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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1) 천국에 대해 정확히 알려면 하나님으로부터 풀이받아야

2009.06.22 11:01 | 천국 | 닛시

http://kr.blog.yahoo.com/mpooo.7000/214 주소복사

우상의나라 인도에가서 300만명의 인파를 모은 세계최고의 권능자! 세계의 가장 중심지인 미국 뉴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메디슨 스궤어 가든] 에서 미국의 6000만 가정과 전세계 200여개국을 상대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을 혁혁하게 나타내고 전파한 세계최고의 부흥강사 이재록 목사!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고 살리고 기독교로 개종시키고 전세계에 8000여 지교회를 만든 권능의 목회자!

7년간의 무수한 금식과 기도로 하늘로 부터 풀어받은... 사람이 절대로 지어낼수 없는 하늘의 비밀 천국과 지옥! 전세계가 청종하고 있는 놀라운 하늘의 비밀들.

              

 

 

 
 
 200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 연합대성회가 UPC Network (대표: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었다.
이 집회에서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뉴욕시에서 인증된 선언문을 수여하였다. 폭발적인 권능의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을 치료받았으며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방송 등을 통해 전 세계 200여 나라에 생중계되었다.
 
 

 

한국 공연팀은 참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하비 토마스 / FEB(유럽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저는 한국 공연팀을 보면서 자기 자신은 철저히 낮추고 찬양 중에 오직 주님과 하나님만을 나타내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 공연팀의 공연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일류로서 손색이 없고, 참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 전하신 말씀이 어찌도 그리 성경적이신지요. 이러한 말씀은 어디에서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팀의 공연, '세계 최고의 기독문화' 성회 참석자들 극찬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3개 국어 찬양과 워십으로 좌중을 압도한 본교회 공연팀(인도: 이수진 목사)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는 공연 문화에 있어서 단연 세계 최고를 자부한다는 미국에서, 그것도 세계 최고의 예술인들이 꿈꾸는 무대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참석자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기독문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국 기독교계를 깨운 경이로운 집회로 평가, 국내외 언론 보도

뉴욕 성회는 현지 신문인 데일리 뉴스, ANS, Breaking Christian News, USA Religious News, Open Heaven, PR News Now, WDC Media, In Jesus, Evangelical News, Good News Daily, Christians Unite, Russian World, 호주 기독교 TV, 뉴질랜드의 Across, 국내의 Korea Herald, 한국일보, 경인일보, 문화일보, 시사신문, 시사포커스, 월요신문,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찬가이드, 기독평론신문, 민족복음화신문, 기독선교신문 등에서 미국 기독교계를 깨운 경이로운 집회로 보도되었다.

 

천국(1)
 
이재록 목사 | 2006-11-05 | 고후 4:18 
 
오늘부터 천국에 대해 증거하고자 합니다. 고린도후서 4:18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말씀한 대로 천국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분명히 존재하는 영원한 곳임을 믿고 늘 천국의 소망 가운데 위엣 것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1. 천국에 대해 정확히 알려면 하나님으로부터 풀이받아야
  
   어떤 사람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그 나라에 있는 동안 마치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숙소는 산 속의 새둥지처럼 예쁘게 지어진 집이었고, 그곳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희귀한 동물과 식물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특히 얼굴이 귀여운 원숭이들이 많았는데, 가까이 가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반가워하며 내 어깨 위로 올라와 재롱을 부렸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우와! 그곳이 바로 지상 낙원이겠다. 나도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다녀온 사람의 여행 후기에서 발췌한 것이지요. 이처럼 실제로 다녀온 사람이 들려주는 얘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그 나라에 오랫동안 살았고, 나라 전체를 알고 있는 머리된 사람에게서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대해 알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을 보여 주시고 널리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천국에 들어올 수 있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을 체험한 경우는 몇 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먼저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경우로서 육의 생명이 끊어진 후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 내세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환상을 보는 경우로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 가운데, 또는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영안이 열려서 환상으로 천국을 보는 것이지요. 세 번째는 '영'이 천국에 다녀오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시록 강해 시간에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이라 해도 천국 전체를 돌아보고 온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천국에 대해 잘 안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천국의 주인이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천국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당연히 천국을 만드신 하나님으로부터 풀이받아야 합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도 오직 기도와 말씀에 전무했지만, 교회를 개척한 후로는 주일 예배가 마쳐지면 집을 떠나 기도하다가 금요일이 되어서야 돌아오곤 했습니다. 특히 성경에 기록된 난해 구절을 풀이받기 위해, 그리고 목회자로서 능력받기 위해 무수한 기도와 금식을 쌓았던 것입니다.
   개척 당시 두 해 동안은 하나님께서 생일에도 금식을 주관해 주셨습니다. 1984년 5월, 하나님께서는 생일을 앞두고 교회로 돌아가지 말고 기도처에서 금식하며 더욱 기도하여 천국에 대한 계시를 받도록 역사하셨습니다. 그대로 순종하자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천국 설교는 하나님께서 풀어 주신 말씀이요, 죄로 관영한 마지막 때에 사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소망 자체이며, 크신 사랑의 표현입니다.
  
