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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의 제품이라면 땡물건으로 파셔야 할 것 같은데요.
땡물건을 사입하시려면 동대문에 테크노상가라고 있습니다. 거기를 우선 가보세요. 수량이야 거긴 원하는 만큼 사입이 가능합니다. 해서 아주 싸게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사입에 어려움은 없다고 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인데 그다지 싸다고 할수 없습니다. 좀더 싸게 사입을 원하시면...

직접 도매시장을 돌아다니는 겁니다. 돌아다니면서 땡치실 물건 있냐고 물어보고 다니는 겁니다. 실제로 땡장사 하시는 분들이 사입을 그렇게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을 몇가지 말씀드리죠.

1) 한가한 시간에 갈것
가장 중요한 것인데요. 보통 도매오픈시간이 8시정도인데 한참 바쁜데 가서 땡치실거 있어요 하면 욕먹겠죠. 보통 땡들이 돌아다니는 시간은 새벽 3시 4시정도쯤입니다. 더불어 장사 잘 안되는 요일인 일요일밤(즉 월요일새벽이겠죠)이날밤 같은때 돌아야 합니다. 장사가 잘 안되면 도매상이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잘 안빠지는 것들을 땡치기 때문입니다.
즉 장사안되는 날 막장을 노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현금을 충분히 가지고 다닐것
땡을 치는 이유가 안팔려서 입니다. 안팔리면 현금이 안도니까 땡처봐야 얼마안되도 현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치는 거죠. 땡은 물건보고 바로 수량확인하고 바로 현금을 쏴주어야 거래가 가능합니다. 통장으로 온라인 어쩌고 하는 헛소리하면 곤란하구요. 순간적인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도매상이 얼마에 가져갈라우? 하고 옷보여주고 묻습니다. 그럼 바로 얼마까지 드릴께요. 라고 해야 합니다. 어정쩡... 그러면 짜증냅니다. 해서 옷을 좀 볼줄 알아야 합니다. 옷을 딱 보는 순간 이거 얼마면 팔리겠다. 라고 필이 와야겠죠. 근데 알아야 할 것은 땡치는 이유는 안팔리니까 치는 거라 안팔리는 아이템은 장당100원에 가져가라고 해도 가져가면 안됩니다. 왜냐..? 싸도 안팔리는 것이 있습니다.


3) 수량의 문제...
시작하는 초보땡의 경우 어떻하던지 안면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더불어 수량을 어차피많이 소화할수 없기 때문에 몇백장씩은 못하죠. 그러나 적어도 한스타일 몇십장(몇십장이라고 해야 땡값으로 치면 얼마안됩니다. 2000-3000선이 최소고 자켓종류도 1만원정도.)은 소화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정도를 팔아야 님도 돈을 버는 것이고 안되면 망하는 것이고...
보통 큰땡장사는 가게도 몇개되구요. 중땡도 칩니다. 여러가게 찟어놓으면 몇장안되고 더불어 조그마케 파는분들에게 몇백원에서 천원정도 더 언혀서 주죠. 테크노에서 파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이라 할수 있겠죠. ( 깔교환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건이 없으면 안되겠죠.. 없는 경우 다반사고..)

4) 판매
일단 3000원짜리라도 물건이 좋으면 1만원도 받습니다. 그러나 물량의 압박이 있는 경우 5000원이 적당하겠죠. 님의 판매 스타일이 무조건 2장에 1만원이다 해도 좋고 이는 사입가와 적당히 맞추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중요한건 안팔린다. 싶으면 님도 바로 땡치셔야 합니다. 바로 장당1000원씩 팔던가 1만원짜리 사면 한장씩 껴주던가 해서 안팔리는 거 묵히면 땡장사 망합니다. 나중에 팔지 그런 생각이면 창고가 10개라도 망합니다.


마무리..
님깨서 지금 땡물건을 한곳에서만 팔라고 하시는 듯 싶은데요. 좌판식으로 그러면 좀 힘들지 않을까요? 보통 아파트 4-5군데정도 해서 돌아야 물량이 좀 소화가 될터인데 한자리고수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자리확보를 좀더 하시고 ( 사장좌판도 많이 팔더군요. 제 처제가 했었거든요. 많이 찍으면 100만원도 찍더군요. ) 날짜 정해서 도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어느수준 매출이 되야 님도 할맛나고 거래처도 유지되지 수준이하면 죽도밥도 안될듯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세요..

요즘 동대문시장을 돌아보면 뭔가 특별한 것을 발견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다름 아닌 일명 "수입멀티" 즉, 직수입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부쩍 늘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아이러니 하다는 이들도 많다. 동대문상품과 명품의 부적절한 관계 "적과의 동침"이라 일컫는 이들도 있다.

"제국의 깃발이 이 강토 이 산하를 할퀴고 간..,~~" 대학 때 데모대에서 흘러 나왔던 진군 가가 생각난다. 그러나 오늘 내 잠재의식을 타고 나오는 노랫말은 그때 그 느낌 그대로의 감정은 아니다.

부적절한 관계든 적과의 동침이든 동대문 내 직수입 패션상품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고 앞으로 동대문시장의 새로운 Trend로 한자리를 차지할 컨텐츠가 될 것이라 전망된다.

수입멀티 상품이란?

수입멀티 상품이란 외국계 유명브랜드를 직수입한 것을 말한다. 이들 상품의 주 타깃은 10대 후반 20대 초반이며 남녀 큰 차별 없이 매니아 성격이 강한 상품들이 많다. 브랜드로는 나이키, 리바이스, 아디다스, 퓨마, 카파 등등과 일본풍의(닛뽄필) 의류 등 여러 국적(만국기를 휘날리며..)의 유명브랜드들이 대부분이며, 순간 순간 변하는 소비자 Trend에 따라 아이템 및 브랜드 선호도도 달라지지만 매니아 성격이 강한 브랜드들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동대문에서 유명상품을 취급이 시작된 것은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1905년 설립된 광장시장부터라 해도 틀린 것이 아니다. 이때 광장시장에선 일본, 영국 등지에서 수입된 면직물 제품을 판매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류상품으론 80년대 제일평화시장이 가장 먼저라 생각된다. 당시 제일평화에서 수입상품을 취급하는 매장은 전문적으로 상품을 수입해 판매했다기보다는 특정 회사에서 수입 판매하고 남은 이월상품의 마지막 코스로 동대문으로 흘러 들어온 상품이 대다수라 생각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잠재소비자를 염두에 두고 직수입 의류상품을 취급하게 되었나? 90년대 후반 제일평화 지하가 새롭게 개발되면서 이곳에 입주한 상인들이 기존 동대문시장 상품과 차별화 된 상품을 취급했다. 상품뿐만 아니라 타깃도 달랐다. 기존 동대문시장이 20대 초반이 주 타깃이라면 제일평화 지하는 20대 중반이후가 주 타깃이었다. 따라서 상품도 이들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것들로 가격 역시 중가 이상이 많았다. 이렇다보니 가격 면에서 경쟁력 갖추고 있기에 이들 타깃에 어울리는 상품을 하나 둘 씩 동남아를 돌며 명품 이월상품(땡)을 비롯하여 고급상품을 직수입하게되고 이들이 나름대로 반응을 얻어 20대 중반이후 타깃의 직수입 상품을 취급하는 곳이 상대적으로 제일평화에 많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는 것이겠다.

