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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부터 인기 있었음. 국문본과 한문본이 공존-알려진 이본은 38종.
님쟝군젼: 1887년 이전의 작품. 내가 읽는데도 큰 어려움 없었을 정도로 말이 다르지 않음.
임경업전: 일본외무성장판. 1881 이것도 말이 크게 다르지 않음.
소현세자가 봉림대군만 못하게 그려진 것이 특이-임경업 덕에 풀려날 때 호왕이 소원을 묻자, 세자는 금은을/ 대군은 조선에서 잡혀간 사람을 달라함. 그 일 때문에 세자에서 내쳐지고 대군이 세자가 됨. 인조를 나쁘게 그리진 않음. 그때 사람들이 소현세자를 싫어한듯하고, 인조는 별로 나쁘게 보지 않고 불쌍하게만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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