   2. 영의 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
  
   천국을 본격적으로 설명하기에 앞서 영의 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소개할 내용은 미국의 한 심장 전문의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분은 원래 사후의 세계를 믿지 않았으나 심장병 환자 중에 죽었다가 소생술로 깨어난 환자들을 면접 조사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2백여 명의 소생 환자를 면접했는데, 이들의 체험담은 개별적으로 약간씩 다른 점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공통점이 있었고, 또한 극단적인 두 가지를 증언했습니다.
   우선, 죽었다가 깨어난 모든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것은 사망 직후 좁고 긴 통로를 따라 무엇에 이끌린 듯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그 다음엔 극단적인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었는데 한 그룹은 꽃향기가 그윽하고 매우 아름다운 드넓은 초원 같은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직 올 때가 안 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얼마 후 의식을 회복했다는 것이지요. 다른 한 그룹은 아주 컴컴하고 무시무시한 느낌이 드는 곳에 갔었는데, 그들도 "때가 안 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들의 기억이 하루쯤 지나면 희미해지고 이틀 뒤엔 거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면접 조사의 결과 보고서에서는 "경험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어둡고 검은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은 두려워하는 반면, 밝고 환한 빛과 향기를 맡았다는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안도합니다. 그래서 내세는 뭔지 아직 모르지만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로 나눠져 있고 그것이 천국과 지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내세에 대한 또 다른 자료로는 호스피스 봉사를 20년 가까이 하면서 약 6백 명의 말기 환자들을 돌보아 온 우리나라의 한 간호학 박사님의 수기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호스피스'란 주로 죽음에 직면한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신체적 고통을 완화시키고 정신적인 안정을 도모하여 평온한 죽음을 맞도록 간호하는 사람이나 기관을 말합니다.
   그러면 말기 환자들이 임종 과정에서 두 세계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 것일까요? 그 중 골수염이 폐와 뇌로 전이되어 불치 판정을 받고 호스피스에 의뢰된 15세 소년의 경우입니다. 평소 질병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던 소년이 하루는 아침부터 하늘을 쳐다보면서 웃고 놀라워하더니 엄마에게 "저기 옆에 빛나는 분이 누구세요?"라고 물었지요. 엄마가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하자, "나는 천국 가는데 엄마는 지옥 가겠다." 하면서 엉엉 울더라는 것이지요.
   이에 당황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아, 저거 말이니?"라고 하자, 엄마도 보는 줄 알고 신이 난 아이는 하나하나 설명하더니 "엄마, 저거 보았지요? 나 먼저 갈 테니 나중에 오세요." 하며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평소 아들을 간호할 때는 늘 눈물을 흘렸던 엄마는 장례식에서 오히려 밝고 환한 모습으로 조문객들에게 "우리 아이는 천국에 갔어요." 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평안함 가운데 오히려 기뻐하며 임종을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돼! 안돼!" 소리지르며 숨을 거두는 사람도 있었고, 밤이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허깨비 같은 게 보인다며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허공을 향해 손을 저으며 눈을 부릅뜬 채 숨을 거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박사님은 약 6백 명의 환자를 돌본 결과, 이처럼 임종 과정에서 다른 세계를 보는 일은 당연히 겪는 하나의 과정처럼 여겨졌다고 합니다. 장갑을 끼었다 벗으려면 손이 빠져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임종 과정도 대개 2, 3일 또는 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때 잠깐 영의 세계를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임종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코로 긴 한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목도하노라면 실존하는 영을 확인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영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생명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요 그 다음은 분명 내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3.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는 영의 세계
  
   만일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장갑을 끼고 살았다면 너무도 오랫동안 장갑을 끼고 살았기에 마치 손이 아닌 장갑이 움직인 것으로 착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장갑을 벗으려 할 때는 장갑이 저절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그 속의 손이 움직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 몸과 영혼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건강할 때는 움직여지는 몸이나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임종과정이 시작되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려 하는 시점이 오면 자신을 움직이게 했던 것은 "몸"이 아니라 "영혼"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손이 빠져나간 장갑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듯이 영혼이 빠져나간 몸도 시체에 불과하여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에서 빠져나간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앞서 여러 간증을 말씀드렸듯이 빛과 어둠이라는 두 세계 중에 반드시 한 곳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히브리서 9:27에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말씀하셨지요. 또한 요한복음 5:29에 우리 예수님께서도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요 내세가 있어서 육의 생명이 끊어지면 반드시 천국 아니면 지옥, 이 둘 중 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과연 어떠한 자격을 갖춰야 할까요? 또한 육을 벗은 영혼이 맨 처음 가는 곳은 어디이며, 그곳에 도착하면 무슨 일을 만나게 될까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전서 1:24-25에 보면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시간을 오직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참으로 소중하고 가치 있게 보낼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지혜로운 선택으로 육의 생명이 다하는 날 아무런 후회 없이 '내가 참 잘 했다'라고 고백하며 사랑의 주님 품에 안길 수 있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국(2) 천국 티켓을 얻는 방법

2009.06.22 10:56 | 천국 | 닛시

http://kr.blog.yahoo.com/mpooo.7000/213 주소복사

천국(2)   천국 티켓을 얻는 방법 
이재록 목사 | 2006-11-12 | 요 3:16-17 
 
오늘은 천국 설교 두 번째 시간으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 티켓이 필요하다는 것과 우리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그리고 천국에 도착하여 맨 처음 가는 장소 등에 대해 증거하고자 합니다.
  
   1. 천국 티켓을 얻는 방법
  
   해외 여행지에 대해 여러 사람이 설명을 들어도 여행 계획의 유무에 따라 듣는 태도와 마음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전혀 없는 사람은 '저런 곳이 있나 보다. 언제쯤 갈 수 있겠지' 하고 말지만, 이미 비행기 티켓까지 끊어 놓은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관심 있게 들으며, 세심한 부분까지 기억해 둡니다. 이처럼 천국에 가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천국' 설교를 사모함으로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천국 티켓을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천국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것입니다(요 3:16-17). 그래서 천국에 가려면 가장 먼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로마서 10:9-10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구세주이심을 입술로 시인하고 부활하신 것을 마음에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의 섭리와 보혈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곧 죄로 인해 지옥에 떨어져 세세토록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하는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해 보혈을 흘려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지요.
   이러한 사실이 진정 마음에서 믿어지면 자신이 지었던 죄들이 낱낱이 떠오르며 통회자복하게 되고, 자신을 위해 대신 고난당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이제는 말씀대로 빛 가운데 살겠노라는 회개의 기도가 나옵니다. 그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됩니다(계 20:15, 21:27). 그런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 해도 성령이 소멸되어 이름이 흐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출 32:32, 계 3:5, 살전 5:19). 이에 해당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로 성령 훼방, 거역, 모독이며(마 12:31-32, 막 3:29, 눅 12:10), 둘째로 진리를 알면서도 짐짓 죄를 범하고 타락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 경우(히 6:4-6, 10:26-27), 셋째로 현저한 육체의 일을 행한 경우(갈 5:19-21)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이러한 죄만은 결코 지어서는 안 됩니다(<십자가의 도> 설교 19, 20번 참고).
  
