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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어 새롭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장윤정"
2005/11/09 오후 11:34 | 대표폴더

"꽃"이 되어 새롭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장윤정"
내 노래를 평가한다면... 100점 만점에 50점
남일우 기자, nahumane@newstown.co.kr  
 

11월 9일 오후 5시경 충청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전국 TOP 10 가요 쇼"에서 김범수씨와 MC를 맡고 있는 가수 장윤정씨를 만나보았다.
"어머나"와 "짠짜라"로 그녀는 이미 스타의 반열에 올라선지 오래되었고 다시금 장윤정의 인생에 또한 가요계의 역사에 한 획을 장식할 노래 "꽃" 그녀에게는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이제부터 그녀의 매력에 빠져보자.


1. 요즘 2집 "꽃"이라는 노래로 "어머나" 짠짜라" 노래 못지 않게 인기를 구가하고 계시는데 인기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답: 아직 꽃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 하시고 노래도 좋다고 하셔서 힘이 납니다. 인기의 비결이라... 글쎄요? 아마 서민들을 위한 쉽고 흥겨운 노래를 많이 불러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요.

2. 강변가요제 대상이후 이렇다할 활동이 없으신 것으로 알로 있는데, 어쩌면 단역 연기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고 할 수도 있는데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요?

답: 강변가요제 대상 이후 여러 회사에서 제의도 있었고 또 한 회사와 계약을 했기 때문에 금세 가수가 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회사의 사정으로 앨범발매는 계속 연기되고 그 사이 집안 사정도 좋지 않게 되었어요.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에 지금의 사장님을 만나 트로트가수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역배우로 먼저 데뷔한 후 가수가 된 줄 아는데 사실 트로트가수로 먼저 데뷔했어요.

3. 연기와 가수중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것은 어느 장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답: 두 개 모두 어려워요. 하지만 노래하는 가수가 본업이니깐 아무래도 가수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4. 연기를 계속하실 생각은 없는지요?

답: 대학 때 연기를 전공해서인지 가끔 제안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은데 원래 성격이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가수에 충실하고 싶어요.

5. 트로트풍의 노래를 부르시고 계시는데 계속해서 트로트만을 부르실 건지요? 댄스나 발라드도 있는데, 또 트로트를 고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답: 당연히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기 때문에 트로트만 부를 것입니다. 1집 앨범이 잘 되자 주변에서 전향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기도 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때문에 2집 타이틀곡도 앨범 수록곡 중 가장 트로트적인 짠짜라를 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 팬서비스 차원의 이벤트성으로 댄스나 발라드 같은 무대도 보여주고 싶어요.

6. 일본 무대로의 활동 계획 소식이 들리던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 일본에서 제안이 들어오고 있는데 당분간은 국내 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후속곡 <꽃>도 나왔고 내년 초까지는 열심히 활동하고 그 후에 조절할 계획입니다.

7. 자신의 노래를 평가하신다면 몇 점이나 주실 수 있는지요?

답: 전 고등학교 때까지 내가 노래를 잘 하는 줄 몰랐어요. 모든 사람들이 다 나 정도는 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때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까지 모두 노래를 잘 한다고 하여 그 때 가수가 되길 마음 먹었고 대학에 가자마자 1학년 때 강변가요제에 나갔어요.
내 노래를 평가한다면... 요즘 들어 주변에서 노래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점수로 말하자면 100점 만점에 50점. 나머지 50점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채워 나갈 것입니다. 트로트가수로서의 부족한 연륜은 시간이 흐르면 채워질 것 같습니다.

 

8. 경력과 활동 반경이 대단히 넓으신데 체력적인 문제는 없는지요? 있다면 어떤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요?

답: 초창기에는 정말 힘이 들었는데 이젠 몸이 스케줄에 적응을 한 것 같아요. 보약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9. 오디오와 비디오가 모두 통하는 가수라는 평을 갖고 계시는데 부담은 없는지요?

답: 정말 과찬이네요. 처음 듣는 말입니다.

