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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6/12
 

활활 타오르는 중년을 위하여 [아담스클리닉-컬럼]

2009.10.13 15:35 | 언론 속의 아담스 | myadams21

http://kr.blog.yahoo.com/myadams21/658 주소복사

"활활 타오르는 중년을 위하여"

 

뉴스메이커 649호

 





늦가을 산행이 한창이다.

섹스는 등산과 같다. 호흡을 자극하고 산소흡입과 폐활량을 증가시킨다. 깊은 숨쉬기로 혈액이 산소를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해 준다. 덕분에 피부와 팔다리 근육의 혈류가 좋아지고 심장이 활발하게 박동해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둘 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화를 막는다.

그러나 30대까지만 해도 꽤 충동적이고 자극적으로 섹스를 즐기던 사람도 마흔 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등산이 힘들다.

관절도 예전 같지 않고 기력도 쇠한 게 느껴진다. 한 걸음에 내달리던 예전과 달리 정상에 닿을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아찔하다.

아내의 샤워소리가 천둥번개를 만난 것처럼 두렵기만 하다.

그것이 40대의 등산이다. 예전엔 익숙하던 걷기도 힘이 든다. 언제 정상을 정복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거린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등산할 마음이 아예 생기지 않는 발기부전인지, 정상까지 이르기 전에 내려와야 하는 조루인지, 작은 언덕을 산으로 생각하는

음경왜소는 아닌지.

산에서의 걷기는 평지에서 걷는 것과는 다르다. 경사지고 험난한 곳을 수직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평소 연령에 맞는 적절한

훈련과 점검이 필요하다. 중년의 잠자리도 마찬가지다.

중년의 남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가 평소에는 평지를 걷는 일처럼 쉽던 섹스를 등산처럼 어렵게 만든다.

평소 단련되지 않은 몸으로 가파른 산길을 걷는다는 것은 체력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갱년기의 원인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점검하고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갱년기 등산의 요령을 터득한 사람은 한 발 한 발 쑥쑥 오르는 상승감을 즐기며 상쾌한 기분으로 등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하다.’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 계절’, 인생의 중년이 바로 그 계절이다. 단풍으로 잠자리를 유혹할 것이냐,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말 것이냐는 오직 자신만 결정할 수 있다.

만산홍엽, 가을 산이 붉디붉게 타오르는 것처럼 당신의 중년도 활활 타오르길 바라며.

 

 

 

 


이무연 <아담스 클리닉 원장>

가을 남자의 세 가지 고민 <압구정비뇨기과|아담스클리닉>

2009.10.12 17:09 | 언론 속의 아담스 | myadams21

http://kr.blog.yahoo.com/myadams21/652 주소복사

<압구정비뇨기과|아담스 클리닉 컬럼 - 뉴스 메이커>

가을 남자의 세 가지 고민

 

 



 

 

"가을 남자의 세 가지 고민" <뉴스 메이커 647호>

 

 

흔히 여자는 봄을 타고 남자는 가을을 탄다고 한다. 동양에선 만물이 움츠러드는 가을을 음(陰)의 계절이라 한다.

그래서 양기 많은 남성이 가을의 음 기운에 빠져드는 것이다. 이 가을, 음기에 동(動)한 남성들이 양기를 발산하지 못할 때

고민이 많아진다. 사색하는 가을남자가 겉으론 멋있어 보일지 모르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성적 장애로 고민하는 남성이 많다.
사색하는 남성의 대표적 고민은 크게 세 가지다. 그중 하나가 발기부전이다. 성기능장애환자 중 70% 이상이 발기부전 증세를

호소한다.

오랜 기간 발기를 경험하지 못했거나 그냥 방치했던 경우는 장기간의 치료나 다른 보조적 요법이 필요하다.

기능이 폐쇄되었기 때문이다.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다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라 이런 고민에 빠져 있다면 되도록 빨리

진단을 받기를 권한다.

토끼는 사색하는 가을남자가 가장 싫어하는 동물일지 모른다. 흔히 조루증을 속된말로 토끼에 비유하기 때문이다.

남성의 40% 정도가 조루 증세를 보이는데, 발기부전이 나이와 비례하는 것과 달리 조루는 나이와 큰 상관이 없기 때문에

전 연령의 남성이 고민하는 문제다.

정신적 스트레스, 과음, 과로, 열등감, 부끄러움, 불안, 초조 등 개개인의 따라 그 원인은 다르다.

