 시험 당일 지참.

3. 평가

가. 평가대상 : 1? 2 교시 응시인원 전원을 대상으로 함

나. 채점위원 : 서울교육대학교 기초과학교육연구원 과학학력경시대회 채점위원

4. 성적 확인 및 시상

가. 성적확인 : 접수 홈페이지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후 성적확인 클릭.

나. 수상자 확인 : 1?2교시 점수의 합산에 의한 고득점자 순위로 선정하여 서울교육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다. 동점자 처리 기준 :

(1) 동점일 경우 서술형 답안의 성적이 높은 순

(2) 서술형 답안까지 동점일 경우 가중치의 합이 높은 순

(3) 가중치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계산 한다.

- 맞은 문항 : 100 - 정답율, - 틀린 문항 : 0

(4) 동점자들의 순위는 맞은 문항들의 가중치 합으로 결정한다.

문항

문항1

문항2

문항3

문항4

문항5

정답유무

O

X

O

O

O

정답율

82

75

65

42

33

난이도

18

25

35

58

67

가중치 합 = 18+ 35 + 58 +67=178

(5) 가중치 합에서도 동점인 경우는 동순위로 결정한다.

라. 시상식

※ 행사관계상 인원, 일정, 장소는 변경될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일시 : 2009년 11월 14일(토요일) 오후 14:00

(2) 장소 :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컨벤션홀

(3) 시상내용 (각 학년별로 실시)

4학년

5학년

6학년

대 상

1명

1명

1명

금 상

4명

4명

4명

은 상

10명

10명

10명

동 상

20명

20명

20명

장 려 상

35명

35명

35명

지도교사상

1명 (대상을 수상한

학생을 지도한 교사)

1명 (대상을 수상한

학생을 지도한 교사)

1명 (대상을 수상한

학생을 지도한 교사)

※ 동순위자가 발생할 경우 상위 상을 시상하고, 늘어난 상위 인원만큼 하위 상의 인원을 감한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시대회 문의사항 : 서울교육대학교 기초과학교육연구원 (02) 3475-2261, 2510.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50번지 서울교육대학교 기초과학교육연구원, 137-742

인터넷 접수시 문의사항 : 한국STS연구소 (02)744-0944

서울교육대학교 기초과학교육연구원


과학학력경시대회 문제 출제 경향과 출제원칙.


 2009 과학학력경시대회의 문제 출제 경향과 출제원칙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응시생 여러분의 대회 준비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문항 출제 경향 

1. 과학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한다.

2.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한다.

3.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한다.

4. 과학적 소양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한다.

5.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알맞은 문항을 출제한다.

 

* 문항 출제 원칙

1. 해당 학년의 1학기 이내의 수준과 범위에서 출제한다.

2. 기억력에 의존하여 풀 수 있는 문항을 제외한다.

3.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한다.

4. 과학 개념, 과학적 탐구기능(과정), 창의성 요소가 모두 포함된 문항을 출제한다.

5. 과학의 통합적 또는 범교과적 내용과 상황에 관련된 문항을 출제한다.

창의 사고력 쑥쑥 과학학습법

2009.09.07 01:29 | 과학영재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527 주소복사

 

과학창의력 지름길은 실험… ‘早早益善’ 5, 6세부터 시작!

 



《단순 암기식 공부에서 벗어나 창의사고력 학습, 심화학습이 강조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주관식 문제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워졌다. 과학고, 과학영재학교 선발시험이나 영재교육원 입학시험에도 창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는 만큼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면서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시전문업체 하늘교육과 함께 과학 학습법에 대해 알아보자. 》

○ 상위권 입시, 과학탐구능력 중요

과학고, 과학영재학교 선발시험에서 과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12일 실시된 과학영재학교 선발시험에서는 과학이론뿐 아니라 교과지식을 실험과 관련해 응용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됐다. 단순히 과학 교과 지식을 선행학습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교과와 관련된 실험을 하고 과학적 현상에 대해 탐구하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해결할 수 있었다.

과학고, 과학영재학교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과학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은 초등 저학년 때부터 영재교육원 입학을 고려한다. 교육과학기술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영재교육원 선발방식은 지난해 1차 학교장 추천, 2차 영재성 검사, 3차 학문적성검사 전형과 달리 영재성 검사와 교사가 지원학생의 평소 수업태도와 과제물을 관찰한 결과를 종합해 선발한다. 교과부는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방식을 점진적으로 영재교사의 ‘관찰, 추천’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1차로 영재학급에 선발되면, 이후 과정으로 영재교육원에 입학할 수 있다.

