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그 ~ 냥 mxnmxnmxnmxnmxnmxnmxnmxnmxnmxnmxnmxnmxnmxnmxnmxnm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코끼리 (mxnmxn_moon)
프로필     
전체 글보기(1264)
마케팅
기본폴더
포커스
한국적이미지
역사알기
인테리어
섬유
Craft
images
mind
temp
미술치료사
코끼리
함께사는길
아이들과 함께
건강
설문
오늘 전체
방문자 9 130776
구독자 0 23
댓글 0 227
참조글 1 288
최근 댓글 전체보기
어느재료를 먼저해도 상..
캔퍼스에 아크릴과 오일..
호랑이민화가 매력을 보..
아름다운 민화의 집합체..
소중한 조상들의 자료이..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존재와 시간에 대한 영..
개인과사회
소통
울리히 벡
한만영
개설일 : 2004/09/09
 
기본폴더 전체보기
지각 (知覺 perception)

출처: http://kr.dictionary.search.yahoo.com/search/dictionaryp?&p=%EC%A7%80%EA%B0%81&subtype=enc&pk=18334900&field=id


지각 (知覺 perception)단어장에 추가요약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시각·청각·촉각 등의 감각수용기를 통해 환경의 사물이나 그 변화를 알아내는 작용. .
설명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시각·청각·촉각 등의 감각수용기를 통해 환경의 사물이나 그 변화를 알아내는 작용. 감각은 수용기가 흥분하여 구심성신경(求心性神經)에 의해 전달된 임펄스(impulse)가 감각중추를 자극함으로써 일어나는 직접적 경험이지만, 지각은 몇몇 수용기의 상호작용에 바탕을 두는 총체적인 경험이다. 즉 과거의 기억내용과의 조응(照應), 주의(注意), 사고(思考), 언어 등의 심리적 과정이나 운동계와의 상호작용을 중시하여 고찰한 경우로서, 넓은뜻으로는 인지(認知)라고도 한다. 최근에는 지각이나 기억·사고 등을 연속적인 불가분의 정보처리과정이라고 보고 주체적 요인을 포함한 계층구조를 상정하는, 이른바 인지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지각의 구조
빛이나 소리와 같이 직접감각수용기에 주어지는 자극을 근자극(近刺戟), 바탕이 되고 있는 자극을 원자극(遠刺戟)이라 한다. 같은 원자극이라도 받아들이는 조건에 따라 달리 지각되며, 그 역(逆)도 마찬가지이다. 텔레비전 브라운관에 나타나는 인물은 전기적으로 합성된 의사인간(擬似人間)이지만 근자극으로서는 실재하는 인물과 같다. 지각된 사물은 하나의 구조를 지니고 있다. 즉, 자극배치가 정돈되어서(分凝;segregation) 부분적으로 그림과 바탕이 분절(分節)되어 있다. 이 분절을 규정하는 요인으로서 형태심리학에서는 폐합(閉合)의 요인, 시메트리(대칭·균형)의 요인 등 몇몇 요인을 든다. 〔그림 1〕은 A. 에셔의 목판화 《하늘과 물 Ⅰ》인데, 그림과 바탕이 점점 반전(反轉)되어 가는 상황이 잘 나타나 있다. 처음으로 그림과 바탕의 문제에 주목한 이는 E.J. 루빈이다. 이러한 반전현상은 물리적 자극으로서는 같은 것일지라도, 지각하는 주체한테는 그림이 바탕이 되고, 바탕이 그림이 되는 것처럼 대응관계가 달라짐을 나타내고 있다〔그림 2〕. 그림은 무질서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통일을 이루고 있다. 이를 지각대상(知覺對象)의 군화(群化)라 한다. 가까움의 요인, 유동성(類同性)의 요인, 공통운명의 요인 등 몇몇 요인을 분절의 요인과 합쳐 이를 게슈탈트의 법칙이라 한다. 군화의 법칙은 <좋은> 형태를 성립시키는 법칙으로서 간결성의 원리(principle of Prägnanz)가 작용한다. 실제 생활공간에서는, 지각대상은 시공간적으로 시시각각 달라져 밝기·크기·각도·거리 등이 바뀌지만 상호비율이 달라지지 않으면 대상의 지각은 변하지 않는다. 이를 지각의 항상성(恒常性)이라 한다. 반대로 같은 대상이라도 주위의 자극배치(刺戟排置)나 짜임새에 따라 다르게 지각되는 것이 기하학적 착시(錯視)이다. 지각은 복잡한 심리적 과정의 총체이며, 거기에는 생명체의 학습경험이나 사회적·문화적 배경이 반영된다. 성격검사의 하나로 유명한 로르샤흐테스트는 다의적이며 모호한 도형을 이용하고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보는 사람의 개성이 그러한 도형의 지각내용에 반영된다는 역학적 지각의 입장을 취한다. 역학적 지각, 사회적 지각은 주체의 욕구나 기대를 중요시하는 입장이며, 이를 뉴룩(new look)심리학이라 한다.

