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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네 유모토의 히메자라....어쩌구 저쩌구...이름 기억안남.. 암튼 온천~ 하꼬네역(오다하라)근처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기에.. 선택한 온천! 노천탕이어서 뻘건물, 까만물..암튼 잔뜩기대했건만... 목욕탕옆에 작은 노천탕이 있는정도였다. 조용하고 그냥 괜찮은정도... 그래도 홀딱 벗고 들어가야해서리 주서들었던 유가타나 뭐...하다못해 샤워가운도 없이.. 허연 수건, 그것도 300엔이나 내고 가져가지도 못하는 수건하나로 가리고 들어가야했다...
좋은 온천에 꼭 가보리라~ 일본을 다시오는 한이 있어도... 뱃부던지....삿뽀로든지.. 암튼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도토리나무 대나무숲으로 둘러쌓인 노천탕의 분위기는 이색적이었다~ 혼자와서 온천도 와보고... 참내~ 별걸다해봤다
 온천밖에는 화원이있어서 구경하고 또 상품으로 팔기도 해서 잼있었다... 6시가 넘은터라 어둑어둑해졌음. 밤되면 살아나는 나의 수전증! 또 떨어부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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