   2. 구원받은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사람은 영과 혼, 육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면 거하던 육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때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것은 '영혼'이지 '몸'이 아니므로 영혼이 빠져나왔을 때 자기와 똑같은 모습의 몸이 앞에 있는 것을 보면 깜짝 놀라 당황하기도 합니다. 설령, 말씀을 들어서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해도 막상 몸을 빠져 나온 영혼은 새로운 차원의 세계에 적응하기까지 모든 것이 새롭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영혼이 당황하지 않고 천국까지 무사히 올 수 있도록 두 천사를 미리 보내 대기시키십니다. 임종시 천사가 보인다고 간증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지요. 요한복음 20:12에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했고, 누가복음 16:22에도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하여 천사가 한 명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두 천사를 대기시키셨다가 구원받은 성도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 나오면 양쪽에서 호위하여 천국까지 인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구원받은 영혼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천사의 인도를 받아 맨 처음으로 가는 곳은 '천국의 대기 장소'로서 이곳에서 영의 세계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게 됩니다. 영혼은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붕붕 날 것처럼 가벼운 상태가 되므로 영의 세계의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기간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천국의 대기 장소는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기 이전과 이후가 다릅니다.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기 이전에는 '음부'라는 곳의 일부가 천국의 대기 장소였습니다. 창세기 37:35에 야곱이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했고, 욥기 7:9에 욥은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라고 고백한 것을 통해 알 수 했지요.
   그런데 민수기 16:33에 보면 모세를 대적한 고라와 그의 무리들도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음부에 빠졌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인데 음부에 갔다고 했으니 음부라는 곳은 구원받은 영혼들뿐만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의 대기 장소도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는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죽었는데 부자는 음부의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는 반면,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고 이 둘 사이에는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왕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음부'에 가게 되는데, 음부에는 구원받은 영혼이 거하는 장소와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거하는 장소로 구분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영혼들이 가는 곳은 음부 중에서도 천국에 속한 '윗음부'이며,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가는 곳은 지옥에 속한 '아랫음부'이지요.
   그런데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천국의 대기 장소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4:2에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하신 대로 부활 승천하신 후 천국에 각 사람의 처소가 지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윗음부에 있던 구약 시대의 구원받은 영혼들도 '천국에 있는' 대기 장소로 옮겨지게 되는데, 윗음부가 천국에 속한 장소이긴 하지만 천국에 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그러면 천국에 있는 대기 장소는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천국의 처소 중 낙원이란 곳의 가장자리가 부활 승천하신 후 대기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 시대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영혼이 몸을 떠나게 되면 일단은 윗음부로 가서 3일 동안 영의 세계에 대해 적응하는 기간을 거친 후 낙원의 가장자리로 옮겨지게 됩니다.
  
   3. 구원받은 영혼들이 거하는 낙원의 가장자리
  
   이제 구원받은 영혼들이 윗음부에서 천국으로 옮겨졌으면 이미 천국에 들어간 것인데, 왜 낙원의 가장자리에 '대기 장소'를 두고 머물게 한 것일까요? 영원히 살게 될 천국의 처소에 들어가는 것은 백보좌 대심판 이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 경작이 마쳐지고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신 후 천년 왕국이 지난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백보좌 대심판을 통해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정확한 공의에 따라 처소와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혹여 '창세 이래 구원받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 텐데 낙원에 있는 대기 장소는 얼마나 넓은 곳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활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포함되어 있는 은하계가 아무리 크다 해도 우주 전체와 비교해 볼 때 작은 점에 불과하며, 이런 우주가 많으니 전체의 크기는 측량할 수 없을 정도이지요. 육의 세계도 이러할진대 하물며 천국은 어떠하겠습니까.
   그러면 천국의 대기 장소인 낙원의 가장자리는 과연 어떠한 곳일까요? '대기 장소'라고 하니 대합실처럼 의자들만 쭉 놓여 있는 단순한 공간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대기 장소라 해도 천국에 해당하는 공간이기에 이 세상의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일부 소개한다면,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는데, 벌레나 오물도 없으니 어디든 마음놓고 앉아도 누워도 됩니다. 또 오랫동안 풀밭에 있어도 얼굴이 탈까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 덥거나 춥지도 않은 딱 알맞은 기온입니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결에 그윽한 꽃향기와 아름다운 새소리가 묻어 와서 그 공간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러면 이러한 천국의 대기 장소에서는 과연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게 될까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천국에 갈 수 있는 티켓을 가지고 계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미 천국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법도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빛 가운데 사는 만큼 천국의 감동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심령 천국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요하고 명예와 권세를 가졌다 해도 아무 염려 근심 걱정없이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복이지요. 이러한 심령 천국을 이루어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을 영위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국(3) 영적인 서열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되는 천국의 대기 장소

2009.06.22 10:55 | 천국 |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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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3) 영적인 서열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되는 천국의 대기 장소
 
이재록 목사 | 2006-11-26 | 고전 9:24 
 
오늘은 천국 설교 세 번째 시간으로 천국의 대기 장소인 낙원의 가장자리에 있는 영혼들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하여 증거하고자 합니다.
  