지각연구의 역사


구성주의적 지각이론
19세기 후반 독일의 W. 분트가 시작한 과학적인 심리학은 구성주의적 심리학으로, 심리현상을 단순한 기본요소의 결합으로 설명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입장의 지각연구는 지각표상(知覺表象)을 순수감각으로 분석하여 그 결합법칙을 고찰하는 것인데, E.B. 티치너가 다시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형태이론
구성주의적 심리학에서는 지각을 요소의 결합과정으로 분석하려고 한 결과, 소박한 지각경험의 현실성이 결여되었다. 이와는 달리 D. 카츠와 루빈은 심리현상을 있는 그대로 다룰 것을 주장하여 일상공간에서 색이 보이는 상태라든지 그림·바탕의 반전현상을 자세히 기술했다. 이러한 입장을 실험현상학이라 하는데, 형태심리학에 도입되었다. 형태심리학은 구성주의·연합주의를 모자이크설이라 하여 배격하고, 지각을 포함한 심리현상은 체제화된 전체구조에 의해 규정된다는 전체론적 입장을 주장하였다. 예를 들어 멜로디는 하나하나의 음의 총합계 이상의 전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구성요소인 하나하나의 음을 일정음계만큼 변화시켜도 같은 멜로디로서의 특징은 그대로 있다. 즉 이조(移調)할 수 있다. 심리현상은 가장 단순하고 안정된 체제가 되도록 자동적으로 변화한다는 간결성의 원리가 형태심리학의 기본원리이다. 형태심리학은 M. 베르트하이머의 가현운동(假現運動)을 기점으로 하여 W. 쾰러의 심리물리동형론(心理物理同型論), K. 코프카 등의 도형잔효(圖形殘效)연구, K. 레빈의 심리학적 장이론(場理論)으로 발전해 갔다.

