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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19
 

정답보다 창의적 풀이과정 점수 더 높아
 
[서울신문] 최근 입학사정관제와 특목고 바람이 불면서 영재교육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더 커졌다. 영재교육 기관과 영재교육 대상자도 늘어나고 있다. 2007년 663개였던 영재교육원 수는 현재 2125개로 늘었다. 대상자는 4만 6006명에서 6만 9860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초·중학생 738만 7047명의 0.95%에 해당하는 수치다. 초·중학생 100명 가운데 1명은 영재교육을 받고 있다는 얘기다. 교육당국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영재교육 대상자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영재교육 전문가로부터 영재교육 입학요강을 들어봤다.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전국에 25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이 있다. 해마다 초·중등 기초·심화·사사과정을 통틀어 3500명 정도가 선발된다. 서류전형에서 학교장 추천인원을 제한하는 서울대·연세대·인천대·공주대·울산대·부산대·전남대·제주대 등 8개 대학을 제외하면 나머지 17개 대학은 1차 시험에 응시제한이 없다.

서울대는 학교당 3명의 인원제한을 두고 있다. 선발인원 가운데 일부는 지역균형선발에 따라 11개 지역별로 1명씩 선발한다. 연세대는 학교추천을 받은 학생이나 교육청 또는 다른 대학부설의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아직 전형일자와 선발 규모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교대는 학년 구분 없이 공통 시험을 치른다. 1차 객관식 지필고사, 2차 서술형 평가, 3차 면접 순이다.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 평가한다. 수학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학생이 많이 선발된다. 어느 정도 선행학습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대진대는 1, 2차 지필고사와 3차 면접 및 수행평가로 학생을 선발한다. 1차 지필고사엔 단답형 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들은 응시분야에 상관없이 수학, 과학 시험을 모두 치른다. 단, 응시분야에 따라 점수 반영비율은 달라진다. 경원대는 1, 2차 지필고사, 3차 면접 및 수행평가를 통해 학생의 영재성을 판별한다.

대부분 대학들은 두 차례 지필고사와 심층면접(수행평가 포함)으로 시험을 치른다. 1차 지필고사는 수학, 과학, 정보 과목의 학문적 소양을 평가한다. 사고력, 심화문제가 객관식 또는 단답형 문제로 출제된다. 최고 수준의 학생들이 몰리는 만큼 난이도가 높다. 다양한 문제경험을 해 본 쪽이 유리하다.

2차 지필고사는 해당 분야에 대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서술능력을 요구하는 논술형 시험이다. 정답보다는 풀이과정 점수가 더 높다.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개방형 사고력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어 감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학년 이상의 개념이나 수식을 함부로 사용하면 감점되기 쉽다. 모든 문제를 다 풀기보다는 자신 있는 문제 몇 개에 집중해 보다 완성도 높은 답안을 작성하는 편이 낫다.

심층면접은 개별면접과 여럿이 과제를 수행하는 집단면접 형태로 이뤄진다. 요즘은 지필고사보다 면접이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 개별면접에서는 학문적 지식, 논리적 주장, 창의성 등을 주로 본다. 집단면접에서는 과제해결에 대한 강한 동기, 인성, 리더십, 의사소통능력 등을 본다. 쉽게 포기하거나 옆 사람에 대한 배려 없는 행동, 경솔한 언행 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면접 형태는 대학마다 차이가 있다. 지원 학교의 면접형태나 기출문제 등을 미리 살펴서 대비하는 것이 좋다.

●시·도교육청 영재교육원

전국 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 시험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출제한 문제로 같은 날에 본다. 전형은 대체로 12월 초에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이번주 중으로 입학전형을 발표한다.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지난해엔 3만 760명을 선발했다. 전형은 1차 담임추천, 2차 영재성검사, 3차 학문적성검사, 4차 심층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올해부터 서울 동대문구, 중랑구 등 전국 27개 지역에서는 시험없이 교사의 관찰과 추천으로 선발한다. 영재교육원 대비 사교육 열풍을 잠재우기 위한 방안이다.

