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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내용추가> SBS 월화드라마 편성이 변경되었다. [타짜] 후속으로 [떼루아] 가 편성되고, [공부의 신] 은 편성 무기한 연기. 관련기사는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81107161116269&p=mydaily&RIGHT_ENTER=R4
내년 1/4분기까지의 방송3사 월화/ 수목 드라마들의 편성예정 자료가 있어서 조타도 공부할 겸 하여 간략하게 정리해 올린다.
언론고시 준비하는 조타후배 김모양이나 드라마PD 준비하는 조타친구 피터팬군이 보면 좋아할 자료일듯..
어쨌거나, 이 업데이트로 주말동안 블로그 업데이트 걱정없이 MT다녀올 수 있겠네. ㅎㅎ... ^^
(요즘 불경기라, MT 다녀와서 이직할 곳들 알아볼 생각. 조타 쓰실 의향 있는 방송관계자 환영. 메일주세요. ^.^)
※ 방송사 편성사정이란게 변수들로 인한 변동이 많아서 정확한 시작/종영날짜는 기재하지 않음. (그래서 "~할 듯" 으로 써놓음.) 바람의화원 촬영하다 문근영씨 부상당해서 종방날짜가 한주 미뤄질지 누가 알았겠남..
※ 어디까지나 예정이기 때문에 변동가능성 충분히 있음. 예를들자면.. 누구누구 캐스팅했단 기사까지 나오고도 엎어져버린 "패션왕" 이란 드라마가 있음. 그래서 원래는 "패션왕" 이 편성될 자리에 드라마 "공부의 신" 이 들어가 버렸음. (패션왕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음. 다른 편성으로 잡힐지 or 사라질지는 봐야 알듯.)
※ 이미지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표이미지로 나온것들을 퍼옴. (나는 분명 출처를 표시하고 퍼왔다! --- 책임 회피. -.-;)
1. 월화드라마
MBC

에덴의 동쪽 : 50부작이니 09년 2월까지는 할듯. 한날 한시에 같은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에 대한 이야기. 송승헌씨 복근 나올때마다 조타주변 여자분들 환호.(여성팬 서비스 확실한 드라마란 생각.)
에덴의 동쪽 이후 MBC에 어떤 드라마가 올지는 분명치가 않음. "미스터 선샤인" 이란 일제시대 배경의 꽤 큰 드라마가 편성된단 이야기도 있지만 어느 자료에선 그 드라마 아직 방송사도 미정이란 이야기가 있어서 속단하기 힘듬.
KBS
 그들이 사는 세상 : 20부작이니 12월 말이나 09년 1월 초까지는 갈듯. (후속작인 꽃보다 남자는 자료보면 12월 29일 첫방송이라고 그러기는 함.) 방송 만드는 이야기. 온에어와 달리 PD위주의 훈훈한 드라마. (조타가 디렉터스쿨 PD출신이라 PD편 들어주는게 있음. ㅋㅋ..)
 꽃보다 남자 : 그들이 사는세상 후속. 24부작이라니까 09년 3월까지는 갈듯. 캐스팅이 기획 초기에는 미약했으나 점점 가닥을 잡아가면서 창대해짐. (김현중, 김범, 구혜선..) 원작 일본만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귀족학교의 꽃미남그룹 F4와 억척 서민소녀의 대결을 빙자한.. 결국은 로맨스. -.-; (학생도 연애질로 싱글 염장지르네.. 싱글을 위한 드라마는 없는가!)
남자이야기 : 꽃보다 남자 다음 드라마. 제목 외에는 정보없음. 이미지도 없음. (제목도 가제일 수 있음.) 작가가 송지나씨라는 설이 있음. 꽃보다 남자 다음으로 편성될 가능성 높다는데.. 아직은 두고 봐야지 뭐..
이후 KBS 월화 편성은 현재로선 불확실.
SBS
 타짜 : 20부작.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한 드라마. 식객에 이어 만화→영화→드라마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OSMU (one source multi use)사례. 그러나 식객에 비해 고전중. ㅠㅠ
참고로, 친구, 비트, 공포의 외인구단, 별들의 고향 등 영화원작 드라마들이 기획중이긴 함. (외주제작사들 제작물이어서 어느 방송사로 편성될지는 현재로선 모름.) 타짜의 성공여부에 위에 말한 영화원작 드라마들이 영향을 받을듯..
