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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한 조찬간담회에 참석한 이용섭 건교부 장관.
참석한 건설업 관계자들 앞에서 한창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개념상실한 불새(*오디오맨의 속어)가 자사의 와이어리스 마이크를 회수하기 위해 이 장관의 연설을 막아선채 마이크를 해체하고 있다.
뭐 장관이라서가 아니라...인간적으로 저건 좀 심한거 아닌가?
저 날 이 장관은 마이크가 해체되고 있는 약 2분(불새의 조작이 능숙하지 못해 한참을 해맺다)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어이 없는 표정을 지으며 사태를 지켜보기만 했다.
일부 개념없는 불새들의 행태는 가히 놀라워 더이상 말을 이을수 없을때가 많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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