"수입멀티"란 용어

20대 중반 이후와 10대 후반은 세대차이란 것이 존재하듯 gap이 있다. 제일평화가 20대 중반이후 타깃을 목적으로 했다면 위에서 설명된 상가들은 10대 후반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가 말하는 "수입멀티"이다. 이 수입멀티란 용어는 프레야타운 6층을 개발하면서 처음사용하기 시작되었다.

수입멀티 탄생

그렇다면 수입멀티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었던 것인가? 오늘 동대문시장에서 형성된 수입멀티 탄생은 "이대 앞 상권"에서 비롯되었다본다. 90년 초반 신촌 기차역 앞 "Nylon"이란 매장에서 주로 Used(구제)상품을 취급하면서 이대상권을 찾은 소비자들 주의 끌면서 90년 중반부터 하나 둘 직수입 상품 매장들이 생겨나게 된다. 이대 상권은 99년 두타가 OPEN하면서 상권의 큰 타격을 받게된다. 10대 후반 소비자들이 대거 동대문으로 이동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대 상권이 점차 소비 파워를 잃어가고 동대문 2002년 프레야타운에서 전격적으로 6층을 수입멀티매장을 대거 유치하게된다. 이렇게 6층에 이들을 유치할 수 있었던 조건은 우선 매장 유지비가 싼 것도 한몫 했지만, 5층에 기 형성된 구제상품 매장들과의 어울림도 무시할 수 없었다.

어떤 상품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상표가 잘 알려진 브랜드로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대 후반들이 좋아하는 스포티브 브랜드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미국계 브랜드들의 상품이 주를 이루고 아직 많은 매장들의 상품 구성은 콜렉션 개념이 강하다. 가격은 브랜드 오리지널 수입 상품에 비해 20%~50%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상품 종으론 의류가 약 65%로 가장 많고, 신발류(운동화 위주)가 약 30%이며, 액세서리 및 잡화 가방 등이 약 5%정도이다.

현재 어디에서 취급하나?

수입 멀티를 취급하는 곳은 크게 도매와 소매 그리고 도소매을 병행하는 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 7개 쇼핑몰정도에서 이들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제일평화시장 : 지하에서 3층까지 전 층에 걸쳐 일정 지역에 군을 이루는 것이 아닌 혼합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타깃도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이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도소매를 병행하고 있다. 20대 후반 이후 타깃을 위한 명품 상품들이 타 쇼핑몰에 비해 많다.

뉴존 6층 : 10대 후반을 주 타깃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주로 도매를 위주로 하고 있지만, 직접소비자들의 방문도 무시할 수 없는 상태이다. 상대적으로 지방 소매상들이 많이 찾는다.

삼우텍스플라자 : 1층에서 3층까지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이후까지 다양한 타깃을 다루고 있지만, 상품의 질적인 면에서 좀 다를 상품을 취급한다. 주 상품은 중국에서 수입된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유명상품의 최종종착지 역할을 하고 있어, 좋은 상품을 원하는 소매상들에게 많은 발 품팔기를 요구한다.

프레야타운 : 명실공히 10대 후반 타깃의 한국 최고 수입멀티 상가로써 5층과 6층에서 취급하고 있다. 5층은 직수입 신상품을 비롯하여 Used(구제)상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대문 내 이들 타깃의 수입멀티시장의 시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6층은 5층과 차별화 된 직수입 신상품만을 취급한다. 이곳엔 매니아 기질을 갖고있는 10대 후반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매장에 따라 도소매을 병행하는 곳들도 있다. 주 컨셉은 힙합, 싸커룩, 스포츠룩이 지배적이며, 특이점으론 매장 주들이 거의 가 20대 중반이며, 어느 정도 외국어가 가능 및 수출입 절차도 능숙하며, 이들은 패션감각도 탁월하다. 가장 특이점을 꼽으라면 어느 매장할 것 없이 모두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생활화되어있다.

헬로 apM 8층 : 프레야타운을 벤치마킹 주로 직수입 신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타깃 역시 10대 후반 있다. 8층 수입멀티가 활성화되자 저층인 3층, 4층에서 수입멀티 상품을 취급하며 8층으로 올라가는 소비자들을 유인하기도 한다. 저층부 손님 유인책은 헬로 apM의 층별 MD계획에 문제를 야기할 소질을 갖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된다. 가장 최근에 생긴 상가답게 매장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두타 지하 2층 : 전체 층에 수입멀티 매장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약 1/2층 정도 혼합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직수입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두타의 특이점은 의류뿐만 아니라 일상용품까지 상품의 법위가 넓게 분포되어 있다. 그러나 금년 3월 2기 두타 오픈에 지하 2층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이들 수입품을 취급하는 매장들이 대거 프레야 1층으로 옮긴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밀리오레 지하 2층 : 두타와는 좀 다르게 지하 2층 반개 층에 존으로 구성되어있다. 취급 상품은 직수입 10대 타깃으로 되어 있다. 매장 레이아웃이 너무 혼란스럽고 답답한 인상을 주고 있다.

지방은 어떠한가?

현재 대구, 부산을 위주로 서서히 수입멀티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특히 "코리아 폭스 타운"(Korea Fox Town)의 경우 부산 태화 쇼핑몰 및 부천 투나 쇼핑몰에 50~ 10매장 크기로 입주, 지방상권을 대상으로 전문적 수입멀티 프랜차이즈를 시도하고 있으며, 반응이 좋아 더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수입멀티상품은 어떻게 구입하나?

수입멀티 매장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바로 상품공급이다. 한국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기도 하지만, 원하는 상품을 원활하게 사 올 수 있는 기회도 쉽게 얻을 수 없다. 이는 해당 브랜드에서 해당 상품을 판매한 것을 구매해야 하는데, 이들 상품을 정상가격으로 구매하면 가격경쟁력을 얻을 수 없어 대개 이월상품을 주로 구매하는데 이월상품이란 것의 특성상 사이즈를 비롯하여 상품구색 맞춤이 쉽지 않다.

INTERNET을 이용하는 방법

오늘날 세계는 모든 것이 Internet으로 연결되어있다 보아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한국의 e-쇼핑몰도 많이 발전되어 있지만 미국의 B TO B, B TO C, e-쇼핑몰 역시 발달되어 있다. 검색사이트를 이용하여 "closeout"(이월상품)검색어를 넣어 해당 사이트연결 찾는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고, 원하는 해당브랜드를 검색 B TO B사이트를 찾아가는 방법도 있다.

인터넷 구매사이트론,

- www.ebay.com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경매 사이트),

- www.eddiebaurer.com

- www.gap.com

- www.xoxo.com

- www.shopbop.com

- www.wizwid.com (해외배송의 복잡한 통관절차 및 결재 등등의 문제로 해외배송을 꺼리는 외국 사이트의 문제를 해결 한국 내에서도 미국 웹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자체 쇼핑몰도 운영 중)

등등이며 개별 매장에 따라 노하우를 갖고 자신들만이 거래하는 사이트를 따로 갖고 있기도 하다.