 공부의 신 : 타짜 후속. 제작사 말로는 16부작 예정이라 함. 원작은 일본만화인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 -- 제목만으로 줄거리는 충분히 예측가능. 비슷한 시기에 일본만화 원작의 두 작품이 맞붙는 장면이 연출될듯. (꽃보다 남자 VS 공부의 신) 네이버에서 사진 퍼오려 했는데 공부의 신 드라마 치니까 박예진씨 사진만 떠서 -.-; 다음에서 퍼옴. 특이사항으로 "사랑해 이말밖에" 란 노래를 불렀던 가수 "리치" 氏가 출연. (아.. 그노래 좋아요..^^)
 떼루아 : "공부의 신" 끝나고 방송이니 09년 2월 첫방일듯. 원래 08년12월 방송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늦춰졌음. 와인레스토랑 "떼루아" 를 배경으로 프랑스 와인과 한국 전통주를 놓고 주인공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또 로맨스겠지. (정녕 싱글을 위한 드라마는 없나요 ㅠㅠ) 와인이 소재란 점에서 배용준씨 주연으로 진행중인 드라마 "신의 물방울" 과 비교되는 드라마. (그러나 신의 물방울은 09년 말에나 편성될듯.. 떼루아와 시간차가 크다.)
SBS 떼루아 이후 월화 편성은 현재로선 불확실.
2. 수목드라마
MBC
 베토벤 바이러스 : 종방때 거의 다되었음.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되고 노다메 칸타빌레도 현해탄 건너면 베토벤 바이러스가 됨. (클래식음악이란 소재 외에는 노다메와 아주 달라졌지만..) 경쟁작보다 적은 제작비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하는 드라마로서 방송은 돈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는 아주 바람직한 작품이라 생각함. 한물갔던 고이즈미 머리가 강마에를 통해 화려하게 부활. 일부 철없는 회사원들의 로망 헤어스타일로 등극.
 종합병원2 : 베토벤 바이러스 후속작은 "돌아온 일지매" 였으나 종합병원2로 급변경. (그 이유는 오직 편성국장만이 아십니다. 우리는 그저 믿고 시청할뿐..) "종합병원1" 에서 14년이 지나 방송되지만 제작사 말로 이드라마는 시즌2임. 그래서 종합병원1의 인물들과 설정들을 될수있는 한 가져온다고 함. 김정은씨와 차태현씨가 종합병원1 이후 14년만에 종합병원2에서 다시 나옴. 그러나 더욱 기대되는건 뭐든지 16년은 하시는 달인 김병만님께서 의학의 달인... 은 아니고 2년차 레지던트로 나온다고 함. ^^
 돌아온 일지매 : 원래 베토벤 바이러스 다음작이었는데 편성이 늦춰짐.(2~3월에나 방송하겠네..) 제목도 그냥 "일지매" 에서 "돌아온 일지매" 로 급변경. 아무래도 먼저 방송한 SBS의 일지매가 신경쓰인듯. SBS 일지매는 오리지널 스토리인데 비해 돌아온 일지매는 고우영 화백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스케일이라 함. 이준기씨에 이어 역시 꽃미남계의 큰 축인 정일우씨 주연. 누나들은 좋겠네.
 그대를 사랑합니다 : "돌아온 일지매" 다음으론 이 드라마가 편성될듯. (이미지 없어서 원작만화 표지 퍼옴) 강풀(강도영) 화백의 동명 인터넷 만화가 원작. 연극도 나왔으니 역시 OSMU 사례라 할 수 있음. 칠순 넘기신 어르신 네분의 사랑이야기. 최불암씨, 강부자씨, 나문희씨, 송재호씨 출연. (뵌적 없는 분들이지만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어서 氏자 붙이기에 참 죄송스럽네..) 강풀화백 작품은 영상화되면 성적이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드라마는 잘됐으면 함. (드라마들이 대부분 그밥에 그나물같아서 이런 색다른 주제의 드라마가 무척 고팠음.)
MBC 수목드라마 이후는 편성 잘 모르겠음.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후 "트리플" 이라는 드라마가 있기는 한데 (피겨스케이팅 드라마. 여배우 민##씨 캐스팅에 노력중이랜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다음에 바로 올지 어떻게 될지는 오직 편성국장만이 아십니다. 우리는 단지 믿고 시청할뿐..