현대의 지각연구
형태심리학에서는 그 연구의 대부분이 암실에서 도형을 제시하듯 실생활공간과는 동떨어진 환경에서 이루어졌다. 이점을 비판하여 J.J. 기브슨은 자연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보통의 관찰에 의한 지각을 중시하였다. 시공간(視空間)은 <면> <선> <거리> 등 여러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이들을 망막상(網幕像)에서의 기울기(〔그림 3〕)와 관계지었기 때문에 그의 이론을 경사설(傾斜說)이라 한다. 근접자극 가운데 지각의 성립에 필요한 정보가 들어 있다는 생각이다. E. 브룬스비크는 지각을, 환경에 적응하는 실마리라 생각하고 그 생태적 타당성을 문제삼아 원자극·근자극·지각의 세 관계를 렌즈모델로 나타냈다. 또한 A. 에임스(2세)를 대표로 하는 트랜스액션설(說)에서는 생명체와 환경과의 역동적 상호관계를 중요하게 보고 과거의 경험에 따라 생긴 가설이 지각을 유도한다고 생각한다. 이 밖에 형태심리학에서는 그다지 거론되지 않았던 욕구·기대·성격 등 생활주체의 요인을 중시한 것이 뉴룩심리학으로 J.S. 브루너 등이 화폐 겉보기의 크기와 빈부 차이와의 관계를 조사한 실험 등이 있다. 위에 말한 기능주의적 경향과는 달리 D.O. 헤브의 세포집성체설(細胞集成體說)은 지각과정에 대응한 신경생리학적 과정의 성립메커니즘을 상정한다. 모델의 실증성은 아직 충분하지 못하나, 현대의 지각연구에서 생리심리학적 연구는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D.H. 후벨이 발견한 도형특징을 선택적으로 검출하는 신경세포, 마흐현상(Mach phenomena)을 설명하는 측억제(側抑制) 메커니즘은 지각연구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G.T. 페흐너가 정신물리학을 창설한 이래 그가 고안한 측정법이 거듭 개량되어 오늘날 조정법·극한법·항상법 등이 심리량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S.S. 스티븐스가 정의한 4가지 척도와 멱함수(冪函數), 통신공학에서 생긴 신호검출이론을 정신물리학에 적용하는 등, 심리량측정법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철학에서의 지각
철학에서는 사물에 대한 직접적인 인식이라는 성격을 나타내는 경험적 의식이 <지각>이다. <감각>과 <지각>을 구별한다면 사물의 직지(直知)인 <지각>은 완결된 체제를 갖추어, 주어진 감각소재를 종합-통각(統覺)하고 해석하거나, 혹은 기억이나 기대로 보완하면서 사물을 사물로 드러나게 하는 경험적 의식이라 해석된다. 이와는 달리 단순하게 소재적 인상에 지나지 않는 데이터(所與)는 <감각>이라 한다. 다만 지각과 구별되는 단순히 인상적인 센스데이터, 즉 감각여건이란 것이 실지 경험에서 주어질 수 있는지는 의문점이며, <감각>이라는 것도 단지 체제가 비교적 단순한 지각일지도 모른다. G.W.F. 헤겔은 《정신현상학(1807)》에서 지각을 감각과 함께, 자기의식과는 구별되는 대상의식 항목에 넣었는데 지각이 감각보다 고차적인 것은, 감각(감각적 확신)이 전적으로 매개 없이 직접, <지금>과 <여기>에 구애되고 있는 데에 비해 지각은 단순한 감각적인상을 매개하여, 이를테면 희고 딱딱하고 둥근 어떤 하나의 <물건(예컨대 재떨이)>을 인식, 즉 사물의 진실을 파악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렇지만 이러한 생각도 전술한 <지각>이라는 말의 오늘날의 일반적인 용법을 벗어난 것은 아니다(서양에서는 근대 초반까지는 지각이라는 말은 앞에서 말한 것보다 범위가 넓은 심적인 파악작용 일반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또한 사물에 대한 인지(認知)라는 점에서는 상상·신체감각·꿈 등과 대비되고, 직접적인 지(知)라는 점에서는 추론과 같은 작용과 대비되기도 한다. J.P. 사르트르의 《상상적인 것(상상력의 문제, 1940)》에 따르면 상상적인 의식은 그 대상을 무(無), 즉 비존재라고 조정(措定)하는데, 이를 역으로 말하면 상상에는 지각으로 볼 수 있는 대상인 <관찰>이 수반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상상이 일종의 <의사관찰(擬似觀察)>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지각에는 대상의 투영면적(投影面的)인 현출(現出)에 따르는 무한한 관찰이 있고, 한없는 풍요성이 있는 데 반해 상상물에 대한 의사관찰은 관찰이라고는 해도 상상하는 주관이 처음에 조정한 것 이상으로는 나타나지 않는 관찰이다. 지각의 주제적 대상(主題的對象)이 그것을 둘러싼 갖가지 지평(地平)에서 지켜지면서 전후좌우·원근 등 가지각색 현출양식(現出樣式;投影面)을 통해 사물로 눈앞에 다가오는 데에서, 지각물이 상상물이나 단순한 관념과는 달리 <살아 있는> 지각물인 표지가 인식되는 것이다.



나의 최신글 전체보기
시니피앙(signifiant)...  09/11/07 (토) 오전 1:52

출처: http://cafe.daum.net/suburbsbih/99Gz/9?docid=1BnNz |99Gz|9|20090409030625... 더보기

숭고미  09/10/08 (목) 오후 8:06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8

장 포트리에  09/10/08 (목) 오전 12:44

장 포트리에 [Jean Fautrier, 1898~1964] 장 포트리에 [Jean Fautrier, 1898~1964] 프랑스... 더보기

· 프란츠 클라인
· 사빈느 파이퍼(Sabine p...
· 키스해링
· 워렌버핏
· 스토리보드 이해-2
· 스토리보드 이해-1
· 해체주의미술
· MoMA
·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
·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행복하리
· 물리적인 시간, 심리적인 시간
· 코드와 의사소통


사진 갤러리 전체보기
제목 : 청자투각칠보문향로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물*청동거울(화문거울...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물*청동거울(화문거울...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물*청동거울(화문거울...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물*청동거울(쌍어문 ...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뮬*청동거울(서수문거...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뮬*청동거울(서수문거...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뮬*청동거울(서수문거...
 
제목 : 백자청화운율문화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물*청동거울(소문거울...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물*청동거울(소문거울...
 
제목 : 우리나라금속유물*청동거울(문자거울...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김기범
- 가이버김
- 기적의영어
- UCC조아
- ascii1807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68,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