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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초교파 연합대성회!-300만명 이상 운집한 마리나 해변 감동의 축제!

2009.06.12 14:50 | 인도 연합 대성회 | 닛시

http://kr.blog.yahoo.com/mpooo.7000/78 주소복사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초교파 연합대성회!
300만명 이상 운집한 마리나 해변 감동의 축제!

2002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도 타밀라두 주 첸나이시(市)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는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세계 최대의 힌두교 국가이자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인 도마의 순교지 인도에 복음화의 불길이 뜨겁게 타올랐으며 강사 이재록 목사는 '우상숭배의 무익함'을 역설했으며(미국 ANS 10월 11일자 보도)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통해 무수한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였고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일어났다. 또한 이 성회는 인도 기독교 사상 처음으로 TV 생중계 되었다.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포토 갤러리    [만민중앙교회 ]


































































 

[칼럼] 다시, 마리나 해변에서 - 이은미(시인)

2009.06.12 14:45 | 인도 연합 대성회 | 닛시

http://kr.blog.yahoo.com/mpooo.7000/76 주소복사

[칼럼] 다시, 마리나 해변에서 - 이은미(시인)     [ ]
2005년 9월 20일 화요일


지난 5월 29일, 약 3년 만에 다시 찾은 인도의 마리나 해변은 일상의 평온한 모습을 간직한 바닷가 그대로였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해변으로 유명한 이곳은 파도를 즐기며 모래사장을 걷거나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펴 놓고 담소하고 있는 주민들의 평화로운 모습 속에서 불과 몇 달 전, 거대한 쓰나미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였다는 사실이 믿어지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작년 12월 26일, 지구촌 곳곳을 강타했던 동,서남아 쓰나미 해일은 이곳 마리나 해변 일대에도 많은 피해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갑자기 밀어닥친 거대한 해일로 인하여 인도 전역에서 수만 명이 휩쓸려 목숨을 잃었고 마을이 사라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던 것입니다.
이 해변에서 지난 날 해일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면 모래사장에 한가하게 놓여 있는 몇 채의 어선들이었습니다. 해일의 충격으로 인해 바다를 무서워하게 된 어부들 가운데 생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촌 재앙이라고 불리운 해일의 참사가 왜 대다수 국민들이 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일어났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도의 대다수 국민들이 힌두교도로서 참신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도심 한가운데도 곳곳에 크고 작은 힌두 사원을 볼 수 있었고, 짙은 향을 피우며 열심히 절하며 섬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얼마나 싫어하시고 진노하시는지요.
사람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인간이 만든 잡신을 섬긴다면 죄의 문제를 해결받을 수가 없고, 믿음으로 의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첫 번째 계명을 통하여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3-5)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성경 곳곳에는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하여 금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길 때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영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 나라 대다수 사람들은 사람이 만든 온갖 우상을 섬기며 복을 빌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문득 3년 전인 2002년 10월, 이 마리나 해변에서 4일 동안 열렸던 집회가 파노라마처럼 떠올랐습니다. 당시 인도는 1년여 동안 계속된 가뭄으로 인하여 심한 물 부족을 겪고 있었고 물로 인하여 데모와 파업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교회 선교팀이 첸나이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간간히 내리던 이 축복의 단비는 급기야 셋째 날 집회시 말씀을 증거하는 시간에 폭우가 되어 쏟아 붓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사람들도 비를 맞는 것을 매우 싫어하여 어떤 집회든지 도중에 비가 내리면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것이 통례라고 합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너도 나도 자리를 뜨려고 했던 군중들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이 조금도 미동하지 않고, 폭우를 고스란히 맞으면서 말씀을 증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말씀을 끝까지 증거한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간절하고도 뜨겁게 하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그 자리를 지켰고, 함께 세찬 비를 맞았습니다. 이역만리 머나먼 땅에 인도 국민들을 위하여 방문한 목회자가 엄청난 폭우를 맞으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경외와 감사함으로 함께 자리를 지켰던 것입니다. 비록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힌두교도들이 대부분이었을지라도 얼마나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정경입니까?
이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불같이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베풀어 주셨고, 수많은 환자들이 갖가지 기적과 치유를 체험하고 간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TV를 통해 이 집회를 지켜보았던 수많은 시민들은 자신을 돌보지 않고 끝까지 말씀을 증거하며 기도해 준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아 다음 날 마지막 집회에 너도나도 마리나 해변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해변의 모래알같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가운데 맑은 날씨 속에서 집회를 개최하였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치유 역사를 체험하였으며,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2002년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하여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더욱 감동적인 것은 이 집회를 통하여 기독교가 힘을 얻게 되었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하원 선거에서 기독교에 호의적이었던 국민당이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2002년 10월, 마리나 해변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연합집회가 열리는 것과 때를 맞추어 서둘러 강제개종금지법령을 만들어 기독교 확산을 막고자 하였던 타밀라두 주 수상은 금년 하원 선거에서 자신이 소속한 정당이 참패한 원인이 강제개종금지법령을 제정하였다는 것을 깨달아 법령을 철폐하게 된 것입니다.
마리나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11억이 넘는 인도 영혼들을 사랑하며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느껴보았습니다.
이곳 많은 사람들이 3년 전 집회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다시 한 번 이재록 목사님이 이곳을 방문하여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힌두교의 거대한 아성 속에 있는 이 지역에 다시 한 번 성령의 불길을 쏟아 부어 폭발적인 구원의 역사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게 될 집회가 열리게 되기를 소망하며 바라본 백사장 모래알들이 한낮의 따가운 햇살 속에서 수런거리고 있었습니다.