1차 담임추천제는 서울지역에만 있다. 추천 인원은 학년 정원의 3% 안으로 제한한다. 담임 추천을 받아야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대체로 학교마다 자체 추천심사위원회를 설치해 추천자를 선발한다. 따라서 미리 심사기준을 잘 파악해 두는 게 좋다. 지원분야 성적관리는 물론 교내외 경시대회 등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다른 지역은 누구나 영재교육원 시험을 볼 수 있다.

2차 영재성 검사는 지식수준이 아닌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됐다. 창의성·언어영역·수리영역·공간지각영역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별된다.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비책은 없다. 그러나 대비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이미 두차례 시행된 검사지를 분석해보면 창의성 분야 석학인 토렌스(Torrance)와 길포드(Guilford)의 창의성 검사도구 등이 문제화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창의성 향상기법인 브레인스토밍, 마인드 맵, PMI기법, 스캠퍼(SCAMPER)기법 등을 통해 창의성 훈련을 받는 것이 좋다. 또 글을 읽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 등을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3차 학문적성검사는 수학·과학영역의 학문 소양을 측정하는 검사다. 12문항 안팎의 서술형 문제가 출제된다. 대학의 2차 시험인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와 유사하지만 상위 학습개념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해당 학년의 교과과정을 심화시킨 내용이므로 교과개념을 충실하게 복습하고 심화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

4차 심층면접은 개별면접과 집단면접으로 이뤄진다. 개별면접은 주어진 문제를 푼 뒤 해결 과정을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형태다. 집단면접에서는 시험장 도착 시각, 쉬는 시간에 한 행동, 타인에 대한 배려 등 섬세한 부분까지 점수화될 수 있다.
[서울신문] 

제 18회 성균관대 주최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 일정

2009.08.27 23:45 | 수학영재자료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519 주소복사

  1. 대회일시

    • 고사일 : 2009년 10월 11일(일)
    • 시   간 : 영어 : 13:00 ~ 14:10(70분) - 입실완료 12:40분까지
                  수학 : 15:00 ~ 16:30(90분) - 입실완료 14:40분까지
                   (초등 1,2학년도 일괄 16:30에 종료(90분))
  2. 접수기간

    • 2009년 8월 24일(월)~ 9월 4일(금)

  3. 참가대상

    • 영어 :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 (초등1, 2학년은 초등 3학년에 응시가능)
    • 수학 : 초등학교 1학년 ~ 고등학교 2학년
      (단, 응시과목은 영어 또는 수학을 선택하여 1과목 응시도 가능함)

    • 문제출제범위

      ▶자세한 내용보기
      • 영어 : 초/중부문 외국어고 선발시험유형 혼합출제(듣기,독해, 통합교과형)
      • 수학 : 제7차 교육과정 기준(이전학년 전범위+9월말까지 진도)

    • 접수처

      • 전국 하늘교육 영재교육원
        (하늘교육 센터 및 교육원 - 신문광고, 포스터 참조)
        대표문의 : 02-761-3200    인터넷접수:www.edusky.co.krwww.mteacher.co.kr

    • 접수방법

      • 전국 각 지정접수처 접수방법 : 접수처에 방문하여 접수처에 비치된 지원서를 작성후 제출
      • 고사진행본부 우편 접수방법 : 응시료를 우편환으로 교환후 동봉하여 응시원서와 함께 발송
        주소 : (150-87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해운 15F (주)하늘교육 전국 영어/수학학력경시대회 고사진행본부 앞 ※ 9월 4일(금)자 소인까지 유효함
      • 인터넷 접수방법 : www.edusky.co.kr에서 접수 가능
        (응시생 사진은 스캔하여 업로드하며, 응시료는 카드결제만 가능)

    • 구비서류

      • 지원서(지원서에 반드시 사진(3x4)2매 부착요망)
      • 응시료(과목당 35,000원)
      • 우편접수시에는 응시료를 우체국에서 소액환으로 교환하여 지원서와 함께 고사진행본부로 우편발송

