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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블로그 타고 퍼나른 좋은 게시물(제생각으론^^) 모아봤습니다.

비오는 월드컵 공원에서...(bgm-Yiruma-Kiss The Rain)
   소니 CYBERSHOT, f2.0, 1/76s
Yiruma - Kiss The Rain


Yiruma - Kiss The Rain


[스크랩]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2006.11.19 07:59 | 『이웃블로그에서』 | 나이스샵7

http://kr.blog.yahoo.com/niceshop7/1180 주소복사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詩 용혜원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렸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안녕, 언젠가
인간은 늘 안녕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거야 

       첨부이미지     

고독이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사랑 앞에서 몸을 떨기전에,
우산을 사야 해 
     
  첨부이미지

아무리 뜨거운 사랑 앞이라도
행복을 믿어서는 안돼 

        첨부이미지      

죽을만큼 사랑해도 절대로
너무 사랑한다고 해서는 안되는거야  

첨부이미지

   
사랑이란 계절과도 같은 것
그냥 찾아와서 인생을
지겹지 않게 치장할 뿐인 것     
  
   첨부이미지

사랑이라고 부르는 순간,
스르르 녹아버리는 얼음 조각 

  첨부이미지

안녕, 언젠가
영원한 행복이 없듯이
  영원한 불행도 없는거야 
   

 첨부이미지

                언젠가 안녕이 찾아오고, 
             또 언젠가 만남이 찾아오느니 
 

 첨부이미지

인간은 죽을때,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과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거야

난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츠지 히토나리

[스크랩] 너무 많이 사랑해버린 당신

2006.11.09 18:39 | 『이웃블로그에서』 | 나이스샵7

http://kr.blog.yahoo.com/niceshop7/1123 주소복사

원본 원본 : aej3737


      너무 많이 사랑해버린 당신

      우리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인연 같기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사랑을 느꼈답니다

      비록 당신을
      사랑하는게 처음이라
      서툴기도 하겠지만
      나 잘 할 수 있어요
      땡볕 쬐는 여름날
      당신은 내 가슴을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 처럼
      당신은 내 가슴을
      사랑으로 적셨기에
      지금 내 심정은
      물에 빠진 새앙쥐 처럼
      당신을 향한 그리움으로
      헤어날 길이 없는 것 같네요
      나 이제는
      당신을 원망할 수도 없고
      당신과의 사랑을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아니 그러기엔 내 마음이
      너무 많은 그리움으로
      젖어 있다는 걸 알았어요
      당신과 나와의 사랑은
      준비도 예고도 없이 찾아온
      운명 같은 사랑이기에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더 이상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너무 많이 사랑 해버린
      당신이여!

      날 사랑해줘요

      - 도원경



[스크랩]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006.05.18 16:32 | 『이웃블로그에서』 | 나이스샵7

http://kr.blog.yahoo.com/niceshop7/537 주소복사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 수록
      순수를 잃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도 모르게 왠지 뻔뻔스러워지고
      우연한 행운이나 바라고
      누군가에게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 보다는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보다는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만 듭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 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 수록
      넓고 큰 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 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 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 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랬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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