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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나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2일 전남 신안군 안좌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낚싯배에 올라탔다.
1평 남짓한 선실에 박근혜 전 대표와 나란히 앉게 된 사진기자단.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는 박 전 대표의 요구에 카메라를 내려놓고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던 우리를 건너편에 있던 사진 작가 분이 한 컷 찍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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