10. 가수 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경우라면 언제인가요?

답: 가수 활동을 하면서 힘든 경우는 스케줄에 쫓기는 상황이 가장 힘든 경우입니다. 데뷔한지가 2년이 좀 지났는데 어떻게 보면 배부른 소리 같기도 하지만 지금은 바쁜 활동으로 인해 사생활이 없다는 것이 조금 불편해요.

11. 반대로 가장 보람을 느낄때는 언제인지요?

답: 힘든 가운데도 보람을 느낄 때는 무엇보다도 전국 곳곳의 무대에 올랐을 때 관객분들이 내 노래에 모두 박수치고 즐거워하며 따라 부를 때 가장 보람을 느끼지요. 이런 보람 때문에 힘들지만 힘이 납니다.

12. 상주 공연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마음으로 2000만원을 보내셨다고 했는데 성금을 전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요?

답: 당시 공연에 참석했었어요. 직접 처참했던 광경을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그 분들 중에 분명
가수 장윤정을 보러오신 분들도 계셨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어요. 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너무 슬픕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었으면 좋겠어요.

답: 피곤해서 인사를 못 남길 것 같습니다. (매니저)

이제는 비싼 가수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그래도 장윤정 그녀의 애띤 모습에서 아직은 풋사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수줍은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그녀의 일본 진출 무대도 성공을 기원해 본다.

[프로필]

▲ 장윤정
(뉴스타운 남일우)
생년월일 : 1980년 2월 16일
학 력 :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연기전공)
신 장 : 168cm
체 중 : 48kg
가족사항 : 1남 1녀 중 장녀
데 뷔 : 1999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참가곡 : 내 안의 넌)
음 반 : 싱글앨범/<어머나><여자의 거울><후>
정규앨범 1집 / <어머나 <여자의 거울><후><바보 같은 미소>

<수은등><변심><눈물의 블루스><변심>
연 기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고정 / <솔로몬의 선택> 출연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셀위살사' 편 주인공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5> 특별출연
V J : CJB <전국 TOP 10 가요쇼> 고정
M C : 일본 위성방송 메인 MC
KBS 구정특집 <패밀리 대작전> MC
CJB <전국 TOP 10 가요쇼> MC
C F : 농심'찰 비빔면'/ 선양주조 '새찬소주'

방송활동(가요프로그램) : MBC <가요콘서트> SBS <가요쇼>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KBS <가요무대>
MBC <음악캠프> SBS <생방송 인기가요>
KBS <전국노래자랑> M.NET
KBS <쇼 행운열차> 외 다수.

방송활동 (쇼/오락 프로그램)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SBS <진실게임>
SBS <솔로몬의 선택> KBS <비타민>
SBS <일요일이 좋다- X맨을 찾아라>
MBC <코미디하우스> SBS <아이엠> 외 다수.

가요순위 프로그램 활동내역 :

ITV <성인가요 베스트 30> 5주 1위 수상
CJB <전국 TOP 10 가요쇼>
5주 1위 수상 ? 명예의 전당 기록
MBC <음악캠프> 1위 수상

수상내역 : 2004년 서울가요대상 성인가요부문 대상
2004년 SBS <가요대전> 본상
2004년 KBS <가요대상> 본상
2004년 MBC <10대 가수가요제> 신인상

장윤정 공식 홈페이지
http://www.jangyoonje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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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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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 청주방송의 보물 - 이윤영 아나운서
2005/11/08 오전 9:02 | 대표폴더

CJB 청주방송의 보물 - 이윤영 아나운서
"아나운서란 우리 말의 지키미"
남일우 기자, nahumane@newstown.co.kr  
 
지방자치제 10년 특별기획, ‘누가 지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분야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을 묻는 항목이다. 지역 언론사 간에 형성된 침묵의 카르텔을 깨는 조사여서, 그동안 조사 결과를 두고 지역 언론사들의 문제 제기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충북 지역 조사 결과를 두고서는 지역 언론계가 대체로 수긍했다.

