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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1/05
 

★☆ 당신의 관절염, 당신이 뚱뚱하기 때문이다 ☆★

2009.11.30 10:35 | 건강 상식 | 愚溪

http://kr.blog.yahoo.com/msj9400/4343 주소복사

당신의 관절염, 당신이 뚱뚱하기 때문이다.

이든 사람 치고 무릎이 불편하다고 말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퇴행성 관절염은 인간에게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질병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비만은……
늙으면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
나이든 사람 치고 무릎이 불편하다고 말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퇴행성 관절염은 인간에게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질병 중에 하나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퇴행성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대로 외상이나 전신질환에 의하지 않은 순전히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관절염이기 때문에 55세 이상에서는 약 80%가, 75세 이상에서는 대부분이 이를 가지고 있을 정도이며, 이중 25% 정도에서 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각종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증상
전에는 별다른 통증이 없었는데 움직일 때마다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관절이 부으면서 아픈 경우에는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통증이 반복적으로 지속됨)
·특히 추운 날씨, 습도가 높은 날씨에 민감한 무릎 통증
·운동 등과 같은 활동시 무릎 이상으로 피로나 관절 전체의 통증 호소
·관절 부종
·관절의 움직임 제한
·관절의 변형

이미 비만은 가장 흔한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유발요인
이미 비만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써 비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퇴행성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1.7배 높다는 연구조사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체중이 실리는 부위가 비대칭적으로 좁아진 관절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증상과 방사선 소견이 필요합니다. 보통 X-ray 촬영을 하면 초기 퇴행성 관절염은 잘 구분하기 어렵지만 진행된 경우 관절 간격이 좁아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을 더 싣는 부위의 관절이 더 좁아져 양쪽 무릎이 비대칭적인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관절이 좁아지다 닿게 되면서 그 마찰로 인해 연골부위가 하얗게 보이고, 관절면 주위로 뾰족하게 튀어나오는 골극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양상과 그로 인한 증상이 심하게 되면 관절 부위를 아예 인공 관절로 교체하는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시행 받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시술을 받은 환자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나타났다는 점은 비만이 관절을 얼마나 자극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서있기만 해도 무릎에 체중의 50% 부담 가중
체중이 1kg이 늘어날수록 무릎에는 증가분의 3배나 부담을 주게 되어 체중과 무릎의 압력비 1:3이라고 합니다. 체중이 늘 때마다 갓난 아이 무게만큼 무릎에 부담을 준다고 가정할 때 과체중, 비만이 될수록 무릎에 특히 무릎 연골에 무리가 많이 가서 빨리 닳고 손상되는 것입니다.

체중에 대한 각 자세별 가중도를 보면 평지를 걸을 때 3.5배, 계단을 내려 갈 때 7배, 쭈그리고 앉을 때는 무려 9배의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특히 쭈그리고 앉는 자세는 가사일로 인해 여성들이 많이 취하는 자세여서 그런지 여성에게 퇴행성 관절염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관절 건강 우선과제는 정상 체중 유지
따라서 무엇보다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는 자세는 가급적 자제하면서 무릎을 압박하는 불필요한 자극을 주는 생활습관들을 고쳐나가야 합니다.

비만은 병, 보다 적극적인 정상 체중 유지법 필요
이미 만성질환의 주요 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비만은 살을 빼야겠다는 단순한 미용욕구가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적극적으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1kg 감량만으로도 무릎에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므로 식습관과 운동요법, 특히 비만인 이라면 전문의 진단에 의한 약물치료를 병행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살도 빼고, 관절에도 좋은 운동요법
무엇보다 본인이 느끼기에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고 일정기간 지속에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운동방법과 정도, 횟수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전거 타기나 수영 등은 대표적인 관절 운동이며, 이와 동시에 무릎 관절을 강화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릎 관절 강화 스트레칭 방법
1. 똑바로 서서 오른쪽 다리를 뒤로 굽히고, 오른손으로 발목을 잡아 뒤쪽 허벅지 쪽으로 끌어 당긴다. 앞쪽 허벅지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 든다.
2. 앞에 의자를 두고 서서 오른쪽 다리를 무릎을 편 채로 의자에 올려놓아 허리를 앞 쪽으로 서서히 굽혀 준다. 뒤쪽 허벅지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 든다.
3. 벽에 기대어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앉는다. 오른쪽 다리의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세워주고, 왼쪽 다리를 올렸다가 내린다.
4. 의자에 앉아서 오른쪽 다리를 수평으로 편 다음에 발끝을 위쪽 또는 앞쪽으로 하여 근력운동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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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