보따리 무역

원하는 상품이 있는 곳의 정보를 알아내 직접 상품을 찾아 나서는 방법이다. 주로 해당 브랜드 아울렛의 SALE기간에 맞춰 외국여행길에 오르는 방법이다. 이는 해당 브랜드 국가를 찾아가는 것도 있지만 국가에 같은 브랜드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차이가 많이 남으로 주로 동남아를 돌아다니며 보따리 무역으로 상품을 조달하는 방법이다. 컨테이너1/3분량(4000만원)으로 수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상인들이 직접 하는 경우는 드물다.

세일기간이나 할인점에서 구매, 소량 사입이 가능하고 선택구매가 가능하여 재고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 경우 제품가격이나 수량 면에서 도매경영은 어려우나 소매운영은 가능하다.

현지에 친인척 및 유학생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상품을 소싱할 수 있는 현지에 지인이 있는 경우 상품 정보 및 가격 조건 등을 현지 지인을 통해 지사형식으로 상품을 공급받는 경우이다. 수입처 단일 지역 내에서 행하는 비즈니스는 가능하나 다양한 상품 소싱엔 한계점이 있다.

무역회사

현재 직수입상품 공급에 가장 많은 몫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 무역회사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상품공급자들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구매 국내 도소매상들에게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여기엔 두 가지 문제, 아니 어찌 보면 한가지 문제라 할 수도 있는 것이 있는데 상품공급자는 도소매상인들을 찾아 나서야 하고, 도소매업자들은 이들 무역회사를 찾아내는 것이 "수입멀티비즈니스의 핵"이 되고 있다. 그래 오늘도 공급자들은 소비자들을 찾아 나서고, 소비자들은 공급자들을 찾아 나서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관련사이트이용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구는 역시 인터넷이다. 직접 자사의 홈페이지를 만들기도 하고, 이미 구축된 커뮤니티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하기도 한다. 동타닷컴(www.dongta.com)과 같은 곳 해당게시판(팝니다)에 글을 올려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동타닷컴에서 수입멀티의 반응은 과연 놀라울 정도다. 해당 글을 올리고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100이상의 클릭이 넘을 정도로 구매자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난다.

상품구성의 문제점은 없는가?

이미테이션 : 수입상품이라는 한계와 가격이 높다는 것에 의해 이미테이션 상품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그래도 초기 수입멀티시장이 형성되었을 때보다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공장사입 : 동남아를 비롯하여 중국에서 해당 상표상품이 OEM 제작 Q.C를 거치고 나면 일정량의 "잉여생산품"이 남는다. 원칙적으로 잉여생산품은 파기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파기되지 않고 시장으로 나온다.(한국 동대문시장의 보세상품과 같은 맥락의 물건) 이를 현지에서 구매 수입하는 업자들이 있다. 그러나 상품은 오리지널이지만 법적으론 이미테이션으로 처벌을 받게되어 있다.

아직도 공장생산 상품에 대한 법적 문제에 관한 동타에 많은 문의가 있지만, 이는 상표권위반으로 법에 의해 처벌받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 여기서 상인들이 혼동하는 것이 있는데, "통관문서"에 관한 것이다. 이 통관문서가 있다하여 그 상품의 상표까지 보호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해당 상품이 밀수되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앞으로의 전망은?

앞서 언급했지만 꾸준히 수입멀티시장은 확장되리라 예상된다. 이 이면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2000년부터 시작된 아울렛 몰 및 스트리트도 큰 역할을 했고,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이 그와 같은 상품을 꾸준히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동대문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1개 층을 수입멀티 도매시장 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서울에서만 수입멀티 상품 매장들이 활기를 띠고 있었지만 서서히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지방 쇼핑몰들은 컨텐츠부족이 심화되어 쇼핑몰 전체적 활성화에 애를 먹고 있었는데 수입멀티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시켜 입점율 및 소비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수입멀티, 만국기 휘날리면 In 동대문 !

멀티상품의 동대문입성은 동대문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꼭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이다. 대체적으로 두 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나는 동대문시장이 저가론 중국 및 동남아시장에 치이고, 고가론 수입멀티 상품에 빼앗기는 넛크래커 형국으로 차츰 동대문 본연의 기능인 기획, 생산, 판매를 잃고 유통만 존재하는 시장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극단적 우려를 표하는 그룹과 그동안 동대문시장이 안고 있었던 저가라는 인식을 수입멀티상품이 시장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가 있고 이에 힘입어 그동안 동대문시장을 찾지 않았던 소비자들을 불러와 지금보다 더 활성화된 동대문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현재 만연되고 있는 동대문시장의 공실율 하락에 큰 도움을 주며 나아가 상품을 기획, 생산, 판매하는 이들에게 수입멀티상품이 벤치마킹에 기회를 부여, 동대문상품 업그레이드 효과를 가져와 전체적으로 Win-Wi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는 이들이다.

어떠한 예상이 더 신빙성 있는지 지금은 속단하기 쉽지 않다. 어째되었건 현재 동대문시장엔 만국기가 휘날리고 있다는 것이다.

동타닷컴 가이드 신용남

원단과 부자재 구입처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내려 경부선 2층과 4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이곳에도 각종 패브릭과 부자재와 액세서리를 파는 곳이나 바느질집들도 각 층에 함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동대문종합상가에 비해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선택의 폭이 다양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잘만 찾아 보면 자신의 용도와 취향에 맞는 원단과 그에 맞는 디자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장 하나 하나의 특성이 분명해 어느 곳에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미리 알고 가면 훨씬 효율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구입할 수 있다. 고속버스터미널 내 상가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7시 이고, 둘째, 넷째 일요일은 휴무. 원하는 디자인의 주문제작은 물론 유명 메이커 제품을 20~4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상가가 넓어 백화점식의 쇼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완제품을 주로 판매한다. 때문에 초보자가 찾아가도 실패할 확률이 비교적 적으나 동대문 종합시장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다.

2층

▣ 러브러브 커텐(경부선 2층 2-5호/Tel.02-593-6334)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일단 이곳을 들러보도록 한다. 자체 공장이 있어 원단을 직접 제작하는 러브러브커텐은 저렴한 가격대로 스타일을 다양하게 뽑아 고정 손님들이 많은 곳이다. 디자인과 패턴이 예쁜 원단이 많아 코디네이터들에게도 이름난 곳이다. (구) 이영자 컬렉션영업시간 오전 9시~저녁 7시까지. 매주 둘째 넷째 일요일은 쉰다.

▣ 부름디자인(경부선 2층 3-3호/Tel.02-535-3939)
수입 실크류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곳으로 터미널 내에서 고가 원단을 판매하는 몇 곳 중 하나. 진한 컬러 계열과 실버나 베이지, 브라운, 보라색 계열의 실크는 계절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고급스럽고 컬러풀한 태슬류도 많이 구비하고 있다.
가격 : 2천원 ~ 2만원(국산), 3만3천원 ~ 15만원(수입), 태슬 7천원 ~ 2만원.

