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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게 이런 힘이...
2008/10/12 오전 12:05 | 일반상식 | [겨울이]

고구마에게 이런 힘이...

최근 미국공익과학센터 CSPI에서는 고구마를 ‘최고의 음식 10가지’에서도 단연 첫 번째로 꼽았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일본의 가고시마에의 많은 노인들은 고구마를 장수의 비결로 꼽기도 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고구마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주식을 대신하던 구황작물에서 웰빙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고구마, 도대체 뭐에 좋은 것일까?

  변비를 치료·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질은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시킨다. 생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인 ‘야라핀’ 성분이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준다.

 

3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폐암에 대한 한 연구에서 고구마는 호박, 당근과 함께 폐암을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로 꼽혔다. 이 세 개의 채소를 합해 하루에 반 컵 정도의 즙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폐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기 때문. 이 베타카로틴은 당근,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도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이 성분으로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자색 고구마에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4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 한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될 정도. 특히 열에 약한 비타민C이지만 고구마 속 비타민C는 가열해도 절반 이상이 남는다. 특히 껍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소재로 많이 애용되는 고구마. 감자보다 달콤한 맛이 있지만 실제 당지수(GI)는 감자의 2분의1 밖에 되지 않는다. 이처럼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천천히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된다. 또한 고구마 속 풍부한 섬유소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딱 좋다.

 

 

이렇게 좋은 고구마, 어떻게 먹을까?


껍질째 먹어라 |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고구마는 그 자체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히려 비타민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존재해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익혀 먹어라 |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인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예로부터 소화가 안 될 때는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할 정도. 칼로리를 생각해 튀기거나 구워 먹기보다는 익혀 먹도록 하자.

사과나 김치를 곁들여라 | 고구마를 먹으면 가스가 차는 기분이 들 것이다. 이는 고구마 속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속이 부글거리거나 가스가 차기 쉽기 때문. 이때는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김치의 짠 요소를 고구마의 칼륨이 조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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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망가뜨리는 대장(大腸) 毒素 술술~ 제거법
2008/10/12 오전 12:02 | 일반상식 | [겨울이]

<건강상식>
 

내 몸을 망가뜨리는 대장 독소 술술~배출법 
 

 



우리는 날마다 얼굴을 씻고 샤워를 한다.

치아도 닦고 눈도 씻는다.

몸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다.

왜 청결하게 하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온갖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래서 우리 피부는 반들반들 빛이 나고 머리카락에도

지르르 윤기가 흐른다.


그렇다면 과연 낸 몸속은 어떨까? 한 번쯤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내 몸속 청결 또한 건강을 지키는

바로미터다.


이번 호에는 내 몸속 위생의 기초인 대장을 깨끗하게 청소

해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또 치료하는 일명 ‘대장 클린싱

프로그램’을 전격 소개한다.

 



 

PART 1

내 몸속 청소 왜 필요한가?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자. 여자들은 매일매일 화장을 한다.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다.


그런데 만약 아침에 한 화장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말할 것도 없이 화장품 속의 중금속이나 독성물질이 피부나

근육, 모세혈관으로 침투하게 된다.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해진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를 거칠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흔히들 말한다.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해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몸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자연치료의학회 회장에 따르면 “우리 몸도 과거 환경이나

자연파괴가 없었을 때는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어 매일

정화나 해독을 할 필요가 없었지만 현재는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오늘날에는 환경오염과 대기물질, 수많은 합성 약물들로

인해 몸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다양한 물질들이 체내에

들어와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매일 우리 몸을 정화하고 해독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원인 모를 증상을 갖고 있다면 한 번쯤 내 몸속

청결을 체크해볼 것을 권한다.

 

우리 몸속의 독성물질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 있을 경우

여러 장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장에 쌓여있는 독성물질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우리 대장에 독성물질이나 기생충, 각종 유해 물질들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있게 되면 가장 먼저 장의

균형을 깨뜨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곰팡이 균이나 유해균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이 물질들이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영양을 미치게 되죠.

 

간으로 들어가 간 기능을 떨어뜨리고 그것은 결국 혈관이나

근육, 피부로 가게 되어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범이 됩니다.“


회장은 “체내의 독성물질의 축적은 괴민성대장증후군이나

아토피,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피로, 우울증, 고지혈증,

비만 등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고 밝히고

“따라서 건강의 총기초는 우리 몸속을 청결하게 하는 일부터”

라고 강조한다.

 

특히 대장 클린싱 건강법은 기초 중의 기초가 된다고 덧붙인다.




 

PART 2

몸속 위생의 첫걸음은 대장 독소 제거부터


“대장하면 연상되는 것이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변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대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찌꺼기를 모아 변을 만들고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알고 있는지? 오늘날 우리 대장은 괴롭다.

제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활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게 회장의 말이다.

주요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좋지 못한 식생활 습관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식생활 습관은 빨리 먹고 또 많이 먹습니다.

영양과잉 시대의 자화상이죠.

 

또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 우리 몸에 나쁜

음식물도 많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