이번에도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를 묻는 질문은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했다. 중앙 언론사를 포함한 경우와 지역 언론사로 한정한 경우이다. 역시 전문가들에게 주관식으로 3개씩 영향력 있는 매체를 들라고 했다.

지역 언론사를 묻는 조사에서 단연 CJB 청주방송의 약진이 눈에 띈다. 이 지역 전문가들은 CJB(54.2%)를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꼽았다. CJB에 이어 KBS 청주방송총국(25.8%), 청주MBC(23.2%)가 뒤를 이었다.

 
CJB가 1위를 차지한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CJB종합뉴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북지역 최초로 저녁 메인뉴스를 남,녀 앵커로 진행하였고, 매일 25분이상 지역의 뉴스를 심도있게 다루었다. 이후로 청주MBC도 메인뉴스가 2인 앵커 체제로 바뀌게 되었으며 KBS, MBC의 지역뉴스시간대도 조금씩 늘게 되었다.

이처럼 CJB의 가장 큰 자랑이라 할 수 있는 CJB 메인뉴스의 앵커를 개국 이후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렇게 장기간 그것도 여자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예는 지역민방과 KBS, MBC를 통틀어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있는 지역 민방은 많다. 전국을 통틀어 민방 여자 아나운서의 수도 많다. 그러나 정식 아나운서는 단 2명만이 있다. 그 많은 아나운서들 중 단 2명만 빼고 모두가 2년제 계약직이기 때문이다. 그 2명의 여자 아나운서가 바로 CJB청주방송국에 있으며 그 중 한명인 이윤영 아나운서를 11월4일 오후8시 CJB청주방송국에서 만나보았다.

 
1. 입사를 하실때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답: 사실 그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아요. 이메일도 많이 오고,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가 됩니까? 관련 과가 있습니까?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는데 어느과를 전공을 해야 꼭 아나운서가 된다, 이런 것은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화면으로 보여지는 면 외에도 정말 내가 아나운서로서 적합한가? 아나운서가 될만한 기질이나 능력들을 갖추고 있는가를 자기를 한번 뒤돌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내가 자신이 있고 열정이 있다면 그때부터는 만사를 제쳐놓고 그부분에 정진해야야 될 것 같습니다.

2.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 특별히 공부를 하셨는지요?

답:  그렇지요. 중,고등학교 때부터 당시 MBC9시뉴스데스크에 나오는 백지연아나운서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저 자리에 앉을 수 있다면..” 하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죠. 대학 4학년 초부터 좀 더 본격적으로 아나운서 과정을 공부하기위해 MBC아카데미에 다녔습니다. 꿈을 가지고 계속 준비를 계속 해왔죠. 여기오기 전에 목포 MBC에서 약 3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97년에 청주방송이 개국하면서 경력 사원 시험을 다시 봐서 이곳에 입사를 하게되었어요.


3. 아무래도 인지도면에서 MBC가 더 좋지 않을까요?

답:  지금에 와서는 민방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부산민방, 광주민방 등 1차민영방송들이 생기면서 민방이 굉장히 젊고, 또 새롭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보일만한 충분한 무대라는 평가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기존에 MBC나 KBS에 있던 분들이 민방으로 많이들 옮겨 가셨거든요. 저도 새로운 무대에서 좀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일해보고 싶었습니다. 신설되는 청주 방송에서 개국 멤버로서 활동 무대가 넓을 것 같아 다시 이곳으로 왔죠.


4. 본인이 생각하시는 아나운서란?

답:  아나운서란 방송의 최일선에서 그 누구보다도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말 지킴이죠 그러면서도 방송 전문인이란 그 두가지 역활을 함께 해내는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나운서는 앵커일 수도 있고, DJ일 수도 있고 MC일 수도 있고 다방면에 모든 재능을 다 발휘해야 하는, 어떻게 보면 만능엔터테이너 같은 역할을 해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아나운서라고 생각합니다.

