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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에서 위문으로 들어서는 길은 단풍이 아닌 낙엽길 노적봉을 향하며 염초와 원효를 담는다 노적봉 넘어 햇살 담은 강줄기가 황금빛 자태를 드러낸다 맑은 날이 아니어도 좋다.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얼마만 인가... 위문에서 만난 산님과 동행을 하며 인증 샷! 변치말자는 그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겠지 무엇때문데 저리 웃었을까? 다시 한번 담고 서봉서 홀로 올라온 님(팔장을 끼고 있는 산님) 낼려서길 주저하는 것 같아 도움을 주려 했는데 오히려 우리가 도움을 받아 자일을 걸었다. 홀로 산행을 하시는 님인데 암벽화를 신고 다람쥐처럼 바위를 오르내린다. 새미와 님을 올려보내고 .. 덕분에 감사 *^^* 오늘은 유독 운이 좋은 날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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