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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신: 무왕의 조카. 의자왕의 4촌동생. 성은 귀실씨- 귀실지역이 식읍이었기에.
백제멸망후 신라는 백제인에게 관등 수여- 백제에서 7품 장덕 이상의 관등을 가진 사람에게 대나마[왕경에 있으면 5두품, 지방에 있으면 진촌주/차촌주]까지의 벼슬을 줌. 고구려 유민은 최하위 관등인 자위 이상의 자리에 있던 사람에게 일길찬[6두품]까지의 벼슬을 줌. 또한 안승은 소판의 관등을 받아 진골로 되었으나, 백제왕족 중 진골이 된 사람은 없음. 현재 자료에 의하는 한, 백제출신으로 신라관등을 받아 활약한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음.
진표는 백제 멸망 후 100여년 지난 경덕왕때 사람이고, 그의 아버지는 내말이란 신라관등을 가졌으나, 백제인으로 기록됨.
백제 멸망 후 백제지역에 백제계 석탑은 하나도 조형되지 않음. 그러나 신라말 고려초에 백제계 석탑이 백제지역에서만 다수 건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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