▣ 예방(경부선 2층 3-12호/Tel.02-535-2597)
비치는 실크나 레이온 소재가 많은 집. 실크에 수공으로 비즈를 단 것도 인기.
가격 : 실크 3만원대(수입), 혼방 실크 8천원(국산), 비즈 달린 실크 4만원

▣ 전원(경부선 2층 5호/Tel.02-535-6884)
실크류 원단이 다양하고 비즈를 단 원단이 특징 있는 곳이다.
가격 : 실크 원단 4만원, 투톤 실크 2만5천원, 면 소재 6천원 ~ 7천원

▣ 인하우스(경부선 2층 30호/Tel.02-534-8075)
탁 트인 넓은 매장에 다양한 면 소재의 원단들이 주욱 늘어서 있다. 꽃무늬, 자카드, 아이방용 패턴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고급 면 소재 원단으로 만들어 납품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같은 종류의 패턴이라도 컬러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원단을 고르기가 매우 편리하다. 모던하고 심플한 원단을 주로 취급하고 있어 컬러가 강한 천들을 구입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다. 국내 원단도 취급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수입원단이 특히 많다는 점이 특징. 가격대도 다양하고 종류가 많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영업시간 오전 9시30분~저녁 7시30분까지. 공휴일과 매주 둘째 넷째 일요일은 쉰다
가격 : 면 무지 3천 5백원, 꽃무늬 5천원, 자카드 6천원 ~ 9천원, 아이들용 5천원(단, 2마 이하 단위로는 판매하지 않는다)

▣ 홈데코(경부선 2층 40호/Tel.02-535-5105)
물실크나 리넨 원단을 많이 취급하는 곳. 액세서리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 : 실크 1만2천원(국산) ~ 4만원(수입), 리넨 3만원대

▣ 강남안감(경부선 2층 43호/Tel.02-535-2839)
화이트 & 블랙의 모노톤 원단

▣ 갤러리아 인테리어(경부선 2층 45호/Tel.02-534-2048)
수입, 국산 원단을 모두 취급. 수입 원단은 컬러 자체가 국산보다 좀 짙고 재질이 면, 마 등 고급 소재가 많다.
가격 : 4만원~15만원 선(수입 원단)

▣ 영신상사(경부선 2층 57호/Tel.02-535-2692)
자카드와 편물 등의 원단도 많이 갖춰놓고 있는 영신상사. 파스텔 톤의 색상부터 원색계열까지 다양한 종류의 패턴들이 있다. 특이한 원단이 많아 개성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 나염 원단보다는 단색 원단이 많은 곳이다. 구입시 요모조모 상의하면 감각 있는 주인의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9시~저녁 7시까지 3~5월에는 둘째, 넷째 일요일에 쉰다.

▣ 태양상사(경부선 2층 65호/Tel.02-535-2636)
옥스퍼드나 자카드는 물론 셔닐도 취급하고 있다. 셔닐 원단의 경우 무늬가 없는 무지 원단도 색깔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지만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꽃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가격 : 셔닐 원단 1만 5천원 선, 옥스퍼드 원단 5천원 선

▣ 터미널상회(경부선 2층 74~6호/Tel.02-535-2504)
수백 종류의 원단이 있다. 원단 누비 전문. 파스텔 원단.

▣ 가정(경부선 2층 80호/Tel.02-535-2508)
30여가지의 수입 실크를 갖추고 있다. 컬러는 내추럴한 톤이나 반투명 소재가 인기.
가격 : 무지 실크 2만8천원 ~ 3만5천원, 수놓은 실크 4만원 ~ 8만원, 혼방 1만2천원 ~ 1만8천원

▣ 코튼 하우스(경부선 2층 86,87호/Tel.02-535-2249)
이름은 코튼하우스이지만 이 곳에도 실크나 물실크, 폴리 실크가 많다. 이 매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원단은 실크류로서 관리가 까다롭고 비싼 실크류보다는 비교적 손질이 쉽고 값도 싸서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폴리실크류가 많다. 컬러는 아이보리, 골드, 카키 등이 인기. 실크류외에 광목은 꾸준한 아이템. 영업시간 오전 9시30분~저녁 7시까지. 공휴일과 매주 일요일은 쉰다.
가격 : 실크 6천5백원(국산) ~ 1만8천원(수입), 폴리실크 8천원부터, 액세서리로 타이백 8천원(국산) ~ 1만5천원(수입), 태슬 2천5백원(국산) ~ 8천원(수입)

▣ 라피오레(경부선 2층 88호/Tel.02-536-2661)
곱고 여성스러운 자수가 눈길을 끈다. 가게 안이 온통 하얀 면 위에 예쁜 자수가 놓인 원단으로 가득하다. 면 자수 원단만 취급하는 거의 유일한 곳.
가격 : 한 폭에 자수를 이어서 놓기 때문에 220cmX230cm 창 하나 분량에 12만원.

▣ 올리브(경부선 2층 103호/Tel.02-535-9933)
파스텔 원단.

4층

▣ 용해(경부선 4층 2-9호/Tel.02-599-9631)
다양한 무늬의 프린트 원단들. 꽃무늬 원단. 대부분 오래 써도 싫증이 나지 않는 유럽풍 디자인이 많다. 터미널 혼수상가에서는 흔치 않게 원단만 진열 판매하는 곳. 대부분 자카드 원단과 방림면직의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동대문종합시장과 동일한 수준이다. 주변의 매장들보다 원단은 1마당 1천∼1천5백원, 이불의 경우는 5천원 정도 저렴한 편. 특히 방림면직은 원사를 중국산은 일절 쓰지 않고 미국산으로만 만들기 때문에 더욱 믿을 만하다. 물론 원단 판매를 주로 하지만 손님이 제작을 의뢰하면 제작까지 완벽하게 해주기도 한다.

▣ SATIN(경부선 4층 5호/Tel.02-592-2204)
오리엔탈풍의 매장 분위기가 신비로운 곳. 실크 원단에 견사로 수를 놓은 것, 굵게 짜여진 삼베 원단에 내추럴한 나뭇잎 무늬를 수놓은 것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와 무늬의 원단들을 볼 수 있다.
가격 : 폴리실크 7천원(무지) ~ 1만9천원(무늬), 태피터 3만원 선, 셔닐 2만5천원 선

▣ 유럽장식(경부선 4층 5호/Tel.02-599-5491)
이 곳은 실크, 리넨, 비즈 달린 실크, 오간자, 큐빅 장식, 태피터 실크 등 고급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원단이 많아 종류별로 구경하는 데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가격 : 무지 실크 3만원 ~ 4만원, 비즈 달린 실크 3만5천원 ~ 4만원, 태피터 실크 6천원(국산) ~ 2만5천원(수입), 리넨 1만8천원 ~ 2만5천원, 큐빅 장식이 있는 오간자 4만 5천원

▣ (경부선 4층 15-17호/Tel.02-535-3739)
수입 실크 소재의 로만셰이드. 20만원 선. 실크지는 1마당 국산 1만원, 수입 3만원 선. 시장답지 않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스플레이의 미카엘 장식. 시장에서는 구입이 어려운 수입 커튼지를 많이 구경할 수 있다. 가격대 또한 고급 원단 가게보다 50% 이상 저렴하다. 국내 인조실크지도 함께 구비해놓고 있어 장단점을 비교해가며 선택할 수 있다. 커튼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해놓아 집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제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다. 제작 의뢰시 주인이 직접 바느질을 해주기 때문에 제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 장점.

