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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쒸미 젖먹는 여누.. 의지니보다.. 눈이 크다.. 쪼매난게 눈만 부릅뜨구 마랴.. 한달도 이제 한달된건데.. 좀 재섭따쥐.. 보니까... 슬슬 의지니랑 비슷해져간다.. 생긴것이.. ㅋㅋ한참 잘먹다 자버리기.. 모유를 유축기로 모아서 젖병에 주는거.. 그 와중에 의지니는 침대에서 마구 뒹굴면서 잠들었구.. 샤워하고 나온 의지니 찍어줄라는데 카메라 내놓으란다.. 머리는 의지니 할아버지가 다듬어 준 스탈...울 아부지가 내 머리도 어릴적 집에서 몇년간 짤라 줬었는데.. 좀더 있음 내가 직접 짤라줘야쥐.. 요즘은 카메라만 들면 자기가 만지고 놀겠다고 난리다.. 해서 사진을 찍기가 겁나 힘들어버림.. 새로 갈킨.. 뿌이~~~글타.. 저 세끼손가락이 안접힌다.. 일부러 저래 하래도 힘들구만.. 요새 찬밥신세 지대루다가 겪는거 같아서 저녁때 이자슥이랑 많이 노라주는데.. 여누 안고 있으믄.. 그 사이로 파고들어 안아달라는 쉐끼..
여누가 오래비보다 이뿐걸 역쉬 내리 사랑인가벼
아직 머르지모.. 1년돈 안된 애들은 사실... 이뿌다는 느낌이 잘 안들어... 걍 동물이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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