   1. 영적인 서열에 따라 질서 있게 운영되는 천국의 대기 장소
  
   천국의 대기 장소는 장차 백보좌 대심판 이후에 믿음의 분량에 따라 천국의 각 처소에 들어갈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으로서 영적인 질서가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은 믿음이 큰 사람에게 머리를 숙여 존경을 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적인 질서가 세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일 달리기 경주에서 선수들이 너무 많아 일정한 단위로 끊어서 순차적으로 출발을 했다면 완주한 후에는 선수들의 기록이 나옵니다. 모든 선수가 달리기를 마쳐야 최종 순위가 확정되지만 이미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자신의 기록을 통해 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을 통해 영적인 순위가 결정되고 영적인 질서가 지켜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의 경주에서는 무엇이 기준이 되어 각 사람의 영적인 기록이 나오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궁극적인 신앙 기록의 첫 번째 기준은 바로 얼마나 성결을 이루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느냐 하는 것이고 두 번째 기준은 얼마나 온 집에 충성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에 의해 각 사람이 신앙의 경주를 마치고 나면 천국의 대기 장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신앙 기록에 의해 1등부터 마지막 순위까지 순위가 정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인간 경작이 다 마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더 나은 신앙 기록을 세울 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믿음의 선진들의 행적을 보고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좋은 신앙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말씀하신 것입니다. 혹자는 '천국은 다 같은 것이지 왜 서열이 존재하며 처소와 상급이 다르다고 하는가?' 하면서 의아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천국에는 분명히 서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 5:19에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했고, 고린도전서 15:40-41에는 해와 달, 별의 영광이 다르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른 것처럼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천국에 서열이 존재하고 영광이 다른 것은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만일 임종 직전에 구원받은 사람과 사도 바울처럼 주님을 위해 온전히 헌신한 분을 천국에서 똑같이 대우한다면 이것이 오히려 공정하지 못한 일이지요. 각 사람이 이 땅에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사랑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27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했고, 요한계시록 22:12에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마음의 성결을 이룬 만큼 영적으로 높은 순위에 오르게 되고 천국의 처소와 상급도 좋은 것으로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창세 이래 구원받은 영혼들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들의 순위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행함에 따라 얼마든지 서열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를 판단하던 사람이 선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변화되고, 잘 대우받지 못하면 서운해하던 사람이 어떤 대우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었다면 천국의 서열이 크게 오르게 됩니다. 이처럼 아주 작은 것이라 해도 선으로, 영으로 일군다면 천국의 영적인 서열에 많은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더욱 구체적인 소망 가운데 늘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미 이 땅의 삶을 마감하고 천국의 대기 장소에 머물고 있는 영혼들은 더 이상 그 영적인 순위를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얼마나 성결되고 온 집에 충성했느냐에 따라서 이미 정해진 영적인 순위대로 영원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갈 때는 이 땅에 살면서 일군 영의 마음, 곧 마음에 임한 선(善)과 사랑만 가지고 가므로 불평, 불만이란 자체가 있을 수 없으며 오직 감사와 평안만 있게 되고 자신보다 더 승한 영의 마음을 이룬 분에게는 자연히 마음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이 가게 되고 자신보다 못한 영의 마음을 이룬 사람이라 해도 악이 없기 때문에 무시하거나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상호간에 마음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존경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질서가 지켜지는 것입니다.
   각 사람의 영광과 상급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은 백보좌 대심판 때이지만 경작이 마쳐진 구원받은 영혼들은 이미 천국의 대기 장소에서 영적인 서열이 정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 관리하는 위치에 세움을 받은 이들도 있어서 모든 것이 질서 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 영의 지식을 배우며 이 땅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천국의 대기 장소
  
   천국의 대기 장소에서는 선지자들로부터 하나님과 천국, 영계의 법칙 등에 대해 무한한 영의 지식들을 배웁니다. 예를 들어,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모르지만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영혼들은 그곳에서 구원의 섭리나 믿음의 분량 등에 대해 배우게 되지요. 또한 대심판 이후에 들어가게 될 천국에 대해서 배우는 등 천국의 삶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자질들을 습득하게 됩니다.
   영의 지식들은 이 땅에서의 배움과는 달리 어렵거나 지루한 것이 아니며 배울수록 신기하고 충만하여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독자 이삭을 드릴 때의 심정이 어떠했으며 어떻게 그처럼 온전한 믿음의 행함을 보일 수 있었는지에 대해 듣거나 엘리야, 다니엘, 사도 바울 등의 간증을 친히 듣게 됩니다. 또한 육의 세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이 많아 날마다 배움이 새롭고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습니다.
   이처럼 구원받은 영혼들은 천국의 대기 장소에서 많은 영의 지식들을 배우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이 섬기던 교회는 현재 어떠한가? 맡은 사명이나 세계 선교는 어느 정도 이루어 가고 있을까?" 하며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 땅의 일들을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아시고 이 땅을 왕래할 수 있는 천사들이나 믿음의 최고의 분량에 이른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 땅의 기쁜 소식들을 전해 주시는데 그 소식을 듣는 것이 그들에게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대기 장소에 거하고 있는 본 교회 성도들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한 목자의 꼴을 먹으며 함께 신앙 생활한 성도들이기에 천국에 가서도 유대관계가 남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분된 장소에서 함께 거하고 있는데, 교회 소식을 궁금하게 여기며 특히 본 교회의 사명인 세계 선교와 대성전 건축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함께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본 교회에 대한 좋은 소식이 들릴 때마다 함께 기뻐하고 해외 연합성회처럼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린 소식이 전해지면 축제의 분위기가 됩니다. 이처럼 천국의 대기 장소에 거하고 있어도 때때로 전해지는 이 땅의 소식들로 인해 행복하고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3. 천국의 대기 장소를 거치지 않고 새예루살렘 성에 거하는 경우
  