2009.11.30 10:24 | 건강 상식 | 愚溪

http://kr.blog.yahoo.com/msj9400/4342 주소복사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체중부하가 많은 관절에 너무 반복적인 무리한 작업이나 운동을 피하고…
사람은 일생 동안 몸을 움직이면서 살아갑니다.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우리 몸의 마디마디를 이어주는 관절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절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기 때문에 생활 습관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길이 최우선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방법

①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체중부하가 많은 관절(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척추관절)에 너무 반복적인 무리한 작업이나 운동을 피하도록 하세요.
②비만인 경우 체중에 의한 부하가 많아지므로, 자신에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③뛰거나 등산, 계단을 많이 오르내리는 것은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수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일을 할 때는 서지 말고 되도록 앉아서 하도록 하세요.
⑤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지 말고, 푹신한 낮은 소파보다는 딱딱하고 높은 의자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⑥의자에서 일어설 때는 무릎의 힘만으로 일어서지 말고, 엉덩이를 의자의 끝부분으로 옮긴 후 팔걸이를 손으로 지탱하면서 일어서는 습관을 기르세요.

허리의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습관

①되도록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도록 하세요.
②물건을 들어올릴 때는 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구부려, 물건을 집은 후 허리를 반듯이 한 채 일어섭니다.
③작업대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면 허리를 숙여야 해서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항상 작업대에 붙어서 일을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④물체를 당기는 동작은 허리에 무리가 가므로 삼가도록 하세요.

손관절의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습관

①가능한 한 깡통 따개, 칼, 믹서기 등을 사용할 때 손에 힘을 주지 않고 자동으로 작동 되는 것을 사용하세요.
②식기는 가벼운 것을 사용하세요.
③비틀어 여는 수도꼭지 대신 지렛대 모양의 수도꼭지를 사용하세요.
④무거운 물건은 한 손으로 들지 말고, 양 손의 손바닥을 이용해서 함께 들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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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한 달리기가 무릎 건강 망친다 ☆★

2009.11.30 10:21 | 건강 상식 | 愚溪

http://kr.blog.yahoo.com/msj9400/4341 주소복사

건강을 위한 달리기가 무릎 건강 망친다?

장 쉽고도 효과는 최고인 달리기 운동은 자칫 착지하면서 무릎에 충격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무릎 관절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도 하는데…
건강을 위한 운동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다른 운동에 비해 접하기 쉽고 장비가 필요하지 않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하는 달리기가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들이 달릴 때 가장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 바로 무릎인데, 착지에 의한 충격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가장 많은 부상을 받는 ‘러너스 니(runner’s knee)’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랜 달리기로 무릎 앞쪽에 통증이…
무릎 부위에 생기는 통증은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흔한 질환입니다. ‘러너스 니’(runner’s knee)란 원인불명의 무릎 통증을 포함해 달리기에 의해 일어나는 모든 무릎 부상의 총칭하는데, 이런 통증이 오는 원인은 무릎 관절의 과도한 사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무리한 연습이나 나쁜 자세, 근력·유연성 저하, 낡은 신발, 주로(走路)의 형태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달리기를 오래 하면 무릎 앞에 있는 동그란 뼈인 슬개골과 허벅지 뼈인 대퇴골이 만나 이루는 관절이 과도하게 사용되어 무릎 통증이 발생하는데, 크게 관절부위와 근육부위 부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관절 부위에 부상을 입었을 경우 경사진 곳이나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 '뚝' 하는 소리가 자주 들리며 심한 경우는 앞에서 뼈끼리 부딪치는 소리도 느끼게 됩니다. 평상시 생활을 할 때와 별 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통증이 지속적이면 관절염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관절부위에 부상을 입었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지시대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근육부위 부상은 매일 훈련하는 사람이라도 입기 쉬운 부상입니다. 특히 허벅지 부분이 아니라 무릎이 따끔거리는 것은 무리하게 훈련한 후 몸을 제대로 풀어주지 않아 발생하는데,이럴 때는 냉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시간 나는 대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고, 당분간 훈련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수칙
달리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처음 시작한 많은 분들이 무릎 통증을 호소합니다. 그런 분들의 대부분은 아직 달리기를 할만큼 다리근육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옛날 젊은 시절 생각만으로 무리하게 달려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러너스 니’는 일반적으로 조깅이나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서 쉽게 발견되는데, 달리기를 할 때 연습강도와 연습거리가 사전에 조절해야 무릎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중에 맞게 페이스와 운동량을 조절
연습강도와 연습거리가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훈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한꺼번에 무리가 될 정도로 훈련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통증이 있을 경우는 스피드나 거리를 줄이고 전체 트레이닝의 양을 줄이는 것이 제일입니다.

