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무엇을 믿는 것이며, 행함은 무엇을 행해야 하는 것인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믿는 것이 되고, 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기 생각대로 행하면 행함이 되는 것인가?
믿음과 행함은 약속을 믿고 지키는 것이다(약 2:14-26).
초림 때의 믿음은 예수께서 구약을 이룬 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 재림 때의 믿음은 구약을 이룬 것과 같이 신약도 이룰 것을 믿는 것이며, 또 신약을 이룰 때 그 이룬 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요 14:29).행함이란 무엇을 행한다는 말인가?
예수께서 마 24장 15-16절에 “너희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셨다. 이러한 일이 있을 때 이 말씀을 믿고 산으로 도망가는 것이 곧 행함이다. 만일 이 말씀을 믿지 않고 산으로 도망가는 행함이 없으면 믿고 행한 자가 되겠는가? 또 이 때 산으로 도망가지 않고 말로만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믿는 것이 되겠으며 구원이 있겠는가?
구약 시대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에는 모세를 믿고 따랐으나, 출애굽 후 끝내 믿지 못하고 부인함으로 광야에서 죽었다(민 14:22-38, 히 3-4장 참고). 또 구약 성경을 보고 믿는다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면서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던 선민 이스라엘이 구약대로 이루어진 것과 이룬 예수님을 믿고 따랐는가? 그들은 도리어 욕하고 핍박하고 예수를 죽였다(마 27장 참고). 선지 사도들을 핍박하고 죽인 자들은 이방인인가, 선민이라 자처하는 신앙인인가? 또 평신도인가, 교권주의자들인가?
오늘날 신약 성경을 보고 믿는다 하고 기도하며 신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기독교인들(영적 이스라엘)이 오늘날 신약을 이루고 그것을 증거할 때 믿고 있는가?
모세 때나 예수님 초림 때나 오늘날이나 다를 바 없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가? 그리고 입으로는 믿는다 하면서 성경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행함인가? 우리 신앙인들은 냉정(冷靜)히 반성할 때이다.
오늘날 신천지에 추수되어 온 자는 자기 사명을 다하고 있는가? 추수 밭 곧 기성 교회에서는 성경을 알지 못해 믿고 행할 수가 없었다 할지라도, 신천지에 와서 듣고 보고 깨달음이 있다면 새 언약을 지켜야 한다. 믿지 못해 순종하지 않음으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 때의 사람들(히 3:15-25)과 같은 전철(前轍)을 두 번 다시 밟아서는 안 된다.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천국과 지옥이며 영생과 영벌이다. 우리가 합심 합력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인 맞은 자 14만 4천 명을 이루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루지 못한다면, 믿지 않음으로 행함이 없기 때문이라 할 것이다. 이 외의 어떠한 이유도 없다 하겠다. 죽고 사는 것이 이 명령에 달려 있다면 못할 것이 없지 않은가?
오늘날 우리가 모세 때의 그들에게 ‘왜 너희는 믿지 못하고 행치 못했느냐?’고 한다면, 그들은 무엇이라 답할 수 있겠는가?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각 지파 인 맞은 1만 2천씩을 채우지 못한다면, 후인(後人)들이 우리에게 ‘믿지 못함으로 행치 못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믿고 행함으로 맡은 사명을 완수하자.
이 편지를 가슴에 품고 우리도 예수님같이 사도들같이 뛰자. 그리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사명자가 되자. 이를 간곡히 부탁하니, 순종하기를 바란다. 택함 받은 추수꾼들이여, 사명을 완수하자. 그리고 저 안식에 들어가자.
우리는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아 주신(약 1:18)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지음 받은 자식의 도리는 예수님과 선지 사도들과 같이 아버지의 뜻을 위해 효를 다하는 것이다. 목적지인 천국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순교한 선지 사도들과 함께 살게 된다(계 21:1-6 참고). 이 곳 천국에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은 믿음과 행함이다(약 2장, 계 1:3 참고).
우리는 세상 그 누구도 받지 못한 것을 받았고,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것을 했고 하고 있으며, 성경을 통달하고 12지파를 세웠다(계 7장, 10장, 14장). 그리고 우리는 천민(天民) 곧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지음 받았다(고후 5:17 참고). 그리고 목적을 위해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선지 사도들같이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며, 세상 누구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세상은 주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우리에게 비판과 헤아림으로 핍박과 저주를 하며, 심지어 살인까지 하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우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기도하고 목적을 위해 뛰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14만 4천 명 인치는 일을 달성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못 할 이유가 없다. 하루속히 완성하자. 14만 4천 명 12지파, 이것이 하나님의 집이요, 나라이며,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계 1:5-6, 계 5:9-10). 이 수가 완성될 때 수많은 백성 곧 흰 옷 입은 무리들이 동서남북에서 모여 오게 되어 있다(계 7장). 각 지파 1만 2천 명씩 속히 완성하여 목적을 이루고 저 안식에 들어가자.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