   그런데 천국의 대기 장소인 낙원의 가장자리에 머물지 않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땅에서 온 영을 이루어 천국의 가장 좋은 처소인 새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영혼들은 곧바로 새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아직은 백보좌 대심판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영원한 처소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일을 돕고 있습니다.
   새예루살렘 성 안에는 차원이 다른 몇 개의 영적인 공간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공간에 온 영을 이룬 사람들의 처소를 따로 마련하여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모세, 사도 바울,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다윗, 사무엘 등 온전히 마음의 성결을 이루고 온 집에 충성한 분들이 거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낙원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허락하심 속에서 이 땅에도 다녀가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오르셨을 때 하늘로서 엘리야와 모세가 내려왔다고 했지요. 이처럼 온 영을 이루고 구원받은 분들은 새예루살렘에 거하시되 각각의 사명에 따라서 움직이실 수 있습니다. 주로 하나님의 보좌 곁에 머무시면서 하나님을 모시는 분들도 있고 낙원의 가장자리에 가셔서 구원받은 영혼들에게 영의 지식을 가르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기까지 윗음부를 관장하며 구원받은 영혼들을 돌보았습니다.
   이처럼 온 영을 이루어 천국의 대기 장소를 거치지 않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영원히 윗음부에 머물게 되는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는 태중에서 죽은 영혼 중에 구원받은 경우로서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설명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간 경작이라는 신앙의 경주를 이미 마치고 천국의 대기 장소에 있는 영혼들은 각자의 신앙 기록에 의해 정해진 영적인 서열대로 질서 있게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 경작을 받는 동안 슬픈 일, 가슴 아픈 일을 만날 때도 있지만 그러한 일이 있기에 참되고 영원한 것을 찾으며 천국을 침노할 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영의 마음을 이루는 대로 서열이 정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 더욱 영으로 온 영으로 정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국(4) 태중에서 죽은 태아 중에 구원받은 태아의 영혼이 입는 영체

2009.06.22 10:54 | 천국 |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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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4) 태중에서 죽은 태아 중에 구원받은 태아의 영혼이 입는 영체
 
이재록 목사 | 2006-12-03 | 고전 15:51-53 
 
오늘은 태중에서 죽은 태아 중에 구원받은 태아의 영혼이 입는 영체의 모습과 인간 경작을 거쳐 구원받은 영혼들이 입는 영체,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입게 되는 부활체, 백보좌 대심판 이후에 입게 되는 온전한 영체에 대하여 증거하고자 합니다.
  
   1. 태중에서 죽은 태아 중에 구원받은 태아의 영혼이 입는 영체
  
   사람이 잉태되어 5개월이 차기까지는 영이 주어지지 않다가 6개월이 될 때야 비로소 영이 주어집니다. 만일 6개월 전에 유산된다면 영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내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니 사람이 임의로 태아의 생명을 끊는다면 이는 살인에 해당하는 범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경우 반드시 죄에 대한 보응이 따르게 되니 영이 주어진 태아는 물론, 5개월 이전의 태아라 해도 임의로 생명을 끊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만일 영이 주어진 태아가 죽으면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하나님께서 대부분 구원받게 하십니다.
   부모나 조상들이 하나님을 크게 대적하고 심히 악을 쌓았거나,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거역하고 판단 정죄하며 훼방하는 경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을 시기하여 죽이고자 하는 경우 등 이런 부모의 악한 기를 받은 태아가 잉태된 지 6개월이 지나 뱃속에서 유산되었다면 그 영혼은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이며 모태에서 죽은 영혼들은 대부분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육의 몸이 10개월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생명이 끊어졌을 때 몸에서 분리되는 영혼은 사람의 형상을 제대로 입지 못합니다. 그래서 처음 태아에게 주어진 영의 형태와 비슷한 형태의 영혼으로 윗음부에 올려져 부활 때까지 보존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부활 때가 되면 급속히 성장하여 33세에 멈추게 됩니다.
   마치 콩나물 시루에서 함께 자라는 콩나물이 모두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것처럼 이들도 기질적으로 약간씩 다른 점은 있지만 거의 비슷한 모습이며, 백지와 같은 상태여서 진리의 지식들을 채워 나가게 되는데, 그 과정이 에덴동산 당시의 아담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아담은 전혀 악이 없는 상태였고, 태중에서 구원받은 영혼들은 잠시나마 죄성을 지닌 육의 몸을 거쳤으니 영적으로 우열을 가리자면 에덴동산 당시의 아담보다 못하지요. 게다가 인간 경작을 거쳐 구원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히 윗음부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2. 인간 경작을 거쳐 구원받은 영혼들의 영체
  