신발의 선택이 중요
아킬레스건을 싸는 패드가 부드럽고 깔창의 쿠션이 부드러운 것이어야 합니다. 발 앞부분이 유연, 체중계에 신발 앞부분을 구부려 보았을 때 약 4∼5kg에서 앞부분이 구부러지는 신발이 가장 좋습니다.

표면이 부드러운 코스에서 달릴 것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보다는 흙위를 달리는 것이 무릎에 충격을 줄여줍니다. 그와 같은 장소를 발견하기가 어려우면 적절한 쿠션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앉아다 일어서기와 스트레칭으로 대퇴 사두근을 강화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뭐든지 급하게 하려고 한다면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갖고 달리기를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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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의 위협! 벗어나는 방법 있다 ☆★

2009.11.30 09:44 | 건강 상식 | 愚溪

http://kr.blog.yahoo.com/msj9400/4339 주소복사

대장암의 위협! 벗어나는 방법 있다?!!
대장암의 위협! 벗어나는 방법 있다?!!
발생되는 원인이 다양하고 그 증상마저 모호한 대장암, 그렇다면 우리는 대장암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대장암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우리는 충분히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은 편이여서 조기에 발견한다면 완치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암이 대장점막에 국한된 대장암 1기에 발견될 경우 5년 생존률이 90%에 달하며 대장주위 지방층까지 침범하였다 하더라도 70%의 5년 생존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림프절로 전이된 3기의 경우 생존률은 50%로 급격히 떨어지며, 다른 장기로 전이 시 생존률은 10% 안팎이 됩니다.
따라서 조기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알 수 있습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의 권고안
이에 ‘대한대장항문학회’와, ‘국립암센터’는 대장암 조기검진을 위한 권고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대장암 검진 권고안
- 검진연령: 50세 이상 남녀
- 검진주기: 5~10년
- 검진방법: 대장내시경 검사
- 단,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의 필요
- 대장암 발생 고위험군: 부모, 형제가 암인 경우, 대장용종(폴립)이 있는 경우, 염증성장질환이 있는 경우, 유전성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 고위험군의 검진 권고안>


대장암을 찾는 대장내시경 검사 어떻게 이루어질까?

청결한 대장 만들기로 시작하는 대장내시경
검사 3일전부터 씨가 있는 과일, 김치, 해조류 금지로 장을 청결하게 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장청소를 위한 대장정결제
또, 내시경을 삽입하여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장을 청소한 후에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대장정결제는 콜리트 용액과 솔린액입니다. 콜리트 용액은 검사 3~4시간 전에 2~4ℓ를 마시거나, 검사 전날 저녁과 검사 당일 아침에 솔린액을 마신 후 맑은 액체로 된 설사가 나올 때까지 충분한 설사를 한 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진정제와 바른 자세를 통해 통증 및 위험성 완화
대장내시경은 검사 시에 통증이 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데, 수면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어느 정도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의사 지시에 협조
검사 시에는 가능한 한 몸의 힘을 빼고 긴장을 푼 상태로 검사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지를 벗어 항문을 노출시킨 후 왼쪽으로 누워 무릎을 배까지 끌어올린 자세로 검사합니다.