인도 연합대성회의 감동, 그 숨겨진 이야기들 - 제이콥 다르마라지 박사

2009.06.12 14:43 | 인도 연합 대성회 | 닛시

http://kr.blog.yahoo.com/mpooo.7000/75 주소복사

인도 연합대성회의 감동, 그 숨겨진 이야기들 - 제이콥 다르마라지 박사     [ ]
2005년 3월 24일 목요일
인도 연합대성회의 감동, 그 숨겨진 이야기들
강제개종 금지법령이 철폐된 것은 인도 연합대성회의 승리였습니다

제이콥 다르마라지 박사
(인도지역 재건 및 재난 대책 위원회 이사.
그린 밸리라는 기독교 학교와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 장애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부인은 내과 의사로서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에이즈 감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저는 20대에 선교사역을 시작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영적인 체험을 많이 주셨습니다. 1973년, 인도 북부 원주민 촌에서 선교사역을 했는데 그 주에서 강제개종금지법이 시행되어 선교사역을 더이상 하지 못하고 남부 첸나이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10월, 타밀나두주에서 같은 법이 시행되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집회로 인하여 기독교가 승리하였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년 된 당뇨병을 치료받아
2002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저는 타밀라두주 첸나이시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되었던 인도 연합대성회에 첫날부터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셋째 날 집회 도중 바닷가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한 시간 이상 계속된 굵은 장대비를 맞으면서 미동함 없이 끝까지 설교를 하셨고,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자리를 떠나 비를 피하고자 했지만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지요. 이 광경이 생중계되었는데 TV를 통해 이 모습을 보았던 수많은 인도 국민들은 굵다란 장대비가 계속오니 집회가 중단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자신을 돌보지 않는 이재록 목사님의 진실한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음 날 마지막 집회시 이재록 목사님을 뵙고자 백만 명 이상 운집하였지요.
저는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 단 왼편 바다 쪽에 하늘에서 오랫동안 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광선은 마치 하나님께서 그곳에 함께하시는 증표와도 같았습니다.무릎을 꿇고 기도를 받던 사람들 대부분 성령의 불이 임하였고 치료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군중들 가운데 70%는 질병 치료의 체험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 "치료받으라."고 말씀하셨을 때 이미 당뇨병을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1983년부터 20년 동안 당뇨병으로 고통받았는데, 의학 치료뿐만 아니라 대체의학과 재래의학까지 다 동원해 보았지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관절 통증이 너무 심해 밤에는 거의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지요.
그런데 인도 성회에 참석한 후 병원에 가서 혈당수치를 재어 보았더니 지난 20여 년 동안 350-400에 머물러 있던 수치가 120 이하로 떨어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며칠 후 다시 병원에 가서 혈당수치를 재보니 120 이하로 나왔으며 그 후 몇 차례 더 진단을 받아보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완전히 치료받은 것이지요. 내과 의사인 부인에게 이 사실을 전했더니 분명한 기적의 역사라고 말하였습니다.