▣ 리브가(경부선 4층 48호/Tel.02-533-5746)
오리엔탈풍의 예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이다. 실크와 리넨 소재가 많다.
가격 : 리넨 1만5천원~3만5천원, 실크류 3만원대

▣ (경부선 4층 53호/Tel.02-535-9390)
로맨틱한 주름이 예쁜 로만셰이드.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방안이 고급스러워진다. 14만원. 12년째 이곳에서 장사를 해오고 있어 단골손님이 많다.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게. 제품 구입 후 하자가 생겼을 때는 언제든지 애프터서비스를 해주며 교환도 기꺼이 해준다. 매장에 디스플레이된 제품 외에도 갖추고 있는 패턴이 많다. 가격대는 면 자카드가 1마당 8천∼1만2천원, 커튼으로 제작할 경우 4폭 기준의 거실 커튼은 봉을 포함해서 15만원대부터 제작이 가능하다

▣ (경부선 4층 86호/Tel.02-533-1943)
여러 가지 꽃 패턴이 봄냄새를 물씬 풍기는 침대 세트. 20만원 선. 주인의 이름을 걸고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문을 연 지는 3년 되었지만 원단시장에서 25년 넘게 바느질을 해온 주인 아주머니의 손길이 남다르다는 것이 자랑거리. 야무진 손끝으로 만들어낸 제품에 거의 모든 손님이 한번 다녀가면 단골이 되고 만다고. 산뜻하고 화려한 꽃무늬나 과일무늬 등의 원단이 많다. 더블 침대 세트는 보통 20만원 선에서 제작이 가능하며 매장에서 직접 제작을 하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도 있다.

▣A.N.C(경부선 4층 90호/Tel.02-594-0354)
소파와 테이블 등 가구와 쿠션, 커튼의 토털 인테리어를 모두 맡아서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원단은 주로 수입품이 많으며 모던한 분위기의 매장을 부분별로 가구와 그에 어울리는 패브릭으로 꾸며 놓고 소파와 패브릭을 통일해 꾸몄다.
가격 : 실크류 5만원 선, 벨벳 2만5천원(국산) ~ 5만원(수입)

▣고이하우스(경부선 4층 100~101호/Tel.02-596-9304)
국산과 수입 원단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큰 규모의 패브릭 매장. 이미 잡지에도 여러번 소개됐을 정도로 고급스런 재질과 문양의 수입 원단이 많다. 패브릭 전용 원단부터 커튼, 수예지까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이 많은데 특히 은은한 파스텔 톤의 원단과 지지미라고 불리는 시원한 소재의 원단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베이지톤의 무명, 면, 자카드 원단이 다양하며 은은한 색감의 파스텔 컬러 천도 다양하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는 기간이 빠르기 때문에 자주 가서 체크해야 유행하는 원단을 고를 수 있다.
가격 : 4천원 ~ 6천원 선

▣ 동방실업(경부선 4층 118호/Tel.02-594-0579)
파스텔 원단.

▣재영사(경부선 4층 128호/Tel.02-535-2013)
고속터미널에는 원단을 위주로 판매하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은데, 그 중 한곳이 이곳이다. 옥스퍼드 원단에서부터 나염 원단, 셔닐 원단 등 갖가지 원단들을 고루 준비해 놓고 있다. 계절을 많이 타는 셔닐 원단보다는 사계절 내내 꾸준히 판매되는 면 소재 자카드 원단과 옥스퍼드 원단의 종류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가격 : 옥스퍼드 원단 4천원, 자카드 원단 6천원 ~ 1만2천원

▣ 프린트 하우스(경부선 4층 138,159호/Tel.02-593-1154)
자체 공장을 가지고 원단을 직접 디자인해서 생산, 판매하는 집이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많이 나와 있다. 단골에게는 20% 정도 싸게 물건을 주기도 하는 인심좋은 곳이기도 하다. 커튼부터 침구류까지 완제품이 많이 나와 있어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업시간 오전 9시30분~저녁7시까지. 매주 일요일은 쉰다.

▣ 마뜰(경부선 4층 155~7호/Tel.02-596-0520)
플라워 프린트의 대명사 베틀스 상사의 원단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크고 작은 파스텔톤의 꽃무늬 원단과 체크 무늬 원단이 많은데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들 사이에서도 싸고 질감이 독특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국산 원단이 대부분이지만 커튼용 원단은 수입이 더 많다. 고급스런 국산 원단과 수입 원단이 함께 있어 값이 조그 비싼 편이다. 손쉽게 다룰 수 있는 태피터류나 선염 자카드류, 꽃무늬 원단은 연령대나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한 아이템.
가격 : 3천5백원 ~ 5천원 선. 꽃무늬 4천원 ~ 5천원, 태피터 6천원, 선염 자카드 7천원

▣ 코튼하우스(경부선 4층 174~5호/Tel.02-591-5291)
광목, 순면 소재로 된 원단이 많은 매장. 내추럴한 느낌의 체크무늬, 큼직한 과일무늬, 소박한 꽃무늬 천 등이 눈에 띈다. 얇은 광목부터 자카드 광목까지. 굵은 체크무늬와 잔체크무늬 천 등 같은 베이지톤의 천도 색감과 무늬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 (경부선 4층 특호/Tel.02-535-2929)
혼수전문 매장답게 신혼집을 위한 침장류부터 예단용 이불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한 이곳은 종류별로 디스플레이를 잘 해놓아서 손님이 쇼핑하기에도 편리하다. 센스가 탁월한 젊은 종업원이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의 제품을 콕 찍어주는 것도 장점이다. 예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라라아비스 제품 외에도 여러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도 구경할 수 있다. 가격대는 침대커버, 이불, 베개 2개의 침대 세트가 15만원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예단용 제품들은 신부의 예산에 맞춰 구색을 맞추어주기도 한다.

겸이네 - http://ddangwondan.co.kr

             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0388566##

가격 저렴..  원단수출업을 하면서 남는 원단 땡처리 전문... 쇼핑기획전에선 정말 획기적인 가격으로 좋은 원단을 살 수 있다. 보기 힘든 원단 샘플을 0원에 판매.. 그냥 주는 거죠..

 

꿈을파는퀼트가게 - http://www.dreamquilt.co.kr/
원단, 부자재, Kit상품, 서적 취급...

가방 관련 부재료들이 많아요. 코스모원단 중 앤틱프레임 베이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수입왕대박코너에서는 1~3천원에 수입원단을 고를 수도 있네요..


나이스천 - http://www.nice1000.co.kr/ -9/3 오픈..
홈패션원단, 퀼트천, 쥬니어&캐릭터, 커텐지&커텐부속, 레이스, 의류&체크&지지미, 소파천&샤넬지, 무지, 누빔지, 부자재, 완제품 취급.. 

 

내사랑퀼트 - http://www.mylovequilt.com/
보세퀼트, 수입퀼트, 기타퀼트원단.. 홈패션원단, 쥬니어, 의류, 면나염, 부자재, 기타원단, 레이스, 레이스원단, 레이스커튼, 단추, 서적 취급..