여러 가지 약물이나 수술적 요법들이 개발되고 있으니 조루 또한 가을의 고민으로 남겨둘 필요가 없다.

음경왜소에 대한 고민은 비록 발기부전이나 조루증보다는 일부지만, 그것으로 인한 심리적 열등감은 다른 것에 비할 수가 없다. 흔히 남성은 성기의 크기와 자신의 남성성을 일치시키기 때문에 그것이 작을수록 자신도 작아 보인다. 성기 성형술과 확대술이 이제 여성의 유방확대만큼 보편화되고 있으니 하루빨리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 드라마 ‘장밋빛 인생’이 안방의 화두다.

힘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해야만 장밋빛 인생이 펼쳐진다. 이 가을, 고민 없는 남자가 어디 있을까만 고민만 하다 보면 장밋빛

인생은커녕 인생의 반성문만 늘어나게 될지도 모른다.

 

이무연 <아담스 클리닉 원장>

 

<압구정비뇨기과|아담스클리닉-조루, 발기부전> 

손으로 세우면 빨리 무너진다 <아담스비뇨기과-컬럼>

2009.10.09 09:51 | 언론 속의 아담스 | myadams21

http://kr.blog.yahoo.com/myadams21/648 주소복사

<아담스비뇨기과-컬럼> 손으로 세우면 빨리 무너진다.

 

 



 

 

- 가을 남자의 세 가지 고민 -

(뉴스메이커 645호)

 

 

조루증은 흔히 있는 남성 성기능 장애로 남성이 음경을 여성의 질에 삽입하자마자 사정하거나 삽입 후 1분을 넘기지 못하거나 삽입동작 15회 이내에 사정해버리는 것을 말한다.

조루증의 원인은 정신적 요인이 가장 크다. 성교 때 초조하거나 두려워하는 현상 때문이다. 이는 남의 눈에 띌까봐 조마조마하고 긴장된 기분에서 첫 성교를 했던 경험이 있거나, 성교시의 주변 상황 때문에 심리적인 불안정을 초래할 때 발생한다.

어떤 남성들은 성지식이 부족해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하면 여성이 빨리 오르가슴에 달한다고 여기거나, 자기의 성 기능을 과시하기 위해 삽입동작을 빨리 해 조기 사정하게 된다. 이러한 정황이 자주 나타나면 습관이 되어 조루증이 생기게 된다.

일부 남성은 자기는 남달리 음경이 작다고 생각해 조루가 발생하며, 이러한 자기최면은 스스로를 더 움츠러들게 해 사회생활에까지 영향을 주게 한다.

그러나 조루를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방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조루에 대한 두려움으로 실질적인 성행위 대신 자위를 통해 습관적으로 성적 해소를 즐기는 것이다. 조루를 경험한 남성들은 성교를 기피하게 되면서 수음을 즐기게 되는 데 학자들은 조루가 있는 남성들은 수음 습관을 가장 먼저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조루증환자 500명 가운데 장기간 수음을 한 환자가 91.2%였으며 그중 수음횟수가 많은 환자가 31.1%라고 밝히고 있다. 수음을 하면 성신경이 오랫동안 과도하게 흥분되므로 사정형성과정에 병리적 반사가 생겨나 성교시간도 짧아지고 성 흥분이 나타나면 곧바로 사정하게 된다.

수음은 성숙기 남녀에겐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실제 성생활을 하지 않고, 자위만 과도하게 즐기게 되거나, 그로 인해서 정상적인 성행위와 성기능에 이상을 줄 수 있다면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당장에 자위를 그만두더라도, 무엇보다 먼저 전문의와 함께 조루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해야 할 것이다.

 

 

 

 


이무연〈아담스 비뇨기과 원장〉

발기부전 "줄담배가 남성을 무너뜨린다." <아담스클리닉-발기부전>

2009.10.08 14:46 | 언론 속의 아담스 | myadams21

http://kr.blog.yahoo.com/myadams21/641 주소복사

발기부전-줄담배가 남성을 무너뜨린다. <아담스클리닉-발기부전>

 


 

 

[뉴스메이커] 줄담배가 남성을 무너뜨린다. <발기부전>

 

 

 

- 뉴스메이커 643호 -

 

 

 

지난해 런던에서 개최된 유럽 성(性)의학회 총회에서 이탈리아 피렌체대학 비뇨기과 연구진은 자국의 18~44세 발기부전 환자 86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하루에 담배 20개비 이상을 피우는 ‘줄담배’의 비율이 39.2%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같은 연령대의 일반인 남성 중 줄담배를 피우는 비율이 4%인 것과 비교하면 약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과다한 흡연과 발기부전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이다.