    • 성적발표

      • 성적발표일시 : 접수마감 후 발표일 공지예정(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성적 발표)

      • 개인접수는 지원서에 기재한 주소로 개별 발송함
      • 단체접수는 단체(학교 등)로 발송함
      •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고사진행본부로 연락바람.(주소, 연락처 변경시 홈페이지에 수정 등록해야함. 미 등록시 성적처리 및 등급인정 불가)

    • 대회주체

      주 최

      성균관대학교

      주 관

      (주)하늘교육

      후 원

      동아일보
       






      수학경시대회 본선대비반모집

      (K
      MC.HME.KME.본선).

      성대수학경시. 교육청.대학영재교육원대비 기출문제풀이

      과학창의력대회, 
      과학영재 O
      lympiad
      대비반
      American Mathematics Competitions( 미국수학경시대회 )

      (AMC8) 대비 영어원서 강의

      상담 문의 :

      053-765-8233  011-549-5206

      감사합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천재 아닌 노력의 결과… 어려운 문제 풀어가는 재미에 빠졌어요"

2009.07.07 01:05 | 수학영재자료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502 주소복사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천재 아닌 노력의 결과… 어려운 문제 풀어가는 재미에 빠졌어요"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골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수학'이다. 골치 아픈 수학을 재미있게,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는 7월 10일부터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제50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서울과학고 1학년 강태구·류영욱·안태주·이상훈, 경기과학고 2학년 임선규, 세종과학고 1학년 황현섭군. 내로라하는 '수학 고수' 6명을 만났다. 수학에 관한 부족함이 없을 듯해 보였지만, '수학 천재가 아니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쳤다. 대신 "수학에 흥미를 느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

황현섭: 수학 천재라고 불리기엔 부족한 점이 많아요.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오랫동안 노력을 해온 결과라고 생각해요. 중학교 때는 하루에 3~4시간씩, 고등학교에 와서는 하루에 2~3시간씩 수학문제를 풀었어요.

류영욱: 사람마다 흥미가 다르잖아요. 어떤 분야에서 잘하는 것은 천재라서가 아니에요. 그 분야에 대한 흥미와 노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 크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흥미를 가진 분야에서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임선규: 제 주위에 정말 머리가 좋은 친구들이 많아요. 그러나 수학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어요. 중학교 때는 평소 4~5시간씩 수학 공부를 했고, 주말에는 하루 10시간 이상 수학문제를 푸는 데 몰두했어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가 된 것도 태어날 때부터 수학 영재여서가 아니라 꾸준히 노력한 결과인 셈이죠.





문제를 풀며 수학의 재미 깨달아

이상훈: 처음부터 수학의 재미에 빠진 것은 아니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수학올림피아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란 것을 알게 됐죠. 하나씩 문제를 풀어나가는 희열도 느꼈어요. 문제 푸는 재미를 알게 되면서 중학교 땐 하루에 5~6시간씩 수학 공부에 열중하기도 했습니다.

강태구: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수학올림피아드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수학공부를 시작했어요. 문제 풀 때의 뿌듯함,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의 성취감이 하나씩 쌓이면서 어느새 수학을 가장 좋아하게 됐지요.

류: 대부분의 과목은 암기가 중요하죠. 그러나 수학은 논리적으로 접근해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목이잖아요. 이 점 때문에 수학을 좋아하게 됐어요.

스트레스를 푸는 법

안태주: 아무리 집중하고,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잖아요. 그럴 땐 바로 답지를 봐요. 물론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너무 어려운 문제일 때는 답지로 풀이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다른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여겼어요.

강:
항상 수학문제가 술술 풀린 것은 아니에요. 문제를 풀다 막히면 TV를 보는 등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풀었어요. 그러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손쉽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임: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친구들과 축구나 농구 등 운동을 하면서 기분을 전환했어요.

이: 문제가 풀리지 않고, 짜증만 날 때면 슬럼프라고 여기고 그날 하루는 아예 수학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다음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문제를 잡으면 쉽게 풀릴 때가 많았습니다.