반란을 일으키려던 힌두교 행동파들도 치료받아
당시 성회에 참석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집회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을 특별한 성회로 생각하여 헌신하는 마음으로 새 옷을 만들어 입고 참석하였습니다. 2박 3일에 걸쳐 버스를 타고 와서 참석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수많은 인파로 인해 수천 명의 경찰이 동원되어 성회 이곳 저곳을 살피며 지켜 주었습니다. 힌두교 행동파들은 작은 꼬투리라도 잡으면 소요를 일으켜 성회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참석하였으며 정부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기에 많은 경찰들을 동원하여 안전을 살펴 준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경찰들이 은혜받고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반란을 일으키려고 했던 행동파 힌두교인들까지 치료를 체험하고 간증하는 사람들로 변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집회가 모두 끝나 만민 선교팀이 한국에 돌아간 후에도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집회하게 된다면 성회 후에도 계속 간증을 접수받는 전화번호를 TV방송시 광고해 주었으면 합니다.

강제개종금지규정이 철폐되고
인도 성회가 끝난 후 교회가 크게 부흥하였습니다. 소규모의 기독교 모임들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예수님만이 구세주라고 하면 법 규정에 위배되었기에, 마음껏 설교할 수 있는 수천 개의 소규모 모임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인도 성회를 시작하기 바로 전에 타밀라두주에서 강제개종금지규정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법령에 따르면 힌두교인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면 엄청난 벌금과 형량이 부과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도 성회 후, 개종 금지법이 선포되었던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인즉 오랜 시간 동안 버스나 기차를 타고 다른 주(州)에 가서 개종하고 돌아왔던 것이지요. 실상은 개종금지규정이 개종을 막지 못했던 것입니다. 기독교 도시인 첸나이에서 이런 법령이 생긴 것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진 증거라고 생각하여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더 뜨거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4년 4월부터 2달 동안 진행되었던, 인도의 제14회 하원 선거에서 AIADMK (All-India Anna Dravida Munnetra Kazhagam, 정당대표 : 자얄라리타 타밀나두 주 수상, 힌두교 지원을 받고 있는 BJP 정당과 연합)가 국민 의회당에 참패하였습니다. 이번 선거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참여하였는데, 기독교에 호의적인 국민의회당 주도의 UPA 연합이 대다수 의석을 차지하여 정권교체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종금지 법령을 제정한 것은 정책적인 실수였음을 인정하고 타밀나두주 수상 자얄랄리타 여사는 5월 18일, 강제개종금지 법안을 철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인도 국민들은 인도 기독교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인도 성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도 국민들은 이재록 목사님께서 다시 한 번 와 주시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교계에바란다] 누가 이단인가? - 조효근 목사(들소리 신문사 발행인)

2009.06.12 14:42 | 인도 연합 대성회 | 닛시

http://kr.blog.yahoo.com/mpooo.7000/74 주소복사

교계에바란다] 누가 이단인가? - 조효근 목사(들소리 신문사 발행인)     [ ]
2005년 2월 28일 월요일
|교|계|에|바|란|다|
누가 이단인가?
조효근 목사(들소리 신문사 발행인)