5. 방송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답:  아무래도 체력 관리인 것 같아요. 일년내내 한번도 아프면 안돼니까요. 운동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는 남들이 보면 익스트림이라고 하는 거에 가까운 그런 운동까지도 다 좋아하거든요. 좀 겁이 없는 편인가 봐요. 틈틈히 운동할려고 애쓰고요. 너무 피곤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그리고 과일을 아주 좋아해요.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피로회복이나 피부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니까 요즘은 더 많이 먹으려고 해요


7. 뉴스를 진행하고 계신데 실수하신 경우는?

답:  솔직히 10년 이상 방송을 하다보니까 사실 실수한 경험들도 많답니다. 소소한 실수에서부터 조금 큰 실수들도 있었는데요.  얼마전 토요일 아침7시 종합뉴스를 진행해야 했는데 그만 늦잠을 잔거예요. 거의 방송시작 5분전에 도착해서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뉴스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뉴스 화면 나가는 도중에 조금씩 화장을 해가며 진행한 적이 있었어요. 호호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아찔합니다.


8. 실수 하셨을 때의 버릇은?

답:  우선은 시미치를 뚝 떼지요. 호호호 이런 말씀은 드리면 안되는데... 방송에서는 실수 안한 듯 그냥 넘어가는 것이 더 큰 실수로 비치지 않거든요. 관련자료 화면으로 넘어간 다음에 발을 동동 구르며 난리가 나죠..^^ 아마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는 뉴스 중간중간 아나운서들이 기자분들 리포트 나가는 동안 무엇을 하는지 모르시겠죠? 사실 둘이 얘기도 많이 하고 가끔은 서로 장난칠때도 있답니다 이건 비밀인데... 만약 실수했을때는 같이 진행하는 남자아나운서에게 물어봅니다 “저 어땠어요?...몰라몰라...어떻해요...”등등 괜히 옆에 있는 다른 분들 괴롭혀요 하하하 저 때문에 김종기 아나운서가 고생이 많습니다.
 
 

9. 실수를 했을때 자신만의 위기 대처법은 무엇인지요?

답:  “임기응변”도 물론 중요한 아나운서의 기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 더 능숙하게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선, 어떤 방송사고가 있을 수 있을까 미리미리 그런 상황을 가상해서 생각해두는 것입니다.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10. 지방 아나운서와 중앙아나운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답:  (기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호호호) 아무래도 인지도겠지요. 전국을 무대로 하는 아나운서와 저는 충북을 무대로 하는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인지도 면에서 그리고 매체의 영향력 면에서 차이가 있겠죠. 


11. 가장 진행하시고 싶은 프로가 있으시다면?

답:  지금 KBS 이금희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이금희의 파워인터뷰”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보고 싶어요. 그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오피니어리더들을 모시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그분들의 생각이나 철학 등을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인데요 참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제 이름을 걸고 충청북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문제점을 꼬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앞으로 해보고 싶어요.


12. 가장 힘든 프로그램은 무엇인지요?

답:  뉴스인 것 같아요. 사실 아나운서로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거든요. 맨처음 방송을 시작할땐 뉴스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제일 쉽게, 또 가장 빨리 잘 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 뉴스야 말로 정말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됐어요.


13. 중앙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온다면?

답:  물론 고민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여기에 있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충청북도에 너무 많은 애정이 있구요. 서울로 갔을때 제 자리는 너무나 작을 테고, 충북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더 많을 수 있잖아요.


14. 청주방송의 가시청 지역은 어디까지인지요?

답:  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보은, 옥천, 영동, 등 충북 일원입니다. 라디오는 경기도와 대전,경상도 일부분에서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음악프로에 신청곡이 들어오거든요.


15. 뉴스타운 독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CJB청주방송의 이윤영아나운서의 모습은 단아했다. 지방방송국의 아나운서로는 두번째 인터뷰였고 그녀의 말에서 남다른 방송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러기에 청주방송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아나운서라는 이미지가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충북에서는 가장 유명한 아나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