지난해 3차 학문적성검사는 과학에 대한 교과심화 내용과 실험과정에 대해 묻는 지필고사 형태로 진행됐다. 올해는 지필고사가 없어지고 평소 과학에 대한 호기심, 탐구활동을 집중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 과학은 스스로 학습, 창의적 사고력이 관건

과학은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목 중 하나다. 실험 결과나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은 단편적인 지식을 쌓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과학에 대한 학생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생각하며 과학을 공부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을 암기하는데 그친다.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은 단순한 실험도구만으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실험을 직접 해보고 과정을 이해하는 활동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길러주는 것은 물론 창의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 실험으로 창의사고력 향상시켜라

자녀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과학 실험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이르면 5, 6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 초등 저학년 때 다양한 실험을 접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고학년이 되면 입시 준비 위주로 공부하면서 깊이 있게 사고할 시간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유아 때부터 실험을 통해 과학적 현상을 이해하면 고학년이 되어 교과지식을 배울 때 이해가 빠르고, 다른 현상이나 실험 원리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측면의 사고력이 발달하게 된다.

○ 다양한 실험을 할 교재를 선택하라

과학 교재는 단순히 내용을 설명하고 문제 풀이로 이어지는 형식보다,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뤄진 것을 골라야한다. 과학교재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가 많다.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자녀가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길 원하고, 더불어 과학적인 지식도 향상되기를 바라는 것이 학부모의 마음이다.

직접 실험을 해볼 교구가 포함된 과학교재를 선택해보자.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실험을 가정에서 직접 해볼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초등 교과과정의 실험은 대부분 안전한 도구로 구성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 실험을 하거나 현상을 관찰할 때는 자녀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아사이언스

스스로 실험! 나만의 결론!

2009.09.07 01:12 | 과학영재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525 주소복사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특목고 및 영재교육원 입시 정책 변경안을 발표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에서 올림피아드, 영재교육원 전형이 폐지되고 입학사정관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이 도입된다.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기존 시험위주방식을 폐지하고, 교사의 관찰과 추천으로 하게 됐다. 이러한 과학고, 영재교육원 선발방식 변경에 따른 초중학생의 대비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영재교육원·과학고·과학영재학교… 제도 변해도 합격문 열쇠는 있다

○ 과학고, 내년부터 입학사정관·과학창의성 전형 도입

입학사정관, 과학창의성 전형의 도입으로 올해 과학고 선발방식은 과학영재학교와 매우 유사한 선발형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과학영재학교에서 올해부터 도입하였으며, 과학창의성 전형은 기존 과학영재학교 일반전형 선발방식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한 학생도 과학고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고 입학을 준비하는 현재 중 2 이하 학생들은 과학고 지원 전 과학영재학교에 응시해 새롭게 바뀌는 과학고 입시 유형을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 입학사정관 전형 우수성 입증자료, 초등학교 기록물까지 평가할 가능성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생의 수학, 과학 분야에 대한 적성, 특기, 흥미 등을 고려해 해당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을 입학사정관이 검증 및 확인을 과정을 거친 후 입학사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구체적인 평가항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학교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 학생 추천 시 수학, 과학 관련 분야에 대한 재능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로 학교내신 외에 경시대회, 영재교육원 수료 경력 등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과학영재학교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도 자기소개서 작성 시 영재교육원 수료 경험, 수상실적 등을 통해 본인의 우수성을 입증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된 경기과학고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자기소개서, 특기 요소에서 중학교 실적뿐 아니라 초등학교 시절에 대한 내용까지 평가한다. 따라서 과학고 서류평가에도 영재교육원, 수상 실적 등을 반영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영재교육원, 경시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영재교육원 교사의 관찰·추천에 의한 선발

교과부에서는 교육청 영재교육 대상자를 △학급 담임 교사의 관찰·추천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영재성 검사 △수업태도 및 과제물 등을 바탕으로 진단해 담임, 영재교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학교내신 외 수학부문에서는 사고력, 과학부문에서는 학생의 과학적 호기심과 실험 능력이 우선적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해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과학부문에서는 주로 실험 내용에 대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 과학창의성 전형,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관건

과학창의성 전형은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과학창의캠프를 실시한다. 실험, 탐구, 프로젝트 해결, 결과 발표 등을 통해 지원자의 과학적 창의성과 잠재력을 평가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과학영재학교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과학영재학교 선발시험을 살펴보면 서울과학고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는 교과개념을 응용해 해결하는 올림피아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됐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교과개념을 다양하게 적용하여 해결함으로써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과학은 중학교 과학개념과 관련해 고등학교 과학교과 Ⅰ, Ⅱ에 제시된 공식을 이해하고 있어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 유아·초등 단계부터 실험을 통한 과학개념 이해 필요

과학영재학교 과학캠프에서는 스스로 실험을 설계하고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을 통해 지원자가 과학교과 속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실험을 진행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잘못된 결과에 대한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과학적 사고력이 요구된다.

영재교육원, 과학고, 과학영재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평소 과학 실험을 직접 설계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재교육원 학문적성검사의 과학부문의 경우 실험을 토대로 교과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결국 유아, 초등 저학년 단계에서부터 간단한 실험을 직접 수행하게 함으로써 실험 설계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초등 고학년부터는 실험을 통해 교과 개념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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