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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사스의 날씨가 한낮엔~따끈한 ^^*. 32~34도 가 됩니다.
☆ 오이/호박잎새들은 낮잠을 주무시는듯~ 두팔.다리 모두~ ㅎ~ 그러나. 해가 식어지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듯이 싱싱하게도~
올해 첨, 심어본 한국 멧돌 호박은 아직도 넘, 잘자라줍니다( 기대 의외로~^^*)
제일 처음 익은건 벌써 시식~ 통통한 씨들도 모셔두고, 아직 텃밭에 고은색으로
3개의 멧돌 호박이 익어가고 있구요.
이쁜 애 호박들은 틈마다, 썰어 뽀얗게 말려 이젠 먹을 만큼,모아 두었읍니다.
아직도 열매가 잘 자라주고. 애기열매들도 올망 졸망~ ^^*
☆ 그늘에 씨를 뿌렸던 열무싹들도 자라나오시고,
얼마전 씨를 뿌린 TURNIP( 무우청 처럼 틈실한 잎을 내어주고 뿌리는 가는채소, 이것도 종류가 넘, 많아요~)
이젠 뽑아 살짝 삶아 ,택사스의 따끈한 햇볕에 바싹 말린후, 겨울에 된장 한 수저이면~ 진수성찬으로~^^*
☆ 비름나물도 이젠 거두어 정리해야 할때 입니다
(살짝 삶아 냉동용 용기/냉동용 플라스틱 봉지에 .한끼 사용할 많큼 저장해 겨울에 사용해 보세요,
저는 고향생각날때마다 하나씩 꺼내어 갖은 양념으로 무쳐서~ 눈물 나게 맛있는 음식입니다.)
☆ 하~ 밤호박이 아직도 탐스러이 자라고 있네요~
일찍 익은건 벌써, 냠~~~ ^^* 이 한국 밤 호박도 처음 길러 보기에 ~
진 초록 단단한 껍질이 특이 했읍니다. 씨도 받아 모셔두고,
정말 밤 맛이 나고, 맛이 좋았읍니다.내년엔 좀 넉넉하게 기를 예정.
☆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 들을 거두어 놓은 것이 꾀나 됩니다.^^*
틈실한 것으로 씨를 받아 모셔두고~ 풋고추들은 울 kay님께 배워서.(간장에/식초에 삭히는걸 해야 될듯~)
☆ 이틀간의 단비 때문인지. 깻잎새 크기가 제 손바닥 만 합니다.
이 친구들.역시 맛있게 담아서 저장을좀 해 놓아야 하겠네요~
☆ 사실 별거아닌 푸성귀들이지만. ^^*
무 농약/100%유기농/정성으로 키운것 이기에 마음 놓고. 진초록 껍질까지 ~
아침 이슬을 털어내고 한입 , 아삭 베어 먹는 그맛과 그기분은~
새 생명을 일깨우는맛,
자연의 감사의 맛,
수고의 달콤한 열매의 맛,
기쁨의 맛 ,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맛 , 네~ 바로, 그맛에 제 가 이렇게 → ( *^ . ^* )
앞으로는 거름진 토질 만드느걸 배우고 싶네요~
울. orchis님 댁으로~ 올 저의 텃밭 농사( ? ^^*) 에 많은걸 가르쳐 주신분 이십니다.
아침에 찍은 사진 뒷마당 저의 텃밭의 모습들 몇장 올립니다.
울님들~ 좋은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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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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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님 요즘 이곳도 너무 더운데 그곳도 만만치 않은듯하네요 ~~ 땅바닥이 다 갈라졌네요 ..
전 요즘 한남동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답니다. 3일만에 오늘 농장에 다녀왔는데 호박이며 오이며 어찌나 많이 자라 있던지 ...... ^^ 더운데 텃밭일도 쉬엄쉬엄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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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1
(금) 오후 6:24
[kay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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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물소리와 새소리가 너무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청소하면서 계속 듣고 있네요 ..
감사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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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1
(금) 오후 6:25
[kay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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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0706 님 ~ 고맙읍니다 ^^*
울님.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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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1
(금) 오후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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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시는 기쁨과 함께 저장해 놓으시느라 손이 많이 가시겠어요 .. 풋고추는 간장을 두번정도 끓여 부어주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저는 고추절임과 함께 들깨잎도 같이 했었거든요 .... 마음이 어찌나 든든해지던지 / 김치 없이도 살겠더라구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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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2
(토) 오전 9:55
[kay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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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0706 님~ 좋은 정보들 고맙읍니다. 올해는 노각 김치를 배워서.두번째 만들어 놓고 먹읍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 그래서 일부러 어떤 오이들은, 따지않고 클만큼 자라게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오늘 낮에 깻잎도 따서 모아 두었는데.내일은 깻잎들도 ~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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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2
(토) 오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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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 맛있어요 .. 저는 노각을 나물로 해먹는데 살을 아주 얇게 썰어서 바지락과 함께 자작자작 볶아서 먹었더니 담백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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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3
(일) 오후 2:28
[kay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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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myong님 이쁜 사진 다 어디 가셨나요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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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3
(일) 오후 2:31
[kay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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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0706 님~ 노각의 사용도가 다양 하군요~
좋은 정보 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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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3
(일) 오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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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제 호박이 마악 달려요..
비가 잦아서 지탱을 할지 의문이지만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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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4
(월)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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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저의 호박은 2번째로 또 다시 열매들이 달리기 시작 하네요~^^*
언젠가 언뜻 들은. 택사스에선 두번을 심을 수가 있다고 하시든데.
글쎄 모르겠어요~ 눈여겨 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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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4
(월) 오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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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님~ 이쁜 호박 잘 자라주길~ 울님~ 좋은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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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4
(월) 오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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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오이에는 막장을 찍어 먹는게 제일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 오이하나 놓고 너무 많은 분들이 탐을 내어
관상용으로 되어버려 침만 삼키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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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7
(목) 오후 4:50
[danroe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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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저도 막장을 만들어 보아야 겠네요~
좋은 하루 즐거운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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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7
(목) 오후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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