   여기서 말하는 '영체(靈體)'란 영의 고유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육의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곧 사람, 짐승, 식물들이 모두가 고유한 육의 형태를 입고 있듯이 영도 고유한 형태가 있어서 각각 분별할 수 있게 되지요. 그래서 영안이 열린 분들이 보면 사람의 임종 시 육의 몸과 거의 비슷한 모습의 영체가 분리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린아이 때 사망했으면 영체도 어린아이요, 청년은 청년의 모습이며, 장년은 장년의 모습, 노인은 노인의 모습이므로 각각의 영혼이 언제 죽음에 이르렀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체에는 육의 몸에 있던 수염이나 장애, 흉터, 주름 등이 없습니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죽은 영혼이라 해도 영체의 모습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며, 노인들의 영체도 임종 당시와 비슷하긴 하되 늙거나 허약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시대나 인종에 관계없이 구원받은 영혼의 영체는 모두 흰옷을 입고, 각자 이 땅에서 경작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결을 이룬 만큼의 빛을 내는 영체를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성결되어 영으로 이룬 정도에 따라 여인들의 머리 길이가 달라집니다. 온 영을 이뤄 최고의 믿음에 이른 사람은 머리카락이 척추 끝에 이르기까지 길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믿음의 4단계에 이른 사람은 등의 중간쯤까지 이르게 되지요. 나머지는 어깨선에 닿을 정도이니 영체만 보고도 여인들의 경우 천국의 어느 처소에 가게 될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남자들의 머리 길이는 모두가 목선까지 일정합니다. 그러니 구원받아 천국의 대기 장소에 있는 영혼들이 어떠한 모습인지 아셨을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지난주에 증거했던 '천국의 대기 장소를 거치지 않고 새예루살렘에 거하는 경우'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약 시대 때 온 영을 이룬 분들은 윗음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실 때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갔는데, 그 중 아브라함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윗음부에 거하면서 그곳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천국의 대기 장소가 낙원으로 옮겨졌기에 윗음부의 사명이 끝나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사무엘 선지자도 온 영을 이루었기에 신접한 여인이 불러내었을 때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삼상 28:13)라는 표현을 썼는데,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윗음부에 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약 시대 때 온 영을 이룬 분들은 윗음부에서 3일간 대기하다가 낙원의 가장자리로 가는 것이 아니라 새예루살렘으로 곧바로 가게 되지요.
   또한 온 영을 이룬 분들 중 모세나 엘리야처럼 죽음을 보지 않고 산 채로 들림받은 분들은 윗음부도 거치지 않고 새예루살렘으로 곧장 가게 됩니다. 여기서 새예루살렘에 들어갔다는 의미는 온 영을 이룬 분들이 자기가 영원히 거할 집으로 들어갔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대심판 전까지 그분들이 거할 처소를 따로 만들어 놓은 곳을 말합니다. 그리고 대심판 후에 각자 거할 처소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3. 주님의 공중재림부터 대심판까지 입게 되는 부활체
  
   천국의 대기 장소에 있는 영혼들은 아직 신령한 몸을 입지 못하고 단지 영혼의 상태이기에 온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천국 대기 장소에 있는 이 영혼들도 마지막 부활의 때를 사모함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에야 비로소 신령한 육이 더해진 "부활체"를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고전 15:51-53). 그때는 먼저 죽은 자들의 영혼, 곧 천국의 대기 장소에서 내려오는 영혼들이 각자 무덤에서 부활하여 나오는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과 도킹(docking)하게 됩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 받는데 이를 "휴거"라고 합니다. 이처럼 주님의 공중 재림 때에 영혼이 썩지도 죽지도 않는 신령한 몸을 입은 것을 "부활체"라고 하며, 이 부활체를 입고 7년 혼인 잔치를 한 후 이 땅에 다시 내려와 천 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부활체는 천국의 대기 장소에 있던 영체와 어떻게 다를까요? 먼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예수님께서 이 땅의 삶을 마치신 33세의 신령한 몸을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 가장 밝은 것처럼 인생의 절정기라 할 수 있고, 성숙하고 아름다운 시기이므로 하나님께서 영원히 변치 않는 신령한 몸을 입히실 때 33세 때의 모습을 택하신 것이지요.
   남자의 키는 약 190cm 정도이며, 여자는 170cm를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체형도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은 가장 적당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바뀌게 됩니다. 영원히 사는 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젊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도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부활체는 영혼이 신령한 몸을 입었으므로 손으로 만져지기도 하고, 숨도 쉬며 음식도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먹고 마신 음식물은 호흡과 함께 분해되어 배출되기 때문에 소화나 배설의 과정도 당연히 필요가 없지요. 또한 신령한 몸을 입었기 때문에 이 땅의 육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다닐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활체와 영체가 느끼는 영의 공간의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영의 공간의 느낌을 육의 공간에 비유하기는 쉽지 않지만, 최대한 표현해 본다면 꿈과 현실의 차이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데, 여러분이 꿈을 꾸면 꿈속에서는 마치 그것이 현실인 것 같지만 현실에서 사물을 만질 때의 느낌이나, 현실에서 몸을 움직일 때의 느낌은 다르지요.
   이와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영혼으로만 존재하는 영체가 영의 공간에서 느끼는 느낌이 '꿈'과 같다면 신령한 몸을 입은 부활체는 영의 공간을 '현실'로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체만으로는 온전하다 할 수 없으며, 부활체를 입을 때야 비로소 영의 공간에서 살 수 있는 기본적인 바탕을 이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활체의 실체를 보여 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죽으신 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여러 차례 제자들에게 보이셨는데(눅 24:39, 42-43, 요 20:19), 이는 그들에게 부활의 신앙을 심어 주고 부활체에 대해서 알려 주시기 위함이지요. 이런 주님의 모습을 막달라 마리아나 제자들도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는데, 부활체에서 나오는 영적인 빛 때문입니다.
   또한 의심 많은 도마에게는 손에 못 자국을 보이셨는데, 주님의 부활체에 흉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심어 주시기 위해 잠시 육의 모습을 보여 주신 것이지요. 그렇다 하여 그 순간 주님의 모습 전체가 이 땅에서 사역하실 당시의 모습이 되신 것이 아니라 주님이신 것을 나타내는 표증으로 손에 못 박힌 자국만 보여 주신 것입니다.
  
