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ES2 제품도 나온걸로 아는데 제품 디자인 자체는 이거와 컨셉이 다르다.. ES1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데 ES2는 걍 문안한 약간 귀여운 디자인임.. ES1은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거 같고...(2008년 7월초 기준)
뜯어보니 그리 크지도 않고.. 타 회사 제품과는 달리 서 있는 형태여서 책상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는다.
크기는 대략 이정도.. 배낭형 가방은 쉽게 들어가고.. 옆으로 메는 가방도 왠만하면 넣을 수 있는 크기임..
요즘 제품 트랜드와 달리 버튼이 참 많다.. 물론 간단히 출력하려면 사진 선택하고 프린트 버튼만 누르면 된다. 개인적으로 최대한 버튼을 최소화 한 UI를 좋아하는데 캐논은 그런거 없나부다.. 윗면으로 사진을 찍고 보니 예전에 군대에서 사용하던 무전기 형태랑 비슷...^^
그나마 윗 버튼들 잘 정리해놔서 봐줄만 함
전원을 켰을때 전면 로고에 파란색 불이 들어오고 전원 오프시에는 윗쪽사진과 같이 불이 안보인다... 이 프린터 맘에 든점중 하나는 사용편리성인데.. 잉크와 용지가 하나의 카트리지에 들어있어서 한번에 넣고 한번에 빼고.. 옆면을 열어서 넣기만 하면 된다..
사진의 연두색 부분이 처음 살때 들어있는 4*6사이즈 10장 카트리지.. 찰칵할때까지 넣고 문닫으면 땡...
꼭 다 찍고 카트리지를 빼는 것은 아님.. 용지 크기가 다른것을 넣고 싶으면 사진의 eject버튼을 내리면 카트리지가 나옴.. 4*6찍다가 카드형 찍다가 모.. 편한편이다.
제품 앞쪽 하단 커버속에 숨어있는 메모리카드 슬롯들.. 요즘 카메라에 사용되는것들은 대부분 다 된다.
이건 처음 살때 들어있는 10장 출력용 카트리지와 매뉴얼과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
윈도우용 소프트웨어는 매뉴얼만 봤고.. 현재 맥을 사용하고 있어 맥용 드라이버를 컴퓨터에 설치했다.. 컴퓨터로 출력보내도 되게...캐논은 원래 맥을 어느정도 지원하고 있어 별 문제 없었는데 이미지 브라우저나 EOS유틸들이 메모리 넣을때마다 자동으로 디텍트해서 올라오는데 이 기능을 끄는걸 못찾아 한참 헤멤... 결국 못찾아 소프트웨어 삭제.. 드라이버만 남김
사진을 통상 어도비 라이트룸을 활용해서 관리하는데 여기에 드라이버 잘 잡혀있고.. 셀피를 프린터로 선택하면 용지 규격대로 잡아서 출력할 수 있음..
이번에 구입한 카트리지들... 4*6 엽서크기, 3*4크기, 카드 크기 그리고 카드크기 스티커용지 합쳐서 총 500장 구매한거고.. 살때마다 배송비 드는것도 짜증나서 한번에 사버림..
장당 단가 (배송비 미고려) 1. 4*6 엽서크기 사진(E-P100) : 260원 * 이 P 크기는 50장 단위로도 판매하는데 P100*3 로 많이 사서 260원이고 50장 한개만 사면 단가가 290원 정도 나옴 2. 카드형 스티커사진 (E-C25L) : 670원 3. 카드형 일반 사진(E-C25) : 380원 4. 3*4 일반 사진(E-L25) :340원 5. 흑백용지 : 이건 안사서 정확히 단가 모르겠음 ^^..
초기에 언급한 목적중 출사나 기타 가족 외부 행사에 가져갈 수 있도록 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말그대로 가능하게만 열어놨기때문에 이 배터리는 기본품목에 없고 옵션으로 구매해야만 한다.. 가격이 89,000원..글타 비싸다..
실제 뽑아보니 완충후 약 35장 출력 가능 (용지는 몇가지 섞어서.. )
출력시간은 장당 1분 조금 넘는데...사실 이런 시간 부분 별로 의미없다.. 이걸로 대량 출력할일도 거의 없기도 하고...5분안에 나와만 줘도 큰 문제없는 부분...
" 정말 중요한 것은 출력물 퀄리티 인것을.. " 사진의 퀄리티만 본다면 인터넷 출력사이트 결과물 대비 엇비슷 하거나 약간 떨어진다. 그래도 이정도의 퀄리티라면 집에서 바로바로 출력할 수 있는 메리트를 누릴만 함..
ES2에 대한 이야기중 어둡게 출력되던 부분은 좀 보완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런가부다.. 어두운 부분이 좀더 어둡게 출력된다.. 다시 말하면 중간계조 처리가 좋지않아 어둡게 떨어지면서 출력물 내 컨트라스트가 상승한다.. 컴에서 이에 대해 몇가지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 이건 좀더 확인되면 다시 올릴 예정..
중요한 것은 잘 나온 사진들은 또 중간계조 출력이 좋아 아직은 이 부분이 헷갈림..
총 100장 가가이 뽑아가고 있는데 메모리 카드만 넣어서 달력기능 출력하고 이런거는 재미있음.. 몇번이나 써 먹을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말풍선 넣어서 출력하기등등.. 근데 말풍선 안에는 유성팬으로 직접 써야함.. 사진안에 직접 필체를 가지고 써 넣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구매시에는 나는 어떤 하드웨어에서 사진을 출력하게 되는가? 정도는 체크해봐야.. 핸드폰?? 컴퓨터, 디카? 어느 것인지 내가 찍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지원이 되는지 확인.. 참고로 내 캔유에는 블루투스가 있는데 이 프린터에는 블루투스 수신도 옵션이다. 또 옵션을.. 귀찮아서 폰카로 찍은것은 컴으로 옮겨 뽑던지.. 아니면 메모리 카드로 넣어서 하던지 할 예정..
용지 500장 / 배터리 / 기본 프린터 구성 사는데 약 50만원 정도..(프린터가 24만 정도) 아직은 다나와쪽에만 많이 검색되고 포탈이나 다른 가격비교에는 잘 안보임(20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