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오신 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쇼콜라 (mpp032)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35)
좋은글/좋은생각
쇼콜라의대문
어서오세요
설문
백만가지 주제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개설일 : 2007/09/12
 






나의사랑™

    ★가장 오래 가는 향기 ★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 왔던 기념으로 무엇을
    좀 가져 갈까?"
    "저 꽃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가!
    저것들을 꺾어서 골라
    꽃다발을 만들어야겠다."


    시골집을 지나가며,
    열린 문을 통해 누워 있는 아기의 미소를
    보고는그는 말했다.
    "저 아기의 미소는 이 꽃보다도 아름답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바로 그때, 소중한 아기에게 잘 자라고 입맞추며,
    그녀의 사랑을 샘물처럼 쏟아
    붓는 한 어머니를 보았다. 그는 말하였다.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이 세 가지 보물과 함께
    그는 진주빛 문으로 날아갔다. 그는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기념품들을 점검해 보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름다운 꽃들은(더 이상 아름답지 않게) 이미
    시들어 그 본래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는 시들은 장미와 사라진 미소를 버렸다.
    그리고서 문을 통과하는데,
    그가 무엇을 가져 왔는가 보기 위해서
    모여든 하늘의 천사들이 그를 환영했다. 그가 말했다.


    "이것이 지상에서 내가 발견한 것 중
    하늘까지 오는데 그 아름다움과
    향기를 보존한, 유일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쇼콜라 2007.12.25  06:39

안녕하세요 브라보님 좋은글 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셔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깨비짱
- 아무☆
- 감포난박사
- 이동형
- 최선숙
최근 댓글 전체보기
잘 보았네요. 축복 ..
넹 감사합니다. 즐거..
이쁜 글 입니다. 잘..
좋은 글 감사히 잘 보..
감사합니다 브라보님 너..
오늘 전체
방문자 5 5937
구독자 0 2
댓글 0 12
참조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