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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1/13
 



누구를 위하여
이토록 예쁘게 피었니?

누구를 위하여
이토록 아름다운 미소를 짓니?

아무도 봐 주질 않는
너의 고운 자태
너의 해말간 웃음



오늘 밤은
천둥 번개가 치고
폭풍 같은 비가 쏟아 진다는데...

가녀린 꽃잎을 바라보니
애가 타는 구나

어느 님을 기다리며
저리도 아름답게 웃을까?

어찌하여
그 님은 오지 않을까?

저리도 기다리는 데
가슴 타도록 기다리는데





목숨같은 한송이 꽃을
그대를 위해 피고
그대에게 바치고
스러지는 너

너의  아련한 모습에
피가 타는 구나.
숨이 타는 구나


 
 

  작은 꽃밭에서

~ 신디가 드리는 꽃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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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relax 2009.07.04  21:16

기다림은 소망의 꽃
기다림은 만남이 되기까지
빛을 그리고 소망을 보냅니다.

가슴은 시(詩) 가 되어 흐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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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03:02

릴랙스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라이브 2009.07.05  05:59

안녕요, 신디님. 꽃이 예쁘네요..신디님처럼..ㅎㅎ
詩 한 편 적어 놓고 갈께요~~제목은 - 깨순이 -

통통 떨어졌네 까만 깨 / 그대 볼에 통통 떨어졌네

살짝 웃으면 흩어지고 / 부끄런 듯 다시 돌아오는

그대 웃음 뒤에 숨은 / 파문같은 주근깨

젊잖은 추파에 / 봉선화물들어

내 돌 던지면 / 파문 또 보겠네

바다가재 많이 잡으시고 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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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03:04

바다가재는 하나도 잡지 못했지만...
배멀미...만 하고요 ㅠㅠㅠ
늘 예쁜 답글 주시는 라이브님 정말 고맙습니다

바다 2009.07.05  06:48

꽃을 위해 기도하시는 친구님의 정겨운 모습....저도 살짝 곁에 머물러봅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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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03:04

바다님 넘고마워요
꽃 한다발 드릴께요

청송 2009.07.05  22:53

어제 미국독립일 이라서 가족들,손님 LA 근교 다녀 늦게야 집에 왔읍니다,
미국은 역시 대단한 나라이지요, 대단한규모,13,000여명수용에.100여명?의 심폰이 악단으로 열정과 장엄한 연주로
그 많은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저 너도 나도 몸을 흔들지 않을수 없었으니 말이요~~마지막 15여분의 Fireworks는 보기드문 호화 찬란한 불꽃쑈였지요,감판!! 감탄!!~ 관중들은 환호성,괴성을 질러 메아리첬지요,위대한 미국이 독립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전야제 전주곡이기도 했었읍니다, 신디님, 주님은혜풍성한 하루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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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2009.07.06  10:41  [121.1.88.145]

저 이쁜 꽃,아무도 봐주지 않는게 아니랍니다. 신디님이 보고 신디님 친구들이 이렇게 많이 보는데...이렇게 사랑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많은 비가 오더라도 쟤들은 잘 이겨낸답니다.정말 불쌍한 녀석들은 아파트안에서 힘겹게 사는 녀석들이죠. 그 후두둑 거리는 비 한번 맞질 못하고(정말 불쌍해요. ㅠㅠ)
신디님! 이쁜 꽃 잘 봤구요, 한 주 멋지게 출발하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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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03:06

넘 고마운 답글 보며 태극기 흔들고 싶어요 사랑스런 꽃님 패랭이님

패랭이꽃 2009.07.08  23:01  [121.1.88.145]

태극기 흔드시는 우리 신디님!감솨~~~여긴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젠 아주 많은 비가 와서 우리 아파트앞의 둑아래2분의 1정도까지 물이 차올라 왔어요. 흙탕물이 우~~흐르니 조금 무섭던데요. 신디님! 항상 건강에 조심하시길......^^*

늘푸른마음 2009.07.07  02:00

신디님. ^^*

무슨 꽃이나요?

신디님의 글을 보아하니. 꽃말이 기다림인가요? ㅎ~

그냥 마음이 생각요. ^^*

신디님. 날씨가 엄청나게 무더워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를

잘하셔야된다는... ㅎ~

차가운것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배가 아파요. ^0^

고우신 신디님께서 건강하셔야 못난 마음이도 신디님을 자주 뵙죠. ㅎ~

향기로운 꽃향기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7월 되세요. 신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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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03:07

넘 따스한 말씀에 방긋 우스며.. 꽃 한달 드립니다 마음님

narah_kim 2009.07.07  03:08

늘 좋은 기도 주시는 청송님... 복이 가득하세요
꽃 다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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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07.07  06:42

'그대를 위해 피고
그대에게 바치고
스러지는 너.....'