류: 슬럼프라고 생각될 땐 제 마음에 여유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봤어요. 다른 친구들과 놀면서 여유를 가지려고 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는 문제를 잘 풀 수 없어요.

수학 잘하는 비결

이: 무턱대고 문제유형부터 외우는 것은 금물입니다. 개념과 원리를 먼저 완벽하게 이해한 뒤 공식을 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문제를 풀 때 공식을 어떤 방법으로 적용할지를 알게 돼요.

황: 수학을 잘하려면 먼저 수학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 어떤 문제를 봐도 당황하지 않도록 해야겠죠.

류: 수학에 나오는 용어조차 잘 모른다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어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지 않고 문제만 많이 풀어선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어떤 과목보다 기본 개념이 중요한 과목이 바로 수학이니까요.

강: 일단 많은 문제집을 접해보세요. 한 가지 유형의 문제가 문제집마다 조금씩 다른 형태로 나와요. 이런 응용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죠. 같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푸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잘 기억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조선일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출전하는 ‘북한의 공부벌레들’-금메달 꿈 향해 휴일도 없이 맹훈련

워싱턴-이진서 leej@rfa.org
2009-07-01

독일 베르멘에서 오는 14일, 세계적인 두뇌들이 모여 수학문제를 푸는 제50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가 열립니다. 북한은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10위권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북한의 참가 선수들은 어떻게 선발되고 또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봅니다.

PHOTO-www.imo-official.org

지난해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이진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에서 국제수학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올해도 6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수학 올림픽이나 물리 올림픽은 대부분 북한 각 도의 제1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서 이들 학교 학생의 전유물처럼 돼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일반 교사나 학생들은 이런 국제대회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제1 고등중학교 출신으로 대회 참가에 선발됐던 탈북자 박기명(가명) 씨는 대회 참가를 위해 4-5학년 때 각 학교에서 시험을 본 후 한 개 학교에서 6명 정도를 선발해 특별 교육을 한다고 말합니다.

박기명: 보통 시험을 봄에 봐서 한 6개월 정도 교육을 받고 겨울 방학 때 다시 최종 선발을 합니다. 그때는 일반 수업은 거의 안 받고 올림픽 관련 수업만 듣습니다.

박 씨가 말한 바로는 각 도에서 선발된 70-80명의 수학 영재들이 숙식하면서 공부를 합니다. 보통 1고등중학교 또는 평성에 있는 수학올림픽지도위원회에서 집중 교육을 받습니다. 이 기간에는 다른 수업은 듣지 않고, 올림피아드 공부만 합니다. 물론 물리, 화학 등 과학 수업과 외국어는 해당 1고등중학교 선생님들이 별도로 시간을 짜서 강의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최종 선발을 거친 학생들이 7월에 있는 대회 참가 전까지 예상 문제집을 가지고 공부합니다. 물론 수학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최종 선발된 6명의 학생은 국가의 특별 대우를 받습니다.

박기명: 개별 올림픽 지도 선생 몇 명이 돌아가면서 개인 교습을 해주면서 문제를 계속 풀게 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체력 관리를 전담하는 개인 의사가 있고 학생들은 영양사가 특별히 해주는 식사를 먹습니다. 그러면서 집중 수업을 받습니다.

대회에는 총 6문제가 출제되고 이틀에 걸쳐 첫날 3문제, 다음날 3문제를 각각 4시간 반만에 풀어야 합니다. 출제되는 분야는 기하, 정수론, 조합, 함수, 부등식 등으로 미적분학은 제외됩니다. 수학 올림픽은 20세 이하의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 현재 약 90개 나라가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한때 ‘국제 물리 올림픽’에도 학생을 출전시키기 위해 준비를 했지만 출전비용 문제로 무산됐다고 박 씨는 말합니다.