트왈카피천 카키색이 있군요. 저렴하게.. 트왈분위기를 찾으려면..

 

뉴하우징패브릭 - http://www.newhousing.org/

수입벽지, 수입패브릭 다량보유.. 디자이너 길드 패브릭을 구할 수 있는 곳.. 원단은 물론 벽지까지 구입할 수 있다. 모리스, 오스본앤리틀, 샌더슨 등 유명한 수입벽지와 패브릭도 취급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쫌 비싸긴 하지만.. 가끔 열리는 공동구매에서 수입원단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인테리어노하우에 들어가보면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볼 수도 있네요..

 

네제르 - http://www.naejaele.com
주로 침실용품을 취급하는 사이버 쇼핑몰.. 침대용 침구, 요, 보료, 어린이 이불 등 색상별, 취향별로 다양한 침구류를 소개하며 용도에 맞는 상품 선택법이나 좋은 솜을 고르는 요령을 일러준다. 일반형에서부터 고급형, 로열형으로 구분하여 판매하며 계좌 송금식 주문만 가능하다.

 

단단리빙 - http://www.dandan.co.kr/
패브릭 생활소품 제작업체로 테이블웨어, 냅킨, 쿠션, 티매트, 테이블 러너 등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표정없는 공간 구석구석에 작은 이야기를 불러일으키는 좋은 인테리어 소재, 패브릭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지닌 제품들을 자랑하고 있다. 쇼핑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눈요기만으로도 좋은 사이트. 9월 9일 현재 사이트 개편중..


더싸다 - http://www.thessada.com/
동대문 전체를 사이트 하나가 대표할 정도..
원단 사이트 중에서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사이트. 100% 국산 원단만 판매하는데, 방직공장이 있는 대구 지역에 적을 두어 새로운 원단의 업데이트가 무척 빠르다. 가격도 저렴한 데다 공동구매도 활발하다.

 

데코드림 - http://www.decodream.com/
인테리어에 관련한 종합 정보와 함께 집안 장식에 필요한 각종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종합 공간이다. 정성이 담긴 인테리어 소품과 함께 액세서리, 용기, 꽃장식, 가구, 조명기구 등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또한 집을 멋지게 꾸미기 위한 뉴스와 각종 이야기가 가득하다. 인테리어 제안, 스타일별 세계, 디자이너들의 삶, 영화속 인테리어, 가보고 싶은 집 등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데코랜드 - http://www.decoland.co.kr/

침실, 거실, 주방, 소품, 커튼, 악세사리, 솜 취급...

홈패션교실에 들어가면.. 바느질, 섬유, 세탁에 관한 기초적인 것부터 소파커버링하는 방법 등 따라 만들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많다..

 

랑이랑 - http://www.rangerang.co.kr/
디자이너스길드, 샌더슨 벽지와  패브릭.. 원단구입 및 주문제작 가능..
리스트페이지의 상단에 "분위기별로 벽지 찾아보기"에서 원하는 벽지를 선택해서 보실 수 있다.

 

레이스나라 - http://www.lacenara.co.kr/
레이스, 레이스커튼, 레이스원단, 홈패션원단, 악세서리, 인테리어소품, 부자재 취급..

비교적 괜찮아 보이는 트리밍이 수입보단 저렴하니 부담없구요. 비즈레이스, 비즈발, 매트압축솜 등 판매..

 

레이스천 - http://www.lace1000.com/
레이스, 홈패션원단, 수입테이프, 토숀, 악세사리 등의 각종 자재 취급..

 

로즈힐 - http://www.rosehill.co.kr/
침구세트, 베개, 차렵, 담요, 한실, 자수직물, 이불솜, 아기이불, 수입브랜드 취급..

이탈리아 명품침구를 비롯하여 독일산 거위털 이불과 캐시미어 담요, 그리스산 카펫 등 주로 수입브랜드를 취급하는 패브릭 전문 사이트.

 

릴리데코 - http://www.lilydeco.com/
가구, 조명, 패브릭, 플라워가든, 데코소품, 테이블웨어, 홈키핑(수납용품), 벽지, DIY.리폼용품, 패널.몰딩, 그 밖의 패브릭 취급..

9900원샾, 공동구매, 세일 코너 등도 마련되어 있음...

 

마리스 홈 - http://www.marisroom.co.kr/

명화의 느낌, 트왈 패턴 원단이 많은 곳.. 근래 벽지와 커튼 침구로 많이 활용되는 디자인이 바로 트왈 패턴이다. 앤티크 스타일로 꾸민 공간에 우아하게 어울리기 때문..

원단뿐 아니라 포트리반키즈 침구와 아이 옷, 소품 등 막강한 제품력을 자랑한다..

 

마이싸다 - http://www.myssada.com/
커텐, 면지, 쟈가드, 홈패션, 방염지(암막), 메디커텐, 악세사리 취급..

커텐 관련 악세사리들이 가득한 곳...

밀크티 - http://www.milktea.co.kr/
클래식한 오스본앤리틀 원단이 많다. 수입인테리어 쇼핑몰..
요즘 들어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가 바로 `아스카' 벽지로 유명한 오스본앤리틀이다.무척이나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이 클래식한 디자인은 한쪽 벽면만 포이트를 주기에 가장 적합할 듯..

 

보따리닷컴 - http://www.boddary.com/

보따리 장사처럼.. 싸이트에서 주문받아 제작해주는 사이트... 특가세일로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을 팔기도 함.. 원단은 싸다천으로 배너 연결됨..

 

샐리가든 - http://www.salleygarden.co.kr/

영국 리버티 원단 구입할 수 있는 곳.. 영국 디자이너스 길드와 리버티 등 아이방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원단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가구와 인형 소품등도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은 공개하지 않으므로 회원 가입은 필수..

 

세븐퀼트 -  http://www.sevenquilt.com/

홈패션, 의류, 보세, 체크, 골덴지, 쥬니어, 수입&국산, 특수&방수 등의 각종 원단, 원단패키지&DIY패키지, 퀼트, 홈패션&의류 등의 부자재, 악세사리&구슬공예, 테디베어, 퀼트서적 등의 기타 부자재 취급..

 

소잉박스 - http://www.sewingbox.net/
인기 있는 디자인만 쏙 뽑아놓았다.
다른 사이트에 비해 원단의 종류가 많지 않아도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었다. 딱 좋아할 만한 원단만 깔끔하고 보기 좋게 소개되어 있었던 것. 완성 제품 샘플이 많지는 않아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이라 참고할 만하다.

 

싸다천 -  http://www.ssada1000.com/

쟈가드, 면, 무지, 쥬니어용, 부자재, 완재품, 기타(공임) 취급..

 

아이러브아이옷 - http://iloveiot.com/

의류용원단, 홈패션원단, 레이스, 부자재, 패턴&패키지, 관련서적, 세일&자투리, 기타 취급..

 

아이원단 - http://www.i-wondan.com/

천냥, 2천냥 하우스, 행사코너도 있음...

 

엠클로즈 - http://www.mcloth.co.kr/

아기자기하고 이쁜 원단.. 홍일직물 직영점.. 원단명이나 원단번호로 찾을 수 있게 해 놓았다.

