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알 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 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 내면,,,, 살아 볼 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 미소 얼굴에 가득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 지는 것을....
마지막 죽음 낭떨어지 생각한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生)도, 한낱 불티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른는, 이유를 알것 같고,
걸음을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 나날들 ~ ~ ~ ~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안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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