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봉사(Gonbongsa Temple 乾鳳寺) 신라 법흥왕 7년(520년) 아도화상이 창건하였으며, 자장율사가 석가모니 진신치아사리를 봉안한 건봉사는 선교양종의 대본산으로 7백여 스님들과 99동 7백66칸의 당우를 자랑하던 금강산 내의 으뜸사찰로 꼽으며 그때 당시 국내 4대 사찰이기도 하였다. 또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의군을 일으켜 봉기한 국란극복의 호국 가람이나 6.25동란때 모두 불에 타 폐허화 되었다. 이후 현소(玄素)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본격적인 복원에 착수 1차 팔상전을 불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