박기명: 북한은 물리올림픽 선수를 키우질 않습니다. 한 번도 못 나갔습니다. 우리 때 1992년인가 1993년에 쿠바에서 했는데 우릴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자금이 없어서 나가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수학은 그때도 북한이 출전했습니다. 제31차로 1990년에 처음 나가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땄습니다. 그때 은메달을 딴 선배가 박상룡(평양 제1고)입니다. 그 사람이 32차에 나가서는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제32차까지 나가고 그 다음은 또 자금이 없어서 나가질 못했습니다. 저희가 참가한 선배들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출전했을 때도 조총련 출신 학부모들이 돈을 모아서 나갈 수 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박 씨의 학교 선배도 32회 대회에서 동메달을 받았습니다. 그 선배는 다음번 대회선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벼르고 있었지만 북한이 제33차에 자금 사정이 나빠서 출전을 포기하는 바람에 꿈이 무산되는 웃지 못 할 추억도 박 씨는 들려줬습니다.

1990년대 초 북한이 수학 올림픽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수학올림픽준비위원회가 만들어져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교재는 주로 수학 올림픽 강국인 구소련이나 폴란드, 동독, 루마니아 등 구동구권 국가들과 중국의 교재들을 번역해서 사용하고, 동시에 북한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박기명: 수학 올림픽을 위해서 북한에서 만들어진 책도 있습니다. 전문 상사 6인방이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김성학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런 올림피아드 시리즈로 나온 책도 있었습니다. 아주 좋고 재밌는 책입니다.

박 씨는 김득호 부교수 박사, 김동명 준박사, 김성학 부교수 등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제1권은 ‘올림픽 수학의 역사’로 시작해서 제4권은 ‘수를 다루는 기교’ 등 모두 8권까지 출판이 됐다고 박 씨는 말합니다.

북한에서 수학 올림픽을 대비해 강의하는 교사들은 대개 준박사, 부교수, 상급교원 같은 학위 학직을 지닌 전문분야 선생님입니다. 북한에서 고등중학교 교사들 중에 준박사, 부교수 같은 학위나 학직을 갖는 교원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어느 수준의 교육을 시키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거의 개인 생활이 없다고 박 씨는 말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따라 움직이고, 방학이나 휴일은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하지만 한창 뛰놀고 싶은 젊은 학생들의 마음은 다른 나라 학생과 같은 듯 보입니다. 북한에서도 공부는 체력이 뒷받침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수학 올림픽에 출전하는 학생들의 체력을 보강해 주기 위해서 체육 수업만은 전문 체육교사를 두고 지도해준다고 박 씨는 덧붙였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제13회 전국수학경시대회- KME 수학경시대회 시행요강

2009.06.03 02:26 | 수학영재자료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483 주소복사

제13회 전국수학경시대회- KME 수학경시대회 시행요강


평가대상 : 초등학교 2,3,4,5,6학년과 중 1,2,3학년 중에서 다음 각 항에 해당하는 학생
  (상급 학년에 응시 불가)
  1.제 19회, 제 20회 한국수학학력평가(KME) 성적 우수자(상위 5%)
2.2009년도에 실시한 시도교육청, 대학 또는 언론사에서 주최한 전국 규모의 수학경시대회에서 동상 이상 입상자
※ 수학경시대회라 함은 학교의 추천 또는 예선 선발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참가한 경시대회를 말함
3.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각 학교 학년별 1명 이내)
접수기간 :
1.제19회,제20회
KME 성적우수자
타 경시대회 입상자
학교장 추천자
}원서접수기간(2009년 6월 예정)
시험일 : 2009년 9월 예정
 
   
출제범위 :하위 학년 전(全) 과정부터 해당 학년 2학기 2단원 진도까지
  (예: 수험생이 4학년이면 1학년 ~ 3학년 모든 과정 포함)
접수방법 :
  - 보내실 곳 : (우편번호 152-050)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97-10 이엔씨벤쳐드림타워 2차 501호
  (1) 제 19 ,20회 한국수학학력평가(KME) 성적우수자는 'KME 성적 우수자용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
(2) 시·도교육청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대학교, 언론사)의 수학경시대회에서 동상 이상 입상자는 '타 경시대회 입상자용 지원서'를 작성하고 증빙서류(상장 또는 성적표 사본)를 첨부하여 접수
(3) 학교장 추천자는 '학교장 추천용 지원서'를 작성하여 학교장 직인을 받아 접수
  