 

예쁜천 - http://www.pretty1000.co.kr/

레이스원단, 홈패션원단, 악세사리, 인테리어소품, 부자재 취급..

악세사리나, 소품, 부자재들은 주로 커튼에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이불 - http://www.ebul.co.kr/

침구, 홈패션원단, 홈패션부자재, 솜, 기능성 베개 취급..

원단을 대량(30.50.100) 구매할 경우 할인 폭이 커진다.. 인하우스패브릭제품..

 

이브하우스(텍스빌) - http://www.evehouse.co.kr/ -> 6/18일 이름 변경 됨..

원단 많음, 인하우스 원단.. 등.. 온라인 견적신청하면 맞춤상품 결제창 만들어줌..

 

인플로라 - http://www.in-flora.co.kr/
로맨틱한 원단과 완제품 천국..
원단을 양적으로 많이 판매하는 곳은 아니지만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러볼 만하다. 패브릭 자체는 예뻐도 잘못 사용하면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원단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을 것..

 

자연이 숨쉬는 곳 - http://www.naturalkn.com/

모시, 명주, 무명, 옥사, 광목, 조각보 등의 원단과 천연염색한 원단 판매..

천연염색 과정과 팁이 공개되어 있다..

 

조은패션 DIY - http://www.joeun1004.co.kr/

홈패션원단, 무지&쟈가드&커튼, 의류용원단, 퀼트보세&수입원단, 레이스, 테디베어, 각종 부자재, 각종클로버용품 등 판매..

퀼트상식, 홈패션상식, 색상표, 원단사이즈안내, 원단소요량 알아보기 등의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

 

천공구닷컴 - http://www.1000-09.com/

저렴한 가격.. 의류부자재나, 기타 자재들도 많다..

 

천나라 - http://www.1000nara.com

공동구매, 퀼트, 수입, 홈패션, 의류, 쟈가드.커텐지, 쥬니어, 무지, 특수천, 부자재, 퀼트관련서적, 레이스 취급..

슬링코너에서는 슬링 고리를 구입할 수 있으며, 패키지로 된 상품들도 있다..

제품번호로 상품검색 할 수 있음..

 

천랜드 - http://www.chunland.co.kr

공동구매, 세일원단, 패브릭, 커튼, 소파, 퀼트, 쥬니어, 무지, 부자재, 완재품 취급..

 

천모아 - http://www.1000moa.com/

공동구매여름상품모음, 신생아&쥬니어용, 보세, 퀼트, 세일상품, 의류, 홈패션, 부자재, 방림원단, 방림침구세트, 인하우스, 침대관련, 커텐관련, 솜관련, 기타 취급...

항목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부자재 등의 자료도 방대..

 

천싸요 - http://www.1004yo.com/

퀼트천, 홈패션천, 침구, 커텐, 의류천, 무지, 특수천, 부자재, 레이스 취급..

홈패션상식, 퀼트천상식에 관한 정보 제공...

 

천세상 - http://www.1000sesang.com/

퀼트, 프린트, 도비&쟈가드, 쥬니어&키즈, 자수, 커튼, 의류용선염, 무지, 그외 부자재 취급..

 

천세일 - http://www.1000sale.com/

공동구매, 원단(홈패션,무대용,의류용,소파.커튼지,보세.퀼트용,쥬니어,기타), 완제품.레이스, 부자재(품목다양) 취급..

 

커튼 - http://www.curtain.co.kr
용도별, 기능별, 마춤형 커튼 취급...

큰 창문용, 작은 창문용, 주방 및 다용도용 커튼 등 다양한 종류가 마련되어 있고, 샤워실용 커튼, 롤블라인드, 발을 비롯해 각종 부속품과 액세서리도 구비되어 있다. 맞춤 커튼 주문과 설치법, 신혼집의 분위기 연출을 위한 서비스를 비롯해 가격대별 커튼 검색과 제품별 검색이 편리하다.

커튼에 관한한.. 왠만한 정보를 알 수 있다.

 

KA인터네셔널코리아 - http://ka-international.co.kr/
패브릭, 커튼, 배드.소파, 소품, 셋트상품 취급..

예쁜 수입천, 수입트리밍. 수입이라.. 가격은 고가.

상품들은 카달로그(15000원)나 인터넷에서 상품 보고 전화로 주문해야해요. . 재고 유무에 따라 10일에서 1달 소요된다네요..

28종의 쇼파모델도 볼수 있는데요, 판매도 한답니다.. 주로 주문하면 제작해서 배송하는데 1달 소요된대요..

 

퀼트타임 - http://www.quilttime.co.kr/
아메리칸Folk앤틱, 반마도매원단, Hot세일원단, 호비라원단, 일본.미국원단, 일반.기본부자재, 일본.미국도서, 악세사리, 컷트.배경.염색.체크원단, 패키지, 패턴, 아르데코, 인테리어소품, 엔틱레이스, 미니어쳐(30% Dc), 크리스마스원단 취급...

정말 퀼트에 관한한 많은 상품들이 있네요.. 아기자기한 버튼같은 부재료들도 빵빵하고.. 빅토리안품의 천이랑 부자재..프랑스아트원단이 특이하고..소품만들땐 괜찮을듯..

 

퀼트인 - http://www.quiltin.co.kr/
퀼트패키지, 수입원단, 보세원단, 원단패키지, 퀼트서적, 부재료 취급..

수입원단 핑크세트가 패치스탈로 하기 예쁠거 같네요. 재미난 무늬을 찾으신다면, 보세원단도 눈여겨보세요.


텍스로드 - http://www.texchanggo.com/ 

벨벳, 쟈가드, 나염&리플, 면도비&스웨이드, 무지&체크, 키즈&퀼팅천, 레이스, 부자재 판매..

예쁜 원단들이 가격에 비해 품질이 참 좋네요.. 솜씨방에서 회원들이 구매한 천으로 만든 작품들과 홈패션 배움터, 원단상식 및 소요량, 카테고리 트랜드에 있는 각종 자료들 구경하세요..

 

텍스창고 - http://www.texchanggo.com/ → 텍스월드(www.texworld.co.kr) 로 변경

저렴.. 겨울원단 좋음.. 무료로 원단 못쓰는 것들 모아놨다가.. 선착순 증정해 주기도 한답니다..

 

패브릭나라 - http://www.fabricnara.com/
수입원단, 나염, 쟈가드, 줄무늬, 무지, 키즈, 커텐원단, 부자재 취급...

추천상품으로 올라온 원단들 다들 이뿌구 좋네요..

 

패브릭홈 - http://www.fabrichome.com/
수입패브릭, 국내패브릭, 색상별패브릭, 무늬별패브릭 취급...

패브릭을 무니별, 색상별로도 볼 수 있어 보기편하네요..

 

하이천닷컴 - http://www.hicheon.com/
홈패션천, 보세천, 쥬니어천, 커텐&소파, 레이스&솜, 구슬공예&비즈, 부자재, 퀼트부자재 등 취급...

각종 홈패션 원단 소요량에 대한 정보 제공.. 무조건 2000샾 가볼만..