   4. 백보좌 대심판 이후 입게 되는 온전한 영체
  
   우리는 부활체를 입고 7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한 후에 다시 이 땅에 내려와 천 년 동안 지내게 됩니다. 그 다음 백보좌 대심판을 받고 각자에게 정해진 천국의 처소로 가게 되는데, 그때는 "온전한 영체"를 입게 되지요. 온전한 영체는 부활체의 윗 단계로서 부활체와는 또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구원받은 영혼들이 이 땅에서 행한 대로 백보좌 대심판을 통해 상급과 영광과 권세를 얻게 되기 때문에 온전한 영체에는 성결된 정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상급과 영광이 그대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각각 입고 있는 옷이나 장식 등을 다 제외하고 온전한 영체만 본다 해도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대로 살았는지, 천국의 어느 처소에 속한 사람인지, 얼마나 상급과 영광이 큰지도 바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 경작이 마쳐지면 이미 각 사람의 성결과 상급의 정도가 판가름 나기에 영적인 빛만 보고도 구분이 되지요. 그렇지만 백보좌 대심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정식으로 인정하시고 공포하심으로 그에 따른 영광과 권세와 상급이 입혀진 온전한 영체를 입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모든 것이 더 확연히 드러납니다. 자기보다 영광과 권세와 상급이 큰 분에게는 중심에서 진심어린 존경이 나오고 자연히 머리가 숙여지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단번에 온전한 영체를 입혀 주지 않으시고 왜 부활체라는 중간과정을 겪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될 천국과 7년 혼인 잔치를 하는 공중이라는 곳이 공간의 밀도나 시간의 흐름 등 많은 것이 다르기 때문에 각 공간에서 가장 적합한 체를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의 세계에는 과연 어떤 공간들이 존재하기에 각각의 영의 공간에 적합한 영체가 따로 있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영의 세계의 전체적인 구도와 더불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체와 부활체, 그리고 온전한 영체의 공통점은 각 사람이 얼마나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느냐에 따라 영적인 빛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자신에게는 얼마나 영적인 빛이 나오고 있는지 늘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영으로 이룬 만큼 영적인 빛을 내는 영체를 입게 되며 그대로 영원히 살게 되므로 경작받는 동안 더욱 성결되어 마음을 영으로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국(5) 성경에 기록된 하늘들과 평행 우주론

2009.06.22 10:53 | 천국 |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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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5) 성경에 기록된 하늘들과 평행 우주론
 
이재록 목사 | 2006-12-10 | 느 9:6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 입구에는 전체적인 산의 형상과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로를 코스별로 그려놓은 안내도가 있는 것처럼 오늘은 천국을 포함한 영의 세계의 전체적인 구도를 증거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와 최종 목적지도 확인하시어 분명한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복된 신앙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성경에 기록된 하늘들과 평행 우주론
  
   신명기 10:14에 보면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했습니다. 또한 본문 느헤미야 9:6에는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했지요.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도, 땅도, 바다도, 해와 달과 별도, 그리고 땅과 바다의 모든 만물을 다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늘에 관해서는 그냥 '하늘'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 또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 표현했습니다.
   이 밖에도 예레미야 10:12에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했고, 시편 148:4에는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하여 하늘이 한 개가 아니요 둘, 그 이상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하늘이 여러 개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부합되는 과학 이론이 있는데, 2003년 5월 미국에서 발행된 세계적 국제학술저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을 통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맥스 테그마크라는 물리학교수가 소개한 "평행우주론"이지요. 2003년 초, 전 세계 과학자들의 시선이 미 항공 우주국 나사(NASA)에 쏠렸는데, 그 이유는 나사의 우주전파 망원경이 우주 곳곳에서 나오는 전자기파 즉 '우주배경복사'를 탐색한 결과가 나왔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고, 우리의 우주가 전체 우주의 일부분이며, 수많은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론을 제시했는데, 이것이 이른 바 평행우주론이지요. 또한 전혀 성질이 다른 우주들도 여럿 존재하며 우주와 우주 사이에는 빈 공간뿐인 곳도 존재함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원문을 일부 소개하면, 이 저널의 31페이지에 '평행한 우주들'이라는 큰 제목이 있으며, 그 밑에 부제목으로 "다른 세계의 존재는 단지 공상과학소설의 산물이 아니며 우주론적 관측이 직접적으로 시사하는 것이다."라고 씌어 있지요. 물리적 방법으로 영적인 세계를 모두 해석할 수는 없으나 '전혀 성질이 다른 우주들이 여럿 존재한다.'고 주장한 최첨단 과학 이론과 성경의 '하늘들'의 개념과 일치하는 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하늘들'은 눈에 보이는 하늘로만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육의 하늘도 있지만 영의 세계에 속한 하늘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4차원이라 말하는 영역에 속한 영의 공간을 3차원의 세계에 사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려다 보니 '하늘'이라고 한 것이지요.
   
