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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나간 시간 그것도 올해 상반기에는 아쉼과 가슴이 터 ~엉빔과 슬픔이 그리고 허전함이 넘 크디큰 그 ~~계절들이 다~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차츰 우리들 생각에서 조금씩 바래져 가고 있다. 엄마를 아부지를 당신들의 나라로 떠나보내셨을때에도 난 젤 무서운게 "망각 // 잊혀짐 "이란걸 알았기에 넘 무서웠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발 시린 바람이 불고 있다. 텃밭에 윙윙거리던 모기들도 올핸 별로 없다. 전기모기채를 사와서 제법 그래도 요기나게 쓰는데 막내딸은 잔인하다고 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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