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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단에 10명이 있다고 해 보자.
저녁을 먹으러 "어디로" 갈 것인가와 같은 단순한 결정 문제에서부터
복잡한 결정 문제에 있어서,
1/10의 표를 던지는 사람도 있고,
가만히 있는 사람도 있고..
개중에는 1/2의 표를 던지는 사람도 있다.
표의 중요성?은 목소리가 큰사람일수록 더 높을수도 있지만,
지위가 올라갈수록, 영향력이 큰 사람일수록 더 높을 수도 있는 거다.
(즉, 교수님 한분이 학생들 9명에 포함되어 있다면,, 교수님의 의견이 거의 1과 같다. ^^)
이처럼 N집단에서 1/N 보다 훨씬 더 큰 역할을 하는 사람이 분명 존재하게 되는데..
(나도, 갈수록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같다.. ㅠㅠ)
그게 좋은 점만은 아니고, 충분히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다.
평범한 N명 중의 한 사람이라면 내 의견은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 판단될 수 있지만,
스페셜한 몇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되면, 내 의견은 거의 실행된다고 봐야 하는 거지..
그런만큼 책임도 커지는데,, 내가 이런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걱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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