발기는 음경의 특수한 구조를 통해 이루어진다.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음경으로 들어가는 혈액량과 음경에서 나오는 혈액량 사이에 일정한 균형이 생기면서 음경의 해면 조직에 피가 가득 차 발기가 유지되는 것이다. 따라서 신경을 통해 혈관의 수축 정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발기에 필요한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면 몸 속에 흡수된 니코틴이 음경의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이 덜 차게 만들기도 하고 발기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혈액이 빨리 빠져 나가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그와 함께 음경 동맥의 경화를 촉진시키기도 하는데, 흡연자들은 이 음경의 동맥경화 정도가 담배를 피우는 양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하루에 피우는 담뱃갑 수와 담배를 피운 햇수를 곱하여 그 수가 20이 되면 음경동맥의 경화 정도는 정상일 때에 비해 72% 정도 나빠진다고 하며, 그 후 하루에 한 갑씩 담배를 필 경우, 매년 3%씩 그 비율이 증가하게 된다.

‘줄담배’와 발기부전의 상관관계를 증명하던 성의학회가 있은 후 영국에서는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화법으로 흡연의 피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금연광고가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다. 손가락 사이에 있는 담배를 남자에 비유, 담배를 피우는 남자의 비참한 모습을 형상화한 이 광고는 흡연자들을 향해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는 메시지로 담배가 성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이 서지 않아 낙담하게 된다면, 이제껏 자신이 피운 담배가 몇 개비인지 세어볼 것을 권유한다. 그와 함께 음경동맥의 경화 정도를 함께 검사받을 필요가 있다. 이미 담배 때문에 발기부전이 일어났다면, 뒤늦은 ‘담배 끊기’로는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발기부전 - 아담스클리닉

<<아담스클리닉>> 때늦은 '고래사냥(포경수술)' 자신감 잃을 수도?!

2009.10.05 17:03 | 언론 속의 아담스 | myadams21

http://kr.blog.yahoo.com/myadams21/625 주소복사

때늦은 "고래사냥(포경수술)"로 인해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아담스 클리닉_포경수술>>

 

 

- 아담스 클리닉 컬럼 <뉴스메이커 693호> -

 

 



 

 


 

포경수술은 인류의 역사와 같이 할 정도로 오랫동안 행해오는 수술이지만, 현재는

전 세계 남성 중 25% 정도만 시술하고 있다.

대부분 미국, 캐나다, 중동아시아와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 및 한국 등에서 시술되고 있고,

그 밖의 국가에서는 시행되지 않는다.

포경수술은 음경으로부터 귀두 포피를 절단하므로 음경의 해부학적, 조직학적, 기능적인

변화를 초래하지만, 이런 변화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 아직 명확한 답은 없으며,

종교·문화적 관점에서도 수술 여부를 놓고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단점은 수술시 통증과 수술 후 국소감염, 출혈, 음경절단, 음경괴사 등이며,

장점은 음경의 위생 확보가 대표적이고 음경암과 자궁암의 예방, 요로감염과 성병의 예방 등이다.

얼마 전 포경수술을 한 30대 남성이 술 자리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며 상담을 해왔다.

“늦은 나이에 고래를 잡았다”고 놀림감이 된 것도 억울한데, 포경수술 후 음경이 오히려 줄어든 것

같다는 것이었다. 전에 없던 압박감과 수치심이 들어 음경이 왜소해졌다는 얘기다.

포경수술에 대한 여러 가지 편견 중 대표적인 것으로 수술시 피부를 잘라내면 음경 길이가 짧아지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포경수술이 적어도

음경 길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길이가

약간 더 길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포경수술이 실질적인 길이 변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늦은 나이에 포경수술을 하게 됨으로써 음경 길이가 더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수술 후 자신의 음경 변화에 자신을 갖게 되지 못한 사람일수록 그로 인해 자신감을 상실하는 경우가 생긴다.

사실상 포경수술의 시술 시기와 음경 길이의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아 언제 시행하더라도 영향은 없지만,

늦은 나이에 포경수술로 인한 음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음경 확대술을 함께 하라고 권한다.

누에고치를 벗어야 나비가 되는 것이라면 더 화려한 나비시절을 꿈꾸는 것도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무연 <아담스 클리닉 원장>

 

 

 

아담스클리닉 - 포경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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