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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2003 (myong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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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0/28
 

그런 날~
2008/07/23 오후 8:45 | | myong2003

-= IMAGE 1 =-


약간은 흐린 듯 하고 ...

무언가 쏟아질것 같은.

그래서 조금은 우울해지고싶은...

이런 날이 좋더라...

향이 좋은 커피를 앞에 놓고 ...

조금은 사치하게 ...

여유를 부려 볼 이런 날이 좋더라.

맑은 날에 가려서 ...

잊고 살았던...

지난 옛 기억들을 끄집어 꺼내볼 수 있는...

이런 날이 좋더라.

바쁜 것 접어두고 한껏 푸근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져볼 수 있고...

웬지, 모든걸 품을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솟아나는 이런 날이 좋더라,

부추 넣고 감자 넣고 양파 넣고 골고루 섞어 ( 그래 그래~ ^^* )

고소한 냄새 풍기며 부침 하나 지글지글 지져서...

세상사 질펀하게 풀어놓으며...

앞집 뒷집 여인네들 모여 앉아,

화기애애 해보고...

싶은 이런 날이 좋더라...

누구에게 전화할까?

누구를 불러볼까?

어떻게들 변했을까?

어떻게들 살고 있을까?

그리운 향수에 젖어...

빙그레 웃어볼 수 있는...

이런 날이 좋더라...

비록.

빈 둥지 같은 모습으로,

불혹에 있을지라도...

난 ~

오늘의 지금 내가 너무 좋더라 ...


- 좋은글에서 / 사진작품 by 털보의 사진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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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18)
ㅎㅎㅎ~~~!!!
명님~~~!!!
저를 부르세요~~~ㅎ
명님~~~!!!
아침 뉴스를 보니 택사스에 태풍이
불고 있네요~~~!!!
명님의 텃밭에는 아무런 피해 없는지요~~~ㅎㅎㅎ
늘 건강 하시고요~~~!!!
08/07/24 (목) 오전 8:13   말대가리
말님~ ^^* ~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 ~ ^^*
택사스가 넓다 보니. 저의 동네에는 아무 기미도 안 보여요~
비 라도 지나 가시면 하고, 기대는 하지만요 ... ^^*
텃밭 보고서는 다음주에 올립니다. ^^*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세요~
08/07/24 (목) 오전 9:13   myong2003
흐린 날씨에...비가 내리실듯 말듯 ? ...
북쪽에서 내려오다가 아마 . 어쩜 스쳐 지나갈지도? ^^*
택사스가 넓다보니요... 제 생각으로 제가 살고 있는 택사스는 남한의 6 배 크기 정도로 알고 있읍니다.
08/07/24 (목) 오전 9:58   myong2003
명님~~~
이곳은 거의매일 천둥번개에 비가오다가 해가나다가 하네요
더위가 조금 식었어요
안녕하시지요
부르시면 냉큼 갈께요
늘~많이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날되십시요
08/07/24 (목) 오전 10:05   pam
팸님~^^* 고맙읍니다.
여름철의 소나비가 그리워( ? ) 지네요~ ^^*
울님. 행복하신 저녁, 즐거운 시간 되세요~ ㄳ.
08/07/24 (목) 오전 10:12   myong2003
지금 계셨네요
저~아직 님의방에서놀고있습니다
여기는 밤 9시14분입니다
옆에계신것같은데........
커피 약하게 한잔 올리고 갑니다
즐거운 밤 되십시요
love~~you~~~!
08/07/24 (목) 오전 10:15   pam
이곳은 밤 8시 15분 이예요` ^^*
08/07/24 (목) 오전 10:18   myong2003
팸님~ 잘 마실께요~ ^^*
아, 팸님. 계신곳이. 이곳 택사스보다. 두시간 빠르군요~ ^^*.
평안하신 밤 되세요~ ㄳ.
08/07/24 (목) 오전 10:24   myong2003
명님 오늘같이 비오는날
혼자 마시는 커피 넘 쓸쓸 했는데
저하고 같이 해요....넘 향이 좋을거 같아요 같이 마시면
08/07/24 (목) 오후 12:11   봄화룻가
네. 봄님~ 우리 커피 한잔씩 ~
아~ 오늘 커피맛은 더. 고~~~소 합니다. ^^*
울님. 좋은 하루 기쁜 시간들 되세요~
08/07/24 (목) 오후 12:26   myong2003
http://cfs6.blog.daum.net/image/28/blog/2007/07/24/22/33/46a5ffa8cd503&filename=?박회전.gif
삶을 살며 모든것을
한번 더 생각하며
살아감이 후해가 없다.
말을 다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어리석을 치/ 사람 인/ 말씀 설/ 꿈 몽
=== 痴 人 說 夢 == 종작없이 지껄이는 것을 말함. ===
08/07/24 (목) 오후 1:35   강아지
아지님~ ^^*.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넘, 이쁜 수박 .ㅎ~
치인설몽~ 귀한 말씀 마음속에, 고이 새겨 간직 합니다.
울님.평안하신 고은밤 되세요. ㄳ.
08/07/24 (목) 오후 8:15   myong2003
오늘이 딱 그런날이네요...

명님..

이곳은 비가 엄청 내리네요...

시원해서 좋긴 하지만..

걱정도 되는 밤이에요..^^*
08/07/24 (목) 오후 9:18   크리스틴
크리스틴님~ 이곳은 엊그제 부터, 흐린~ 하늘만.
아마도 무더운 택사스를 넘어가는 구름조차 힘이 드는 가봐요~ ㅎㅎㅎ ^^*
모쪼록. 올 여름 건강 하시고 평안한 밤 되셔요~
08/07/24 (목) 오후 9:42   myong2003
올 여름 비에 혹시나, 울님들께 , 장마/태풍 아무 피해 없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요~
08/07/24 (목) 오후 9:47   myong2003
명님!!! 안녕하시져/ 여긴비가 마니오구 잇어여.
여름철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차게 사시는모습 보여주시고 즐거운날되세요/ 감사!!!!!
08/07/25 (금) 오전 8:06   사랑의씨앗
사랑의씨앗 님. ^^* 고맙읍니다.
이곳엔. 오늘에서야. 몇차례 소나기( ? )가 지나 가셨어요~( 감사 감사 ^^*)
한 며칠 계속 흐린날이 될것 같읍니다.
여름비 오시는건 좋은데... 별 피해 없이 잘. 지나가셨으면 합니다.
건강 하시구요.좋은 아침 되세요. ㄳ.
08/07/25 (금) 오전 8:30   myong2003
오늘도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놓은.
비는 내리는군요~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비는 오는 것일까....
08/07/25 (금) 오후 5:46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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