신디님!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새 생명을 잉태하고 있으니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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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13:07

솔비님 새 생명을 위해 한 알의 작은 밀알이 되는 것...
우리네 삶이 더욱 가슴 시리도록 느껴집니다
멋진 말씀 고맙습니다

joongjinbae 2009.07.07  12:36

누군가가 이미 와 있겠다하는 심정도 듭니다. 싱싱하거든요,ㅎㅎ.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맨하탄 나가서 불꽃놀이 잘 보고 왔답니다. 처음으로 편한곳에서,
가까이서 봤지요.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늦은 밤 행복의 꿈을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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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13:08

중진배님 점점 시인이 되시는 군요
축하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ㅎㅎ

크리스틴 2009.07.07  13:48

환하고 넘 예뻐요..

반갑게 맞아 주는 예쁜꽃..

신디님 처럼 곱디 고운 핑크빛..ㅎㅎ

신디님..

방명록 보아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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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22:18

곱고 고운 마음 한결같으신 크리스님

kimk 2009.07.07  13:58

멋지네요
동생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요
늘 핑크빛 꿈을 간직한.....

근데~~~~~
꽃들이 왜 나만 보고 있를까
날 보고 얼굴 빨게졌네요 ㅎㅎㅎㅎㅎ
역시 남자도 잘생기고 볼일이네요 ㅎㅎㅎㅎㅎㅎ

고운밤
핑크빛 고운 꿈꾸시고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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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7  22:19

늘 멋집니다 마음이.. 아마도 꽃들이 오라버니를 위하여 핀것 같군요 ㅎㅎ
한턱 내세요 꽃밭에 사는 행복한 남성이잖아요

본량 2009.07.08  07:35

신디님, 신디님의 그 마음처럼 화사함이
묻어나는 곱기만 한 꽃입니다.
자주 들를 형편이 아닙니다만
양해하여 주십시오.
변함없이 찾아 주시고 성원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안에서 행복이 가슴 적시는
멋진 시간들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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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08  08:16

본량님 블로깅은 자기 일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저도 일이 바쁘면 하지 못하지요
항상 즐거운 맘으로 하세요
저도 일이 바쁘면 나오질 못할때가 많지요
약2달씩이나 나오질 못하지요
저는 방문시는 답글 보며 그냥 찾아봅니다
절대 부담은 금물입니다
행복하십시오

본량 2009.07.24  07:48

신디님,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블러그를 하다 보니 늘 찾아뵌 분들은 하루라도 걸르면
왠지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하니 역시 얽매임이
있어지게 되나 봅니다.
우선 현실의 일이 중요함은 지당하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늘 진실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늘도 멋진 사랑의 마음 기득한 하루 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 드립니다.

onyxindkhh 2009.07.10  13:12

[아침햇살]


천연스레 해맑은 웃음 지어 보이는 어린 소녀야...
꽃잎 위에 소나기라도 내리면
어떡하겠니?
여한디 연한 어린 내 잎이 찢어 질것 같구나.
~ ~
만약에~
또 만약에. .
비바람이라도 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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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7.24  04:23

아침 햇살님 참 이미지 이름이 좋습니다
말씀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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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 2009.07.24  09:41

꽃도 글도 넘 아름답고 고우네요
행복하세요 신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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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11.01  11:47

늘 고맙습니다 반갑구요

나나미 2009.07.24  15:08

파스텔 닽은 방 ..
잘 보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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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le 2009.07.24  15:16

신디님 꽃이 너무 예쁜데 이름이 뭔지?
신디님을 바라보고 방긋방긋웃는군요
꽃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하면 알아듣고 좋아 한답니다.
저도 이쁜 꽃을 보면 쓰다듬고 이쁘다. 사랑한다. 라고 하면
꽃이 살랑 사랑 고개 흔들며 수줍어 하는것 같아요..
잘 감상하고 감사드리며 담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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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2009.07.24  15:58

신디님 그림인줄 알았어요..

넘 아름답네요..

환해지는 마음을 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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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09.07.25  06:12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christina click here
how are you doing?sindy sir.What means up writing?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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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5  08:53

[귓속말 입니다.]

바다 2009.07.25  23:39

멋진 이쁘신 신디친구님잠시만나보고 차한잔 나누고가옵나이다...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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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롬 2009.07.26  12:39

정말 아름다운 꽃사진이네요.
꽃이라는 이름을 불러주어 존재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아름다움을 볼 줄 알고,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알고,
아름다움을 사랑할 줄 알고,
그것에 화답하는 마음이야말로 정말 고귀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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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 2009.07.26  21:15

캬~~~감탄사자 절로 나옵니다..
신디님의 뜨락에 오면 마음도 환해지고 밝아지는것 같아요..
멋진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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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마당삼아 2009.08.17  23:41

좋은글 느끼며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나날 이어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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