평가장소 : 1. 해당 접수처에서 확인
  2.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온라인 접수자가 아닌 분들은 [고사장 현황]에서 확인바랍니다.)
접수서류 : 지원서(소정양식) 1부
참 가 비 : 무료
평가일시 :
결과발표 :
 ※ 계산기 및 기타 계산보조도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문 의 처 : 전국 지정 접수처 및 한국학력평가연구원 (☎ 02-599-7470, 7490)
후 원 사  
 
* 주최 : 한국학력평가연구원,
* 주관 : 한국수학학력평가연구원
* 후원 : , 왕수학연구소, 한국사이버수학교육학회
  
평가문항 
 ※ 주관식 단답형 및 서술형 문항으로 구성되며 문항 비중은 변경될 수 있음
 
학 년 3수준4수준총문항수
단답형서술형
단답형서술형
초등 2,3학년
160
131
30
초등 4,5,6학년
131
101
25
중등 1,2,3학년
101
81
20
문항별 배점(문항수 및 배점은 변경될 수 있음)
 
학 년 3수준4수준
서술형총점
초등 2,3학년 2점(6문항)
3점(10문항)
4점(13문항)
6점(1문항)100
초등 4,5,6학년 2점(5문항)
3점(8문항)
5점(10문항)
8점(2문항)100
중등 1,2,3학년4점(10문항)5점(4문항)
6점(4문항)
8점(2문항)100
평가시간
 
시간 
오후 2:00까지 입실완료
오후 2:00 ~ 2:30 평가안내 및 OMR 답안지, 서술형답안지 , 문제지 배부


오후 2:30 ~ 4:00

평가실시
시상기준
 
 가. 동점일 경우 서술형 답안의 총합계 성적이 높은 순
 나. 서술형 답안까지 동점일 경우 가중치의 총합이 높은 순
 다. 가중치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계산한다.
  - 맞은 문항 : 100-정답율
  - 틀린 문항 : 0
 라. 동점자들의 순위는 맞은 문항들의 가중치 합으로 결정한다.
문항문항1문항2문항3문항4문항5
정답유무OXOOX
정답율82.54674.34264.75842.57532.341
난이도17.45425.65832.21557.42567.659
 
가중치 합 = 17.454 + 35.215 + 57.425 =110.094
 마. 가중치합에서도 동점인 경우는 4수준 문항의 가중치의 총합이 높은 순으로 결정한다.
시상내역
 
상명인원시상내역
대상 학년별1명상장,상패 및 장학금 100만원
금상학년별3명상장, 상패 및 장학금 50만원
은상
동상
장려상
학년별5명
학년별15명
학년별60명
상장, 상패 및 장학금 20만원
상장, 상패
상장

수학경시대회 본선대비반모집

(K
MC.HME.KME.NMO본선).
성대수학경시. 교육청.대학영재교육원대비 기출문제풀이
과학영재 Olympiad
대비반, 과학창의력대회

American Mathematics Competitions( 미국수학경시대회 )