운전, 기계의 조작 등은 금지
검사 후에는 약 1시간 정도 병원에 머물면서 상태를 보아야 합니다. 또 진정제를 맞았으므로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운전이나 기계를 조작하는 행위는 위험하므로 검사 당일은 자제합니다.

대장 내시경으로 본 대장 이러합니다~!

→ 정상 대장~ 매끈매끈~ 깨끗합니다~

→ 위의 깨끗한 대장과는 다르죠? 대장 벽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습니다.

→ 위의 암세포보다 더 진행된 암세포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고 있어요~
이렇게 발생한 출혈과 대변이 섞이게 되기 때문에 대장암이 발생한 경우 혈변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매번 귀찮아서 미루고, 검사 시 통증이 두려워 미루고, 올해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검사를 받도록 합시다!
잠깐의 고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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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을 울린 대장암, 예방 가능하다 ☆★

2009.11.30 09:24 | 건강 상식 | 愚溪

http://kr.blog.yahoo.com/msj9400/4338 주소복사


많은 사람을 울린 대장암, 예방가능하다.
얼마 전 모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장암으로 인해 죽어가는 가장과, 그러한 가장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소개된 바 있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대장암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뜨거운 가슴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그것은 이미 암이 진행할만큼 진행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더 오래 살도록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근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거나 수명을 연장시키기는 어렵습니다.

▶ 이럴 땐 대장암 의심!?

일반적으로 대장암은 증상이 없지만
1) 평소의 배변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가 새로 나타나서 지속될 때,
2)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질 때
3) 대변에 피가 묻거나 섞여 나올 때
4) 대변을 본 이후에도 덜 본 것 같은 잔변감이 느껴질 때
5) 증상이 없어도 나이가 40세 이상일 때
6) 일반적인 암의 증상인 체중감소, 식욕 감퇴, 원인 미상의 피로감 또는 빈혈이 나타날 때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예방의 최선택은 대장내시경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나타나고 어느 정도 불편감을 주는 증상이 느껴질 때는 이미 치료 시기가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부터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대장내시경입니다.

그나마 다수의 사람들이 위 내시경을 시행받지만 대장 내시경을 시행받는 경우는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 없이 대장 내시경을 검진차 받은 사람들 중,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장암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필수로 검진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 청결한 대장 만들기로 시작하는 대장내시경

검사 3일전부터 씨가 있는 과일, 김치, 해조류 금지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 3일 전부터 장을 청결히 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깨끗한 대장을 위해 씨가 있는 과일(참외, 수박, 포도 등)은 먹지 않도록 하고, 김치, 채소 및 해조류 등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청소를 위한 대장정결제
또, 내시경을 삽입하여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장을 청소한 후에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대장정결제는 콜리트 용액과 솔린액입니다. 콜리트 용액은 검사 3~4시간 전에 2~4ℓ를 마시거나, 검사 전날 저녁과 검사 당일 아침에 솔린액을 마신 후 맑은 액체로 된 설사가 나올 때까지 충분한 설사를 한 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 진정제와 바른 자세를 통해 통증 및 위험성 완화

통증 완화를 위한 진정제 주사
대장내시경은 검사시에 통증이 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데, 수면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어느 정도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검사자에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진정제를 주사한 후 검사가 시작되며, 사람에 따라 약 10분~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의사 지시에 협조
검사시에는 가능한한 몸의 힘을 빼고 긴장을 푼 상태로 검사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지를 벗어 항문을 노출시킨 후 왼쪽으로 누워 무릎을 배까지 끌어올린 자세로 검사합니다. 검사 시에 자의로 움직이는 것은 검사를 방해할 뿐 아니라 대장에 손상을 가할 수 있어 위험하므로 가능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협조해야 합니다.

운전, 기계의 조작 등은 금지
검사 후에는 약 1시간 정도 병원에 머물면서 상태를 보아야 합니다. 또 진정제를 맞았으므로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운전이나 기계를 조작하는 행위는 위험하므로 검사 당일은 자제합니다. 식사는 검사 후에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은 대개 10~15년에 걸쳐 대장암으로 진행되는데, 대장내시경을 통해 이를 조기에 진단하고 제거하면, 개복술을 시행하거나 다른 신체부위로 전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이후의 삶을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잠깐의 고통과 평생의 고통, 누구라도 전자를 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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