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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11월 말에 일본에서 닛산 프런트용 프로젝트 뮤 패드를 수입해서 사용해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순정 브레이크 시스템에 닛산 350z용으로 나온 프로젝트 뮤 패드가 그대로 호환이 되더군요
글란츠 패드와 함꼐 수입해서 비교해가며 테스트를 했었는데 글란츠 패드는 정말 기대이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 프로젝트 뮤 패드 장착후 사용한 주행거리는 대략 1만 킬로 이상 탄거 같네요
1만킬로정도 사용후 브레이크에서 상당히 소음이 거슬리게 나고 고속에서 브레이크에서 진동이 느껴지는등 해서 미루다 미루다 브레이크 작업을 했습니다
오오 조금만 늦었음 로터 다 말아 먹을뻔 했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차를 뜯고 붙이고 하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공구질 하려니까 어리버리 하네요 ^^
1만킬로만에 프로젝트 뮤 패드는 거의 남아있지를 않더군요 아예 종이 몇장 두께밖에 안남았더라구요 브레이크를 험하게 쓰다보니 로터도 크랙이 많이 갔더군요 열도 많이 먹었구요
a/s로 로터 교환했습니다
이후로 한타 컴포트 패드를 사용했는데 프로젝트 뮤 패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더 뛰어나더군요 물론 분진이나 소음은 순정에 비할바가 아니였지만 제동력만큼은 좋았습니다
4피스톤 셋으로 가기 전까지는 한타 컴포트 패드를 사용했는데 와인딩이나 고속주행에서 어느정도 뒷받침을 해주더군요 순정 브레이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브레이크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수입패드보다는 국산 한타 컴포트 (인트락스 컴포트) 패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두배나 비싼 프레젝트 뮤 패드보다 성능이 더 나으면 나았지 떨어지지 않더군요 상대적으로 비싼 프로젝트 뮤 사용소감은 우선 기대이하였고 성능, 내구성, 안정성 모두 권장할만한 제품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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