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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신 기자분도 한국인은 아니신 듯.
문성기-러시아 명예 건축가 칭호를 받은 분
이름이 세르게이 이와노위츠시라함. 고려인 중 상당수는 러시아 성에 원래 성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들었는데[러시아 관헌이 성을 조사할 때, 김가요/박가요 이렇게 대답하다가, '조선에서 쓰던 성+가'에 몇자 더 붙어 러시아 성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이분은 어떻게 되신 것인지 모르겠음.
부모만 영구귀국하게 되어, 이산가족이 되어버리신 듯.
1950년 생이신데, 자라실 때 조선학교가 따로 있었던 듯. 러시아어를 잘 못했다는 것으로 보아, 대부분이 조선말을 쓰셨던 듯.-지금도 통역없이 한국인과 일할 수 있다함.
당시엔 무국적자로 분류되었던 듯.
당시엔 의무교육이 아니었던 듯.
페레스트로이카 이전에는 좋은 설계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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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훈-토마리 한인회 전회장. 영구귀국한 분.
1952년 포로나이스크 사범학교에 조선과가 있었음.
1961년 마카로브 조선중학교가 있었음-64년 5월 폐교된 듯.
1988년 9월부터 사할린 학교마다 조선어 수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