(AMC8) 대비 영어원서 강의

상담 문의 : 053-765-8233  011-549-5206

감사합니다

'KMO' 1차 시험 개념 정리 위주로 대비하라

2009.05.20 09:45 | 수학영재자료 | Doc

http://kr.blog.yahoo.com/nogwon/1478 주소복사



'KMO' 1차 시험 개념 정리 위주로 대비하라



최근 대학부터 특목고 입시에 이르기까지 입학사정관제의 영향은 점차 커지고 있다. 작게는 서류 심사에 관여하는 수준에서부터 크게는 일부 선발전형 심사를 도맡아 학생 선발을 하는 학교도 있다. 내년부터는 국제중과 과학고에서도 입학사정관제를 적극 검토할 것으로 발표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입학사정관제에서는 본인의 다양한 활동 사항을 입증할 구체적인 자료와 수상실적 등이 담긴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선발요소가 된다. 이미 민사고, 상산고 등 주요 자사고에서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수상실적 등은 입학 자격요건이나 가산점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의 텃밭이었던 과학고에서는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국제올림피아드(IMO) 출전 대상자로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정작 영재성을 판별하는 탐구력 창의성 구술검사는 KMO 1~2차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KMO 준비과정 자체가 구술면접 대비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국제올림피아드(IMO) 수학부문 한국 대표 선발자라면,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를 명목상 반영하진 않지만, 준비하는 정도의 학습 능력이 요구될 것이라고 보인다.



올해 KMO 1차는 5월 23일 전국 대학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KMO 1차 시험을 앞두고 오랜 기간 준비를 해 온 학생들이나 응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남은 기간 정리해온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것이 좋다. 준비기간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짧은 기간 내에 최대한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일단 전형적인 경시문제들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 확립이 선행되고 대수, 정수, 기하, 조합 영역별 심화내용까지의 학습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겠다고 낯선 문제를 붙잡고 있는 것보단 기출문제에서 틀린 문제 등을 점검하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다지는 편이 낫다. 또한 얼마 전에 끝난 중간고사 내신준비로 잠시 잊었던 KMO 대비를 위한 컨디션을 신속히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
조선일보

2009년도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일정
1.7(수)~1.22(목)제22기 KMO 겨울학교
ㆍ장 소 : 충남대학교
ㆍ대 상 : ① 제22회 KMO 2차시험 성적우수자
             ② KMO 위원회 추천자
2.12(목)~3.26(목) 제1차 통신강좌
ㆍ대 상 : 제22기 KMO 겨울학교 수료생
ㆍ운영방법 : 매주 주요정리와 관련문제를 받아 풀이를 제출하는 형태로 운영
3.10(화)제21회 아시아태평양수학올림피아드(APMO)
ㆍ장 소 : 미정
ㆍ대 상 : 제22기 KMO 겨울학교 고등부 수료생
3.28(토)~3.29(일)제22회 KMO 최종시험
ㆍ장 소 : 미정
ㆍ대 상 : ① 제22기 KMO 겨울학교 입교대상자
             ② 제22회 KMO 2차시험 고등부 동상 이상 수상자
5월~6월 주 말 교 육
ㆍ장 소 : 미정
ㆍ대 상 : ① IMO 한국대표 최종후보
             ② 교육대상자 약간 명
ㆍ방 법 : 기간 중 매주 토, 일요일 실시하며, IMO 모의고사를 실시하며,
             IMO 한국대표 6명 선발
5.23(토)제23회 KMO 1차시험
ㆍ장 소 : 전국 소재 20여개 대학
ㆍ대 상 :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6월~7월 집 중 교 육
ㆍ장 소 : 미정
ㆍ대 상 : IMO 한국대표 6명
7.10(금)~7.22(수)제50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ㆍ개최지 : 독일 브레멘
ㆍ대표단 : 단장1명, 부단장1명, 한국대표학생 6명, 채점위원 약간 명
ㆍ예상참가국수 : 100여 개국
8월 초제19기 KMO 여름학교
ㆍ장 소 : 미정
ㆍ대 상 : ① 제23회 KMO 1차시험 성적우수자
             ② KMO 위원회 추천자
8월 예정 제23회 KMO 2차시험
ㆍ장 소 : 전국 소재 6개 대학
ㆍ대 상 : ① 제23회 KMO 1차시험 성적우수자
             ② KMO 위원회 추천자
8월~10월 제2차 통신강좌
ㆍ대 상 : 제19기 KMO 여름학교 수료생
ㆍ방 법 : 매주 주요정리와 관련문제를 받아 풀이를 제출하는 형태로 운영
※ 모든 일정 및 인원 등은 예정 사항이므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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