KBS
 바람의나라 : 36부작이니 09년 1월까지는 할듯. MBC의 "주몽" 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 태생적 숙명을 지닌 드라마. 역사상, 동부여왕 대소는 주몽-유리-무휼의 3대를 골치아프게 하다가 결국 무휼에게 죽게 되는데, 바람의 나라 보면서 이 사실을 떠올리며 "역시 인생은 마라톤. 잘나가던 대소왕도 결국 무휼어린이(?!) 에게 죽는구나." 란 교훈을 떠올림.
 미워도 다시한번 : 28일 뉴스보니 원래 2TV 일일극이었던 "미워도 다시한번" 이 수목드라마로 갈 확률이 커졌다고 함. (KBS2 일일극이 "돌아온 뚝배기" 를 끝으로 폐지되었기 때문.) 덕분에 원래 바람의나라 후속으로 기획되었던 "별들의 고향" 은 어찌될지 두고 봐야 할 듯. "미워도 다시한번" 은 돌아온 뚝배기 후속으로 방송하려고 몇회분 촬영이 끝났는데 KBS2 일일극이 폐지되어서 이미 몇회분 찍었는데 엎어지는 것이냐는 말이 있었던 드라마였기에 수목으로 간다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함. (남의살림 걱정하는 오지랍 넓은 조타..^^;)
SBS
 바람의 화원 : 24부작이니 12월중 종방.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위에서도 말했지만, 문근영씨 부상으로 종방이 한주 더 늦춰지게 되었음. (뉴스 보고 "으악~! 우리 근영이가!" 라며 절규했던 기억남.-.-;) 이 드라마도 그렇고, 문근영씨는 삼촌뻘 되는 남자배우들과 극중 커플로 잘 엮이는근영..
 스타의 연인 : "바람의 화원" 후속으로 12월중 첫방예정. 20부작이니 2월 중순까지 갈듯. 한류드라마. 일본에서 큰 관심. 최지우씨, 유지태씨 주연의 장신드라마. (부럽다..ㅠㅠ) 기획단계에선 제목이 "아스카의 연인" (드라마 설정상 일본 아스카 지방하고 관련이 있어서) 였는데 "스타의 연인" 이 무슨 드라마인지 설명해주는 친절한 제목이어서 더 나은듯.
 카인과 아벨 : "스타의 연인" 후속. 20부작이니 4월 말까지 갈듯. 병원을 배경으로 형제 의사간의 애증을 그린 드라마로만 알려져 있는데 조타에게 들어온 자료를 보니 탈북 등의 소재도 다루는 등 의외로 스케일이 크다. 무엇보다, 소지섭씨의 드라마 복귀로 기대작중 하나인데 조타는 기봉이 이후 신현준씨를 더욱 원츄! ^o^ 기획당시 제목은 "닥터스톱" 이었는데, 역시 "카인과 아벨" 이 인물구도가 들어오는 좋은 제목같음.
"카인과 아벨" 이후 SBS 편성은 잘 모르겠음.
기타
 아이리스 : 09년 드라마중 최대 프로젝트. 방송사 미확정. 09년 상반기 방송예정. 원래 모 방송사의 09년 상반기 수목드라마로 거의 가닥을 잡아가다 요즘 다시 미정이란 이야기 나오는걸 보면 방송사들이 이 드라마 서로 탐내는듯 하다. (어느 방송사끼리 경쟁중인지는 알지만 대외비이니 여기 써놓을수는 없고.. 결과는 오직 신.. 아니, 편성국장만이 아시겠지..)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 국제적 스케일의 본격 첩보추리물. 자료들 봤는데 2009년 최고 기대작임. 기사 보니 이병헌씨, 김태희씨 주연에 빅뱅의 T.O.P.까지는 출연하는듯 하고 기타 꽤 되는 배우분들 섭외중이라 함. (출연진 화려강산!) 잘하면 이 드라마로 한류를 다시 일으킬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 정도임.
이외에도 MBC의 "선덕여왕", SBS의 "선샤인", "왕녀 자명고" KBS의 "별들의 고향" 등이 있는데 이 드라마들은 정확한 편성이나 내용 등에서 변동 가능성이 커서 지금 블로그에 올리는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 과감히 생략. (생략한다고 해서 가볍게 볼 드라마들은 아님.)
아.. 기나긴 내용은 여기까지고..
예상치 못한 변수 등으로 편성은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08년 10월말 현재 방송3사의 월~목요일 드라마 편성예정 상황은 대략 이러하다.
이번주에 하려던 조타블로그 업데이트는 다했으니 이제 MT 다녀올 수 있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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