기적을 말하는 것일까? 며칠 전 모아실 목사 초청 집회가 있었는데, 그것을 위한 신문 광고 문안을 읽으면서 착잡한 마음이었다. 광고 문안의 대강은 이렇다. "모아실 페레이라 목사는... 브라질의 아나콘디아 목사로 불리며, 수많은 치유와 기적과 물권회복의 역사를 일으키며 세계 곳곳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부흥사이십니다. 모아실 목사님이 안수하시며 말씀을 증거하실 때, 키가 작은 자들은 커지고 꼽추의 등뼈가 펴지는 등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이적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광고 문안 대로라면 참으로 대단한 기적이다. 그런데 한국의 목사들 중에도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을 증거로 보여 주는 목회자가 있다. 그가 바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실정은 이재록 목사의 이름을 쉽게 떠올리지 못하게 한다.
모아실 목사의 서울 집회의 후원을 해 준 이들은 그야말로 한국교계와 부흥계를 망라한 정상급 지도 인물들이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을 해 본다. 모아실 목사와 이재록 목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각각 외국에 나가서는 자유롭고 폭넓게 활동하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의 이재록 목사도 해외에 나가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2001년 6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시작한 연합집회에서부터 수십, 수백만 명의 인파를 불러모으고 광고에 게재된 대로 모아실 목사에게 나타난다는 기적 이상으로 기적을 행사하며 말씀으로 그 백성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는 지난 해 10월에 열두 제자 중 하나인 도마가 순교한 인도 마드라스에서 4일 동안 "인도를 구원하소서"라는 이름으로 연합 집회를 개최하였는데 연인원 300만 명 이상 모였다고 한다. 특히 끝날은 그날만해도 모인 숫자가 150만 명 정도로 추산하는 주최측의 자료가 있다.
대단한 일이 아닌가? 사람이 많이 모여서가 아니다. 아무리 도마가 순교한 곳이라 해도 엄연한 이교도의 땅 힌두교의 본산지에서 때로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하는데(주최측 설명) 그런 어려운 중에도 300만 명이 모였고, 그들 중 수만 명이 치료를 받고 예수를 믿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전 교계의 어느 신문을 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그 요지는 "2002년 10월 이재록 목사의 마드라스 집회에 300만 명이 모였다는데 이재록 목사의 열심으로 힌두교도들을 수백만 명씩이나 한자리에 모아 놓아서 인도 당국을 긴장시켜 주의회법을 개정하여 기독교의 선교를 제한하려 하니 큰일이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글쎄, 인도의 힌두교는 이재록 목사 개인보다는 기독교를 먼저 생각한다. 그들은 이재록 목사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기독교에게 무슨 손해가 있다는 것인가? 순교를 각오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인도인들에게 전했다면 그에게 상이라도 주어할 것이다. 왜 비난해야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가 수백만 명을 모았으니 인도의 4개 TV 방송사에서 생중계를 했으며, 유수한 세계 언론 기관에서도 취재 및 보도를 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주 기독교계 몇몇 신문이 "기독교 한국 침례회 총회" 이름으로 통합측 교단의 수족 노릇을 해온 사람이 삼신론자로 밝혀졌는데 왜, 그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또한 삼신론 이단자가 이단 감별을 해서 억울한 피해자나 교회가 있으니 이단자가 이단감별을 하고 심판한 사건들을 재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땅히 그래야 할 것 같다. 한국교회의 지도층 인사들은 이같은 현실을 신중하게 살펴 재심을 하든지 3심을 해서라도 옥석을 가리기를 바란다.
필자의 견해로는 요즘 기독교의 약화를 틈타 일어나고 있는 '예수는 없다', '예수는 신이 아니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이나 육체 부활도 신화일 뿐이다, 예수는 인간일 뿐이다' 하는 신영지주의와 휴머니즘의 혼합 세력들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급소를 향해 칼을 겨누고 있는데 한국 교회가 서투른 이단타령을 하는 것보다 천 배 만 배의 위협이 되는 적 그리스도의 운동을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적 그리스도는 이단 (꼬리가 다르다)의 수준과의 차이가 핵무기와 대창의 차이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깊이 헤아려 위기 대처를 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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