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스포츠분야에서 최고라고 하는 러보러대학, 중국의 상해체대와 청화대 그리고 서울대가 함께 파트너로서 세계인의 Active life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도코로자와에 있는 와세다대학 캠퍼스를 둘러보고, 일본의 국립스포츠과학연구소인 JISS와 선수촌을 둘러보았다. 그들의 시설은 정말로 놀라왔다. 수천억원을 들여서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스포츠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였고, 상업기관이 아지노모노재단과 국가가 협력하여 이러한 사업을 하는 것도 정말 놀라왔다. 싱크로나이지만을 위해서 수영장의 옆면을 투명유리로 만들어 과학적연구를 할 수 있다던가, 각종목별로 경기장을 여러개 만들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하는 것은 자본의 힘이 아니고서는 우리가 따라잡기 힘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와세다대하의 총장과 학장 그리고 스포츠과학연구소 원장 등이 이번 연구를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것 같았다. 각국의 연구성과들에 대한 맛보기 개인연구들을 소개하였는데, 강준호교수의 연구발표는 압권으로 다른 나라의 연구자들이 칭찬해 마지않았다. 이어서 교류협정을 위한 세레머니가 있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