 

헬로천 - http://www.hello1000.com
바느질이 꼼꼼하기로 소문난 사이트..
헬로천의 강점은 공동구매가 무척 활발하다는 거다. 따라서 동대문이나 고속터미널에 가는 것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 침구 마춤등을 할 때는 원단 샘플(스와치)도 미리 보내 주는 등 완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큰 곳. 커튼, 방석, 쿠션, 식탁보, 의자방석, 의자카바, 앞치마, 이불, 매트리스 카버, 에어컨 카바, 침대카바, 쇼파카버 등 주문 제작해 준다.

 

화이트패브릭 - http://www.whitefabric.com/

솔리드, 프린트, 스트라이프, 체크, 쥬니어, 인하우스, 부자재, 솜 취급..

잡지에 소개된 예쁜 원단을 찾아서 원단의 코디법과 함께 소개하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홈패션 원단전문 오프라인 시장

강남 터미널 상가
커튼지 전문점, 홈패션 전문점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 동대문보다 규모는 작지만 상가가 넓어 백화점식의 쇼핑이 가능하다..
특별한 디자인을 원할 경우 직접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시중보다 40%정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알뜰한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며, 2, 4주 일요일은 쉰다..

동대문 종합시장
3천여 개의 재료상들이 모여 있는 동대문 종합시장은 원단을 비롯해 실, 레이스 등의 각종 부재료들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곳..
1층에서는 완성품을, 2~3층에서는각종 원단을 구할 수 있으며, 바느질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재봉 전문점은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에 내려 바로 나오면 되며, 매주 일요일은 쉰다..


종로5가 광장시장
종로 5가, 상업은행 뒤편에 자리한 광장 시장은 3층짜리 건물..

1, 2층에 원단 상가가 들어서 있는데, 특히 2층에 많은편이다.. 이곳은 자체 원단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점포도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대문 종합시장에 비해 가격은 조금 싼 편이지만 그에 비례하여 질도 떨어진다고..
매주 일요일은 쉰다

 

이상은 2005년 9월 현재.. 발품팔아 알아낸 사이트들입니다...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운영이 중지되거나 이상한 링크걸린 사이트들은 모두 제외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1998년 2월 '이랜드' 출신 세 명이 함께 '좋은 옷을 만들어 좋은 가격에 공급하자'는 뜻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처음에는 홈쇼핑이나 할인점 등에 의류를 공급했다. 홈쇼핑에서는 단일 상품으로는 처음으로 3시간에 1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의류업체와 같은 판매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지속적인 수수료 인상으로 새로운 판로 확보가 시급했다. 그러던 중 경매와 쇼핑몰 등 인터넷 판매에 눈을 돌리게 됐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 판매의 가능성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라 망설였지만 마진이 적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2001년 12월 옥션 경매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온라인 판매에 본격 나서자는 생각에 시작한게 '인짱'이다.

◆옷, 입고 사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

인터넷으로 의류를 판매하겠다고 하니 주위에서 우려의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아무리 유통마진이 적고 가능성이 있다고는 하나, 책이나 화장품과 달리 '옷'은 색상과 사이즈라고 하는 제품의 특이성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인터넷 의류 판매 1등 '인짱'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전문몰 '인짱 (www.inzzang.com)'을 운영중인 인종일씨는 인터넷사업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주인공이다.

인터넷 판매로만 연 10억원 넘는 매출을 올릴 정도로 웬만한 중소업체 사장 부럽지 않을 정도로 성공한 그에게도 뼈아픈 좌절의 시간이 있었다.

1997년 의류기업 이랜드를 다니던 그는 IMF 칼바람 앞에 명예퇴직을 해야했다. 그 뒤 몇몇 지인과 함께 의류업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한 지 7년. 판로개척을 위해 홈쇼핑은 물론 할인점으로 뛰어다니던 그는 옥션 판매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입어보지도 못하는 옷을 판다는 사실에 말리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오프라인에 주력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던 그는 과감히 인터넷 의류장사에 도전했다.

우려와 달리 인터넷은 그에게 '제2 인생'을 선물했다. 옥션을 통해 '인짱'을 알린 그는 이를 발판으로 동대문 등에 서너개의 오프라인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사업을 키울 수 있었다.

성공한 디지털상인으로 유명세까지 얻은 그는 요즘 이랜드 사우회는 물론 각종 창업교육 초청강사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며 성공의 단 결실을 만끽하고 있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target=_blank>young@inews24.com>

게다가 고객들은 옷은 꼭 입어보고 사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우선 인터넷 쇼핑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당일 배송'이라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고객들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제품마다 MD들이 직접 재서 측정한 '실제측정치수'기재했고, 제품을 보다 더 잘 알 수 있게 '상세 이미지'와 '자세한 제품 설명'도 기입했다.

옷 가게 디스플레이 방식도 도입했다. 각 옷에 '베스트 코디'를 덧붙여 고객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 이런 노력끝에 고객들의 고정관념은 조금씩 깨져갔다.

◆고객의 웃는 모습을 최우선으로

'고객이 모이면 돈은 저절로 생긴다'는 생각에 '인짱'은 오픈초기부터 판매보다 고객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인짱에 오면 의류에 대한 지식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옷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과 함께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했다.

또한 '런치타임100원 경매'와 같은 이벤트 행사를 통해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다. 고객들이 제품평을 즐겨 활용하는 데 착안, 상품평을 쓰면 포인트 적립이나 활인혜택을 줬다.

단기간에 물건을 많이 팔겠다는 생각보다 6개월 이상 꾸준히 고객관리를 통해 재 구매율을 높이겠다는 마케팅전략은 효과가 있었다. 이제는 '인짱' 마니아도 꽤 많다.

◆인짱 매니아 형성한 인기 패션몰

인짱은 일간지가 선정한 2003년 최고 인기 사이트에 오를 정도로 유명세를 얻었다. 앞으로도 '인짱' 이름에 쌓아온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해갈 생각이다. 3월 7일 현재 하루 방문자수도 2만명에 달한다.



페이지뷰는 하루 평균 4만 건, 가입회원은 6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에 안주하기 보다는 언제나 초심을 유지, 제대로 된 옷장수가 되려고 한다.

의류 판매 쇼핑몰이지만 '인짱'은 옷 팔아 이윤만을 챙기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인터넷 의류 판매의 모델을 제시하며,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 더 나아가 IT 강국인 우리나라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도록,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것을 항상 새롭게 시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게 꿈이다.

◆ 인종일의 창업 TIP

브랜드를 만들려면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라. 고객의 질문과 요구에는 적극 대처해야한다. 24시간 고객게시판 전담직원을 두는 열성이야말로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비결.

정확한 제품정보는 판매의 기본. 원사 원단에 대한 상식은 물론 소재, 혼용율, 사이즈까지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판매정보에 관한한 최고가 된다는 정성으로 회원은 물론 마니아층을 확보해야 한다.

주먹구구식이 아닌 도움이 된다면 기업형 운영방식을 배워라. 판매방식에 대한 개선은 물론 이익의 사회환원과 같은 봉사활동, 자선경매 등은 당장 수익에는 별 도움이 안돼도 이미지 관리라는 효과가 크다.

 

<출처: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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