   2. 첫째, 둘째, 셋째, 넷째 하늘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을 '하늘나라'라고 부르는 것도 하늘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과연 하늘은 몇 개일까요? 크게 넷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하늘이 첫째 하늘로서 육의 세계에 있는 하늘이며, 둘째 하늘부터 셋째, 넷째 하늘은 영의 세계에 있습니다.
   둘째 하늘은 성경에서 "공중"이라 표현한 곳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7에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했는데, 여기서 "공중"이라는 곳이 바로 영의 세계에 속한 둘째 하늘이지요.
   그런데 에베소서 2:2에 보면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하여 원수 마귀 사단이 권세를 잡으며 머물고 있는 공간도 "공중"이라 한 것입니다. 따라서 둘째 하늘에는 어둠의 영역과 빛의 영역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까지 살았던 에덴동산도 둘째 하늘의 빛의 영역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믿는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에덴동산을 이 땅 위에 있었던 곳으로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을 둘째 하늘에 만드셨고, 그곳에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창세기 강해 설교 참조).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켰던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지요(창 3:24). 이는 에덴동산이 있는 둘째 하늘에 함께 공존하고 있는 악의 영들이 생명나무 과실을 따먹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계속 보존하고 계시다는 증거가 됩니다. 따라서 둘째 하늘에는 어둠과 빛의 영역이 함께 있으되 두 영역은 엄격히 구분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으로, 셋째 하늘은 어떤 곳일까요? 셋째 하늘은 바로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이 있는 곳입니다. 고린도후서 12:2-4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했는데, 사도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가서 천국의 낙원을 보고 왔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계시록 21장에 보면 사도 요한은 천국에 대해 언급하면서 "새예루살렘"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셋째 하늘에 있는 천국은 단지 하나의 공간이 아니라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음을 알 수 있지요. 먼저, 사도 바울이 보고 온 낙원은 그 가장자리가 지금도 천국의 대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했으며, 백보좌 대심판 이후에는 믿음의 1단계 즉 겨우 구원만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의 처소가 됩니다(눅 23:42-43).
   이러한 낙원보다 한 차원 높은 처소로는 믿음의 2단계에 이른 성도들이 가는 1천층이며, 다음으로 믿음의 3단계에 이른 성도들은 2천층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성결된 믿음의 4단계에 이른 성도들은 3천층에 들어가며, 믿음의 5단계, 곧 온 영을 이룬 성도들이 가는 처소가 바로 새예루살렘입니다.
   새예루살렘은 셋째 하늘의 가장 높은 정점에 위치해 있으며 그 아래가 3천층이요, 그 아래가 2천층, 그 아래가 1천층, 그 아래가 낙원이지요. 그런데 이를 건물의 층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영의 세계의 높이는 이 땅의 개념과 다르지요.
   셋째 하늘에 있는 천국의 전체적인 구도를 육의 개념으로 최대한 가깝게 표현한다면 전체적으로는 산과 같은 삼각형 모양입니다. 새예루살렘이 가장 고도가 높은 지대에 있고, 그 다음 아래쪽으로 3천층, 2천층, 1천층의 순으로 위치해 있으며 산 끝자락 지대에는 낙원이 있다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산에 비유했다 하여 천국의 모든 처소를 마치 비탈진 언덕 위에 집들이 있는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낙원이라 할지라도 그 넓이는 육의 세상에 있는 우주보다 넓으며, 영의 공간의 개념은 육의 공간의 개념과 다르지요. 그러나 이해를 돕기 위해 육의 개념으로 표현하자면 모든 천국의 처소는 서로 수평을 이루지만, 또한 각각 높이가 다른 수직적인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하늘은 어떤 곳일까요? 하나님께서 태초에 홀로 계셨던 공간이지요. 첫째, 둘째, 셋째 하늘의 공간에는 각각 다른 시간의 흐름이 있는 반면, 넷째 하늘의 공간은 시간의 흐름이 정체되어 있어서 어떠한 시간의 제약도 따르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마음에 품으시는 대로 고체도, 액체도, 기체도 될 수 있어서 공간의 제약도 전혀 없지요. 그러니까 마음에 품으시면 고체가 기체로 될 수 있고, 액체도 될 수 있고 품으시는 대로 역사가 일어나는 곳이 바로 넷째 하늘입니다.
   이곳은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계실 수 있으며, 온 영의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허락 없이 들어간다면 그 형체가 연기처럼 흩어져 버리게 되지요. 그러나 가히 접근할 수도 없는 장소입니다.
   
   3. 각 하늘로 통하는 영계의 문과 통로
  
   하늘들을 첫째, 둘째, 셋째, 넷째 하늘이라고 표현하니까 마치 첫째 하늘 위에 둘째 하늘, 그 위로 셋째 하늘, 그 위로 넷째 하늘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첫째 하늘이 끝나야만 둘째 하늘이 나올 텐데 그렇지가 않지요. 육에 속한 하늘과 영에 속한 하늘은 그렇게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분리되어 있는 것 같으면서도 겹쳐있는 것 같고 그러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연결해 주는 문(門)이 있어서 이 문(門)들을 통해 오갈 수 있습니다. 둘째 하늘과 통하는 문들도 있고, 셋째 하늘과 통하는 문들도 있기 때문에 스데반 집사는 영안이 열리자 셋째 하늘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행 7:55-56). 또한 하늘로 승천한 에녹이나 엘리야, 주님께서도 하늘에 있는 문을 통해 영의 세계로 들어가셨습니다. 만약 첫째 하늘을 다 지나야 둘째 하늘, 그리고 셋째 하늘에 이를 수 있다면 주님과 에녹, 엘리야 선지자는 빛의 속도로 날아가신다 해도 아직 첫째 하늘조차 벗어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20:17에 보면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보이시면서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며 먼저 하나님께로 가셨습니다.
   그 후 19절에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심으로 육의 시간으로 아주 짧은 동안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다녀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 땅과 영의 세계가 통하는 통로들이 있어서 그곳을 통과하면 둘째 하늘, 혹은 셋째 하늘과 그 안의 새예루살렘도 순간에 오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영의 공간으로 통하는 문이 있음을 눈에 보이는 증거들로 나타내 주셨습니다. 바로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갑자기 구름이 생겨나고 회리바람처럼 휘감아 돌며 다시 사라지는 모습들을 무수히 보여 주신 것이지요. 이 구름들은 영의 공간에 있던 것인데 영의 세계로 통하는 통로의 문이 열림으로 육의 세계에 나온 것입니다(출 34:5, 왕하 2:11, 단 7:13, 마 17:5, 행 1:9).
   그런데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때 살아서 주를 영접하는 사람들도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다가 공중, 곧 둘째 하늘의 혼인잔치 장소로 가게 됩니다(살전 4:17). 공중의 혼인 잔치 장소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가복음 17:21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천국의 처소는 하나님께서 임의로 지정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마음을 영으로 이룬 만큼 스스로 택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온전히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의 나라에 헌신하시어 천국의 가장 좋은 처소인 새예루살렘에 들어가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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